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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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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떨고 있나'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출시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코나'로 돌아왔다. 지난 2017년 6월 첫 출시된지 5년 만이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코나로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소형 SUV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 적용을 앞세워 3만 7000대라는 공격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기아 셀토스(4만2983대)를 넘어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차는 소형 SUV 코나 2세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내연기관 모델을 설 연휴 이후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인증 완료 시점에 고객 인도를 진행한다. 전기차 모델은 3월 중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올 2분기 출시 예정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 상품성을 갖춘 코나를 통해 시장 판도를 깨는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들의 삶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디 올 뉴 코나는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주기 위해 외관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전기차를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전면부에는 끊김 없이 연결한 수평형 LED 램프가 주목된다. 측면부는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벨트라인과 19인치 휠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후면부는 수평형 테일램프와 미려한 곡선이 눈길을 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1세대보다 넓어졌다. 오픈형 콘솔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하며 수납 실용성을 높인다. 기존 모델보다 약 30% 이상 커진 723L 화물 공간을 갖췄다. 전장(4350㎜)은 145㎜, 휠베이스(2660㎜)는 60㎜ 늘어나 2열 레그룸과 숄더룸이 넉넉해졌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레버,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도 추가했다. 디 올 뉴 코나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차량을 최신 스펙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할 수 있게 했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등을 장착했다.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한 코나는 충돌 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고강성 차체를 구현했다.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을 적용해 혹시 모를 사고에서도 탑승객을 지켜준다. 또 차량 열쇠 없이도 운전할 수 있는 디지털 키를 적용됐다. 동력장치는 총 4 종류다.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나눠진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198마력, 최대 토크 27.0㎏f·m이다. 복합연비는 L당 13㎞다. 가격은 트림별로 모던 2537만원, 프리미엄 2759만원, 인스퍼레이션 3097만원이다. 가솔린 2.0 모델은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f·m다. 복합연비는 L당 13.6㎞다. 모던 2468만원, 프리미엄 2690만원, 인스퍼레이션 3029만원이다.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 합산출력 141마력, 최대 합산토크 27.0㎏f·m다. 복합연비 19.8㎞/L다. 가격은 모던 3119만원, 프리미엄 3297만원, 인스퍼레이션 3611만이다. 전기차 모델의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3월 중 상품정보를 공개하고 3월30일부터 시작되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실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나 전기차는 올해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현대차는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 올 뉴 코나는 가장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되는 도심형 SUV로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영 패밀리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라며 "코나를 선택한 모든 고객들이 일상에서 진일보한 차량 경험을 실제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소형 SUV 시장은 2015년 8만2308대 규모였던 이 시장은 2016년 10만4936대, 2017년 14만359대, 2018년 15만2635대, 2019년 17만8710대로 매년 성장세를 보였다. 2020년 28만5945대로 정점을 찍은 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2021년 27만 705대로 주춤했지만 고유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올해 소형 SUV 신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현대차 2세대 코나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지엠 쉐보레가 올 상반기 소형 차종인 신형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말에 출시한 XM3 하이브리드의 생산량 확보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2023-01-18 14:52: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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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설 전 협력사 대금 1100억 조기지급…상생경영활동 펼쳐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1100억원을 조기지급하는 등 명절 맞이 이웃사랑 상생경영활동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주요 제조·화학·서비스 계열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500여개 협력사에 대금 11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한화 88억원, 한화솔루션 451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00억원, 한화시스템 77억원, 한화정밀기계 59억원 등으로 평소보다 최대 56일 앞당겨 현금으로 전달한다. 한화그룹은 설·추석 등 명절마다 협력사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 성과급이나 2·3차 협력사에 대한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협력사 사정을 고려해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그늘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또 계열사별로 지역 특산품 43억원어치를 구입해 사내 상주 협력 업체와 용역직원, 주요 고객에게 설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협력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신경 쓴 조처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는 지역사회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테크윈·한화정밀기계·비전넥스트 등 경기 성남시 판교에 사업장을 둔 4개사는 오는 18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솔루션 케미컬 부문 울산공장은 지난 12일 관내 복지센터와 함께 저소득가정에 명절선물을 전달했으며, 여수공장은 17~18일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함께 멀리 희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손해보험은 19일 서울시 화재 피해 가정 지속 나눔 행사를 통해 지속 돌봄이 필요한 화재 피해 세대의 지원을 위한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역 농수산물의 명품화 지원 육성을 위해 갤러리아 센터시티, 타임월드, 광교 백화점 내 아름드리 매장을 운영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역 상생을 위해 전국의 리조트 체인을 이용한 설 선물 세트 기획전을 운영한다.

2023-01-17 16:58: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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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코나 출시 초읽기…국내 車 시장 소형 SUV 경쟁 치열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소비 위축이 예상되면서 비교적 가격 부담은 적지만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하고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갖춘 차량에 대한 소비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출시하는 소형 SUV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가 2017년 출시한 코나의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한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코나는 전면에 수평형 램프 적용과 함께 전장, 축간거리가 늘어나면서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코나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모델을 갖췄다. 1세대 코나가 2017년 출시 당시 국내 사전계역 5000대를 기록하며 초기 흥행돌풍을 일으킨 만큼 2세대 모델이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올 상반기 소형 차종인 신형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차량을 내놓을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차종명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11월 단종했던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의 완전변경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UV의 공간성을 확보하면서 1.2L가솔린 터보를 탑재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형 트랙스는 차체를 키웠지만 가격은 낮춰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지난해 출시한 신형 셀토스와 니로로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소형 SUV 모델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말에 출시한 XM3 하이브리드의 생산량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XM3 하이브리드는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차로 유럽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 출시 전 5000여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신차 출시에 나서면서 소형 SUV 경쟁은 어느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기아 셀토스(4만2983대)가 여전히 건재하고, 현대차는 18일 2세대 코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노코리아의 XM3(1만9561대), 쌍용차 티볼리(1만1343대)도 지난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여기에 한국지엠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1만4458대) 역시 출시 3년이 지났지만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내 공간 효율성 등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공간 효율성이 뛰어난 대형 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소형 SUV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는 물론 수입차 업체들도 소형 SUV 출시를 예고해 어느때보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1-17 15:37: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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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두 번째 콜라보…아이온과 i7의 만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16일 BMW코리아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아이온 with BMW i7'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진행한 '벤투스 with BMW M'에 이은 BMW와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번 콜라보 광고 캠페인에서는 한국타이어의 R&D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배경으로 BMW의 플래그십 순수 전기 세단 '더 뉴 i7(이하 i7)'이 한국타이어의 혁신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이 집약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을 장착해 고품격 럭셔리 드라이빙의 감성을 공유한다. 특히 i7의 조용하고 우아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아이온의 우수한 소음 저감 성능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해 프리미엄 전기차와 타이어로 완성된 '드라이브 인 피스(Drive in Peace)'를 느낄 수 있다. 한국타이어 아이온은 세계 최초 전기차 전용 타이어 풀 라인업을 갖춘 타이어 브랜드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고성능 전기차를 타깃으로 개발돼 전기차의 하이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저소음, 높은 전비 효율과 마일리지, 고하중 지지, 우수한 핸들링과 접지력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균형 잡힌 성능을 자랑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카카오, 네이버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01-17 15:24: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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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CEO 타운홀 미팅'으로 적극 소통…기업 비전 등 공유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최고경영자(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과 적극 소통에 나선다. 조 사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 한 해를 관통할 경영 방침과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회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겠다는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현대모비스는 17일 오전 용인 마북기술연구소 스튜디오M에서 CEO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규 직책자와 마북 연구소 신입사원부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까지 200여명이 참석했다. 온라인으로도 100여명의 신청자가 실시간 소통에 참여했고 사내방송으로 전사에 생중계됐다. 조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주요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경영 상황, 주요 경영 방침 및 사업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타운훌 미팅에서는 '연결된 탁월함'을 담은 새 슬로건 'The one for all mobility'를 공개했다. 자동차 부품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 빠르게 혁신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체질 개선에 발맞춰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와 이미지를 안팎으로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뉴 모비스(NEW MOBIS)' 비전을 공개하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회사명 'MOBIS'의 의미도 'MObility Beyond Integrated Solution'으로 재정의했다. 경영방침으로는 '인재 중심, 자율적 실행, 미래 주도' 등 3대 키워드가 제시됐다. 조 사장은 "채용 전략 다변화와 합리적 시스템 운영으로 인재 육성 및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거점 오피스 등 하이브리드 근무환경 구축, 소통과 협업 강화 등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업 운용의 주요 방향성으로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 경쟁력 확보'를 앞세웠다. 전동화와 차세대 모듈 등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는 결국 소프트웨어 개발과 전략반도체 사업 역량 등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핵심부품 수주를 지난해 대비 10% 늘려 글로벌 제조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UAM·로보틱스 등 신사업 개발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CEO와 구성원이 직접 소통하는 첫 오프라인 미팅으로 기획됐다. 임직원들에게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열린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 도약을 위해선 조직의 수평적 전개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이같은 자리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2023-01-17 14:32: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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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기후변화 대응 'TCFD' 지지 선언

한화시스템이 지난 10일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공개 전담 협의체(TCFD) 지지를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TCFD는 2015년 국제기구인 금융안정위원회(FSB)에 설립된 협의체다. 기업의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공시하고 이를 조직 의사결정에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지지 선언을 통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기후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2021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세부 활동과 경영 성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상장기업 ESG 등급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TCFD 지지 선언으로 방산·ICT 부문과 UAM·저궤도 위성통신 등의 신사업 부문 등 전 사업에 걸쳐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0월 주요 협력업체 20개 사를 대상으로 '협력사 ESG 경영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9월에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을 종합적으로 관리·진단 및 평가할 수 있고, 공시 업무를 효율적으로 간소화하는 ESG 경영관리시스템 'ESG ON'을 공식 론칭하는 등 대중소기업 상생 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3-01-17 13:5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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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 나서…지난해 800명 채용

현대오토에버가 올해도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 현대오토에버는 2023년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채용 전형이 동시 진행되며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소프트웨어(SW)와 엔터프라이즈 IT,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모빌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22년 고용 한파에도 인원을 크게 늘렸다. 지난해 현대오토에버는 공개 채용, 인턴십, 코딩 대회 등을 통해 800명이 넘는 직원을 채용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도 대규모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모든 사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추세로,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SDV)으로 변화하고, 자동차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며 현대오토에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사원 동시 진행되며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ERP ▲보안 ▲스마트팩토리·MES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 기획/영업 ▲재경 등 다양한 직군을 모집할 예정이다. 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 사원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분야에 입사 지원서를 작성한 신입 사원 지원자는 모두 인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코딩 테스트 비대상 부문은 면접과 과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두 차례 면접을 진행한다. 1차 면접에는 젊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입사 시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될 MZ세대 주니어급 사원을 면접 위원으로 배치한다. 경력직 인재 채용은 서류 전형 후 코딩 테스트 또는 과제 테스트가 포함된 온라인 직무 역량 테스트와 인성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두 차례의 면접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 뒤 처우 협의를 거쳐 입사하게 된다. 이번 채용과 관련해 채용 담당자, 현직자와 상담할 수 있는 채용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오는 26일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공지는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17 13:40: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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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 급여 끝전 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KBI그룹의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이 급여 끝전을 모아 사회에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동양철관은 지난 16일 고물가와 경제위기로 인해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급여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성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한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온 동양철관 임직원들은 모두 부담없이 매월 급여의 우수리를 모아 복지재단이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지속적으로 기부 행사를 진행한 동양철관은 지난해 임직원들이 수령하는 월급과 상여의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에 회사의 후원금을 더해 마련한 기부금 4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곽우 동양철관 대표이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 전임직원이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으로서 우리의 작은 나눔이 더 나아가 지역사회 사회 전반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1-17 10:57: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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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9서 전기차용 타이어 기술력 입증…"어려운 환경속 일관된 퍼포먼스 제공"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9의 개막전인 '2023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약 4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서 포뮬러 E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16일 밝혔다. FI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뮬러 E 머신에 맞춤형으로 개발된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도 드라이버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을 제공하며 데뷔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회에 참가한 11개 팀 소속 22명의 드라이버들은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에서 모두 한국타이어의 아이온을 장착하고 레이싱에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만들어냈다. 약 1시간 동안 펼쳐진 치열한 접전 끝에 이번 개막전의 우승은 아발란체 안드레티 포뮬러 E 소속 제이크 데니스가 차지했다. 제이크 데니스는 경쟁 드라이버들의 끊임없는 견제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드라이빙 스킬로 포뮬러 E 시즌9 첫 라운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제이크 데니스는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타이어에 익숙해져야 했는데 경기 중 타이어가 기대보다 훨씬 훌륭한 퍼포먼스를 발휘했다"며 "특히 아침의 서늘한 기온에 어려운 환경도 있었지만 레이싱 내내 매우 일관된 타이어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말했다. 포뮬러 시즌9에서 첫 선을 보인 한국타이어의 아이온은 최고의 모터스포츠 성능, 일관된 퍼포먼스, 친환경 소재 적용, 낮은 회전저항 등 포뮬러 E가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들을 모두 통과한 타이어다. 한국타이어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적용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로서 아이온은 그립력, 핸들링 등 강력한 퍼포먼스, 내구성, 높은 전비 효율 등 균형 잡힌 성능을 발휘한다. 앞으로 진행될 포뮬러 E 대회에서도 드라이버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멕시코 대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남은 포뮬러 E 시즌9의 대회 중 이탈리아(라운드 13,14), 영국(라운드 15,16) 대회는 한국타이어의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펼쳐진다.

2023-01-16 17:0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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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절단' 이재용·최태원·정의선, 글로벌 광폭행보…다보스서 부산엑스포 유치 나서

국내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세계 경제 환경 흐름을 분석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집중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로 53회째인 이번 다보스포럼은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이날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등 재계 대표격인 총수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 교류하며 경제위기, 기후위기, 일자리, 인공지능(AI) 등 세계 각국이 공동 대응해야 할 주제를 화두로 의견을 교환한다. 오는 18일 국내 4대 그룹 총수와 인텔, IBM, JP모건 CEO가 함께 하는 간담회가 대표적이다. 국내 기업 CEO 중에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다보스포럼 산하 화학·첨단소재 산업 협의체 의장에 선출됐다. 한국 기업인이 다보스포럼 산하 협의체 대표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협의체에서는 화학 산업 주요 현안을 검토한다. 또 국내 총수들은 각국 경제계 인사들과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정보를 교류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세계 여러 기업의 총수와 주요 경영진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만큼 정·재계 인사들에게 엑스포 개최지로서 부산의 이점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엑스포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8일에는 대한상의 주최로 '한국의 밤' 행사가 열리는데, 기업 총수들은 이 자리에 한데 모여 엑스포 유치를 지원한다. 국내 기업중에서는 현대차그룹이 가장 적극적이다. 현대차그룹은 다보스 포럼 기간동안 현지에서 부산엑스포 홍보 문구가 랩핑된 차량 58대를 운영한다.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모인 각국 주요 인사와 현지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엑스포 비전에 맞춰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18대, GV60 8대, 현대차 싼타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5대 등 친환경차 45대를 투입한다. 현대차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에 열리는 '한국의 밤' 행사장 입구에 부산엑스포 로고가 적용된 투명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도 전시한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부산엑스포 전담 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한 후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등에서 유치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1월 열리던 다보스포럼은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가 취소됐다. 지난해에는 행사가 5월로 넉 달 늦춰진 바 있다. 이번 포럼은 3년 만에 1월에 재개되는 대면 행사다.

2023-01-16 16:01: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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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워크맨2'서 시트연구원 노력 알려…장성규 기술 체험

현대트랜시스가 인기 유튜브 채널 워크맨2를 통해 시트기술의 우수성과 연구원들의 노력을 소개했다. 16일 현대트랜시스에 따르면 '워크맨 2-11화 시트연구원'편에는 방송인 장성규씨가 일일 시트연구원으로 100여종이 넘는 시트 평가 항목 중 승강 내구, BSR(극한 온도조건 소음평가), 슬레드(충돌평가), 주행평가 등 4가지 시트 시험을 통해 자동차 시트 연구 업무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장성규씨는 영하30도의 극한 온도에서 발생하는 소음평가에도 참여해 '소리를 들으면 데시벨을 맞추는 13년차 소리의 달인 연구원'과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극한의 추위에서 소재가 변형되며 발생하는 소음까지 연구하는 현대트랜시스 연구원들의 노력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제네시스 G80 주행평가를 통해 주행모드별 최적의 운전자세를 잡아주는 시트 에르고 모션 시스템을 평가하는 장성규씨의 모습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장성규씨는 체험 후 "시트 일일 연구를 하며 이렇게 많은 시험을 한다는 것을 알고 신뢰가 생겼다"며 "친구들에게 자동차 시트는 내가 철저히 검증했으니 마음 놓고 타라고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시트를 생산하는 핵심 부품기업으로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에 탑재하는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자율주행차, PBV등 미래 모빌리티 시트를 연구, 생산한다.

2023-01-16 15:04: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