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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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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시행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복지, 보건·의료,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사회복지정책을 발굴해 지역특성을 감안한 계획을 수립하고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관련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방향과 추진계획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질의응답 시간과 전문가 회의를 통해 분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앞으로 전문가 FGI(심층면접)와 토론방식 집단면접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체계를 구성하고 무안군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자 민관의 의견을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은 4개년의 복지정책 이정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민관이 협력해 복지자원을 조직화하고 지역사회보장 기반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13:22: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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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주형 장기유학 확대’로 재도약 선언

지난 2021년 시작해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민선4기 전남교육 출범을 맞아 '정주형 장기유학' 확대 등 내용을 보강해 재도약을 꾀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민선 4기 '전남교육 대전환'의 첫걸음으로 교육을 통한 찾아오는 전남 만들기를 위해 전남농산어촌유학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우선 지난 1년 반 동안의 농산어촌유학 사업 시행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주형 장기유학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주형 장기유학은 유학 온 지역에 최소 5년 이상 전 가족이 이주해 생활하는 것으로 올 1학기 '해남 북일초등학교와 두륜중학교'에서 처음 시작했다. 두 학교의 정주형 장기유학은 교육청과 지자체(해남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민·관·학'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해남군 사례를 모델링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와 컨설팅 등을 통해 정주형 장기유학 참여 시·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주형 장기유학의 지속화를 위해서는 유학생 가족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진단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사업발전 동력을 확고히 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지자체는 양질의 주거 및 생활 인프라 제공, 교육청은 학생 모집·배정 및 교육과정 운영 등 역할 분담을 통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도교육청은 보고 있다. 아울러, 생활인구 유입형 단기유학의 운영기간도 현행 최소 6개월에서 내년부터는 1년 단위로 늘려 사업 운영의 안정화 기반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 아래 서울시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전남농산어촌유학은 1년 만에 유학생 수가 네 배로 늘었고,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2년 차에 접어들면서 운영 과정상 문제점에 대한 개선 요구도 끊이지 않아 민선4기 전남교육 출범을 계기로 가능한 부분부터 개선키로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작은학교도 지키고 지역소멸에도 대응하는 등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금석으로 삼는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전남교육대전환준비위원회도 지난 7월 25일 도민보고회에서 농산어촌유학을 '전남교육대전환 발전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객관적인 사업 성과평가 및 검증시스템을 도입해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전남학생과 유학생 모두에게 호혜적인 사업이 될 수 있는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2022학년도 1학기 현재 전남농산어촌유학에 참여한 학생은 총 304명으로 전남 도내 18개 시·군 50개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 중 219명(72.0%)은 다음 학기 연장을 희망했다. 연장 희망자 가운데 34명(15.5%)은 5년 이상 장기체류형 유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2022학년도 2학기 유학생을 모집한 결과 신규 참여를 희망한 학생은 86명으로 집계돼 오는 2학기에는 총 305명의 유학생이 19개 시·군, 52개 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하게 된다. 전남농산어촌유학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등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전남교육청 혁신교육과 작은학교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29 13:21: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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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 뮤직 플레이' 홍보 마케팅 추진

목포시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2022 신상품 '목포 뮤직플레이'가 두달여 개막을 앞둔 가운데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 로고송을 활용한 댄스챌린지...2회차 접수(8.1.~9.15.) 로고송 댄스챌린지는 로고송에 맞추어 춤을 추고 SNS '좋아요'가 많은 순으로 시상금(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을 지급하는 방법이다. 전 국민이 뮤직플레이를 홍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이벤트다. 1차 추진(6.20.~7.20.) 결과 14개팀이 접수하여 7,867개의 '좋아요'를 획득한 참가자가 1등을 했다. 2차 접수는 8.1.~9.15.까지로 시상금은 동일하다. 참여방법은 뮤직플레이 공식홈페이지에서 로고송을 다운받은 후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에 링크와 함께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퓨전국악그룹 '시아'가 직접 참여한 뮤직플레이 로고송은 멜론, 지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유튜브 등 음악 유통 플랫폼에 등록됐고, 정식 음원 발매권 및 사용권은 목포시로 등록됐다. 음악 유통 플랫폼에 들어가면 '목포뮤직플레이' 타이틀이 뜬다. ▲ 전국규모 경연대회(오디션) 소문내고 상품받자 전국규모 경연(오디션)을 축제에 접목시킨 사례는 목포가 처음이다. 총 상금 1억 이상인 만큼, 심사위원 또한 우리나라 거물급 작사·작곡가가 참여한다. 이건우(1,200곡 이상 작사가), 홍진영(작사·작곡가·음악감독), 박현우(1,500여곡 작곡가), 위종수(히트곡 보유 작곡가), 손무현(대한민국 밴드 거장) 등 5명이다. 이를 위해 전 국민이 집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펫듀엣 챌린지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8월 15일까지 반려견과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반려견이 음악에 맞춰 노래 부르는 영상을 찍고 → 해시태그(#목포뮤직플레이 #전국경연대회 #펫듀엣 #펫듀엣챌린지)와 함께 →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모집기간 동안 SNS를 통해'좋아요'가 많은 순으로 에어팟(1명), 치킨 기프티콘(5명), 커피 기프티콘(10명)을 지급한다. 지난 7월 25일까지는 전국경연대회 홍보영상을 본 뒤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해 영상 조회수 2만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 9. 30.~ 10. 2.까지 3일간 펼쳐지는 목포 뮤직플레이! 목포 출신 및 TOP 가수 초청공연, 전국규모 경연대회(오디션), 목포의 근대성과 차별성을 살린 난영재즈극장, 전국 댄스경연대회, 우리나라 대여용으로 유일한 인공지능피아노 등 다양하고 드라마틱하면서도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즐기고 힐링하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목포뮤직플레이를 통해 목포 음악적 자산을 전국에 알림은 물론 목포 어디서든 음악이 흘러나오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과 행복을 주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13:19: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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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호’ 닻 올렸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2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강기정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어 광주·전남 대번영 시대를 위한 첨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등 11개 신규과제를 추진을 합의했다. 새롭게 발굴된 신규과제는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광주·전남 광역철도 건설 ▲광주·전남 고속도로 건설 ▲전남 국립 의과대학 설립 유치 ▲광주+전남 연계 에너지신산업 협력 확대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기후동맹 선언 등 총 11건이다. 민선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를 시·도 접경지에 1천만㎡ 규모로 조성해 광주·전남에 첨단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반도체 핵심 인재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광주 디지털헬스케어'와 '전남 면역치료'의 시너지 창출로 국가적 미래산업을 견인할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및 서남권원자력의학원 건립을 위해 실무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용역 등을 협의·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초광역 경제공동체 구축을 통해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 광주·전남이 새로운 국가 발전축으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나주·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광주를 중심으로 한 순환교통망 구축, 광주∼완도 간·광주∼고흥 간·광주∼영암∼진도 간 고속도로 구축으로 시·도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 200만 전남도민의 염원이자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지역공공의료 사령탑 역할을 할 국립 의과대학을 조속히 설립하도록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는 데도 뜻을 모았다. 또한 광주·전남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분산에너지 및 직류산업을 육성하고 광주·전남 탄소중립·에너지 대전환 기후동맹을 선언키로 하고, 이를 위해 협력한다. 쌀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등 광주·전남 쌀 소비촉진에 함께 노력하고,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공동운영으로 관광 브랜딩 사업을 협력하면서 추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상정된 총 37건(신규 11건·추진 중 과제 26건)의 공동협력과제는 지난 14일, 두 시·도 실국장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 회의를 통해 시도 간 의견을 조율하고 보완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이날 확정됐다. 앞으로 양 시·도는 이날 논의된 협력과제가 시·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지속해서 소통·협력하고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선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광주 군공항 이전 등 현안 문제에 대한 논의로 진전을 이뤘다.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 나주시장은 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을 조성키로 약속했다. 2006년 나주 지역 혁신도시가 전국 유일의 시·도 공동 혁신도시로 선정된 후 같은 해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나주시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방세를 재원으로 혁신도시 발전기금으로 조성키로 약속했다. 이후 2019년 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 및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관한 합의를 통해 국책 연구기관에 공동 용역을 시행했으나, 발전기금 조성 규모 등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올해 5월 21일 3개 지자체장 후보가 만나 '광주·전남·빛가람혁신도시 상생발전협약식'을 갖고 산업·교통·환경 분야의 주요 상생과제를 실무적으로 협의·추진할 것을 천명하면서 지속해서 협의해왔다.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끝난 직후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시장, 윤병태 시장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나주시가 연 50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하고, 성과확산계정과 혁신도시육성계정을 두기로 하는 등 통 큰 결단으로 합의점에 도달했다. 앞으로 조성될 이 기금은 공동혁신도시, 광주, 전남의 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이전지역 지원대책 마련 등 범정부협의체의 실질적 운영을 촉구하고, 현행법에 따른 절차 진행과 특별법 제정 등 투트랙 전략 추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전지역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 군 공항의 면적 조정 및 완충지역 확대, 훈련기능 조정을 국방부에 공동 촉구하기로 했다. 화순 동복댐은 낙후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양 시·도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16년간 표류됐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문제가 이번 상생발전위원회를 계기로 큰 진전을 이뤄냈다"며 "이 자리를 통해 광주·전남의 단합된 힘과 저력으로 '위대한 광주·전남'을 다시 세우고, 광주와 전남이 역사적인 대도약과 공동번영을 함께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공동운명체로, 상생의 핵심은 이익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현안사업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같은 초광역 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8 15:58: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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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00명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마무리

고창군이 4년간(2019~2022)에 걸쳐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사업을 마무리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내 국가유공자 가족의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와 김영진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이 고창읍 동리로에 위치한 공상군경 유족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국가유공자 명패를 받은 유족은 "새로 부착된 명패를 보니 나라를 위해 헌신한 남편이 너무 자랑스럽고 보고싶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고창군과 서부보훈지청이 4년 동안 진행한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사업(총인원 2000명)이 모두 마무리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우리 이웃에 살고 있는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행사 함께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경받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날에는 고창군 4개 보훈단체(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가 지난 27일 목화뷔페에서 보훈가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건강문화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김영길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유공자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여가선용기회를 확대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와 복지를 위해 더 많이 준비하고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5:57: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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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한마음으로 만드는 ‘부자 농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회장 정승오)가 주최하는 '제18회 담양군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27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담양 농업의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농업경영인을 격려하고 미래농업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한농연 활동 영상 소개, 우수회원 표창패 수여, 경품권 추천행사 등을 진행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50여 명에게 도지사, 군수, 군의장등의 표창장과 각 기관장들의 감사패를 수여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의 지난 2년의 활동영상을 공개하며 농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정승오 담양군연합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담양군 농업을 이끌어가는 농업경영인회 회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담양군 농업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병노 군수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계시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을 제1주력산업이자 미래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농민이 부자가 되는 담양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8 15:4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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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8월부터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 운영

장성군이 신비로움과 감동을 선사할 새로운 야경 명소의 탄생을 알렸다. 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상무평화공원(삼계면 주산리 407번지) 내에 조성된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296개의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와 바닥에 설치된 134개의 LED 조명이 음악에 맞춰 아름다운 공연을 펼친다. 회당 30분간 감상할 수 있으며, 운영 횟수는 오후 2회(15:00~15:30, 15:40~16:10), 저녁시간 2회(19:40~20:10, 20:20~20:50)다. 8월부터 음악분수 감상은 가능하지만, 아직까지는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단계다. 장성군은 8월 5일까지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안전요원 배치 등 음악분수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별로 마칠 계획이다. 특히,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성군은 수처리기와 소독장치를 가동하고 매일 표면과 수조를 청소한다. 27일 저녁, 음악분수 시범가동을 지켜본 주민 이모 씨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힘들었는데, 가까운 곳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생겨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공연 등 야간문화행사와 먹거리 부스 운영도 기획 중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가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는 지름 40m, 넓이 1256㎡ 규모로 지난 2019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올해 준공됐다.

2022-07-28 14:37: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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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초등교사 체육실기교육 하계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2. 초등교사 체육실기교육 하계연수를 운영했다. 3개 권역으로 나눠 이뤄진 이번 연수는 순천도사초, 순천인안초, 나주중앙초, 삼향동초, 진원초 체육관에서 6학년 담임교사 38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기초체력향상! 우리가 책임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교사들은 기본종목인 육상 지도를 위한 키즈런 프로그램과 체육과 교육과정 경쟁 영역의 빅발리볼, 칸잼 등의 실기 기능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 수업 개선 방법을 체득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부족해 쌓이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과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등 신나는 체육활동 운영 요령을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배웠다. 연수에 참여한 도곡중앙초 오승명 교사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키즈런 프로그램 활용 기본종목 육상 지도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에 많은 공감을 느꼈다."면서 "연수를 통해 실기 지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체육수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 학생들과 행복한 체육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양기열 체육건강과장은 "생존수영, 자전거 타기, 기본종목 육상 지도를 통해 초등학생의 기초 체력향상에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 초등(특수)학교 스포츠지도사 하계연수도 운영해 초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6: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