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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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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도내 최초 장애친화 검진기관에 순천의료원 선정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장애친화 검진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친화 검진기관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장비 및 보조 인력을 갖추고 편의 및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남도에서는 순천의료원이 최초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억1천4백만원(국비 5700만원, 지방비 5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장애친화 탈의실 등 장애인편의시설 보완 및 이동식 전동리프트, 휠체어 체중계, 장애특화 신장계 등 장애인을 위한 의료장비를 도입 후 2023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병원 측에는 건강검진 건당 장애인 안전편의관리비 3만7천770원이 건강보험 공단에서 추가 지급된다. 순천의료원은 건강검진센터 내에 장애인의 검강검진을 돕는 전담인력과 수어통역사를 채용해 장애인의 건강검진 시 동행 보조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순천의료원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추가 공모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연계 및 전달체계 구축,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증진 사업의 네트워크 구축 운영, 검진·재활 등 의료서비스 제공, 여성장애인 지원, 의료종사자 교육 운영 등의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장애친화 검진기관 선정으로 남동부권 장애인의 건강관리 여건이 마련되어 시기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하며,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22-12-29 14:35: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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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녹차 명인이 만든 100% 야생 수제차 큰 인기

우리나라 차(茶)문화의 성지, 전남 강진군의 야생 수제차가 새해를 앞두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강진군 관내 다인(茶人)들이 모여 설립한 야생차 브랜드 '강진다산명차'는 청정지역 강진의 보은산, 만덕산 등지에서 직접 채취한 야생 찻잎으로 만들어 고품질을 자랑한다. 강진다산명차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는 녹차, 정차, 발효차, 발효차 티백이 있다. 그 중 다산정차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제다법으로 만든 떡차'라는 뜻이 담겼다. 살짝 구워 이미(異味)를 제거하고 식힌 후 가루를 내서 끓여 마시거나, 뜨거운 물로 씻어낸 뒤 바로 우려 마실 수 있다. 찻잎 가루째 섭취가 가능하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다산초당 옆에 차를 심고 자주 차를 즐겼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신진대사 촉진, 다이어트, 노화 예방,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다산명차 장금애 대표는 "100% 야생 찻잎을 원료로 만들어 재배차보다 깊은 차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역사 깊은 차문화 고장 강진을 알리는 최고의 명품차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녹차 30g, 50g, 100g에 각각 50,000원, 100,000원, 200,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발효차 30g, 50g, 100g에 각각 30,000원, 50,000원, 100,000원이다. 정차 4개 세트 20,000원, 발효차 티백 10g 10,000원에 판매중이다. 강진 야생 수제차 주문 및 구입 문의는 강진초록믿음 쇼핑몰과 강진농협 로컬푸드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2-12-29 14:34: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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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기초생활보장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기초생활 보장과 빈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기초생활보장 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수급자 발굴,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실적, 긴급복지지원, 예산집행 실적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적인 운영 실적과 업무 협조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나주시는 비수급 빈곤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신규수급자 1348명',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한 보호결정 249명'을 발굴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원했다. 특히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 관리를 위한 정기·월별 확인 조사,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현황 정비 및 업무 교육 추진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신속·정확한 업무 추진을 위한 담당직원 역량을 강화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현실적인 생계 위기 속에서도 정부 지원이 닿지 않는 빈곤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적기 수급 지원을 통해 살기좋은 행복 나주를 구현하겠다"라며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 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28 15:06: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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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형 딸기 AI 스마트팜’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7일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 한국바이오헬스케어기술연구조합(회장 조성희)과 '담양형 인공지능 스마트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담양육성 신품종 딸기의 시험재배 및 인공지능(AI) 선도기술 스마트팜 기술개발과 국내외 보급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해 이뤄졌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인공지능 스마트팜 공동연구 및 기술보급 협력 ▲담양 육성 딸기의 해외 보급을 위한 품종특성 및 재배기술 정보 지원 ▲AI 스마트팜, 딸기 신품종 및 재배기술 개발 분야 정부 지원사업 공동 참여 ▲빅데이터 기반 딸기 신품종 재배 매뉴얼 제작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지난 2010년 딸기로는 국내 최초로 지리적표시 등록(제70호)을 완료했으며 자체 개발한 '죽향'과 '메리퀸' 품종은 당도·경도·과형·향 모두 뛰어나 세계적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지난 10월 자치단체 최초로 미국 로봇 기반 농업 기업인 조르디사와 로봇 전자동화 온실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해 미국 공략의 발판을 열었다. 또한 최첨단 기술을 농산물 생산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애그테크(AgTech=Agriculture+Technology)' 활용 첨단농업기술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국비와 군비 300억 원을 투입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잘사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담양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 담양을 청년이 찾아오는 첨단농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8 15:06: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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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공유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활력 증진에 앞장섰다. 함평군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공유회가 지난 27일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함평형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경과보고, 우수성과 으뜸마을 소개영상, 시상식, 차년도 사업 추진방향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성과 으뜸마을에는 군 자체 평가를 통해 신광면 보전마을, 엄다면 흥용동마을, 대동면 백련마을, 나산면 삼구마을, 해보면 창서마을 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 주민들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회의를 열고 머리를 맞댔으며, 지난 1년간 태양광 벽등, 노후화 담장 보수, 벽화·벽서 그리기, 공동텃밭 조성 등의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주민 손으로 만들어 낸 성과를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마을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 8일 전남도에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2022-12-28 13:51: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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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인구 활용 지역활력 증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

전라남도가 생활(관계)인구를 활용한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서는 자산이 많은 중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 개발이나 복수주민등록제 실시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생활(관계)인구 활용 지역활력 증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27일 도청 서재필에서 개최했다. 전남도는 지난 6월 제정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법에 규정된 '생활인구' 확대 지원 시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와 공동으로 지난 8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용역은 2023년 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광주전남연구원, 미래농촌연구소 등 전문가와 정철·이재태 전남도의원, 전남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 전문가 자문, 질의·답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책 발굴 및 중앙부처 등 정책 건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용역을 맡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생활(관계)인구 증대를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요구했다. 또 중고령층 대상 정책 개발을 강조했다. 청년층에 비해 중고령층은 높은 복지수요 예측에 따른 지방재정 악화도 예상되지만, 실제 자산이 많아 세수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유리한 특징이 더 많다는 설명이다. 인구감소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복수주민등록제 실시 등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특례 추가 발굴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문금주 부지사는 "절대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정주인구를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단순히 생활인구를 늘리는 방안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적 정책이 제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및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통해 관계인구 증대에 전 실국이 힘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시행령에서는 생활인구에 해당하는 '체류하는 사람'이란 체류횟수가 월 1회 이상인 사람으로 규정했다. 관련 법률에서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체류하는 사람(시행령 위임), 외국인(외국인 등록한 자)으로 정의하고 있다.

2022-12-28 10:10: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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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고구마 해수농법 실증용역 성과보고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명진)은 지난 22일 무안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무안고구마 생산자 교육 수료식과 해수농법 실증용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무안고구마 생산자 교육 수료식과 고구마 해수농법 현장 실습과정 수료식, 해수농법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기술 연구용역에 대한 실증용역 성과보고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농정과, 친환경농업과,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의미가 더해졌으며, 길농업경영아카데미 이준설 대표가 모종 관리부터 시범포 운영, 해수 살포 시기와 농도, 그리고 이를 통한 병해충 방제효과와 품질평가에 대한 1년 동안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성과발표에 대해 신플사업추진단의 김기주 코디네이터는 "이번 해수농법 재배기술 연구용역은 친환경으로 고구마를 재배하는 농가들에게 가능성을 열어줬다"며 "차후에는 고구마의 기능성 향상에 대한 연구 또한 필요할 것으로 보고 군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진 단장은 "무안고구마가 타 지역에 비해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오랜 기간의 친환경농법 중 해수농법에 대한 정확한 연구와 검증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2-27 16:32: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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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편백숲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숲스테이’ 성료

장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마련한 체류형 숲 체험 여행 콘텐츠 '크리스마스 숲스테이(stay)'가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24~25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1박2일 동안 머물며 장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활동 모임체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한 100여 명의 가족 참가자들이 많은 눈이 내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령산을 찾았다. (사)편백나무숲은 자체 개발한 AR(에이알, 증강현실) 앱을 활용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편백숲 곳곳에 숨겨진 QR(큐알)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며 게임을 즐기고 숲의 소중함을 배웠다. 애나드협동조합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체험을 준비했다. 장성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과일과 국산 밀을 사용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우리 농산물이 지닌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옐로우창농은 3D(디)펜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만들었다. 체험 중간에는 직접 재배한 백향과로 만든 향긋한 차도 제공됐다. 특히, 완성된 트리를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 전공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도 이목을 끌었다. 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협약을 맺은 대학생문화예술봉사단 서울연합회 '고치' 소속 학생 10여 명이 행사 진행은 물론, 자체적으로 마련한 '추암마을 연대기 : 편백숲 미로게임'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비 포함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군은 그간 청년과 주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 관광 콘텐츠 확장 지원, 관광 아이템 발굴 등 주민조직체의 자립적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숲스테이' 시범 운영을 통해 장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역량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명품 관광 콘텐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13:45: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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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라북도 긴급복지지원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 선정

고창군이 올해 전라북도 긴급복지지원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긴급복지지원사업은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생계, 의료, 연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사업비로 배정된 7억8000만원을 총 1294명의 주민에게 모두 지원했다. 사안별로는 생계지원 753건, 의료지원 171건, 연료비 지원 363건, 주거지원 7건 등이다. 특히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기간으로 정했다.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외 되는 이웃을 찾아 나서고 있다. 고창군은 현재 14개 읍면에 긴급복지지원 현수막을 설치하며 고창군민이 위기상황 발생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내년에도 긴급복지 사업비 7억4000만원을 확보해 경기침체로 인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최선의 지원이 이뤄 질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모든 군민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동행하는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10:56: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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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2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강진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는 탄소중립을 위해 공원 조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나무 심기 실적, 숲 조성 참여, 우수 시책, 정책 협력도 등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강진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미세먼지 차단 숲, 녹색 쌈지 숲, 가로수를 조성하고 산림에 음나무, 편백, 황칠나무 등 약 40만 그루를 심어 조성, 관리, 정책 3개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칠량 농공단지에 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7,487그루의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고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해 농공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은 2023년 생활 밀착형 숲 10억 원, 산림유역관리 11억 원, 공동체 정원 2억 원, 스마트 가든 5천만 원 등 총 23억 5천만 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해 내년도 산림 조성에도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마국진 해양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권 숲과 가로수를 조성하고 관리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숲을 즐기고, 자연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산림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6 14:47:0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