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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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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션클린업과 세계 최초로 태평양 해양 폐플라스틱 활용 트렁크 매트 선보여

기아가 세계 최초로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서 추출한 해양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차량 용품을 공개했다. 기아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자동차 용품인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오션클린업은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목표로 해양 플라스틱 및 쓰레기 제거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로 기아는 2022년 오션클린업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및 재자원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는 세계 최초로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에서 수거한 후 추출한 해양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차량 용품이다. 오션클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결과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재활용 해양 플라스틱을 40% 사용했으며 기존 트렁크 라이너만큼 우수한 내구성과 품질을 자랑한다.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는 유럽 등 일부 지역에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개발 과정 등은 제품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류창승 전무는 "기아와 오션클린업이 협력과 연구개발을 거쳐, 재활용된 해양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차량 용품을 선보이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고객에게 유용하고 가치 있는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향후 2030년까지 완성차의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률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4-10-15 11:24: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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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차별없는 세상' 한화그룹, 25년간 점자달력 제작…국내 최대 누적 96만부 달성

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2025년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한화는 10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이해 2025년 점자달력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의 뜻에 따라 시작된 한화 점자 달력은 올해로 25년째 이어져 온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첫해인 2000년 5000부 제작을 시작으로 점점 수량이 늘어, 내년 달력의 경우 4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누적 제작 부수는 국내 최대 규모인 96만부에 달한다. 한화 점자 달력은 일반 달력에 점자를 추가해 표기했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서로를 이해하고 차별 없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시각장애의 정도에 상관없이 모든 시각장애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달력 숫자의 크기와 농도를 보완하고, 음력 날짜와 절기, 기념일 등을 점자로 별도 표기해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가독성을 개선하고, 제작 과정에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매년 점자 출판·인쇄 전문 사회적기업인 '도서출판 점자'와 함께 점자 달력을 제작하고 있다. 내년 달력에는 자폐인의 재능 재활을 돕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한 12개의 작품이 매월 소개된다. 달력 신청은 한화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2024-10-15 10:58: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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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오프쇼어 코리아 2024'서 해양 설비 기술력 공개…FPSO·LNG-FPSO 등 4종 전시

한화오션이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 설비 관련 기술력을 공개한다. 한화오션은 오는 16∼18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 '오프쇼어 코리아 2024'에 참가해 해양 설비 관련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오프쇼어 코리아는 격년제로 관람객 1만5000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20개국 200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한다. 한화오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LNG-FPSO), 해상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드릴십 등 총 4종의 해양 제품을 선보인다. 한화오션은 현재까지 모두 8기의 FPSO를 수주해 7기를 인도하고, 1기를 건조 중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FPSO는 하루 최대 22만배럴의 원유와 440만㎥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설비다. 함께 선보이는 WTIV는 15㎿(메가와트)급 또는 20㎿ 대형 해상풍력발전기를 싣고 운항할 수 있고, 수심 65m까지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한화오션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4척의 WTIV를 수주한 바 있다. 현재 2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했고, 2척을 건조하고 있다. 드릴십은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최대 수심 3.6㎞ 심해에서 최대 12㎞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특히 2개의 시추 타워가 적용돼 시추 타워가 1개일 때보다 작업시간을 2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 안정된 선체 고정을 위한 다이내믹 포지셔닝 시스템, 2개의 폭발 차단 안전장치 등이 적용됐다. 한화오션은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와 해양 신재생 에너지 관련, 일괄도급 방식(EPCIO)의 사업자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한화오션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글로벌 해양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10:1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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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다이나맥 홀딩스' 지분 공개매수가 인상…한화오션 해양사업 경쟁력↑

한화그룹이 싱가포르 부유식 해양 설비 전문 제조업체인 '다이나맥 홀딩스'(이하 다이나맥) 지분에 대한 공개 매수 가격을 S$0.67(싱가포르달러, 한화 696.67원)로 인상하기로 했다. 1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당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은 지난달 11일부터 싱가포르 현지 SPC(특수목적법인)를 통해 1주당 S$0.60으로 다이나맥 지분에 대한 공개 매수를 추진한 바 있다. 한화그룹은 원활한 공개매수 추진과 경영권 확보 작업 성공을 위해, 공개매수 추진 한 달여 만에 매수가를 S$0.07만큼 추가 인상, S$0.67로 변경하였으며, 향후 추가로 가격 인상하지 않겠다는 점도 같이 공시했다. 이는 기존 공개매수가 대비 11.7%, 지난 공개매수 전일 종가인 S$0.495 대비 35.4% 프리미엄을 얹은 것이다. 한화가 공개매수에 성공하려면 다이나맥 주식을 50%보다 많이 확보하게 되며 싱가포르 경쟁당국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현재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은 이미 1158억원을 투자해 다이나맥의 지분 24.0%를 확보한 상태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다이나맥 경영권을 확보하게 될 경우 한화오션은 해양 사업분야 생산 기지를 확대하는 멀티 야드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10-14 17:3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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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라운드 마무리…승패 17일 결정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첫 번째 분수령인 영풍·MBK파트너스(이하 MBK 연합)의 공개 매수가 14일 종료되면서 1라운드가 마무리됐다. 경영권 분쟁 승패는 MBK 연합의 공개매수 청약 수량은 결제일인 17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영풍, MBK의 고려아연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가 종료됐다. 지난달 13일 공개매수에 돌입한지 한달 만이다. 공개매수 결과는 17일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MBK연합의 공개매수가(83만원)보다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가(89만원)이 더 높은 만큼 당초 목표했던 고려아연 발행주식총수의 14.61%를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MBK연합이 제기한 2차 자사주 매입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과로 인한 종결 불확실성 등을 고려했을 때 한자릿수 지분 확보는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MBK연합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고려아연 지분을 30%대 후반으로 늘리고 추후 이사회 장악, 주주총회 표 대결 등에 대한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는 의결권이 없고 고려아연이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인만큼 타 주주들의 의결권 비중이 높아져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MBK연합의 공개매수에 맞서 경영권 수성에 나선 고려아연은 이날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집중했다. 고려아연은 자사주 공개매수는 철회, 중지가 사실상 불가하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MBK연합이 제기한 자사주 취득금지가처분 신청을 전부 기각한 법원 결정에 따라 이미 적법하게 진행 중인 자사주 공개매수는 철회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현재 진행하는 자기주식 공개매수에 임의적립금을 활용하지 않을 것을 명확히 했다. 고려아연은 "주주총회 결의 없이 임의적립금을 사용하는 것은 배임이며 향후 영풍이 제기한 가처분 소송에서도 불리하다는 주장은 허위일 뿐 아니라 명백한 시장교란 행위"라며 "고려아연은 임의적립금을 사용하지 않고 자사주 공개매수를 진행하며 이또한 지난 2일 법원 결정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MBK엽합은 이러한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실체 없는 법적 공방을 만들어 수많은 투자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에서 여러 차례 경고한 시장교란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10-14 16:22: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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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모터쇼' 고효율·소형 전동화 모델 기술의 진화 한눈에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히는 파리모터쇼가 막을 올린다.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 각국의 완성차 업체들이 출사표를 던진 파리모터쇼는 14일 막을 올리고 20일까지 닷새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126주년을 맞은 파리모터쇼에서 르노와 푸조, 폭스바겐그룹, 현대차, 기아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소형 전기차를 전면에 배치하는 등 친환경차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그룹은 자신들의 안방무대인 파리모터쇼에서 르노와 다치아, 알핀, 모빌라이즈 등 르노 그룹 산하 브랜드들이 월드 프리미어 7종, 콘셉트카 2종을 비롯한 최신 차량을 공개하고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핵심 모델은 르노 4E-테크 일렉트릭이다. 르노4 E-테크 일렉트릭은 1960년대 생산된 경형 해치백 르노4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순수 전기차(BEV)다. 또 지속가능성과 탈탄소화 측면에서 브랜드의 미래를 구현해 낸 새로운 콘셉트카 '엠블럼', 프랑스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오라토와 협업한 '르노 17 레스토모드'도 공개한다. 또 세닉 E-테크 일렉트릭과 트윙고 프로토타입, 르노 5 E-테크 일렉트릭 등 르노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와 함께 심비오즈, 라팔 등 르노 브랜드를 대표하는 E-테크 풀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르노 그룹 내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은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전기 스포츠 패스트백 'A930'의 콘셉트카 'A390_β(베타)'를 공개한다. 내년 출시를 앞둔 A390은 올여름 판매를 개시한 핫해치 모델 A290과 함께 알핀의 순수 전기차 라인 '드림 개러지'에 합류할 예정이다. 르노 그룹과 마찬가지로 스텔란티스도 자국 모터쇼에 집중한다. 우선 기존 408모델을 베이스로 제작된 푸조의 기대작 E-408이 선보인다. 친환경차로 제작되는 E-408은 210마력의 모터를 장착하면서 최대 주행거리가 452㎞ 수준에 달한다. 신형 푸조 e-3008 및 e-5008 SUV 롱레인지 등 다양한 친환경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시트로엥도 C4와 C4X 월드프리미어 공개를 앞두고 있다. 6년만에 참가한 기아는 EV3를 공개할 예정이다. 엔트리급 전기차를 표방하는 EV3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아가 지난 2021년 출시한 중형 SUV 'EV6'와 2023년 대형 SUV 'EV9'를 출시한 데 이어 기아가 내놓는 세 번째 전용 전기차다. EV3는 올 연말 유럽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2025년 유럽 올해의 차 1차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출시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EV3의 매력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친환경 핵심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는 파리모터쇼에 첫 참가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상대로 기술 공개와 영업 활동을 전개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인 유럽에서 신규 고객을 추가로 확보해 역대 최대 해외 수주 실적을 낸 지난해 기록(12조2000억 원)에 도전한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와 자율주행,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램프 등 4개 분야의 기술을 공개한다. 독일 완성차 업체들의 참가도 눈길을 끈다. BMW그룹은 향후 미래차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비전 노이어 클라쎄' 기반의 전기차를 공개할 예정이다. 차명은 iX3인 것으로 전해진다. MINI는 JCW(존 쿠퍼 웍스) 전기차 모델을 새롭게 내놓는다. 폭스바겐 그룹 산하 아우디는 뉴 A5와 함께 RS3, A6 e-트론, Q5를 선보일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7인승 SUV 차량인 타이룬을 공개한다. 중국산 자동차를 대표하는 BYD(비야디)는 대형 전기 SUV 양왕 U8을 프랑스 현지에서 처음 선보인다. 중국기준 주행가능거리가 610㎞에 달하는 전기차 실리온 7도 공개한다.

2024-10-14 15:24: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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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친환경 캠페인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친환경 캠페인 '2024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8회를 맞이하는 '헤이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 문화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2024 헤이 플로깅'은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친환경 캐릭터인 '순로기'와 함께 다양한 방식의 플로깅 미션에 참여해 초록색 숲의 '볼보 로드'를 완성하는 콘셉트로 10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달리기·걷기 플랫폼인 '런데이(Runday)'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2개의 개별 미션과 1개의 합동 미션으로 구성된다. 개별 미션인 '순로기를 도와줘'에서는 순로기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30분간 플로깅을, '우리 동네 볼보 로드'에서는 GPS 기능을 활용해 V/O/L 모양의 길을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면 된다. 개별 미션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고글 등 다양한 러닝 아이템 및 'Volvo X Runday 손목 밴드' 등을 증정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지속가능성을 미래 핵심 가치로 생각하는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환경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플로깅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2024 헤이 플로깅, 볼보 로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4 14:3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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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뱅퀴시' 등 라인업 확대 기대감↑…한국 럭셔리카 시장 공략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V12 엔진의 걸작 뱅퀴시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럭셔리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수원에 이어 서울에도 공식 전시장을 오픈하는 등 국내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애스턴마틴은 지난 11일부터 4일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뱅퀴시 국내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오픈한 애스턴마틴 수원에 이어 두 번째 전시장인 애스턴마틴 서울의 오픈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두 전시장은 모두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딜러사인 브리타니아오토가 운영하며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서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애스턴마틴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은 이번 행사에서 신형 밴티지와 업그레이드된 DBX707도 전시했다. 이 외에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는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원(F1)팀의 AMR24 챌린저와 제임스 본드 영화에 등장한 아이코닉 한 실버 버치 색상의 DB5를 비롯해 애스턴마틴의 111년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차량들의 특별 전시가 운영됐다. 마르코 마티아치 애스턴마틴 글로벌 브랜드 및 사업총괄은 "올해는 애스턴마틴이 한국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는 해로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존 애스턴마틴 고객과 럭셔리카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기"라며 "뱅퀴시를 포함한 새로운 모델들을 선보이는 지금 시기가 한국에서의 활동을 확대하기에 매우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스턴마틴 서울·수원은 모두 고품격 고객 서비스와 Q 바이 애스턴마틴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스턴마틴 서울은 주요 브랜드 전시장이 모여 있는 대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2층 504.82m2(약 152.7평) 규모로 최대 7대의 모델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애스턴마틴 수원 역시 지상 1층 550.48m2(약 166.52평) 규모로 총 5대의 모델을 전시할 수 있다.

2024-10-14 14:12: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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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협력사 생상 경영 앞장…10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선정

현대트랜시스가 동방성장 프로그램 'PARTNer'를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을 목적으로 매년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이번 선정으로 현대트랜시스는 최우수 명예기업 자격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최우수 명예기업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야 받을 수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사 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 'PARTNer'를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 프로그램 PARTNer는 ▲기업 발전 지원(Progress) ▲기업 존속 지원(Assistance) ▲역량 강화 지원(Reinforcement) ▲기술 지원(Technology) ▲소통 채널 구축(Network) 등 5대 실행 과제를 바탕으로 경영·재무 지원, 역량 강화, 기술 지원, 소통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현대트랜시스는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개척 통합 지원 사업과 기술, 품질, 회계 등의 교육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사와 소통강화를 위해 매년 파트너사 대표들과 함께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동반성장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 여수동 사장은 "현대트랜시스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소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0-14 14:1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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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동 취약 아동 이동권 향상 나서…복지시설에 차량·카시트 기증

현대자동차가 장애 어린이 복지시설에 차량과 카시트를 기증해 이동 취약 아동의 이동권 향상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초록우산 한사랑마을(경기도 광주시 소재)에서 스타리아 휠체어 리프트, 스타리아 킨더 차량 2대와 어린이 카시트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현대차가 이동 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목표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 'H-스페셜 무브먼트'의 일환이다. 올해 현대차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휠체어 승객이 편안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된 '스타리아 휠체어 리프트'와 ▲어린이의 안전과 신체 조건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스타리아 킨더' 2대의 차량과 함께 어린이 카시트 315개를 기증해 더 많은 인원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대차에서 사내벤처로 분사한 카시트 전문기업 '폴레드'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카시트를 확보했으며, '폴레드'에서는 보호매트, 선바이저 등 카시트 액세서리와 신생아 바구니카시트 100대를 추가로 지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장애 아동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하고자 차량과 카시트를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동 취약 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14 14:11: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