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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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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8년만에 복귀…인적분할 안건도 통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8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지난 12일 열린 동국제강 임시 주주총회에서 장 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서다. 장 회장은 경영 복귀와 관련해 "장세욱 부회장이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데 보조를 맞출 것"이라며 "경험과 지혜를 마지막으로 쏟아 부어 동국제강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미국 등 국제 관계 속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자동차 산업 변화에 따른 특수 소재 등 부품 분야 첨단 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고(故) 장상태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고 장경호 창업주의 손자인 3세 경영인이다. 1978년 평사원으로 입사해 2001년 대표이사 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후 2015년 5월 비자금 88억여 원을 해외 도박 자금과 개인 채무를 갚는 데 쓰는 등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그해 6월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장 회장은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동안 경영은 동생인 장세욱 부회장이 맡았으며 장 회장은 물밑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장 회장은 복역 중에도 비등기 이사로 남아 회장 직책을 유지해왔다. 장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면서 동생인 장세욱 부회장과 그룹 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지주사를 담당하며 '형제 경영'을 전면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재의 동국제강을 존속회사인 지주사 동국홀딩스, 사업 회사인 동국제강 및 동국씨엠으로 인적분할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동국홀딩스는 철강·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시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정보기술(IT)과 물류 등 그룹 연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동국제강이 설명했다. 사업 회사는 전문 경영인 체제로 운영된다. 열연 사업 회사인 동국제강은 최삼영 부사장이, 냉연 사업 회사인 동국씨엠은 박상훈 전무가 각각 대표이사를 맡았다. 동국제강 분할 기일은 6월 1일이다.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2개사는 각각 6월 16일 변경 상장 및 재상장한다. 기존 주주들은 존속법인과 신설 법인 지분 비율에 따라 주식을 분할 배분 받는다. 장세욱 부회장은 "CVC(기업형 벤처캐피털) 설립 이후 다양한 사업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올인도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 업과 관련 있는 일본·유럽 기업에 대한 투자 또는 인수합병M&A)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4 11:07: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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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영국 스카이트랙스 '5성 항공사' 2회 연속 선정

대한항공은 영국 스카이트랙스의 서비스품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 컨설팅·평가 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항공사들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1∼5성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는 심사위원이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형식으로 약 2주 동안 항공편에 직접 탑승해 기내 서비스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5성 획득과 관련해 기내식·와인과 주문형 오디오 비디오(AVOD) 서비스 업그레이드, 지속적인 차세대 항공기 도입, 고객 서비스 강화 등 항공 서비스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부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한국식 Vegan Menu(채식 메뉴)'를 개발해 승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믈리에 마크 알머트가 직접 선정한 신규 와인 52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월부터는 한국 출발편 국제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도입해 보다 특별한 하늘위 만찬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A321neo 기종 프레스티지 좌석의 경우, 소형기임에도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이 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 대한항공은 300여 편의 영화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 최신물을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에 지속 업데이트하는 등 항공 여행을 하는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서비스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현장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12 13:0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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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카카오모빌리티, 차량호출 전용 PBV 개발 맞손…2025년 출시 예정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헤일링(차량 호출)에 최적화된 전용 PBV(Purpose Built Vehicle) 및 연계 서비스 개발에 손을 맞잡았다. 기아는 지난 11일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전무,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총괄 안규진 부사장, 미래이동연구소장 장성욱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와 '헤일링 전용 PBV 및 연계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는 협약에 따라 헤일링 전용 PBV 개발부터 차량 운행 데이터/상태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와 연동되는 새로운 특화 서비스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헤일링 전용 PBV 개발을 위한 특화사양 관련 요구사항을 제안하고, 기아는 이를 반영해 2025년 출시 예정인 중형급 전용 PBV 모델을 활용, 최적화된 차량을 개발 및 공급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차량 운행 데이터/상태 데이터 확보 및 연동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와 카카오 T 앱, 내비 등 모바일 서비스의 원활한 연동을 위해서도 상호 협조할 계획이다.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신규 특화 서비스의 개발 완료 후 철저한 실증 과정을 거쳐 2025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의 혁신을 이끄는 것은 물론, 서비스 고도화 과정에서 습득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충전·주차 등 차량 데이터 연동 기반 파생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약자 서비스, 물류, 렌터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사업 진출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아는 국내 헤일링 서비스 선도 기업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국내 헤일링 시장의 전동화 및 맞춤화 트렌드 확산에 앞장서고, 나아가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PBV 1위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서 혁신을 도모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업하며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2 10:49: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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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시장 질주…글로벌 전기차 생산 거점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위해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빠르게 생산 기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북미와 한국에 이어 세계 최대 자동차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에도 전기차 생산기지 구축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판매법인은 첸나이 공장이 있는 남부 타밀나두 정부와 전기차 생태계 구축 관련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투자 규모는 최대 10년간 1500억~2000억루피(2조4000억~3조2300억원)수준이다. 앞서 현대차는 2021년 인도에 400억루피(62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2028년까지 전기차 6종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계획은 2년 전 밝힌 투자 계획보다 액수가 더 늘어 신형 전기차 등 관련 목표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현지 매체는 현대차의 투자액 대부분은 전기차 생산과 생태계 구축, 수소전기차 기술 개발 등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가 이처럼 인도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경정한 것은 중국과 러시아 시장 부진을 만회하고 인도를 한국과 미국에 이은 또 다른 전기차 생산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또 현대차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의 지난해 인도 시장 판매 대수는 55만2511대로, 2021년보다 9.4% 증가했다. 현대차가 인도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함에 따라 현지 생산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는 지난 1998년 남부 첸나에 1공장을 짓고 2008년 2공장을 세워, 연간 7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현재 진행 중인 제너럴모터스(GM)의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 공장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연산 85만대 안팎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는데, 추가 투자로 공급 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인도 전기차 공장 건설에 나서면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은 더욱 향상된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공장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짓고 있다. 애초 2025년 내 완공해 2026년 양산 본격화 계획을 2024년 내 완공해 2025년 양산 본격화로 1년 앞당겼다. 이 곳은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연간 30만대 규모의 전기차를 양산할 예정이다. 또 국내에서도 현대차·기아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에 나섰다. 현대차는 울산 공장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신설한다. 현대차 울산공장의 전기차 전용 공장은 1996년 아산공장 가동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현대차의 국내 신공장이다. 약 2조원이 신규 투자되며, 7만1000평의 건축 면적으로 올해 4분기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전기차 전용 신공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시스템, 자동화, 친환경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차세대 미래차를 양산한다. 또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기아 화성 오토랜드에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에 돌입했다. 이 곳은 약 3만평의 부지에 1조원 가량이 투입된다. 2025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해 연간 최대 15만대까지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유연생산, 저탄소, 지능화, 인간 친화를 추구하는 혁신 공장으로 국내 미래차 생산의 대표적인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오토랜드 광명도 상반기 중 내연기관 생산 시설을 전기차 전용 라인으로 변경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정의선 회장이 "내연기관차는 우리가 패스트 팔로어였지만 전기차 시대는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전기차 생산 거점 확대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2023-05-11 16:09: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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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0 지진도 거뜬' 포스코 H형강 'Pos-H' 최고 등급 인증

포스코 프리미엄 건설자재 브랜드 이노빌트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Pos-H'가 규모 7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수준의 내진 성능을 인정받았다. Pos-H는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크기로 제작할 수 있는 맞춤형 용접 형강이다. 포스코의 내진용 후판 및 열연강판으로 제작해 내진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주로 대형 건축 구조물의 보(樑)와 기둥으로 사용된다. 포스코는 지난 달 28일 한국강구조학회로부터 Pos-H를 이용한 세계 최고 두께인 1500㎜ 보와 기둥 접합부에 대해 내진 성능 최고 등급인 '특수 모멘트 접합부'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두께가 1천mm인 보·기둥 접합부에서도 같은 등급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내진 성능은 건물의 뼈대가 되는 기둥과 보가 지진 충격에 견디는 종합적 성능을 뜻한다. 건축물 설계 시 하중을 버틸 수 있는 '강도'와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연성'을 동시에 확보해 내진 성능을 강화하게 되는데, 이때 보·기둥 접합부의 성능이 전체 구조물의 내진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보·기둥 접합부는 지진 발생 때 건물이 안전하게 좌우로 변형될 수 있는 수준에 따라 내진 성능이 낮은 '보통 모멘트 접합부', 중간 수준인 '중간 모멘트 접합부', 최고 등급인 '특수 모멘트 접합부'로 구분된다. 내진 성능이 높을수록 연성이 좋아 구조물이 붕괴하지 않고, 큰 폭으로 유연하게 변형된다. 포스코는 새로 인증받은 '특수 모멘트 접합부'를 건축물에 적용하면 규모 7.0의 지진에도 안전하며, 내진 성능 인증이 없는 '일반 모멘트 접합부'보다 최대 30%까지 보 등 구조 재료를 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는 이번 인증받은 접합부에 대해 지난 달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포스코의 특수 모멘트 접합방식은 기존의 복잡한 방식 대비 단순하고 제작이 용이해 공기 단축 및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곧 완공을 앞둔 캐피탈랜드 고양 데이터센터에도 특수모멘트 접합 인증을 받은 높이 1100mm의 Pos-H 보가 적용되었으며, 현재 국내외 대형 건축물 프로젝트에 Pos-H제품 적용을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Pos-H 개발에 착수한 포스코는 그동안 다양한 구조실험을 통해 기술을 인증 받았으며, 설계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국내 건축업계의 내진수준 향상에 기여해왔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건축물의 내진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접합 솔루션의 보급과 적용 확대를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05-11 15:42: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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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경영 복귀 초읽기…임시주총 업계 관심 집중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경영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8월 대통령 특별 사면으로 취업 제한이 풀린 장 회장이 8년 만에 경영 복귀를 공식화하면서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미래 핵심 사업 등에 대한 신속한 의사 결정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및 인적분할 안건을 의결한다. 장 회장은 고(故) 장상태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1978년에 입사해 오랜 경영수업을 받은 뒤 차근차근 승진을 거쳐 1999년 대표이사 사장, 2001년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 2001년부터 3년 동안 사상최대 경영성과를 올리는 등 2000년 장상태 명예회장 별세 후 성공적인 승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5년 5월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직후인 2015년 6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회사는 동생인 장세욱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끌어 왔다. 장 회장은 2016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돼 복역하다 2018년 4월 가석방됐다. 출소 후에도 5년간 취업제한 규정으로 경영에 복귀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8월 특별사면이 이뤄지면서 경영 복귀를 준비했다. 장 회장은 이번 주총에서 무난히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일반안건으로 보통결의 사항으로 출석 주주 의결권의 과반수와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으로 의결된다. 현재 장세주 회장은 13.94%를 보유한 동국제강의 최대주주다. 장세욱 부회장(13.52%), 장 회장의 장남 장선익 전무(1.04%) 등을 포함한 우호지분 약 36%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장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함께 상정될 인적분할도 주목받고 있다. 인적분할을 통해 회사를 셋으로 나누는 게 골자다. 동국제강은 안건 통과 시 다음달 1일 존속법인 동국홀딩스(16.7%)를 지주사로 두고 사업부를 동국제강(52.0%)과 동국씨엠(31.3%)으로 나눈다. 동국제강은 열연(철판이 둘둘말린 형태의 기초철강재)사업을, 동국씨엠은 열연을 재차 가공한 냉연강판이나 각종 도금강판 등을 주력으로 삼는다. 열연이 사업규모가 크지만 동국제강이 컬러강판 등을 주력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만큼 동국씨엠의 규모도 클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은 장 회장의 경영 복귀로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이다. 동국홀딩스는 정관상 사업목적을 기존 동국제강으로부터 물려받는다. 여기에 지주 사업과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라이센스업, 창업지원 및 신기술 투자 사업, 시장조사 등 컨설팅업 등이 추가된다는 점이다.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 등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장 회장은 그룹 전반을 총괄하고 장세욱 부회장은 기존 사업에 집중하며 '형제 경영'을 펼칠 것"이라며 "(장 회장은) 책임 경영 강화와 글로벌 투자, 인수합병 등에서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5-11 15:41: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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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제20회 자동차의 날' 개최…"우리 車 산업 수출·무역 1위 기록"

"우리 자동차산업은 올해 1분기 기준 수출액 1위,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하는 등 국가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정부도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은 11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에 있는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자동차 산업이 지난 100여년간의 근간을 뒤흔드는 대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협회장은 "전동화 가속,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의 출현으로 자동차 산업이 기존 경계를 넘어 다양한 모빌리티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며 "우리 업계도 지난달 11일 기아 화성공장을 시작으로 울산공장 등 국내 전기차 전용 공장을 순차적으로 착공하는 대규모 투자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 회장은 이날 우리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으로 ▲부품기업 전동화 전환 ▲미래차 인력양성 ▲핵심 부품·광물 확보 ▲노동 유연성 제고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부품 기업의 전동화 전환과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인력 양성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년까지 미래차 융복합 인력 3만명 육성하는 정부 계획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고 했다. 또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부품과 광물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차량용 반도체와 센서류 등 주요 기술을 내재화하고, 공급처를 다변화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 회장은 자동차 업계의 노동 유연성 관련해서는 "다양한 근로 형태 허용과 연장근로 운영을 주 단위에서 월 단위 이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이어 "우리협회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해 미래차 대전환과 모빌리티 혁명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최준영 기아 부사장이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문종식 다성 상무가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최종 한국지엠 부사장, 송상명 르노코리아 상무, 안재범 유니크 부사장 등 14명은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을 받았다. 또한 KAMA는 이날부터 명칭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로 변경했다.

2023-05-11 15:17: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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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전기차 생산시설 세액공제 확대 환영…국내 투자 활성화 기대

국내 자동차업계가 정부의 전기차 생산시설 세액공제 확대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10일 정부가 국가전략기술에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를 포함하고,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에 전기차 생산시설을 추가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하다"고 밝혔다. KAMA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이번 정책지원 결정으로 자동차 산업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며 "글로벌 전기차 생산허브 구축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글로벌 3강 달성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전기차 관련 기술과 생산 시설에 투자하는 기업에게 최대 35%의 세액 공제를 하고, 수소 분야 기술·시설도 투자 세제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발표했다. 이 개정안은 투자세약 공제 대상이 되는 국가전략기술·시설에 미래형 이동 수단 분야 5개 기술과 3개 시설, 수소 분야 5개, 기술 5개 시설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세액 공제율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15%, 중소기업은 25%이며 올해 한시적으로 직전 3년간 연평균 투자액 대비 늘어난 투자에 대해 10%의 임시투자세액공제도 추가된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전기차 구매보조금이나 개별 소비세 감면 등 정부 정책들 또한 글로벌 경기 침체 속 우리 자동차업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됐다"며 "전기차 등 미래차 산업에 대한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에 감사하며 업계도 정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16:40:12 양성운 기자
현대차, 해수부-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조류 블루카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손을 손잡고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에 나선다. 현대차는 10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한국수자원공단과 '해조류 블루카본(Blue Carbon)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관련 기관들과 함께 바다숲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해양생태계 복원과 기후대응 변화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해조류 블루카본이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인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도록 하기 위해 탄소 저감 효과 연구, 관련 방법론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 학계, NGO 등으로 이루어진 바다숲 블루카본 협의체에 참여해 협력을 지속한다. 생태계 훼손이 심한 국내 연안 지역에서 해조류 식재 활동을 통한 바다숲 조성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서강현 현대차 부사장은 "바다숲은 지구를 구하는 탄소흡수원이자 생태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환경의 근원"이라며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21년 '2045 탄소중립 목표'를 공개하고 ▲차량 전동화 전환 가속화 ▲사업장 재생에너지 적용 확대 ▲공급망 탄소저감유도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비영리단체인 '헬시씨즈(Healthy Seas)'와 함께 해양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3년째 해양 폐그물을 수거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23-05-10 14:44: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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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인천사업장 대규모 채용·투자 단행

HD현대인프라코어가 인천사업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인력채용과 투자에 나선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17일 인하대학교 2호관에서 인하대와 함께하는 'IN x IN DAY'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HD현대인프라코어 본사가 위치한 인천 소재 대학생에게 채용설명회, 현직 임원 특강, 졸업생 현직 선배 멘토링 등을 통해 기계 산업과 엔지니어로서의 성장 비전에 대해 알리고, 적극적으로 입사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대학생들이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통과 및 1차 실무면접 기회 제공 등 혜택을 준다. 석박사급 인재 유치를 위해 실험실 교류와 산학장학생 선발도 추진한다. 현재 HD현대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엔진 사업 등 호조에 따라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 상반기 인천공장 기준으로 신입사원 20여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도 신입과 경력사원 60~70명, 기술직 60여명 등 올해에만 150여 명가량의 신규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또 대규모 투자도 단행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중대형 엔진 생산공장을 2024년까지 총 4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전자식 엔진 생산공장으로 탈바꿈한다. 본 공장은 HD현대인프라코어 인천공장 내 여러 생산시설 중 하나로 1979년 준공해 중대형 엔진 가공라인으로 운영 중인 곳이다. 천정과 바닥, 벽체 등은 물론 내부 시설까지 전면 리모델링을 연내 진행하는 동시에, 향후 최첨단 전자식 엔진을 생산하는 신규 조립라인으로 생산시설을 변모해 엔진부문의 주력 생산라인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부문은 올 1분기 발전기, 산업용, 차량, 방산 등에 엔진 수요가 늘며 매출은 전년 대비 32.5% 증가한 3,071억원, 영업이익은 75.4% 증가한 494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사업장인 인천 지역 대학 중심으로 연구, 생산, 시험 분야 플랜트 엔지니어를 집중 확보할 것"이라며, "생산시설의 지속적인 최첨단화를 통해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핵심 생산기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0 14:1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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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 장악한 한화큐셀…5년 연속 1위 수성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 담당 한화큐셀이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성했다. 한화큐셀은 2024년부터 북미 최초의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 가동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해 미국 주택용 모듈 시장에서 33.7%의 점유율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역대 최고 수치다. 한화큐셀은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도 1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화큐셀이 수년 연속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한 데에는 주력 제품군인 '큐피크 듀오' 시리즈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큐피크 듀오는 대형 웨이퍼를 사용해 출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최대 출력이 605Wp(와트피크)에 달한다. 또 검정색으로 제작된 '큐피크 듀오 블랙' 모듈도 심미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주택용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미국 태양광 시장은 미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지원 정책에 힘입어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약 4300억 달러(약 567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국 내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고 재생에너지를 큰 폭으로 늘리는 IRA를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약 6GW로 나타났다. EIA는 올 한해 미국에 새로 설치될 전체 발전설비의 절반 이상인 54%가 태양광 발전 설비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큐셀은 조지아주에 구축 중인 태양광 생산기지인 '솔라허브'를 내년부터 본격 가동해 미국 시장 내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솔라허브는 잉곳-웨이퍼-셀-모듈에 이르는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을 한 곳에서 생산할 수 있는 북미 지역 최초의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다. 이 곳에서 생산된 태양광 제품은 IRA 발효에 따라 미국 정부로부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솔라허브가 완공되면 한화큐셀은 미국에서만 연간 잉곳 3.3GW, 웨이퍼 3.3GW, 셀 3.3GW, 모듈 8.4GW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해외 주요 태양광 경쟁업체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한화큐셀이 주요 시장에서 가장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은 것은 뛰어난 품질과 높은 브랜드 가치를 반증하는 것"이라며 "솔라 허브가 본격 가동될 2024년 이후에도 미국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10 14:0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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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LNG 전용선 도입…에너지사업 강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액화천연가스(LNG) 전용선 확보로 LNG 사업 밸류체인 완성을 공고히 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NG선을 도입하는 건 처음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전용선 전문 해운회사인 에이치라인 해운과 17만4000㎥급 LNG 운반선에 대한 장기 용선계약(선박 대여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현대 삼호중공업이 10월 건조를 시작해 2025년 상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인도할 예정이다. 대형 LNG선박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17만4000㎥급 운반선에는 국민 전체가 약 반나절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천연가스를 수송할 수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NG 전용선을 확보하게 된 배경은 자체 운영 가능한 LNG선을 활용하게 되면 가스를 생산, 저장, 발전하는 단계를 지금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향후 가스사업 확대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에 도입할 LNG 전용선을 우선 기존 트레이딩용 가스 조달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26년부터 2046년까지 20년간 국내 수급과 트레이딩용으로 도입 예정인 북미산 셰일가스 40만톤 운송에도 활용한다. 여기에 더해 현재 외국계 회사가 과점하고 있는 LNG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추가 LNG 전용선 확보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국내 LNG 전용선은 총 34척으로 대부분 한국가스공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 LNG사 중에는 SK E&S가 전용선을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 전용선은 안정적인 LNG 수급을 위한 인프라로 활용돼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에 LNG 장기용선을 확보함에 따라 LNG 조달과 트레이딩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LNG 밸류체인의 완성과 함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게 됐다"며 "LNG 전용선을 활용해 도입하게 될 북미산 셰일가스는 에너지 안보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10 14:0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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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테이션, 올마이티 회원 대상 '스마트페이' 프로모션 운영…무이자할부·무상점검 등 혜택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운영하는 '티스테이션'이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다음 달 4일까지 '2023 스마트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마트페이는 티스테이션의 '올마이티' 회원에게 제공하는 '스마트 바이' 서비스 중 하나로, 고객의 타이어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추기 위해 12개월 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고 있다. 고객의 안전운전을 위한 무료 타이어 펑크 수리 및 위치교환 쿠폰 등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스마트페이로 한국타이어의 벤투스·다이나프로·아이온·키너지 등 제품 4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6월 11일까지 타이어 장착을 완료할 시 스타벅스 1만 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티스테이션닷컴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스테이션 홈페이지에 게재된 스마트페이 이벤트 페이지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한 회원에 한해 하루 최대 2번까지 룰렛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세계 상품권 1만 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엔진오일 50% 쿠폰 ▲엔진오일 30%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와 티스테이션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0 14:04:0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