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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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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10조원 투자·자사주 1500억원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 나서

현대모비스가 선제적 미래투자와 주주환원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성장투자계획과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2023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14일 발표했다. 미래 성장을 위해 최대 10조원을 투자하고,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 또 오는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해 미래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책임경영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부터 2025년까지 ▲전동화와 핵심부품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내부 투자에 기존 계획보다 2조원가량 늘어난 5조~6조원 ▲자율주행,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등 외부투자에 3조~4조원 등 최대 10조원을 투자한다. 또 경기 침체 및 위기대응을 위한 안전 현금 5조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R&D 및 해외 생산거점 투자로 전년 대비 가용 현금이 줄어든 만큼 탄력적 대응으로 추가 재원을 확보해 미래투자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미래성장 전략의 핵심은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로 요약된다. 핵심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글로벌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수주 확대도 추진한다. 전동화와 전장 제품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하고, 그룹사 외 매출 비중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더해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분야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 제휴 등 외부 투자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의 혁신기술에 기반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로보틱스 등 장기 신성장 사업의 발굴과 투자도 병행하기로 했다. 주주가치 극대화 기조도 이어간다.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등 미래 모빌리티 먹거리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주가를 부양하는 동시에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소각과 같은 주주환원 정책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자기주식은 올해 1500억원 규모로 매입하고, 매입분 전량을 소각한다. 다만 북미 지역 대규모 전동화 투자 계획 등 자금 소요 필요성을 감안해 자사주 매입 규모 등은 지난해에 이어 연간 단위로 탄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9년 3개년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이후 총 2조6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하게 이행했다. 지난해부터는 연간 단위 시행으로 전환, 313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625억 상당의 자기주식을 소각한 바 있다. 올해 배당은 지분법 제외 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의 20~30% 수준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배당성향은 순이익에서 주주들에게 얼마나 배당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중간배당도 유지한다.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22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전년과 동일한 중간배당 포함 주당 총 4000원의 배당을 승인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정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포함한 신규 이사회 구성안을 도 제시했다. 정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은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 신속한 의사 결정을 바탕으로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산업경영 전문 사외이사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을 추천했다. 김 신임 이사는 한국지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대표를 역임했다. 이사회 선임은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22일 열리는 제 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전년과 동일한 중간배당 포함 주당 총 4000원의 배당을 승인할 예정이다.

2023-02-14 15:27: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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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호주 진달리리소스와 美 점토리튬 프로젝트 추진

포스코홀딩스가 오는 3월 시행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의 광물 탐사 전문기업 진달리리소스와 미국에서 점토 리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진달리리소스는 미국 서부 오리건과 네바다주의 경계에 있는 '맥더밋 점토 리튬 프로젝트'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진달리리소스는 미국에서 탐사 중인 광구에서 점토 리튬을 시추해 제공하고, 포스코홀딩스는 이를 활용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동으로 최적의 리튬 추출공정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상용화 가능성이 확인되면 양사는 공동투자를 포함해 맥더밋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진척시키기로 했다. 특히 맥더밋 점토 리튬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확인돼 미국 내 투자로 이어지면 IRA 수혜와 함께 리튬 사업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점토 리튬 추출의 경제성이다. 포스코홀딩스는 2010년부터 RIST와 함께 염수와 광석,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광양과 아르헨티나에서 데모플랜트 운영을 통해 확보한 리튬 생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양(연산 4만 3000톤)과 아르헨티나(2만 5000톤)에 내년과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상용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리튬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광석·염호를 비롯해 점토·유전 염수 등에 분포해 있다. 지금까지 광석과 염수에서 리튬을 추출해 왔으나 점토와 유전 염수의 경우 상업성이 떨어져 생산하지 않았다. 만약 미국의 IRA 시행에 따라 북미 지역에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포스코홀딩스와 진달리리소스의 맥더밋 점토 리튬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확인돼 미국 내 투자로 이어진다면 IRA의 혜택과 함께 리튬 사업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자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리튬 추출 기술력과 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 점토 리튬을 포함해 유전 염수, 지열 염수 등 차세대 리튬 자원에 대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구개발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2-14 14:57: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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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오픈 API 1년만에 60여 곳으로 확산 …개인·기업 참여↑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해 3월 일반에 공개한 오픈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 참여하는 주체가 1년여 만에 60여 개 기업과 연구기관, 개인으로 빠르게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API는 컴퓨터나 컴퓨터 프로그램간 연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로 이를 통해 다른 종류의 시스템 또는 소프트웨어 간 연결을 확장할 수 있다. 로봇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스피커, 스마트폰, 디지털 사이니지, 빌딩관리시스템(BMS)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외부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 확장성이 높다. 현재 연구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는 로봇 연동이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설치된 30여 개 현장에서는 API 기반 로봇 연동이 상용화됐다. 대표적으로 경기 용인 용인세브란스병원에는 총 28대의 현대엘리베이터에서 의료 서비스 로봇이 업무를 수행한다. LG전자, SKT, 트위니가 운영하는 이 로봇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혈액, 검체, 의료 소모품 등 이송 업무를 전담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픈 API를 활용해 승강기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스마트폰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거나 탑승자 정보를 파악해 엘리베이터 내 사이니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오픈 API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이라면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로봇, 스마트폰 등 외부 기기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2-14 14:41: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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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사이트 막아라' LG전자, 소비자 온라인 피해 예방 앞장

LG전자가 소비자들의 온라인 사기 피해 예방에 나섰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이미지를 활용한 사기행각의 증가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시장 조성을 해치는 행위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위장사이트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실제 최근 온라인 상에서 LG전자 제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가장한 위장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한 뒤 현금 결제하면 실제 제품은 배송되지 않고 연락이 끊어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우선 자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고객들에게 온라인 사기 피해에 대한 경고 '팝업 창'을 게시했다. 팝업 창에는 온라인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와 함께 위장사이트나 현금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 발견 시 제보해 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LG', 'LGbrand', 'BEST' 등이 포함된 도메인 58개를 구입했다. LG전자를 연상시킬 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를 미리 차단해 위장사이트가 이를 사기 행각에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외에도 고객들이 오픈마켓에서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유통 업체를 '공식 인증점'으로 지정하고, 제품 설명 페이지 상단에 '공식 인증점'임을 알리는 배너를 게시하도록 했다. 고객들은 공식 인증점 확인 사이트를 통해서도 인증받은 판매점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LG전자는 나아가 각 오픈 마켓에 공문을 발송해 위장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하고 고객들이 쉽게 공식 인증점을 알아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활동을 통해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제품 검색 시 사이트 상단 노출을 노리는 위장사이트의 수법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온라인 사기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 고객들과 신뢰를 쌓고 LG전자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14 14:37: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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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뮬러E 인도 대회 성황리 마무리…아이온 탁월한 성능 주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의 '2023 그린코 하이데라바드 E-PRIX' 경기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포뮬러 E의 공식 파트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월 11일(현지시간) 포뮬러 E 역사상 처음으로 인도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한국타이어가 포뮬러 E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은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그립력과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기반으로 탁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하트 모양 '후세인 사가르 호수'를 따라 구성된 서킷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18개에 이르는 다양한 곡선 구간을 달리는 드라이버들의 코너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DS E-텐스 FE23 GEN3(DS E-TENSE FE23 GEN3)'를 타고 질주한 'DS 펜스케(DS PENSKE)' 소속 장 에릭 베르뉴가 4라운드 우승컵을 거머줬다. 장 에릭 베르뉴는 결승선을 46분 01초 499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이번 시즌 종합 3위에 자리 잡았다. 그는 "한국타이어는 경주 내내 매우 한결같은 성능을 발휘했다"고 타이어의 안정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칭찬했다. 또 이번 경기에서는 '포르쉐 99X 일렉트릭 젠3'를 타고 주행하는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 선수가 자신의 포뮬러 E 100번째 경기에서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포디엄(3위 내 입상)에 오르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포뮬러 E는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까지 총 4라운드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한국타이어가 메인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4개의 라운드를 포함해 총 12개의 라운드가 남아 있다.

2023-02-14 14:3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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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소방히어로 6호 부천소방서 정관수 소방교 선정

타이어뱅크가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소방히어로' 6번째 주인공을 선정했다. 주인공은 경기소방본부 부천소방서 정관수 소방교로 2월 13일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정관수 소방교는 지난 2016년 임관하여 8년 여간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부천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해 온 청년 구급대원이다. 정 소방교는 심정지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제공해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 6회,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처치로 생명유지와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 1회 등 다수의 재난현장에서 요구조자의 생명을 보호해 온 '생명 지킴이'로 불린다. 또 요구조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로 훈훈한 미담글 다수가 경기 소방재난본부 칭찬 게시판에 게재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왔다.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소방관으로서의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온 바, 소방히어로 6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정관수 소방교는 "소방관으로서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구급대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어뱅크는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히어로'를 선정하고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응원의 자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라는 경영철학으로 업계 최초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도입했고, 세계최초 타이어호텔 프리미엄 보관 서비스,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각종 기부활동 등을 통해 사회환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3-02-14 09:07: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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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미국 NFL 결승전 '4xe' 광고 선보여…전동화 포트폴리오 담아

지프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결승전에서 지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4xe' 모델의 광고를 선보이고,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지프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제로 에미션 프리덤(Zero Emission Freedom)'을 향한 과정이 담겼다. NFL 결승전 광고의 주인공은 '랭글러 4xe'와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 4xe'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정숙함을 강조했다. 동물들은 광고의 배경음악인 '일렉트릭 부기(Electric Boogie)'에 맞춰 춤을 춘다. 지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마샤 그리피스, 레게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섀기(Shaggy), 신진 레게 아티스트 앰버 리(Amber Lee), 자밀라 팔락(Jamila Falak), 모얀(Moyann)과 2023년 버전의 '일렉트릭 부기'를 제작했다. 지프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 Tok)'을 통해 해시태그 챌린지를 진행한다. 크리스티앙 무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지프는 지속가능한 SUV를 계속 개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수백만명의 지프 팬이 계속해서 탐험하고, 포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진보적인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NFL 결승전 광고는 지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프는 마샤 그리피스가 섀기와 함께 음악 스튜디오에서 '일렉트릭 부기'를 녹음하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3-02-13 16:45: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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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캠프 '그린플러스 빌리지' 성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캠프 '그린플러스 빌리지'를 진행, 저학년 초등학생 총 350여 명이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 캠프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캠페인 '그린플러스키즈'의 일환으로, '지구의 온도를 낮출 다양한 체험 활동'이라는 주제 하에 어린이 스스로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린플러스 빌리지' 참가 어린이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했다. '그린플러스 초록 가든'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고, '그린플러스 약속 손수건'을 통해 썩지 않는 물티슈 대신 다회용 손수건 사용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특별한 손수건을 제작했다. '그린플러스 마켓'에서는 유기농, 무농약 표시, FSC 마크 등 국가 인증 환경 마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린플러스 똑똑한 분리배출'에서 올바른 분리수거를 배우는 등 어린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활동 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

2023-02-13 16:26: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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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식 딜러사 '도이치모터스' 지난해 영업익 657억…전년비 16.6%↑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2022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6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올랐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조9579억원으로 14.9%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79억원으로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이치 모터스 관계자는 "신차 판매 및 AS 부문, 도이치오토월드와 차란차로 대표하는 온·오프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 등 계열사 전 부문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거두면서 안정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중고차 매매 부문의 플랫폼 영향력을 강화하고 딜러십 부문에서도 멀티 브랜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돼 올해 전망도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도이치모터스는 특히 임직원의 사기진작 및 경영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행 중인 이익분배제로 영업이익률 추이가 4분기에 일시적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4분기 실제 영업이익은 108억원이었으나 보너스 반영 전 기준 151억원으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시장 친화정책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이사회는 지난 3일 주당 360원, 총 111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시가배당률 5.8% 수준이다. 최근 3년 연속 100억원 규모 이상의 배당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아우디 딜러십을 확보한 신규 자회사 바이에른오토, 지난해 11월 인수한 부산 및 경남권 대표 프리미엄 중고차 매매 단지인 사직오토랜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차란차를 통해 양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2-13 16:0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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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력이다'…산업계 위기속 경쟁력 확보 드라이브

국내 기업들이 전 세계적 경기침체와 불황에도 인재 확보에 나서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감원'이라는 칼을 빼든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반도체 위기 상황에도 숙련된 인재를 채용하는 등 업황 반등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포스코도 인력 채용을 준비하며 인력 확보에 집중하고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2022년 4분기 경기 침체에 따른 IT기기 수요 둔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곤두박질 쳤다. 미국 인텔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7% 감소한 140억달러(17조원), 영업손실은 7억달러(8849억원)를 기록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위기를 맞았다. 삼성전자 반도체(DS) 사업부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9% 급감한 2700억원에 그치며 적자를 겨우 면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별 세부 실적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점을 감안하면 주력인 메모리는 적자를 낸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조 7012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4조 2195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10년만에 적자 전환이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을 대응해 나가는 방식은 달랐다. 해외 기업들은 연봉 삭감과 인력 감축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인텔의 경우 올해 감원과 보수 삭감, 사업 정리를 통해 30억 달러(3조원)를 절감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마이크론은 전체 직원의 10%를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12월 기준 마이크론에 근무하는 임직원 수는 4만 8000명으로 구조조정에 돌입할 경우 5000여명의 직원이 회사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임직원에서 각각 연봉의 50%, 41%의 성과급을 지급하며 인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구조조정보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인재 영입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채용공고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DS부문에서 상시 공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도 올해 초 다양한 부문에 걸쳐 상시채용을 진행했다. 특히 오는 3~4월부터 시작되는 '채용 시즌'에 인력을 대폭 충원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도 대규모 인력 감축 바람이 불고 있다. 전기차 전환기를 맞아 해외 완성차 업체들과 국내 업체들은 극명한 온도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국 포드를 비롯해 독일 폭스바겐, 프랑스 르노 등은 전기차 시대를 맞아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포드는 유럽 전역에서 최대 32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하고 일부 제품 개발 작업을 미국으로 옮긴다는 계획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7월 블룸버그는 포드가 전기차 사업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8000명 이상을 감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실제로 포드는 지난해 하반기 미국에서 3000여명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다. 폭스바겐은 올해까지 최대 5000여명의 인원을 해고하고 고정비를 줄여 전기차 개발 자금을 확보하기로 했다. 르노도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 기술직 1600명, 지원 부문 400명 등 내연기관 관련 인력 2000명을 줄이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기업인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인력을 충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기술직 등에 대해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만 올해는 생산직 직원 채용까지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400명, 하반기 300명 등 총 700명의 생산직을 신규 채용하며, 지난해 100여명의 생산직을 채용한 기아는 올해 하반기 추가로 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미래 사업 전환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현대차·기아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량 소프트웨어(SW) 인력과 자동화 설비 기계를 개발하고 컨트롤하는 엔지니어 인력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 확보에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대표 철강사인 포스코도 인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9월 포항 냉천 범람으로 침수돼 가동이 중단됐다가 135일만인 지난달 20일 공장 복구가 완료된 상황이다. 하지만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철강사업 부진은 심각했다. 해당 부문의 영업이익은 2021년 8조4400억원에서 2022년 3조2360억원으로 61.7%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718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포스코는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 경쟁력'인 인재 확보에 나서기 위함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장기 불황에도 고용과 투자를 확대하며 고급 인재의 유출을 막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다만 상반기 채용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3-02-13 15:48: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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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호주 저탄소 철강원료 선제적 확보 추진

포스코가 2050 탄소중립 달성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에서 저탄소 철강원료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포스코는 탄소 중립 생산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고품질의 HBI(Hot Briquetted Iron)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데 집중하고 있다. HBI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해 환원시킨 직접환원철(DRI)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것으로, 전기로 조업 시 고급강 생산을 위한 필수 원료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김용수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은 지난 8~10일 서호주를 방문해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의 실무 면담을 통해 포스코의 서호주 HBI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 8일 서호주 퍼스에서 로저 존스턴 필바라 항만청장, 빌 존스턴 서호주 광업부 장관, 레베카 브라운 서호주 직업·관광·과학·혁신부 국장 등을 면담했다. 10일에는 로저 쿡 서호주 부수상, 딘 머드포드 서호주 개발청장 등과 만남을 가졌다.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호주에서 철광석을 가공한 원료인 HBI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 포스코는 서호주 HBI 사업 추진을 위해 서호주 정부에 '부다리' 전략산업단지 부지 임대를 신청, 12월 말 서호주 정부로부터 부지 할당을 승인받았다. 부지가 확보됨에 따라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마크 맥고완 서호주 수상이 첫 기업일정으로 포스코를 방문해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과 수소 및 핵심광물 투자협력 등 미래 신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포스코는 HBI 프로젝트를 위해 서호주 정부가 전략산업단지 할당을 승인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는 한편,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신속한 인허가와 인프라 지원 등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김용수 본부장은 "서호주는 HBI 뿐만 아니라 수소, 리튬, 니켈 등 포스코그룹 미래 사업의 원료 조달에 있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포스코는 서호주에서 그린철강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HBI 사업 추진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호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산업 선진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쿡 서호주 부수상도 "포스코의 서호주 그린스틸 프로젝트는 글로벌 탄소저감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서호주 자원을 활용한 제조업이라는 측면에서 정부의 장기적인 발전 계획과 일치한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상호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가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3-02-13 14:47: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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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고위험 작업 관리 모비일 앱 개발…위험작업 실시간 확인

대우조선해양이 안전사고 원천 차단을 위해 선제적 안전사고예방활동을 펼친다. 대우조선해양은 언제 어디서든 고위험 작업을 손쉽게 등록하고 조회·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고위험(S급) 작업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을 올해부터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4월부터 생산본부 산하 현장부서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고 작업반 구성을 통해 아르곤 가스 용접작업, 고소 발판상부작업, 화물창 공사용 설비 설치작업 등 고위험 작업의 기준을 정립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최종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한 뒤, 약 한달간 시범 적용 후 전현장에 적용했다. 기존에는 고위험 작업 항목을 데스크탑 컴퓨터에서만 조회할 수 있었고, 이를 담은 엑셀 파일을 메일 및 메신저 등으로만 공유해 현장에서 고위험 작업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다. 특히 점검사항 등을 제한된 인원만 공유를 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점검이 필요한 부분이 누락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번 시스템 개발을 주관한 대우조선해양 IIF실천부 관계자는 "어디서 위험작업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로 고위험 작업 구역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사전점검을 쉽게 할 수 있는 등 위험요소 제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PC와 연동되는 모바일 기반의 고위험 작업 관리는 아직까지 동종업계에서 구현하지 못한 최초의 적용사례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등록된 고위험 작업을 DB로 구축해서 재해 위험이 높은 작업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 관리체계를 명확히 하고, 추후 생산현장에 모바일 앱과 연동된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현장에서 고위험 작업을 바로 등록·관리할 수 있게 하는 등 안전사고 원천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2023-02-13 14:14: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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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한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지원…"조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길"

국내 기업들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화그룹과 한진그룹도 지원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튀르키예·시리아에 발생한 강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7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에 전달되어 구호활동 지원 및 피해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서 "그늘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바 있다.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한화그룹은 국내·외 재해 상황마다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서왔다. 한화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2021년 콜롬비아 허리케인 등에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성금 등을 지원했다. 국내에서도 2017년 경북·포항 지진, 2019년 강원 산불, 2020, 2022년 수해, 2022년 울진·삼척·강릉 산불 피해 시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40억 원을 비롯해 매년 연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한진그룹도 이날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50만달러(6억3425만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심각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그룹은 폭 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2011년 일본 동북지방 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지진 및 미얀마 홍수, 2016년 구마모토현 지진, 2016년 피지 사이클론, 2017년 페루 홍수, 2018년 라오스 댐사고 등 각국 재난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무상 수송하고 성금을 지원하는 등 구호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3만3000명을 넘어섰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은 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사망자 수가 2만 9605명으로 추가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023-02-13 13:24: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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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밸런타인데이 맞아 SNS 이벤트 진행…모노마스의 달콤한 선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월 13일부터 21일까지 자사 글로벌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가상 인플루언서 '모노마스와 함께하는 밸런타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모노마스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MZ세대에게 친숙한 SNS 콘텐츠로 해석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모노마스는 화성 탐사로봇을 모티브로 한 가상 인플루언서다.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9 기간 동안 협업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글로벌 브랜드 '한국'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게시된 모노마스의 고백 이미지가 담긴 콘텐츠를 스티커로 꾸민 후,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hankooktire.global)을 태그하고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된다. 당첨 여부는 오는 2월 24일 한국타이어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의 스토리 게시물은 한국타이어 계정에 리포스트 될 수 있다.

2023-02-13 09:35:3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