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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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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비수요 발맞춰, 친환경농산물 품목 다양화에 62억 투입

전라남도는 2025년 과수·채소 등 친환경농산물의 품목 다양화를 위해 과수·채소 전문단지 등 4개 사업에 62억 원(보조 46·자담 16)을 투입한다. 사업별로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4개소 30억 원, 과수·채소농가 비가림하우스 시설 지원 3.5㏊ 11억 원, 계약재배 청년농가 육성 150개소 17억 5천만 원, 전략품목 육성 320㏊, 3억 2천만 원이다.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농산물을 1㏊ 이상 인증받은 농업인, 생산자단체를 사업 대상으로 개소당 10억 원 한도로 투입한다. 과수·채소농가 비가림하우스 시설 지원은 친환경 과수·채소작물을 재배하는 농업(법인)에 1㏊당 하우스 설치비 3억 원을 투입한다. 계약재배 청년농가 육성은 친환경 학교급식 등에 필요한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유기·무농약)을 받은 49세 이하 청년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농가당 최대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전략품목 육성은 시군에서 과채류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품목을 선정해 품목별로 과수는 ha당 200만~250만 원, 채소는 250만~320만 원을 투입한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학교급식 등 친환경농산물 소비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통한 소득 향상을 위해 품목다양화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서는 벼를 제외한 과수, 채소, 임산물 등 약 266개 품목의 친환경농산물을 인증받아 생산하고 있다.

2025-05-27 13:50: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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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교밖청소년들 고향사랑기금으로 제주도 수학여행 다녀왔어요

청소년·아동복지에 진심인 영암군은 학교밖청소년 8명과 함께 20~22일 제주도에서 '우리들의 수학여행'을 즐겼다. 300만원 가량의 항공료와 숙박비를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원받은 이번 수학여행은,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사회성 발달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수학여행을 뒷받침한 영암군학교밖청소년센터는, 여행에 앞서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 협의 등을 거쳐 프로그램 계획·일정 등을 짰다. 특히, 웹툰 작가를 꿈꾸는 3명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르떼뮤지엄, 본태박물관 등을 여행 일정에 넣었다. 수학여행에 나선 청소년들은 2박3일 제주시 애월읍 9.81파크에서 무동력 카트를 타고, 구좌읍 스카이워터쇼를 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현대 미디어아트를 전시 중인 애월읍 아르떼뮤지엄과 불교문화 유물 등이 전시된 서귀포시 안덕면 본태미술관 등에서는 스케치북을 꺼내 즉석 스케치에 나서며 수학여행을 배움의 장으로 만들었다. 웹툰 작가가 꿈인 서민선 청소년은 "처음 보는 친구들과 함께여서 낯선 수학여행이었지만, 금방 친해졌다. 우리가 제안한 체험활동이 일정에 반영돼 더 뜻깊고 재미있는 수학여행이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학여행에 참여한 백승아 청소년은 "수학여행에서 새 친구들을 만나 즐거웠다. 영암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으로 수학여행을 지원해줘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수학여행 이외에도 청소년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검정고시, 직업훈련 및 자격증, 자기계발 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5-05-27 13:48: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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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2030수업 연구회 교사들, 세계에서 글로컬 교육 실천하다

전남 2030수업연구회 교사들이 호주, 캐나다, 독일 등 해외 교육현장을 누비며 글로컬 교육 실천과 수업혁신의 길을 모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사 207명을 대상으로 '2030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해, '전남형 수업 대전환'을 이끌 국제 협력 기반을 다진다. 이번 국제교육교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수업혁신과 글로컬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유아 5팀, 초등 23팀, 중등 18팀 등 총 46팀 207명이 선발됐으며, 참여 교사는 2030교실을 중심으로 구성된 수업연구회 소속이다. 이들은 상반기에 진행된 수업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로 국내를 넘어 ▲ 국외학교와의 공동수업 ▲ 글로컬교육 및 수업혁신 사례 수집 ▲ 교육 컨퍼런스 참여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교류단 선발 과정에는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하고,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공동수업 계획과 국제 협력 요소 등을 평가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교사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독일, 영국 등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여한 국가를 직접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과 협업하게 된다. 특히 말레이시아를 찾는 교류단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의 작품 '눈물상자'를 활용한 공동수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한국과 말레이시아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문학을 매개로 감정을 나누고 정서를 공감하는 특별한 수업도 이어진다. 국제교육교류의 성과는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2030수업축제'에서 공유된다. 각 팀은 교류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공동수업 준비부터 실행, 사후 활동까지 사례를 발표하며 다양한 문화적 상호작용과 교육적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 교사들이 세계 각국의 교육 현장에서 한국 교육과 문화를 알리고, 동시에 세계 교육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러한 국제교류가 학생들에게는 다문화 감수성을, 교사들에게는 글로컬 교육 역량과 자긍심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7 13:3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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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상반기 쉼터 교실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상반기 쉼터 교실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일상 기능 회복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서비스 미신청자·미이용자, ▲장기 요양 5등급자, ▲인지 지원 등급 대상자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5월까지 12주 동안 주 2회(회당 3시간),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미술 치료, ▲운동 치료, ▲인지 자극 치료, ▲현실 인식 훈련, ▲회상 치료, ▲음악 치료, ▲놀이 치료 등 다양한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및 정서적 활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치매 환자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 칠교놀이 등을 체험하며 환자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참여자들의 작품 및 인지 자극 교구 등을 전시하고 가정 내 연계 가능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참여자 중 한 어르신은 "매주 나와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미술치료가 가장 기억에 남고, 다른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들께서 처음에는 다소 어렵거나 낯설어하셨는데, 회기를 거듭할수록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프로그램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접촉과 안정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60세 이상 군민 대상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진단 시 등록 관리, ▲치료비 지원, ▲쉼터 운영, ▲실종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관련 문의는 보성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를 통해 가능하다.

2025-05-23 15:02: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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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동물복지 축산농장’ 1호 탄생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해 대서면 송유종 농가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한우 부문 동물복지 축산농장 1호'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5월 22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은 가축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사육될 수 있도록 사양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한 농가에 부여되는 제도다. 적절한 사육 공간, 위생적인 환경, 체계적인 질병 예방 시스템 등 동물의 복지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하며,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통과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증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ICT 기반 한우 동물복지 사양기술 보급 시범사업'의 성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축사에 적용해 동물의 건강 상태와 사양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다. 송유종 농가는 "예전보다 소들이 훨씬 편안해하고 병치레도 줄었다"며, "그만큼 사료효율이 향상되고 고기 품질도 높아졌다. 동물복지 축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고흥 축산업의 질적 전환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구축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15:02: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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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5년 소프트테니스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순창군이 전국 주니어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2025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하였다. 이로써, 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문 체육 진흥'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이번 선발전은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내 선발전을 넘어,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미래를 이끌 주니어 국가대표를 공식 선발하는 중요한 행사다. 전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2025 아시아 주니어 소프트테니스 선수권 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는 만큼 그 열기 또한 뜨거울 전망이다. 또한, 이번 선발전은 선수 개인의 국제 무대 진출은 물론, 실업팀 입단 및 진로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평가 기준으로 작용해,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중대한 도전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 등 권위 있는 국내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우수 주니어 선수들에게만 부여된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소프트테니스 유망주들이 순창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00여 명의 선수단, 학부모, 지도자 등이 순창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숙박, 외식, 관광, 지역 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에 직접적인 긍정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국 최고의 주니어 선수들이 순창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순창군은 소프트테니스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3 14:17: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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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산업 인재 양성 추진

전라남도는 전라북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에너지기술 공유 대학' 공모에 선정되어 해상풍력 등 수요에 선제 대응할 에너지산업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 전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8개 대학(목포대, 순천대, 한국에너지공과대, 동신대, 전북대, 전주대, 전남대, 조선대)과 2개 지역 혁신 기관(녹색에너지연구원, 전북 TP)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향후 6년간 국비 145억, 지방비 34억 8천만 등 약 180억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 사업은 전력계통,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소에너지 등 3대 분야로 구성되며 스마트하고 유연한 전력계통 운용과 관련 기술 분야 지역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는 지역 인재 감소와 전문 인력 양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대학-기업-혁신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전문 인력이 호남권에 정착하도록 취업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에너지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공유 ▲지역 에너지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산학 연계 프로젝트 등이다. 참여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과 특화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전문성을 강화해 핵심 인재 양성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계기로 호남권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급증하는 해상풍력 등 인재가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5-22 14:3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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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전남도, 재해예방 시설물 및 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내 방재시설물(배수펌프장)과 재해예방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와 합동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재해예방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장 내 배수펌프와 제진기 등 주요 시설의 가동 시험과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장의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토사유출 방지 대책, 비상 상황 시 대피 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영민 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시설물과 사업장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었다"며, "공사 중인 현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요 공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5-22 14:37: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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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13년 연속 귀농귀촌 도시부문 대상 수상

고창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써 명성을 이어갔다. 군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도시부문에서 13년 연속 수상하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은 전 지역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농업의 튼튼한 기술과 맞춤형 정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꿈의 도시'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고창군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초기 영농활동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위한 귀농인 영농정착금과 귀농 초기 충분한 소득이 없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대출 이자 중 1%를 3년간 군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비 귀농귀촌인이 고창에서 먼저 살아보고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8년째 운영하고 있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매년 30세대를 모집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거주하며 텃밭과 공동체 실습하우스를 이용하여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현장 실습 뿐 아니라 고창 알아가기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 살이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 도시민의 호응이 높다. 군은 금년에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마을환영회, 귀농체험학교 등 3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농촌문화 이해교육,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를 위하여 고창군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농촌,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들기 위하여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2 14:37: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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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국 트로이대 한국인 교수진 ‘K-에듀센터’ 활성화 협력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6일 미국 트로이대학교에서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이하 K-에듀센터) 발전을 위한 한국인 교수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호텔·스포츠·관광경영대학 학과장인 구기용 교수를 비롯해 금융학과 백청, 생물학과 박중욱, 철학과 임정빈, 컴퓨터공학과 장형재, 경영학과 이주한 등 한국인 교수 5명과 K-에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 K-에듀센터 개소식 준비 상황 ▲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한 '한류 문화 홍보'(K-Wave Day) 기획 등을 주제로 교수진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오는 8월 예정된 개소식과 관련하여 추진 일정, 미국 내 한국 기업인 초청,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K-Wave Day'에는 한복 체험, 한식 맛보기 등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 장소, 운영 시기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논의됐다. 트로이대학 구기용 교수는 "K-에듀센터는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글로컬 교육의 실현 무대이자, 미국 사회에서 한국 문화와 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K-에듀센터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K-에듀센터는 전남 학생들이 글로컬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자 K-컬처와 K-에듀를 확산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인 교수님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22 13:39: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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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최종 선정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주거·복지·일자리가 어우러진'순창행복플러스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2025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자해 주거·복지·일자리가 어우러진'순창행복플러스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선정을 위해 연초부터 두 차례 실무협의회, 소재지권 주민설명회, 국토부 사전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최영일 군수는 국토부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국토부 관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인 박희승 의원도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 대상지는 순창읍 순화리 720번지 일원으로, 총면적 약 38,605㎡ 규모다. 사업을 통해 단독주택 20호, 공공임대주택 40세대, 경찰서 관사 18세대 등 총 78세대가 공급되며, 커뮤니티센터 비롯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생활서비스 분야사업도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실수요를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 현실에 맞는 정주단지 계획을 수립했다. 실제로 순창군은 최근 3년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고령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확보와 청년·귀촌 인구의 유입을 위한 맞춤형 주거 대책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와 복지, 일자리를 포함한 미래형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도시형 정주 기반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 조성으로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한 농촌 지역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5-22 13:3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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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업도시 세제 감면 혜택 ‘솔라시도’ 투자유치 탄력 기대

전라남도는 기업도시 산업용토지에 투자한 기업에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를 대폭 감면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전남도와 영암·해남군이 산업용토지 재산세 분리과세 실현을 위해 국회,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지방세연구원 등에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반영된 것에 따른 것이다. 행안부가 지난해 재산세 분리과세 타당성 용역 대상 과제로 선정, 1년여간 용역, 현지실사 등을 거쳐, 올 3월 지방재정관리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것에 이어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시행령 개정안에는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기업도시 산업용토지에 대해 2029년까지 5년간 재산세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영암·해남)와 태안 기업도시가 적용받게 된다. 기업도시 산업용토지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에 맞춰 시행되며, 재산세의 경우 기존 종합합산 과세 0.2~0.5% 누진세율에서 0.2% 단일세율로 적용되고, 종합부동산세 감면효과도 있어 입주기업의 세제부담 완화 및 기업 투자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솔라시도에 구축 예정인 '인공지능(AI) 슈퍼클러스터 허브'와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100(RE100) 산업용지 조성 등 산업기반과 연계해 기업도시 발전을 이끌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기업이 투자를 고려하는 요건 중 하나가 세제 혜택"이라며 "지금까지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수도권 기업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종합부동산세·재산세 감면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기업 투자유치 촉진, 기업도시 조기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1 14:19:0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