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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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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기계화 사업 본격 추진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8월 5일까지 양파 기계화 촉진과 확대를 위해 양파 기계정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양파 기계정식은 관행에 비해 10a당 36만 5천 원을 절감할 수 있고 양파 생산의 모든 과정을 기계화시 생산 노력시간이 76%정도 절감효과가 있다. 군은 올해 200ha의 양파 기계정식을 목표로 사업비 3억 22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기계정식을 이행한 농가에게는 현지 확인을 통해 신규농가에게 1ha당 203만 원, 기존농가에게 1ha당 95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육묘, 정식, 수확, 저장 등 양파농업 전 과정 기계화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국비 22억 원을 포함 도비와 군비 등 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군은 전 과정 농업기계를 구입 후 생산자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에 농기계 내구연한 동안 장기 임대와 기계화 기반조성을 위한 육묘시설, 상자받침대, 톤백 등을 지원해주며 육묘의 실패율을 낮추기 위해 육묘기술 교육도 병행 추진 중이다. 김산 군수는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라 양파 기계화를 서두르지 않으면 안된다"며 "양파 육묘기술을 위한 교육 등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07-26 14:08: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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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가공품 생산액 2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는 2021년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전년보다 11%(1천637억 원) 늘어난 1조 6천773억 원을 달성,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생산량도 전년보다 1천 톤 증가한 29만 8천 톤을 기록했다. 전남지역 수산가공품 업체는 1천646개소로 전년보다 10개소가 늘었다. 업체당 평균 생산액은 10억 1천900만 원으로 조사됐다. 해조류 건제품 제조는 지난해보다 6% 감소한 반면 냉동품 제조는 7% 증가했다. 종사자 수는 7천117명으로 코로나19 등으로 541명이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산가공품 생산액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4%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와 조기 등의 작황이 부진했으나, 이 때문에 산지가격이 오른데다, 대형 소매점의 할인행사 등으로 수요가 늘면서 생산액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수산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제2차 수산가공·유통산업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가공·유통 분야별 6대 중점 추진전략과 93개 사업을 발굴해 총 8천404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은 전통적으로 국내 최대 수산물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가공 실적은 이에 미치지 못했으나 최근 김 가공 및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가공품 생산액도 전국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공시설 현대화 지원 등 수산가공산업을 지속해서 육성, 2026년까지 생산액 2조 5천억 원을 달성, 명실상부 수산식품산업이 전남의 경제를 선도하는 중추산업으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4:07: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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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족구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목포시는 전국에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관내에서도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발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이 특징이다. 침, 콧물, 물집의 진물, 대변 등을 통해 전파되며 영유아 또는 어린이 보육 시설에서 발생한다.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받고 등원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수족구병이 발생할 경우 장난감과 물건 등의 표면은 비누와 물로 세척 후 소독제로 닦아야 한다. 소독제는 빈 생수통(500ml)에 종이컵 1/3의 염소계 표백제(4%)와 물을 섞어 사용하면 되는데 창문을 연 상태에서 소독하고 소독 후 충분히 환기해야 한다. 현재까지 수족구병은 예방 백신이 없어 예방만이 최선이어서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장난감·놀이 기구·집기 등 소독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은 영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아이 돌보기 전·후 손씻기, 집기 청결 등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7-26 14:07: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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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장터’ 소비자 중심으로 새 단장

전라남도는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 552억 원을 달성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누리집을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디자인 등으로 전면 개편해 26일 새롭게 개장했다고 밝혔다. 남도장터는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전남도가 구축, 지난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코로나19, 선불식 충전 결제방식 확산 영향에 따른 온라인 쇼핑몰 수요 급증 등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최신 흐름에 맞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쇼핑몰로 새 단장 했다. 누리집은 소비자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보다 직관적으로 바꿨다.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쉽게 찾아 구매하도록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적용했고, 간편 주문과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등 결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향후 도내 시군 지역화폐로 결제하도록 보강할 계획이다. 새 단장을 기념해 오는 8월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도장터 전 품목 최대 40% 할인, 20% 할인 혜택 '농할쿠폰' 지급, 전복 온라인 30% 할인을 비롯해 보양식 기획전 등이 펼쳐진다.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대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의 고품질 농수축산물을 남도장터에서 온라인 직거래로 편리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남도장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에겐 가치소비에 대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6 13:5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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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먹거리 협의체 발대식 개최

전남 함평군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도모를 위한 '함평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서 주목된다. 26일 군에 따르면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익 군수를 비롯한 민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먹거리 종합계획'은 식품의 생산-가공-유통-소비 등 전 단계를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군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뿐만 아니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식품의 기획·생산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복지에 이르기까지 지역 먹거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다. '함평군 먹거리 협의체'는 생산, 가공, 소비 등 분야별 민간위원 9명과 기관단체 및 행정위원 10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함평군 먹거리위원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까지 함평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미래 세대를 위한 함평 먹거리 종합계획은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농업인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먹거리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2-07-26 13:51: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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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협의 불가 송부한 ‘천태산 규석채굴 백지화’ 전망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도암면 천태리 천태산 인근에 추진 중인 규석 광산 채굴계획이 '전라남도의 채굴계획인가 불인가'에 따라 백지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A광산은 화순군 도암면 천태리 천태산 일원에 70ha 면적의 채굴 시 필요한 저토장과 진출입로 목적으로 4923㎡ 산지 일시 사용허가·신고, 국유재산 사용허가 여부가 포함된 신청서를 전라남도에 지난 5월에 제출했다. 도암면 주민들은 지역 명산인 천태산의 보존과 개발에 따른 지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직접적 피해(생활권 오염, 소음, 환경파괴 등), 수려한 경관의 심각한 훼손 등을 우려해 '규석광산 개발반대 투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강력하게 반대해 왔다. 화순군은 A광산 규석 채굴계획인가 신청 서류 검토 후 전남도에 '협의 불가'로 송부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채굴계획인가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는 화순군의 산지 일시사용허가·신고, 국유재산 사용 허가 불가 의견을 수렴해 규석광산 채굴계획인가를 최종적으로 불인가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라남도의 불인가 결정을 환영한다"며 "기업과 개인의 이익보다는 군민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보호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에 두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13:50: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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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8월부터 찾아가는 진료 ‘마을주치의 제도’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민선 8기 공약 사항인 '찾아가는 마을순회 진료(마을주치의 제도)'을 8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마을주치의 제도'는 구복규 군수의 공약으로 거동 불편, 교통 불편 등으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자녀와 같은 마음으로 건강을 보살펴주는 사업이다. 군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등 의료 인력으로 마을주치의 진료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진료팀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를 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팀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적인 검사로 주민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무료진료, 건강 상담, 보건교육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가건강검진 안내,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 치매 조기 검진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화순군보건소는 마을주치의 운영에 앞서 지난 22일 보건소, 공중보건의사(의과, 한의과, 치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대표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마을주치의 제도의 추진과 하반기 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주치의 제도를 더욱더 내실 있게 추진해 의료 취약계층의 소외감 해소는 물론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13:49: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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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행복톡톡 LH(내) 아파트 만들기’ 운영

담양군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독거노인 및 1인 가구, 수급자, 장애인의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과 치료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백동 주공 LH 2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톡톡 LH(내)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우리동네 마음상담소'를 통해 우울증 및 스트레스 검사, 자살행동 척도검사, 불면증 척도검사 등 정신건강 심리 상담을 제공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유관기관과 고위험군 집중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치료기관 연계 등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19일 우울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연비누 만들기를 진행해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고 향기를 맡으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복톡톡 LH(내)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백동 주공 LH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영되며 추후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지구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건강검진,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관련 문의 사항은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7-26 13:49: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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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꿈키움캠퍼스’ 여름 계절학기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과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인 '꿈키움캠퍼스' 여름 계절학기를 운영한다.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번 꿈키움캠퍼스에는 전남대·조선대·목포대·광주교대·초당대·청암대 등 광주·전남 지역 6개 대학과 서울권의 한국외대가 참여해 도내 일반고 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총 24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캠퍼스에는 합숙형 실기집중과정이 크게 늘어 14강좌 234명의 학생들이 3박 4일 또는 4박 5일 간 체육과 진로탐구, 간호의 기초, 항공기 일반, 생명과학 실험 등 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강좌를 경험하게 된다. 지리산생태탐방원과 함께 개설한 지역특화 공동교육과정 '생태와 환경'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례고를 거점학교로 개설된 이 과정에는 지리산생태탐방원의 전문가가 참여해 생태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심화된 내용을 강의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사회복지사가 꿈인 한 학생은 "세계문제와 미래사회에 대한 강좌를 통해 지구촌 공통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키우고, 미래사회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고 싶어 여름 계절학기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2023년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적용을 앞두고 전남의 열약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한 방면으로 모색중이다."며 "꿈키움캠퍼스가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꿈키움캠퍼스와 함께 특목고 연계 '아트페 스쿨'을 운영하며 전남 지역의 특화된 공동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2022-07-26 13:44: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