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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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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인터배터리 2023 참가…2차전지 소재사업 핵심 기술·품질 경쟁력 공개

고려아연이 미래 신성장동력인 2차전지 소재사업의 핵심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공개한다. 고려아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번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핵심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블랙을 사용하면서 동박을 상징하는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전시관 메인에는 니켈 제련, 황산니켈 제조와 전구체 및 동박 등을 활용해 고려아연의 전체적인 사업 구성을 설명한다. 배터리 양극소재 밸류체인을 설명하는 존에서는 '친환경 전기차 산업성장을 위한 경쟁력 있고 통합된 안정적 원료 공급망 구축'이라는 슬로건으로 니켈제련, 배터리 리사이클 및 전구체 사업 등의 이슈 등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고려아연의 '건습식융합 리사이클' 기술을 통해 폐배터리에서 니켈, 리튬, 코발트 등을 회수하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배터리 리사이클 방안도 소개한다. 동박존에서는 50여년 업력의 전해기술을 통한 제박 기술 및 불순물 억제기술 등 차별화된 생산기술을 설명한다. 실제 동박을 그대로 재현한 동박 모형을 전시해 참관객과 관계자들에게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친환경 기술을 적극 활용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6 15:4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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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다음달 16일까지 토탈 자동차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 등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행사 제품 4개를 구매하면 경품이 제공된다.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브랜드 전 제품과 다이나프로 HPX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이마트, GS칼텍스에서 사용 가능한 4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구매 고객에게도 4만원 상당의 '채비' 전기차 충전 크레딧을, 키너지 전 제품 및 다이나프로 HL3 제품 구매 시에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구매 이벤트와 함께 '베스트 후기 챌린지'도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기를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 사진 및 해시태그와 함께 남긴 뒤 네이버 폼을 통해 SNS 게시물 URL을 제출하면 된다. 네이버 폼 참여 주소는 프로모션 타이어 4개 구매 고객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되며 4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베스트 후기로 선정된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이마트 상품권'이 주어지며 2등 10명에게는 '이마트&GS칼텍스 상품권 10만원권', 3등 30명에게는 '이마트&GS칼텍스 상품권 5만원권'이 각 전달된다 이 외에도 선착순으로 후기를 남기고 네이버 폼에 제출을 완료한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음료 쿠폰 5000원권'이 지급된다.

2023-03-06 15:3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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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중대재해 예방 사외협력사 안전진단 실시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안전의식 향상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외협력사 안전진단에 나섰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대불산단에 위치한 마린텍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작업 위험도가 높고 상시 근로자가 많은 사외협력사 10곳에 대한 안전진단의 날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진단은 안전과 공무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안전 부문은 안전보건시스템과 현장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위험성 평가 ▲현장 위험사례 발굴 등이 진행된다. 공무 부문은 변전 및 가스 설비, 크레인 등 생산 설비에 대한 점검이 주 내용으로 ▲안전장치 작동 상태 점검 ▲법적 안전사항 준수 여부 ▲설비 상태 및 고장 점검 ▲주요 점검사항 등 기술 지원 등이 이뤄진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진단 후 업체별로 결과에 따라 개선 조치 등 필요사항을 협의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으로 사외협력사 안전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4월부터 6월까지 블록업체 자기비파괴검사(MT)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철저한 진단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고, 사외협력사와의 상생을 강화해 ESG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6 15:34: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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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경상북도와 지역사회 힌남노 피해 복구 및 재발방지 지원 나서

포스코가 경상북도와 힌남노 태풍피해 조기 수해복구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포스코는 6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포항시 및 경주시 일원의 수해복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에서는 경상북도의 수해복구 및 방재사업에 사용되는 건설용 철강재를 공기에 맞춰 우선 생산·공급하고, 자연재해 예방에 효과적인 강교량 및 포스코의 재난안전 인프라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경상북도와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또 철강솔루션연구소와 함께 친환경 강교량 적용을 위한 설계, 구조해석, 기술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현재 포항시와 경주시 일원의 지방하천과 도로에 대해 실시설계 중으로 사전심의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부터는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포스코와 경상북도는 이달 내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재해예방을 위한 교량 및 강건재 제품 기술 협력을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부회장은 "냉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가 침수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와 민·관·군의 제철소 정상화를 위한 헌신과 노력에 힘입어 침수 135일만에 복구를 완료하는 기적을 이뤄냈다"며 지역사회의 도움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경상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재해 예방에 기여함으로써 수해 복구과정에서 입은 은혜에 보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이번 수해복구사업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와 인프라분야 외 건축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는 경상북도에서 중점 추진중인 내구성이 우수하고 내부구조 변경과 수리가 용이한 장수명(長壽命) 주택사업과 은퇴 과학기술인 유치를 위한 골든사이언스파크(하회 과학자마을) 조성사업 등에 저탄소 구조재, 제로에너지빌딩 등 친환경 강건재 건축 기술 적용 협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2023-03-06 15:34: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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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조원태 회장, 3대째 '수송보국' 실현…글로벌 항공사로서 역할 '톡톡'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창업주의 수송보국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져나가고 있다. 조원태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업계가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도 대한항공의 경영 정상화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의 책임을 다해왔다. 대한항공은 팬데믹 기간동안 여객기 개조 화물기, 화물전용여객기 운영 등의 기민한 위기 대응을 통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백신 및 주요 의료 장비를 전 세계로 수송하는 한편, 항공 화물 공급 확대를 통해 수출기업 지원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대한항공은 탄소 감축 및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정유사, 항공기 제작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 통합 작업을 비롯해 한진그룹 창업이념인 '수송보국'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신 수송으로 코로나 극복에 일조…교민 귀국 전세기 지원 등 대한항공은 2020년 9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운영하며 완벽한 백신 수송을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진행해 왔다. 특히 백신 제조사별로 수송 조건이 -60℃ 이하의 극저온, -20℃ 이하의 냉동, 2~8℃의 냉장 유지 등으로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온도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콜드체인 강화 및 시설 장비 보강 등에 중점을 뒀다. 대한항공은 2021년 2월 유니세프와 코로나19 백신 및 의료물품의 글로벌 수송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코백스 퍼실리티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전 세계로 운반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온도에 민감한 화물 운송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공동투자를 통해 지난 2021년 9월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에 쿨 카고 센터(신선화물 환적창고)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런 특수화물 맞춤형 서비스는 코로나 상황 속 긴급 방역물품을 수송하는데 일조했으며 지금까지 1억 회분 이상의 코로나 백신을 수송했고, 코로나 치료제,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을 전 세계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송하고 있다. 또 대한항공은 코로나 기간 동안 항공운송업의 특성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 등 의약품 및 인도주의적 구호물자 수송에 적극 참여하고, 국적 항공사로서 어려움에 처한 교민 수송에도 힘썼다. 대한항공은 하늘길이 막힌 우리 교민들을 위해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해외 각처에 전세기 및 임시편을 운항하여 6000명 이상의 교민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민 귀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체코 등 당사 취항국가의 자국민 귀환 수송도 적극 지원했다. ◆탄소배출량 '제로' 목표 '2050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박차 대한항공은 2021년 10월 항공업계의 유엔(UN)으로 불리는 국제 항공운송협회(IATA) 총회에서 2050년까지 항공업계 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2050 탄소중립' 공동 목표에 합의했다. 대한항공은 이를 지지하고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감축수단을 도입하는 한편, 정부·정유사·항공기 제작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 및 기회요인 분석·평가는 C-Level 임원을 필두로 한 환경경영 조직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속가능 항공유 활성화'를 위해 2021년 6월 국내 정유사인 현대오일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생산·사용 기반 조성과 시장조사 및 연구개발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속가능 항공유 공급이 가능한 해외 공항 출발편에 대해 사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해 2월부터 국적 항공사 최초로 정기 노선인 파리-인천 구간에 지속가능 항공유를 사용 계약을 맺었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항공기 부품 제작사로서 저탄소 항공기술 연구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항공기 구조물 설계·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미래 주요 탄소감축 수단인 '수소 항공기'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2월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어버스 코리아·에어리퀴드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에서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 관련 지상조업·정비·운항 부문의 수소연료 도입 로드맵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친환경 환경기 도입 등 ESG 경영 가속화 현재 항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고효율 항공기 도입을 통한 연료효율 개선이다. 대한항공은 적극적인 신형 고효율 항공기 도입전략을 통해 국내 FSC(Full Service Carrier) 중 가장 낮은 수준인 11.3년의 평균기령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이 최근 도입한 A321neo, B787-9, B737-8은 동급기종 대비 좌석당 탄소배출량을 20~25%까지 감축할 수 있는 고효율 항공기이다. 대한항공은 이와 같이 적극적인 고효율 항공기 도입전략을 통해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인 보잉 787 도입 관련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ESG 채권 중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대한항공은 2021년 7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35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 ESG 채권은 발행자금이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을 말한다. 대한항공의 ESG 금융 인증 평가를 맡은 한국신용평가는 녹색채권 인증 최고 등급인 GB(Green Bond) 1등급을 부여했다. 또 대한항공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서 경영 성과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 대한항공은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에 새로 편입했다. 이 지수는 매년 ESG 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표다. DJSI KOREA의 경우 국내 유동 시가총액 200대 기업 중에서 지속가능성 평가지수가 상위 30% 이내여야 한다. 최근 세계 최대 주주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의 ESG 평가에서도 항공산업 부문 상대평가 1등급을 받기도 했다. 또 올해 국내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으로부터 2020년 이후 3년 연속 통합 등급 A등급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이 국내외 기관에서 높은 등급의 ESG 평가를 받는 것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수년 간의 노력 덕분으로 풀이된다. 2020년부터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을 전원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여왔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대한항공은 세계 곳곳을 취항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지구촌 자연 환경 개선을 위해 몽골, 중국 등지에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 2004년부터 44ha 규모의 '대한항공 숲' 에 약 12만 5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지화에 힘쓰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중국 쿠부치 사막에 521ha 규모의 '대한항공 녹색생태원' 을 조성해 현재까지 약 1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로 해외식림사업에 제약을 받게되자, 국내 친환경 숲 조성에도 눈길을 돌렸다. 대한항공은 2021년 10월 마포구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카이패스 숲은 기후변화 방지와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숲 조성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GREEN SKYPAS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포구 선형의 숲에 첫 번째 스카이패스 숲을 만들 예정이다. GREEN SKYPASS 프로젝트는 스카이패스 회원이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보너스 항공권이나 로고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건에 비례하게 대한항공이 기금을 조성하여 친환경 숲 조성에 사용하는 회원 참여형 프로젝트다. 또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 임직원은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면활동에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도 임직원 4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24개의 봉사단의 활동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되었다. 대한항공의 '사랑의 쌀' 후원은 200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0년째로 대표적인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으며, 대한항공이 올해까지 후원한 쌀은 95톤에 달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경영 노력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 국내외에서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밝고 맑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06 14:5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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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스타트…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 개최

기아가 3월 20일까지 3월 대졸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eLCV(전기소형상용트럭) 비즈니스 ▲고객경험 ▲고객안전 ▲특수사업 ▲국내생산지원 ▲생산기획 ▲PT(파워트레인)사업 ▲상품 ▲구매 ▲연구개발 ▲AutoLand 화성 ▲AutoLand 광명 ▲AutoLand 광주 등 각 본부 및 사업부에서 총 33개 직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채용 기간동안 기아는 현직자와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채용방식과 직무에 대한 소개 및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담을 통해 상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는 3월 6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소재 13 곳의 대학교를 찾아가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3월 10일, 17일 양일간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개최할 방침이다. 기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이브리드 채용 방식을 도입 중이다. 상반기에는 매달 직무별로 상시 채용을, 하반기에는 부문별로 일괄 채용을 실시한다. 상반기 기아의 신입 상시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매달 초 기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구직자의 관점에서 궁금해할 만한 내용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은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6 11:00: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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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래 꿈나무 발굴·육성 나서…총 상금 2억 '한화사이언즈챌린지' 개최

한화그룹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미래 꿈나무들의 발굴·육성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미래 과학 꿈나무 육성 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3'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주창한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모토로 2011년 처음 개최된 전국 고등학생 대상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올해의 슬로건은 '세이빙 더 어스(Saving the Earth) :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과학적 아이디어'로 참가자들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논리성, 실용성을 바탕으로 구성해 겨루게 된다. 고교생 2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학교당 출전 팀수에 제한은 없으며 타 학교 학생과 연합 출전도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2일까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2차 예선은 온라인 심사로, 최종 본선은 8월 23∼24일 오프라인 심사로 진행된다. 대상 1개팀 4000만원, 금상 2개팀 각 2000만원 등 총 2억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진다. 은상 이상 수상 5개팀(10명)에는 해외 유수의 과학 기관과 공과대학, 한화그룹 글로벌 사업장 견학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취업 시점까지 단계별 멘토링과 커리어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작년 기준 성인이 된 수상자 451명 중 353명(78%)이 이공·공학계열 대학에 진행했고 이중 석·박사과정을 이수 또는 졸업한 인원이 44명, 학업을 마친 후 공학관련 업계에 취업 혹은 창업한 인원은 35명이다. 한편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지난 11년간 약 6400여 개 팀, 1만4000여 명의 과학 영재들이 지구와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해 왔다.

2023-03-06 10:5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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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ISO 45001' 인증 획득…"더욱 안전한 사업장 만들 것"

태광산업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지난 3일 석유화학사업본부와 첨단소재사업본부 내 주요 생산 공장에서 ISO 45001 인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곳은 울산 석유1·2·3공장, 울산 화섬공장, 부산 면방공장 등 총 5곳이다. 태광산업이 운영하는 모든 공장이 'ISO 45001' 인증에 성공했다. 영국왕립표준협회(BSI)가 인증하는 'ISO 45001'은 작업자 안전을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 보건 및 안전 관리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이다. 산업 재해 및 질병의 감소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 태광산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안전환경 강화를 꾸준히 지속해왔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노후화·위험설비 점검, 공정안전관리(PSM) 이행능력 제고에 나섰다. 각 공장별로 운영되던 안전환경팀 외에 본사 안전보건팀을 신설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ISO 45001' 인증을 통해 사업장 내 체계적인 중대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올해는 내부 전문가 양성으로 시스템을 지속하고 고도화함과 동시에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한층 강화해 더욱 안전한 사업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05 11:55: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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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경기침체속 인재 확보 집중…현대차·포스코·삼성 등 공채 진행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위기 상황에도 인재 확보를 통한 미래 경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포스코그룹을 비롯해 전자업계와 항공, 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채용에 나서면서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현대차가 최근 진행한 기술직 채용은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업황 악화와 실적 부진을 겪은 삼성이 위기 돌파를 위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삼성은 이번주 2023년도 상반기 신입 공채 일정을 공고하고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 삼성은 국내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서류전형, 삼성직무적성검사, 면접 과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삼성은 올해 구체적인 채용 인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예년 수준에서 채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올해 채용은 반도체와 바이오는 물론 삼성이 준비하는 미래 사업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은 2년 전부터 대형 M&A를 예고해 온 만큼 올해 '빅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업계에서는 삼성의 미래를 이끌 인공지능(AI)이나 로봇, 차세대 이동통신은 물론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하우스나 후공정 업체를 M&A 후보로 점치고 있다. SK그룹은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K그룹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상반기 대졸 신입 수시채용에 나선다. 현재 필요 인력 수요를 판단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이달 중 채용 공고를 내고 모집에 들어간다. 또 SK이노베이션 계열도 내주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LG그룹도 LG전자가 이달 6일 연세대에서 대학생 대상 채용설명회를 시작하며 상반기 수시 채용에 들어선다. 이 설명회는 카이스트, 포스텍, 고려대, 한양대, 이대 등을 순회하며 열린다. 앞서 현대차와 포스코그룹도 올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일부터 기술직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했다. 2013년 이후 10년 만이라서 구직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들도 관심을 보이면서 홈페이지 접속 지연이 이어졌다. 이번 채용은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으로, 차량 전동화 및 제조 기술 혁신 등 산업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성별 제한은 없다. 서류 접수는 12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현대위아도 19일까지 연구개발 경력직 채용을 세 자릿수 이상 대규모로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차량 부품, 로봇 및 자율주행(RnA), 방위산업, 안전, 구매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사업 분야에 집중돼 있다. 포스코그룹도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로우 4개사는 22일 오후 3시까지 신입사원 공채 서류 접수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기술, 환경, 안전·보건, 재무, 구매, HR, CR·총무, 마케팅 등이다. 온라인 인적성검사(PAT)와 1차 면접(직무역량평가), 2차 면접(가치적합성평가)을 거쳐 6월 중에 합격자를 선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모집 분야는 영업(국내·해외영업, 사업개발) 직무, 포스코케미칼은 설비기술·생산기술·경영지원·연구개발(R&D) 직무, 포스코플로우는 물류 직무 인재를 뽑는다. 포스코그룹은 봉사활동 경험자, 의인상 수상자와 공모전·창업 경험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항공업계도 코로나19 앤데믹에 따른 여행수요 회복으로 인력 채용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일반직 사원 공채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한 지 3년만이다. 제주항공은 올해 1월, 3년4개월만에, 진에어는 2월, 4년7개월만에 신입 객실승무원을 공개 채용했다. 티웨이항공도 지난해 하반기 신규 채용에 이어 올해 1월에도 객실승무원, 정비, 일반직 등을 공개 모집했다. 수주 훈풍을 맞은 조선업계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 지자체 등과 손잡고 채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HD현대는 올해 상반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300~400여명의 인력 충원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달 안으로 인재 채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만 조선업계는 인력 확보를 위해 공개 채용 이외에도 수시 채용을 통한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화시스템 방산부문은 내달 1일까지 신입사원 공채에 돌입한다. 재계 관계자는 "올해 금리인상과 경기둔화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로 기업들이 보수적으로 채용에 나서고 있다"며 "다만 기업별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사업 부문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5 11:52: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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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전투기 승패 가르는 'AESA레이다' 한국형 모델에 탑재…본격 비행시험 착수

한화시스템이 한국형 전투기에 능동형위상배열레이다(AESA레이다)를 탑재해 본격적인 비행 성능 검증에 들어갔다. 5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한화 KF-21의 핵심 장비인 AESA레이다를 KF-21시제기에 탑재해 비행시험을 시작했다. 올해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비행시험을 통해 공대공 모드 최대 탐지·추적 거리, 추적 정확도 등 수십개 항목에 대해 개발 및 운용시험평가를 수행하고 작전 운용 성능 충족성, 군 운용 적합성, 전력화 지원 요소 실용성 등에 대한 시험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작전 운용 성능이란 무기 체계의 운용 개념을 충족시키는 성능 수준과 능력을 뜻한다. 또 전력화 지원 요소란 무기 체계를 즉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때 필요한 요소를 의미한다. 앞서 2021년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민간항공기를 개조한 시험항공기(FTB)에 AESA레이다를 장착해 비행시험을 수행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내 비행시험을 통해 모든 개발 요구에 대한 기능·성능 검증을 마쳤다. 이를 통해 AESA 레이다가 보유한 다양한 운용 모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는 "한화시스템은 AESA레이다의 국내 개발에 대한 우려속에서도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제 1호를 성공적으로 출고하며 레이다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며 "앞으로 남은 국내외 비행 시험을 통해 AESA레이다의 요구 성능을 최적화해 한국형 전투기의 성공적인 개발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AESA레이다는 현대 공중전에서 전투기의 생존 및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최첨단 레이다로 공중과 지상 표적에 대한 탐지·추적 및 영상 형성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 전투기의 핵심 장비다. 기존 기계식 레이다처럼 안테나의 기계식 회전에 의한 방식과 달리 레이다 전면부에 고정된 1000여개의 작은 송수신 통합 모듈을 전자적으로 제어해 빠른 전자파 빔 조향이 가능하다. 이에 넓은 영역의 탐지, 다중 임무 수행, 다중 표적과 동시 교전을 할 수 있다.

2023-03-05 10:44: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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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3월 말까지 XM3·QM6 등 부품 교체시 최대 20% 할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자사 AS 서비스에 대한 7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 달성을 기념해 3월 말까지 특별 고객 감사 행사를 펼친다. 5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행사 기간 중 직영 및 협력 AS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고객은 캐스트롤 및 유로루브 합성엔진오일과 엔진 마운팅 부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교체받을 수 있다. 공식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MY르노코리아 앱 가입 고객은 이들 제품에 대한 할인 폭이 20%로 확대된다. 이번 특별 고객 감사 행사 기간 중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100% 합성엔진오일 제품들은 불순물이 첨가되지 않아 고온은 물론 저온 환경에서도 차량 시동 시 엔진 보호 효과가 탁월하다.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장거리 및 고속 운행 시에도 엔진 마모 예방 효과가 뛰어나 고객들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또 열 산화 안정성이 높아 오일의 변질이 적어 교체 주기가 길어 경제적이다. 르노코리아는 행사 기간 중 할인 제품을 교체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추가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르노코리아 신차 1박 2일 시승 혜택(7명), 5만원권 정비할인 쿠폰(7명), 1만원권 정비할인 쿠폰(777명)이 할인 제품 교체 고객에게 제공된다. 정비할인 쿠폰은 MY르노코리아 앱을 통해 행사 종료 후 일괄적으로 증정되며, 신차 시승 혜택은 행사 종료 후 개별 통보된다. 다만 이번 행사의 할인은 부품에 한하며(공임 제외) 보험, 보증, 사고 수리차량 및 단순 부품 구매 시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합성엔진의 경우 전기차는 제외된다.

2023-03-05 10:4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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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 빈곤층 자립 지원…'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주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근심을 덜어주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겨울철 난방비 급등으로 서민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가구 냉·난방 효율개선 ▲태양광 설비 지원 ▲임직원 전기점검 재능봉사 등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가구 냉·난방 효율개선은 에너지 빈곤층이 밝고 따뜻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절감형 사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2년부터 인천 LNG 복합화력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의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바닥 난방공사, 보일러와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진행해 총 444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LNG터미널이 위치한 광양에서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 특성을 활용한 '지역 맞춤식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근까지 '광영사랑 요양원', '진상 요양원' 등을 포함해 총 39개 복지시설에 관련 설비와 발전량 모니터링용 컴퓨터를 함께 지원해 노약자와 아이들에게 난방비 걱정 없는 겨울을 제공했다. 또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이뤄지는 '전기점검 재능봉사'도 냉·난방 효율개선 사업과 함께 추진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2년부터 임직원들이 에너지 보급 취약 가구를 방문해 전기 안전 점검과 더불어 노후화된 전선 등을 교체해 주는 찾아가는 전기 점검 서비스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와 시설들은 매년 1억5000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탄소중립 측면에서도 총 69만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한 효과다. 이는 소나무 18만 그루를 새롭게 심은 것과 같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은 일회성 비용 지원이 아닌 에너지 빈곤층이 장기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겨울 난방비에 이어 '여름 냉방비 폭탄' 또한 예고된 가운데 태양광 설비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25%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2023-03-05 10:43: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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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의 계절' 보아·라 스포르티바, '자칼II보아' 출시…다양한 지형에 최적화

다양한 지형에서 러닝을 즐기는 마라톤 마니아들을 위한 러닝화가 출시됐다. 세계 1위의 핏 솔루션 기업 '보아 테크놀로지'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라 스포르티바'가 합작한 '자칼 II 보아'가 국내 독점 수입 유통사인 쎄로또레를 통해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했다. 마라톤 마니아들이 러닝화를 구매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무게와 접지능력 등에서 뛰어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모델은 양사가 공동으로 제작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4번째 모델이다. 신제품 '자칼 II 보아'는 다양한 산악 지형에서 빠른 페이스와 속도로 달려야하는 30㎞ 이하급 트레일 러닝 뿐 아니라 50㎞ 이상의 긴 산길과 능선, 가파른 암릉지대를 뛰어 오르고 레이스를 펼치는 울트라 마라톤에서도 뛰어난 장점을 지녔다. 지지력과 접지능력에 안정성을 위해 보아가 자랑하는 최신 핏 솔루션인 '퍼폼핏 랩' 구조에 '듀얼 보아 핏 시스템'까지 적용했다. 특히 '퍼폼핏 랩' 구조는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미세하게 피팅 조정이 가능한 두 개의 보아 L6 다이얼을 측면에 배치해 각각 발뒤꿈치를 고정한 밑창은 이중 밀도의 EVA로 편안하면서도 반응력이 뛰어나며 안정성까지 고루 갖춰 조화로운 쿠셔닝을 제공한다. 레이스에서 빠른 스피드와 페이스를 낼 수 있도록 신발 내부에 두 개의 폴 리우레탄 충격 흡수 패드로 구성된 라 스포리티바의 고유 기술 인피니투 기술을 사용했다. 또 이 제품은 메시 갑피와 안감은 재활용 소재로 제작됐고, 아리아프렌은 자연에서 빠르게 분해되는 TEP폼으로 제품이 수명을 다하고 버려져도 자연에 무해하다. '보아 핏 시스템' 또한 모든 구성요소가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둔 재활용 소재로만 제작됐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트레일 러닝 레이스, 빠른 스피드의 하이킹부터 울트라 마라톤에 이르기까지 극한의 환경에서 장시간 사용해도 제품의 성능이 유지될 수 있는 강력한 내구성을 지녔다. 특히 '보아 핏 시스템'은 신발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보아 테크놀로지 미국 본사에서 직접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아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에 '라 스포르티바 자칼 II 보아'에 적용된 '퍼폼핏 랩' 구조는 보아 미국 본사의 운동역학 연구소인 퍼포먼스 핏 랩에서 다년간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쳤다"며 "앞으로도 라 스포르티바와 함께 트레일 러닝화 시장에서 극강의 퍼포먼스를 내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4 14:5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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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더 뉴 QM6 출시…QM6 퀘스트 새롭게 추가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QM6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의 더 뉴 QM6는 새로운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장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QM6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또 기존의 가솔린 모델 QM6 GDe와 LPG 모델 QM6 LPe 등 패밀리 SUV 모델들에 더해 다재다능한 신개념 SUV인 QM6 QUEST(퀘스트)를 새롭게 추가한다. 더뉴 QM6의 외관 디자인은 중형 SUV로서 단단하고 와이드한 이미지가 더욱 잘 표현되도록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었다. 전면 범퍼와 전면 및 후면 스키드에도 새로운 얼굴에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되었다. 헤드램프에는 버티컬 디자인의 LED 주간 주행등을 새롭게 추가해 더욱 강렬해진 눈빛이 새로운 전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18인치와 19인치 타이어 휠 디자인에도 변화를 주며, 더 뉴 QM6는 전체적으로 보다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탄생되었다. 실내 디자인은 더욱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친환경 올리브 그린 나파 가죽시트를 새롭게 추가하고, 인테리어 데코에도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나파 가죽은 아마씨유, 옥수수 등을 활용한 친환경 공정으로 가공한 부드러운 질감의 고급 소재로 유명하다. 운전자 및 탑승객을 위한 편의 기능도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EASY LIFE (이지 라이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탑재다. 표면적 272㎠의 9.3인치 디스플레이에 실시간 TMAP(티맵) 내비게이션,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NUGU(누구) 서비스, 멜론/지니뮤직, 유튜브, 팟빵, 뉴스리더 등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ASY LIFE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고객이 추가적인 통신 비용을 지출할 필요 없이 Wi-Fi 테더링으로 이용 가능하다. 함께 적용되는 HD급 화질의 후방 카메라, 스마트 스카이 뷰는 보다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QM6 퀘스트는 차량의 다양한 활용을 복합적으로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모델이다. 기존 패밀리 모델들과 차별화된 길이 1423~1760mm, 너비 1261~1321mm, 높이 723~859mm의 1413L 및 최대 적재량 300kg으로 실내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더 뉴 QM6의 가격은 새로운 트림 운영에 따라 가솔린 모델 2.0 GDe ▲LE 2860만원 ▲RE 3290만원 ▲프리미에르 3715만원이며, LPG 모델 2.0 LPe는 ▲LE 2910만원 ▲RE 3340만원 ▲프리미에르 3765만원이다. 퀘스트는 ▲SE 2680만원 ▲LE 2810만원 ▲RE 3220만원이다.

2023-03-03 09:0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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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난해 車 생산량 글로벌 5위…전년대비 8.5% 증가

우리나라가 3년 연속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 5위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발간한 '2022년 세계 자동차 생산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376만대 자동차를 생산했다. 이는 2016년 이후 6년 연속 지속된 생산 감소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한 것으로 전년 대비 생산량이 8.5% 증가하며 글로벌 순위 5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자동차를 가장 많이 생산한 국가는 중국(2702만대)이었다. 내수 회복과 사상 첫 수출 300만대를 돌파하는 비약적 성장을 토대로 1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미국(1002만대), 3위는 일본(783만대)이다. 중국·미국·일본은 부동의 1~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전체 자동차 생산의 52.8%를 차지한다. 4위는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24.1% 증가세를 기록한 인도(546만대)다. 인도는 2020년 339만대, 2021년 440만대, 작년 546만대 등으로 매년 생산량을 100만대씩 늘려나가고 있다. 인도 자동차 내수 수요가 급증하는 영향으로, 지난해 인도 내수 판매는 473만대로 전년 대비 25.7%나 증가했다. 5위는 한국(376만대), 6위는 독일(374만대), 7위는 멕시코(347만대)로 300만대 수준에서 경쟁 중이다. 우리나라는 연초부터 발생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봉쇄로 인한 공급망 차질, 반도체 수급 부족 등 연이은 글로벌 악재로 상반기에 수요 대비 공급이 감소했으나, 하반기 이후 반도체 공급 개선으로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8위는 브라질(237만대), 9위는 스페인(222만대), 10위는 태국(188만대)이었다.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8497만대로 집계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과 반도체 부족 지속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이후 반도체 공급 병목이 완화되며 생산량이 늘었다. 다만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2019년 9260만대)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자국 우선주의는 더욱 강력해지고, 중국·인도·멕시코 등 신흥국들은 풍부한 잠재수요와 정부 지원에 힘입어 전기차 생산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며 생산점유율을 잠식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생산설비와 숙련 인력, 부품 경쟁력 등 이점을 이용해 국내에 투자했던 다국적 기업들이 대규모 비용이 수반되는 전기차 전환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생산설비투자 세액공제 확대 및 미래차기술 국가전략기술 지정 등으로 투자여건을 개선하고, '노후차 친환경차 교체 지원' 등 내수활성화 정책으로 환경보호와 동시에 적정수준의 내수규모를 유지해 주는 등 다국적기업들의 글로벌 생산거점간 유사·동등한 경쟁환경이 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파견근로 허용, 주 52시간제 유연화 등으로 노동유연성을 확보해 국가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등 전기차 생산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3-03 09:03: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