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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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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유럽시장 공략 강화…"올해 최대 매출액 4조5600억원 목표"

금호타이어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이탈리아 밀라노 바이라노 서킷에서 유럽 딜러사를 초청해 자사 제품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금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호타이어와 유럽 딜러사간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업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5년간 유럽시장에서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4% 증가했다. 이러한 매출 성장에는 유럽 시장 특성을 고려한 연구·개발(R&D)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최근 금호타이어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데아체·아우토빌트에서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술력을 증명했다.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타이어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 56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하고 외형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9 15:1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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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

기아가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그린카와 함께 환경과 모빌리티 분야를 이끌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굿 모빌리티 캠페인-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트업 챌린지는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굿 모빌리티 캠페인 중 하나로, 환경·모빌리티 분야와 관련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에게 멘토링 및 아이디어 육성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지원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 15팀에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최소기능제품(MVP) ▲테스트 지원금 300만원 ▲비즈니스 모델 워크숍 ▲3개월 간의 1:1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그린카에서 총 1000만원 상당의 카셰어링 이용권을 지원한다. 결선은 오는 10월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발표 평가 이후 선정된 우수 활동 3팀에게는 각각 대상 7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스타트업 챌린지 지원 기간은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며 지원 대상은 환경(순환경제·에너지·기후기술 등)과 모빌리티(교통약자 이동권·도로 및 교통안전·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등)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존 환경 분야 스타트업 대상으로 진행했던 모집 범위를 모빌리티 분야까지 확대해 이전보다 많은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육성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9 15:16: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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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마트 고로 전환 가속화…포항제철소 4고로 연와정초식 개최

포스코가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용광로 관리를 자동화하는 스마트 고로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포스코는 29일 포항제철소 4고로 3차 개수 공사 현장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 완수와 안정적인 조업을 기원하는 '연와정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수란 고로의 성능 개선을 위해 불을 끄고 생산을 중단한 채 설비를 신예화하는 작업이다. 연와정초식은 철광석과 코크스를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열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고로의 핵심 자재인 내화 벽돌의 축조 작업 시작을 기념하고 고로의 성공적 가동을 기원하는 행사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은 내화 벽돌에 포항 4고로의 성공적 가동과 더불어 포스코의 지속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超一流(초일류)', '初心(초심)' 등 총 16가지 휘호를 새겼다. 포항 4고로는 지난 1981년 2월 내용적 3795㎥의 규모로 준공됐다. 1994년 1차 개수를 거친 후, 2010년 2차 개수를 통해 내용적 5600㎥의 초대형 고로로 재탄생했다. 지난 2월, 포항 4고로는 약 14년간의 가동을 마치고 3기 개수 작업에 돌입했다. 공사는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된 후 본격적으로 재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3차 개수는 ▲노후 설비 신예화 통한 성능 복원 및 안정적 생산체제 구축 ▲내구성 강화 통한 안전성 확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스마트 고로 시스템 구축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장인화 회장은 "고로는 사람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공사가 마무리되고 나면 포항 4고로는 연와에 새겨진 다양한 염원을 안고 다시 한번 뜨겁게 고동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코는 초일류를 향한 혁신을 바탕으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 4고로 개수 공사는 약 5300억원이 투입되고, 건설 기간 동안 총 37만 80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지역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9 15:16: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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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2024 레드 닷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싼타페·GV80쿠페 본상 수상

기아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이 '레드 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4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를 포함해 총 4개의 제품이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아의 EV9은 제품 디자인 부문 중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받은 바 있는 EV9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2개를 휩쓰는 영예를 안았다. EV9은 지난해 출시 이후 우수한 상품성과 디자인으로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북미 올해의 차 등 글로벌 수상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EV9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의 정수를 담은 모델로 미래지향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는 2023년 선보인 5세대 싼타페, 제네시스는 GV80 쿠페로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의 멀티 랜턴은 '야외 및 캠핑 장비'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멀티 랜턴은 한국 고유의 전통인 호롱불을 모티브로 디자인돼 사용자에게 안정감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고민과 열정이 이끌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고 의미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9 14:25: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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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제주도에 위성개발·제조 메카 조성…제주한화우주센터 기공식 개최

한화시스템이 제주도에 위성개발·제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한화우주센터'의 첫 삽을 떴다. 한화시스템은 제주도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한화우주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상 1층엔 위성개발·조립 및 기능·성능을 시험하는 시설이 조성되고 2층은 우주센터 통제실 및 사무공간, 지하 1층엔 직원 식당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제주한화우주센터는 다년간 축적된 우주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공정을 최적화해 위성을 월 4기에서 최대 8기까지 생산할 수 있다. 우주환경에서 위성 운용성을 검증하는 '열진공(Thermal Vaccum) 시험'과 근거리에서 위성 안테나 성능을 시험하는 '근접전계(Near-Field Range) 시험' 장비 등을 이중으로 설치해 생산 단계별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향후 자동화 제작·조립 설비를 추가 구축하고, 우주 헤리티지 확보함에 따라 시험 과정이 간소화되면 생산 능력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우주센터 구축을 통해 민간 주도로 위성을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는 생산 거점을 확보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우주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고해상도 위성 이미지 분석을 통한 토지·수자원·산림 자원의 식생상태 분석과 환경 모니터링 ▲재해·재난 감시 및 안보 분야 활용 ▲지리정보시스템(GIS) 설계를 위한 데이터 분석 ▲자율주행·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위성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제주한화우주센터는 위성 개발·제조의 산실로서 혁신적인 기술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한화시스템은 한화 스페이스허브 및 역량 있는 우주 강소기업들과 함께 위성 개발·제조·발사·관제·서비스까지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국가와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우주 경제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4-29 11:03: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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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고객 접점 확대…'아우디 투유' 서비스 실시

아우디 코리아가 고객과의 접점 확대 및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아우디 투 유'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 투 유'는 찾아가는 맞춤형 시승 서비스로, 전시장과 다소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한 고객 혹은 전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아우디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고객이 원하는 위치로 방문하여 차량 시승과 상담을 진행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의 편의 증대를 최우선으로, 구매행동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고려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동시에 아우디 브랜드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아우디 코리아 홈페이지 내 시승신청 페이지에서 'Audi to you'를 선택한 후 고객이 시승을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방문을 희망하는 주소지를 등록하면, 아우디의 전문 세일즈 트레이닝을 이수한 3년 이상 숙련된 세일즈 어드바이저들이 고객을 찾아간다. 전국 모든 아우디 전시장에 최소 3명 이상의 '아우디 투 유' 담당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근무 중이며, 고객이 희망하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전시장의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고객과 방문 일정 확인 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우디 코리가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세일즈, 네트워크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4-29 10:38: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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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홀린 폴스타 4' 잉엔라트 CEO, "프리미엄 전기차 입지 강화할 것"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베이징 모터쇼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생태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중국 현지 업체는 물론 미국, 유럽, 한국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친환경차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등 다양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25일(현지시간) 베이징 모터쇼에서 폴스타 3, 4 공개와 함께 새로운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폴스타 전시장에는 폴스타 3, 폴스타 4 등의 모습을 담기 위한 관람객들의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폭스타가 이번에 전시한 금색의 폴스타 4는 황금색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와 인터뷰를 통해 향후 전략과 국내 생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폴스타 4는 폴스타가 선보인 양산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른 차량으로 오는 6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2025년부터 국내시장 공급과 북미 등 수출 물량을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위탁생산한다. 잉엔라트 CEO는 "한국 시장은 폴스타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며 한국 기업과 굉장히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기차에 대한 기술적 지식이나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비스니스 파트너다"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가치와 한국의 문화나 산업은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최근 볼보자동차가 폴스타 주식 지분을 48%에서 18까지 축소하고 자금지원 등을 중단한다는 발표를 내놓으면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후관리서비스(AS)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그동안 폴스타 차량의 AS는 볼보코리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행됐기 때문이다. 잉엔라트 CEO는 "볼보의 지분 조정과 AS 문제는 별개의 문제다"며 "볼보 딜러들이 폴스타 쇼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고객들의 AS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폴스타 전용 AS를 추가할 수도 있지만 볼보 서비스센터를 대체하는게 아닌 추가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스타는 향후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벤츠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엔트리급 전기차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적용해 가성비 모델을 선보인것과 완벽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LFP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 등 장점이 있지만 폴스타는 태생적으로 하이퍼포먼스 전기차 브랜드이기 때문에 현재 이에 걸맞는 배터리를 선호하고 있다"며 "향후 출시될 폴스타 5 등도 하이퍼포먼스 전기차에 적합한 배터리를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맗했다. 한편 폴스타가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한 폴스타 4는 쿠페 특유의 날렵한 스타일에 SUV의 공간적 이점을 결합한 전기차다. 폴스타 4의 시스템 최고 출력은 400㎾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단 3.8초만에 주파할 수 있다. 폴스타 4 실내에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와 스냅드래곤 콕핏 인포테인먼트가 내장된 15.4인치 스크린을 적용했다.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OTA)를 비롯한 최신 커넥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4-04-28 15:00: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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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中 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 나서…바이두와 전략적 MOU 체결

현대자동차·기아가 중국 빅테크 바이두와 함께 중국 커넥티드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요세미티 호텔에서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Advanced Vehicle Platform) 본부장 사장, 왕윈펑 바이두 IDG(Intelligent Driving Group) 총괄·바이두그룹 부총재 및 양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력 MOU'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 신사업 발굴과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앞으로 바이두와 함께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지능형 교통 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 진일보한 기술을 앞세워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성해갈 계획이다. 또 중국의 데이터 규제 강화에 대응해 바이두의 스마트 클라우드를 활용한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면서 미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제품과 신사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중국상업산업연구원이 발간한 '2024~2029년 중국 커넥티드카 산업 시장분석 및 전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 커넥티드카 시장 규모는 2152억 위안, 판매대수는 1700만 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5년 전인 2019년 시장규모와 판매대수가 636억 위안, 720만 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각각 3.4배, 2.4배 수준으로 성장하는 셈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이동을 지식과 혁신의 원천으로 삼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SDx의 목표"라며 "바이두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중국시장 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8 10:2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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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장애인에 100% 희망을 전해…장애인 자립·삶의 질 향상 지원

그룹 핵심인 철강에 이어 이차전지소재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샹을 위해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들과 따뜻한 동행을 위한 포스코의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은 지속적인 성과 창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2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3 상반기 장애인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등록장애인은 전체인구의 5%에 해당한다. 장애인들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각각 30% 중후반으로 전체인구 대비 절반 수준이다. 장애인의 경제적, 사회적 복지 향상을 위한 정부 및 사회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과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여전히 절실하다. 이에 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고, 장애인의 능력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2019년부터 '희망날개·희망공간'과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우선 '희망날개' 사업은 포항·광양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인천, 성남, 안산, 세종, 천안, 구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희망공간' 사업은 장애인 시설과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희망날개 사업은 지금까지 156명의 상이 국가유공자·소방공무원·군인과 781명의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의족·휠체어·안구마우스·경기용 장비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해 일상생활에서의 편의와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주었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까지 가능하게 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희망공간 사업은 포항과 광양지역에서 진행해왔으며 2023년 까지 장애인 시설 및 장애아동 가정 86개소를 리모델링해 24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공간과 시설을 선물했다. 특히 작년에는 저소득 장애인 25가구와 장애인 안전 시설이 필요한 아동복지 시설 11개소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4차산업형 장애인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청장년 장애인을 선발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하는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3기까지 총 41명이 수료했으며, 그 중 36명이 KB국민은행, 한국인터넷진흥원, 메가존, 포스코휴먼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국내 중견기업, 공공기관에 취업했다. 장애예술인 창작활동의 대중화를 이끄는 '만남이 예술이 되다' 사업은 뛰어난 예술적 능력을 갖추고도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장애예술인들의 일상과 예술활동을 인기 대중가수와의 협업을 통해 영상으로 제작해 대중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사업 개시 이후 2023년까지 미술, 음악, 무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예술인 34명을 선정하여 총 74편의 영상을 제작하였으며, 누적 조회수는 2300만 회가 넘는다. 포스코1%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 취약계층 자립지원과 미래세대 육성, 기부자 참여 분야에서 총 9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1%나눔이 100%의 희망으로 세상에 퍼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28 10:26: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