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최정우 회장, '수소·이차전지' 등 친환경 기술 경쟁력 확보 위해 공격적 투자 나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친환경 미래기술 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예고 했다. 최 회장은 2일 열린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전략회의'에서 "새로운 사업영역인 수소와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투자 속도를 높이고 신기술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포스코홀딩스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미래기술전략회의'에서 미래 소재와 기술 개발 전략을 강조하면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등 비철강 사업에 대한 기술 개발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최 회장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철강은 2차전지 소재·수소와 함께 그룹을 이끄를 친환경 미래소재"라며 "나아가 수소환원제철기술 등 저탄소 친환경 공정기술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 등 그룹사 주요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 플랫폼 ▲친환경미래소재 ▲그린철강 ▲미래연구원 연구분야별 벤처투자·산학연협력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인공지능 플랫폼에 대한 논의에서는 생산현장 원료가격·자재구매가격 예측 및 생산성 향상,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한 기술개발 등 주제가 다뤄졌다. 이어 이차전지 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범용제품부터 고성능제품까지 관련 기술 확보에 대해 논의했다. 수소·저탄소 분야는 암모니아 수소 추출, 탄소포집 등 전략기술을 내재화 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최 회장은 탄소중립기술이 미래 철강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기술임을 재차 강조했다. 또 '그린철강' 세션에서는 탄소중립기술이 미래 철강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기술임을 재차 강조하고, 저탄소 조업기술, 단계적 수소환원제출 기술 개발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미래연구원 연구분야별 벤처투자·산학연협력'세션에서는 우수 벤처 발굴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한 핵심 인재 확보와 R&D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룹 고유의 산학연인프라와 벤처펀드를 기반으로 핵심기술을 확보해 미래사업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반기마다 미래기술전략회의를 열고 전략 방향을 점검한다.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미래사업 발굴과 신기술 확보를 위한 벤처투자 및 연구개발에도 약 2조7000억원을 투자하고, 분야별 인재 육성 및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사업 성공의 기틀을 마련하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22-06-02 14:05: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서 7년 연속 '톱 퍼포머' 선정

태양광 모듈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화큐셀 직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 기관 'PVEL'이 실시하는 '2022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7년 연속 '톱 퍼포머(Top Performer)'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태양광 업계 내 전문적인 지표인 해당 평가에서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제품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 받았다. PVEL의 모듈 신뢰성 평가는 혹독한 기상 환경에서도 모듈의 성능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총 6가지의 성능 실험을 진행해 고온, 저온, 고습도, 고압력 등 극한의 환경에서 모듈의 출력 감소 폭이 2% 이하인 제품에 톱 퍼포머를 수여한다. 한화큐셀의 '큐피크 듀오'(Q.PEAK DUO) 시리즈 등은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톱 퍼포머로 선정됐다. 또 국내외 여러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한화큐셀은 앞서 올해 4월 '독일 생활소비재(Life & Living) 어워드'에서 3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선 4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의 모듈 제품은 철저한 품질 기준과 높은 성능으로 주요 재생에너지 시장인 미국, 유럽 등에서 고객의 선호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우수한 제품을 통해 고객 가치 증진과 태양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수요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큐셀이 사업부문으로 포함되어 있는 한화솔루션은 2025년까지 국내 태양광 생산 및 연구시설에 1조원을 투자해 고효율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한화솔루션은 최근 한국에 1800억원을 투자해 고효율 셀 생산라인을 구축해 연간 총 5.4GW의 생산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2-06-02 09:19: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전략회의' 개최…그룹 성장사업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 마련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홀딩스가 그룹의 미래 소재 기술을 점검하고, 향후 기술 개발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미래기술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일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포스코홀딩스 전중선 경영전략팀장,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 등 그룹사 주요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번째 회의를 가졌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사업영역인 수소와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투자 속도를 높이고 신기술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우리가 앞서나가 글로벌 Top-Tier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철강은 이차전지소재, 수소와 함께 그룹을 이끄는 '친환경 미래소재'"라며 "포스코그룹이 수소환원제철기술 등 저탄소 친환경 공정기술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인공지능 플랫폼 ▲친환경미래소재 ▲그린철강 ▲ 미래연구원 연구분야별 벤처투자/산학연협력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인공지능 플랫폼'세션에서는 생산현장, 원료가격 및 자재구매가 예측 등 일반 사무업무, 연구개발 분야의 생산성 향상, 제조·장치사업에 특화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에너지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한 기술개발 로드맵에 대해 논의했다. '친환경미래소재'세션에서는 배터리 회사간 경쟁 심화에 따른 성장 방안을 고민하고, 범용제품부터 고성능제품까지 이차전지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초격차 기술 확보, 친환경 생산 기술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수소·저탄소 분야는 저온/고온 수소전기분해, 암모니아 수소 추출, 탄소포집 등 전략기술 내재화, 중장기 핵심역량 강화 방안 등을 다뤘다. 또 '그린철강' 세션에서는 탄소중립기술이 미래 철강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기술임을 재차 강조하고, 저탄소 조업기술, 단계적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로드맵 및 글로벌 기술리더십 확보 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미래연구원 연구분야별 벤처투자/산학연협력'세션에서는 우수 벤처 발굴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한 핵심 인재 확보와 R&D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그룹 고유의 산학연인프라와 벤처펀드를 기반으로 핵심기술을 확보해 미래사업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향후 반기마다 전략회의를 개최해 전략 방향을 점검하고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친환경 미래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미래사업 발굴과 신기술 확보를 위한 벤처투자 및 연구개발에도 약 2조7000억원을 투자하고, 분야별 인재 육성 및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사업 성공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2 09:17: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벤츠, 친환경·첨단기능 강화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세계 최초 공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메르세데스-벤츠가 중형 SUV 베스트셀링인 GLC의 3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일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GLC는 프리미엄 중형 SUV 세그먼트의 강자로 출시 이후 260만대가 팔렸으며, 지난 2년간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 중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기도 하다. 더 뉴 GLC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조화, 이전 세대 대비 넓어진 적재공간,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며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여기에 전 모델 기본 탑재된 4MATIC 사륜 구동 시스템은 물론, 오프로드 주행 모드 및 지형 고도와 기울기 등 오프로드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새로워진 오프로드 스크린 등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GLC의 전 라인업은 48볼트 시스템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전기 주행 거리가 100 km 이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만 구성됐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앰비션 2039의 목표인 탄소 중립 모빌리티로 향한 여정에 동참하고 있다. 더 뉴 GLC의 디자인은 이전 세대 대비 60㎜ 길어진 차체로 더욱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비율을 자랑하는 동시에,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연결된 새로운 전면부 디자인으로 차량의 폭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아방가르드 외관에는 크롬 장식 및 무광 그레이의 스포티한 루브르가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AMG 라인(AMG Line)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된다. 운전석에는 12.3 인치 고해상도 LCD 스크린이, 중앙에는 11.9 인치의 디스플레이 화면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음악 스트리밍, 뉴스플래시 기능이 추가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가 탑재되어 직관적이고 디지털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실내 모습. 더 뉴 GLC의 전 라인업에는 4기통 가솔린, 디젤 엔진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48볼트 시스템이 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글라이딩 및 회생 제동을 지원하며 높은 효율성을 발휘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31.2 kWh의 배터리와 최대 출력100kW, 최대 토크 440 Nm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가 탑재되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동시에 WLTP 기준 100 km 이상의 전기 주행 거리를 자랑한다. 더 뉴 GLC에는 운전자를 위한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만들어주는 최신 세대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첨단 기술 이 탑재됐다.

2022-06-02 01:00:0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개인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 '기아 EV멤버스 택시' 출시

기아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기아 EV멤버스 택시'. 기아가 1일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멤버십 '기아 EV멤버스 택시'를 출시했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국내 최초의 개인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으로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택시를 운영 중인 사업자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한 택시 라이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기아 EV멤버스'의 충전 로밍, 카 케어, 라이프케어, 차량 정비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카카오 T 블루 바우처, 국내 최초 기사식당 쿠폰, 개인택시 굿즈 제공 등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멤버십 고객은 '기아 EV멤버스 택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필요와 취향에 따라 신청 후 결제하면 되고, 결제 시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개인택시 회원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장시간 운전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신체 주요 부위에 대한 맞춤형 건강검진 특약 패키지를 제공하며, 고객은 일반 비용의 평균 30% 할인된 가격으로 원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함께 '기아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로 차량 구매 대금을 1000만원 이상 결제하고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기아멤버스 10만 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을 출시하게 된 만큼 큰 호응이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의 니즈를 고민하며 더 좋은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1 10:40: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쉐보레와 함께하는 활기찬 6월' 프로모션 진행…현금 지원·무이자 할부 등

쉐보레 더 뉴 말리부 한국지엠 쉐보레가 6월 '쉐보레와 함께하는 활기찬 6월'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차종별 다양한 할부 혜택, '러브 패밀리' 프로그램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8%~3.5%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최대 180만 원의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3.3%~4.5%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또는 고객의 콤보 할부 선택 시 8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이율 3.9%~4.9%의 장기 할부 또는 콤보 할부를 통한 30만 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다자녀 양육 가정, 다문화 가정, 신혼부부 및 교사,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러브 패밀리' 특별 프로그램을 6월에도 이어간다. 해당 차량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랙스 다섯 차종으로,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그 외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 원,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단 러브 패밀리 프로그램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2022-06-01 10:4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캐스퍼·캐스퍼 밴 소상공인 대상 구매 혜택 지원

현대차 캐스퍼 밴. 현대자동차는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스퍼, 캐스퍼 밴 차량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업 및 생활 안정을 위해 중기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전국 소기업·소상공인 중 25%가 가입돼있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고객에게 캐스퍼와 캐스퍼 밴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 ▲전용카드 캐시백 ▲계약금 지원 등의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는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초기 6개월의 거치 기간에는 이자를 납부하지 않고 이후부터 월 할부금을 납부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방식이다. 전용 카드 캐시백은 현대차 전용 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및 세이브 오토(신차 구매 시 일정 포인트를 미리 받고 차량 구매 후 매달 포인트로 상환하는 방식) 사용 시 2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혜택이다. 차량 구매 시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혜택 대상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중 올해 6∼12월 계약을 완료한 고객이다. 구매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캐스퍼 누리집에서 노란우산공제 회원 인증 후 확인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들이 캐스퍼 차량 구매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01 10:39: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코리아,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 스타트…13가지 필수 항목 무상 점검

아우디 '2022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 실시 아우디 코리아가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주간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2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40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든 아우디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타이어, 엔진, 에어컨 및 냉각장치 등 여름철 필수 점검이 필요한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장마철을 대비해 캠페인 기간 중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디스플레이 클리너 및 타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우디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고객의 기본적인 차량 유지와 관리를 위하여 차량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한 상품으로, 아우디가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아우디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최적의 차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패키지의 4가지 종류가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별 소모품 교환 및 점검을 통해 차량을 유지?관리할 경우 대비 약 20%가량 할인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

2022-06-01 10:10: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절치부심' 외자계車 3사, 내수 반등 정조준…토레스·XM3HEV·시에라 등 출시 기대

쌍용차 토레스 티저 전면. 르노자동차코리아와 쌍용자동차, 한국지엠 등 국내 외자계 완성차 3사가 올 하반기 기분좋은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3사는 그동안 신차 부재와 반도체 칩 부족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이 메르세데스-벤츠, BMW에 역전되며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올해는 인기 차종인 SUV 신제품을 선보이며 내수 시장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법정관리와 인수 무산 등 위기 속에서도 사활을 걸고 개발한 중형 SUV '토레스'의 사전계약을 6월부터 시작한다. 토레스는 과거 국내 SUV 시장을 주름잡았던 무쏘의 후속작으로 지난달 17일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쌍용차의 'SUV 명가' 자존심을 지켜줄 모델이기도 하다. 토레스 전면부에는 버티컬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강인하고 와일드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해 정통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쌍용차는 과거 티볼리 출시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처럼 이번엔 토레스가 경영정상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쌍용차의 재매각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쌍용차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6월 2~9일 인수의향서를, 24일 오후 3시까지 인수제안서를 받는다. 쌍용차는 인수예정자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방식으로 재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쌍용차 토레스 티저 후측면. 공고 전 인수 예정자는 지난 13일 KG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마감일까지 새로운 인수의향자가 나타나지 않거나 KG컨소시엄 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곳이 없다면 KG컨소시엄이 쌍용차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다. 다만 쌍방울그룹 등은 경쟁 입찰 참여를 예고한 상태다. 르노자동차코리아는 올 하반기 소형 SUV XM3의 친환경 모델 'XM3 하이브리드'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XM3 하이브리드는 '르노 아르카나'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6월 세계 최대 친환경자동차 시장인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에서 먼저 선보였다. 이 모델은 유럽에서 가장 잘 팔리는 르노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지금까지는 전량 해외로 수출했지만 하반기에는 내수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3월 취임한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의 지휘아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차 개발에도 속도를 높인다. 르노코리아는 2024년부턴 순차적으로 볼보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지리그룹과 합작 친환경 하이브리드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12월 XM3 첫 유럽수출 선적 개시 모습 한국지엠은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를 통한 라인업 확대로 내수 시장에서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초 플래그십 SUV 타호를 출시한 한국지엠은 중형 SUV 이쿼녹스의 신형 모델을 6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신형 이쿼녹스의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이다. 디젤 모델 대신 가솔린 모델이 투입됐다. 고효율 친환경 1.5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배기량과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퍼포먼스와 효율은 높이는 지엠의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됐다. 이쿼녹스는 토요타 라브4, 폴크스바겐 티구안, 혼다 CR-V, 지프 체로키 등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올해 1분기 콤팩트 크로스오버 부문 3위를 차지한 인기 모델인 만큼 내수 시장에서의 흥행도 기대된다. 또 올 하반기에는 풀사이즈 럭셔리 픽업트럭인 GMC 시에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신형 전기차 볼트EUV의 판매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볼트EUV는 4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됐는데, 완충 시 403㎞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산업 성장을 함께 이끌어 온 외국계 3사가 올해 신차 출시 등으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수 판매량 확대와 해외 수출 증가에 따른 우리 산업계에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쉐보레 SUV 라인업 타호(왼쪽부터),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

2022-06-01 10:09: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렉스턴 브랜드 출시 20주년 기념 '시그니처' 모델 출시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모델 전측면.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시그니처 모델을 출시한다. 쌍용차는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렉스턴 론칭 20주년을 맞아 상품성을 강화한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는 렉스턴의 최상위 트림인 블랙에서만 적용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하이그로시 패션 루프랙, 블랙 하이그로시 로워범퍼 등을 기본 적용해 고품격 블랙 외관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프레스티지 모델을 바탕으로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운전석·동승석 통풍 시트, 올 뉴 렉스턴 구입 고객 중 95% 이상이 선택한 '4TRONIC(4륜구동)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도어 스팟램프. 쌍용차는 "렉스턴은 2001년 '대한민국 1%'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하며 발전시켜 온 대표 브랜드"라며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시그니처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의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최상위 모델인 더 블랙의 외관사양과 100만원의 고급 옵션인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포함해 4528만원이다. 이 외 렉스턴 모델은 ▲럭셔리 3707만원 ▲프레스티지 4035만원 ▲더 블랙 4988만원이다.

2022-06-01 10:09: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사무기술직 신입·경력 대규모 채용

대우조선해양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전경. 대우조선해양이 사무기술직 전 분야에 걸쳐 신입과 경력직을 포함한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31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사무기술직 채용은 설계·생산관리·조달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를 위해 회사의 채용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채용 포털 사이트에도 채용공고를 올렸다. 서류접수는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직무별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입사를 마칠 예정이다. 우수 인재의 빠른 채용을 위해 절차도 대폭 간소화한다. 서류전형 후에 실시하던 인적성시험을 생략하고 영어회화 면접은 영업·사업관리·조달 직무만 실시하고 나머지 직무는 공인 어학 성적으로 대체한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대규모 채용에 나선 것은 지난해부터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향후 호황에 대비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수년간 업계가 불황을 거치면서 단절된 조선·해양 전문가 양성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조선시황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조선업체들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 등 그동안의 불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다"며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15:10: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미래 산업 이끌 스타트업 지원…5년간 1000억원 투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미래 산업을 이끌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함께 2027년까지 국내 스타트업 250개를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 6000개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펀드를 조성하고 외부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등 1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과 정몽구재단은 30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타트업 육성 5개년 비전을 내놨다. 새로 내놓은 5개년 비전은 이전 프로그램에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지원 규모를 1000억원으로 정했다. 신규 펀드 조성을 통해 150억원을 직접 투자한다. 이전에는 펀드를 조성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투자가 진행됐지만, 2023년부터는 펀드를 통해 계획적으로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등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850억원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사진 가운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행사에 참석한 펠로 대표들과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스타트업 250개 육성을 통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고용 성과가 우수한 임팩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특화 트랙을 신설하는 등, 신규 선발되는 스타트업 수를 2021년 기준 연간 28개(2021년 기준)에서 2023년부터 연간 50개로 대폭 늘려 더 많은 임팩트 스타트업에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창출되는 일자리 목표를 6000개로 정했다. 경영 관리, 인적자원 관리 등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공동 채용박람회를 마련해 우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현대차그룹과 정몽구재단은 5년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환경 관련 사회적 활동을 하는 스타트업 참여를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울러 인센티브 등을 지원해 환경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과 도전 정신이 본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은 "새로운 도약을 앞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와 함께 더 많은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금처럼 세상을 바꾸는 눈부신 변화들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2-05-31 09:38:2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 서비스·기술 경진대회 '아우디 트윈컵 2022' 한국 결선 성료

아우디 서비스 및 기술 경진대회 '아우디 트윈컵 2022'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가 5월 28~29일 양일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고객 서비스 및 정비 기술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22' 한국 결선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31일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 트윈컵'은 매년 전 세계 아우디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아우디 공식 딜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분야는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테크놀로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아우디 트윈컵 2022 한국 결선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온라인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20개 팀 (서비스 부문 4팀, 테크놀로지 부문 16팀) 50명이 참가했다. 평가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이론과 실제 상황을 고려한 고객 응대 및 정비 기술과 실제 차량으로 실시하는 팀별 실기 테스트 및 개인별 필기 테스트를 통해 진행했다. '아우디 트윈컵 2022' 한국 결선 서비스 부문 최종 1위는 한영모터스 'Redking' 팀, 2위는 위본모터스 '락락빌딩' 팀이 이름을 올렸으며, 테크놀로지 부문 최종 1위는 한서모터스 '만능손' 팀, 2위는 유카로오토모빌 '2900N' 팀, 3위는 태안모터스 '아인고' 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부문별 개인 성적 우수자 3인을 선발, 총 6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오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진행되는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전 세계 아우디 서비스 직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는 서비스 부문에서 위본모터스 이진석, 한영모터스 김동주, 한영모터스 우현규, 테크놀로지 부문에 한서모터스 이경준, 한서모터스 박태희, 유카로오토모빌 김현수가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되었다. 앞서 한국팀은 뛰어난 서비스 품질 및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에서 2013년 종합우승, 2015년 서비스 부문 2위 수상, 2016년 서비스부문 1위 수상에 이어 2021년 종합 2위의 영예를 안으며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2022-05-31 07:10: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국내 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선 노사 협력 절실

"임금 올려달라, 정년 연장해달라, 해외투자 반대한다." 올해 국내 주요 기업 임금·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노동조합이 사측에 요구하는 내용이다.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으로 국내 기업들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노조와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시장에 대규모 투자 발표를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노조가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집단행동을 강화하고 있어 부담을 키우고 있다. 재계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임금 인상을 외치며 회사를 옥죄고 있다. 삼성전자 사무직 노조·삼성전자 구미지부 노조·삼성전자 노조동행·전국 삼성전자 노조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교섭단이 2021년 임금협상 협상안에 반발하고 있다. 지나해 노사협의회는 7% 임금 인상을 골자로 한 2021년 임금협상에 합의했지만 노조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하고 나서 아직까지 협상을 매듭짓지 못했다. 삼성전자 노사협의회가 최근 2022년 임금 인상률을 9%로 결정했지만 노조는 16% 인상을 요구하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노사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했지만 올해는 전혀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기아 노조는 올해 '굵고 긴 교섭'을 예고하며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의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금 인상을 외치는 노조의 모습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특히 대·중소 기업 간 격차가 확대되면서 양극화를 키운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 발표를 두고 노조가 반발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적지 않다.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6조 3000억원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자 업계에서는 격화되는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판단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노조는 격양된 모습을 보이며 노조의 합의를 받으라는 입장을 내놨지만 이를 둘러싸고 '집단이기주의'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글로벌 주요 경쟁 기업들은 발빠른 미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에 상관없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노사 협력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이제는 삼성, 현대차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무대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2022-05-30 16:28:1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