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5일 운영된 '난독증 학생 지원 위원회'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협의체'에서 2026학년도 학생 지원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특수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 '심층진단 ▶ 진단 ▶ 맞춤지원 ▶ 성장보고'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 내 학습지원과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촘촘한 맞춤지원'을 핵심 기조로 기존 맞춤형 지원에 학교 내 지원을 연계해 학습지원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체계로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의 신청 경로 다각화, 협약기관 모니터링·평가, 교원·보호자 연수 등을 통해 학생의 실질적 학습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시교육청은 협약기관 등과 협력해 난독증 학생 506명과 경계선 지능 학생 307명을 맞춤 지원했다. 그 결과 표준화 읽기 검사(KOLRA)의 사전·사후 검사를 비교할 때 해독 능력이 58.50점에서 72.00점으로 크게 향상되었고 읽기·듣기 이해 및 유창성 등 모든 영역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여 체계적인 지원의 성과를 확인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단부터 지원·연계까지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노력과 전문 지원을 결합해 모든 아이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7 12:13: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2025년 학교폭력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전 부문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 교사, 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인주중학교(학교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도림고등학교(교사·학생 2개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인천새말초등학교, 인천서화초등학교(교사 부문 우수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유튜브 채널에 탑재되어 전국 학교 현장에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의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노력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교육과 신뢰·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7 12:13: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은 국가 산업 경쟁력 훼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은 비단 용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핵심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과 국가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용인상공회의소 주최로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반대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서울행정법원에서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판결이 있었고, 환경영향평가를 신속하게 처리한 데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며 "국가산단 계획 승인을 철회할 사안이 아니라는 법원의 명확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3년 3월 전국 15곳의 국가산단이 발표됐지만, 현재 정부의 산단계획 승인을 받은 곳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다"며 "통상 4년 6개월이 걸리는 절차를 우리는 지난해 12월 정부 승인까지 마쳤고, 같은 해 12월부터 보상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용인이 아닌 다른 지역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짓지 않겠다는 명확한 신호"라며 "만약 산단 추진 속도가 늦었다면 승인 자체를 받지 못해 사업이 백지화됐을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그는 "용인에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반도체 투자 규모가 막대하다"며 "삼성전자가 국가산단에 360조 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에 20조 원을 투자하고, SK하이닉스는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60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의 투자 확대 배경과 관련해 "2023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인허가 타임아웃제'와 용적률 상향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2복층 팹 계획이 3복층 팹으로 확대되며 투자 규모가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하반기에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에 착수하고,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용수 공급 기반 공사도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삼성전자는 2028년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2030년 하반기 팹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상주 근로자는 약 10만4천 명,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은 약 4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전력과 용수, 지반 조건이 핵심이라며 "국내 태양광 평균 이용률을 고려하면 용인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15GW 전력을 확보하려면 새만금 매립지 면적의 3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삼면은 반도체 산단에 적합한 지반을 갖추고 있지만, 새만금은 연약 지반으로 침하 위험이 크다"며 "미세한 진동도 허용되지 않는 반도체 산업 특성을 고려하면 산단 이전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미 용인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국내 장비·소재 기업들이 집적돼 협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시점에 불필요한 논쟁과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며 "국가 전략 프로젝트인 국가산단을 정부가 책임 있게 관리하고, 계획대로 속도를 내야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는 2038년까지 3GW 규모의 LNG 발전소가 단계적으로 건설되고,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는 신원주~용인 전력 공급망이 구축될 예정"이라며 "이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2026-01-17 12:12: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FC, 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리그 가입 승인…K리그2 진출 확정

용인FC의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는 16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 승인을 받으며, 2026시즌 K리그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6시즌 K리그2는 용인FC, 김해FC 2008, 파주 프런티어FC 등 신규 가입 3팀을 포함해 총 17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용인FC는 지난해 8월 프로리그 가입 조건부 승인 이후 홈경기장 시설 개선, 사무국 조직, 유소년 시스템 구축,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출연금 확보 등 프로구단으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왔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단기간 창단한 구단이라는 한계를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구단은 사무국 조직 역량 강화와 선수단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기존 조직 운영에 특화된 인력에 전문성을 갖춘 프런트 인력을 더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구단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을 선임하며 행정·기술·현장을 아우르는 리더십 체계를 완성했다. 여기에 유럽파 출신 전 국가대표 석현준을 비롯해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한 김민우, 신진호, 임채민, 최영준 등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의 중심을 빠르게 구축했다. 또한 조재훈, 이재준 등 용인 출신 유망주들을 영입해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골키퍼 외국인 등록 제한이 완화되자 K리그 구단 최초로 외국인 골키퍼를 영입하는 과감한 선택을 단행했다. 여기에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외국인 선수 가브리엘까지 합류시키며 전 포지션에 걸쳐 경쟁력을 갖춘 선수단을 완성했다. 향후 용인FC는 후원사 유치와 다양한 상품화 사업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재정 자립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프로리그 진출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 온 과정이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용인FC가 경쟁력을 갖춘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용인FC가 지역 스포츠 발전의 중심이 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FC 선수단은 프로리그 첫 시즌을 대비해 중국 하이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며, K리그2 무대 데뷔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1-17 11:48: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일자리 발굴·취업 연계 담당 프로시니어 선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일자리센터와 함께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시니어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천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구직자 및 일자리 발굴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동행면접 지원, 구직자·기업 대상 화상면접 안내 및 홍보, 기타 취업 지원 관련 업무 등이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이며, 보수는 이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기본급과 주휴수당을 포함한 월 약 140만 원 수준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 이천시 거주자로,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경영·인사·노무·영업·상담 분야 경력자, 교육기관이나 사회복지 분야 종사 경력자 등 전문직 경력 3년 이상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변호사, 공인노무사, 직업상담사,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직업상담 교육과정 이수자는 우대된다. 접수 기간은 1월 16일부터~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면접 일정과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시니어 모집은 경험 많은 중장년 인력이 지역 일자리 정책의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7 11:48: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장학생 소통 간담회 개최

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는 지난 15일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재)화진윤금분장학회와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장학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장학금을 지원받은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족 초·중·고등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며 장학 지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학용품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를 촉진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과 미래 리더십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중학생 장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돼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됐고, 가족과 함께 참여한 간담회라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는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가족센터는 올해에도 관내 협력기관과 함께 다문화가족 학생을 위한 대학생 1대1 학습지원과 진로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7 11:48: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최만식 의원, "극저신용대출, 채권 사후관리로 정책 효과 입증"

극저신용대출사업 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2)은 채권 회수의 불투명성으로 비판받아 온 '극저신용대출' 사업이 체계적인 채권 사후관리를 통해 정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민선 7기 시절 도입된 정책으로, 실직·질병·소득 단절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자립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제도 도입 초기부터 "상환이 어렵다", "도덕적 해이가 우려된다", "혈세 낭비" 등의 비판이 제기되며 정책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집계된 상환 실적과 채권 사후관리 성과는 이러한 우려와 달리 일정 수준의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극저신용대출을 지원받은 약 11만 명의 도민은 2025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만기가 도래해 본격적인 상환에 들어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약 51억 원의 상환금이 회수됐다. 또한 2023년 경기복지재단 내 전담조직이 구성된 이후 상담, 복지연계, 재약정 등을 포함한 사후관리 체계가 본격화됐다.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복지상담 5만 8,829건, 복지연계 5,927건, 재약정 2만 4,225건을 기록하는 등 채권 관리위원회 운영과 함께 체계적인 채권 사후관리 성과가 축적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설계한 포용금융 정책의 방향성이 현장에서 유효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단기적인 재정 효율성보다는 사회적 비용 절감, 불법사금융 유입 차단, 취약계층의 자립 가능성 확대를 중시한 정책 기조가 시간이 지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만식 의원은 "전체 대출 규모에 비해 아직 회수율이 충분하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더 이상 사실이 아니다"라며 "느리지만 정책 효과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적 회복에 필요한 시간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서민금융복지의 역할인 만큼, 성급한 성과주의로 정책의 방향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향후 상환 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고, 채무자의 재기 지원과 상환 유인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운영 개선 방안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의미 있는 상환 성과가 누적되면서 포용금융 정책에 대한 사회적 신뢰 회복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7 11:47: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제안 검토 보고회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정영 도원(국민의힘·의정부1)은 지난 15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체육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제안 검토 보고'를 받고, 공모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내 생활 인프라 취약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오디션 방식의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날 보고에서는 의정부시 녹양동 일원을 대상지로 한 복합체육시설 조성 계획을 중심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과 공모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김정영 도의원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체육·복지·돌봄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시설로 계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시가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철저히 준비하고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공모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수요는 물론 우정지구 등 인근 지역의 변화까지 고려한 선제적인 검토가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도의원은 "의정부시가 최선을 다해 공모를 준비하는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7 11:47: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지역 직업교육 내실화 공로…김현채 의정부시의원, 교육감 표창 수상

이번 표창은 김 의원이 의정부 지역을 중심으로 직업교육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김 의원은 교육부 주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의정활동 과정에서도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단순한 취업 중심 학교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직업교육의 거점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정책 제안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학습과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수상은 김 의원의 올해 다섯 번째 수상이자, 의정활동 전반에서 일곱 번째 수상으로,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교육·복지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성과가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의정부가 직업교육과 인재양성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7 11:46:3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겨울이 뜨겁다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짝’

해남군을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해남군은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비해 1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삼산면에 조성한 해남스포츠파크와 해남읍 구교체육관이 완공되면서 전지훈련 종목과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덩달아 해남의 지역경제도 활기가 돌고 있다. 대규모 전지훈련단 유치는 관광비수기를 맞은 겨울철 지역 경제에 단비와도 같은 같은 기회로, 선수단 뿐만아니라 함께 방문하는 학부모들의 소비까지 이어지면서 지역내 식당과 숙박업소 등 골목상권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전지훈련단을 대상으로 훈련과 관광을 결합한 해남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해남 스포투어(Spo-tour)를 본격 가동한다, 훈련외 시간에 해남의 대표 관광지인 공룡박물관, 땅끝마을, 우수영관관지 등을 방문하고 지역내 업체와 연결해 고구마빵 만들기, 장담그기, 웰니스 체험 활동도 지원한다. 이는 반복되는 훈련에 지친 선수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지역 명소를 알리고, 수익까지 올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군은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및 음식점에 대한 일제 위생점검에도 나섰다. 점검은 식재료의 위생적인 관리 및 유통기한 준수, 객실 및 침구류 청결 상태, 영업자 친절 교육 등이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해 APT(간이 오염도 측정)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점검을 병행하여 학부모와 지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동계시즌 동안 전지훈련을 통해 41억원 이상의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을 찾은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해남을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7 11:46:1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주택 보급률 107.6%… 6대 광역시 중 최고

울산의 주택 보급률이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울산의 주택 보급률은 107.6%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연속 100%를 초과하며 6대 광역시 중 최고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4.6%P에서 최대 6.7%P 높은 수준으로, 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공급 여건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주택 보급률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상승했으나 2020년 이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와 자재비·인건비 상승, 금리 인상으로 주택 건설 경기가 위축된 반면, 최근 6년간 울산의 1인 세대가 연평균 5800세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울산은 전년 대비 주택 보급률이 1.0%P 줄었다. 현재 울산의 총 주택은 49만 7617호이며, 이 가운데 공동주택은 34만 739호로 전체 69%를 차지한다. 공동주택은 아파트 62%, 다세대주택 5%, 연립주택 2% 순이다. 앞으로 주택 공급은 현재 추진하는 건설 사업의 활성화 여부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부터 건축·교통·경관·도시계획 심의를 통합해 주택 건설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지역 주택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행정 절차 간소화와 합리적인 심의 기준 적용을 통해 주택 공급 확대와 주택 시장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7 11:44:55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농촌 빈집 정비 추진… 2월 5일까지 신청 접수

김해시는 농촌 지역의 장기 방치 빈집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정비 대상은 관내 농촌 지역에 있는 빈집으로, 한국부동산원의 '빈집愛' 시스템에 등록돼야 한다. 농어촌정비법상 빈집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 및 건축물을 말한다. 시는 건축물 해체 공사, 관련 인·허가 절차, 폐기물 처리 등 철거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시행사를 선정해 직접 철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유자는 오는 2월 5일까지 김해시청 건축과나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시는 철거 후 생긴 부지를 마을 공용주차장, 공동 텃밭, 쉼터 등 주민 공공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 지역 생활 여건 개선과 경관 회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허상배 건축과장은 "방치된 농촌 빈집은 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며 "국비 지원으로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건축과 또는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2026-01-17 11:44:4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