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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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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오미산, 친환경 풍력발전단지 대단위 조성 닻 올라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왼쪽부터)가 4일 봉화군청에서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이강인 (주)영풍 사장, 전형구 오미산풍력발전(주) 대표, 도기열 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회장, 엄태항 봉화군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이 닻을 올렸다. 경상북도와 봉화군, 오미산풍력발전(주), (주)영풍 석포제련소, 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체는 4일 봉화군청에서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은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원 3만여평 부지에 사업비 1600여억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말까지 풍력발전기 14기가 들어서는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에는 총용량 60.2MW의 설비가 들어서 연간 98,700MWh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20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 석포면 지역주민들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행사인 오미산풍력발전㈜에 석포면 전체주민(2044명)으로 구성된 석포면 풍력발전 주민협의체가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경북도와 봉화군은 오미산풍력발전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을 지원하고 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관광사업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주)영풍 석포제련소는 이 사업에 특고압송전선로(YP_154kV)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송전선로는 석포제련소가 2000년 초 제련소와 한전 태백변전소간 18km 구간에 설치한 것으로 현재 설치비용은 380억원으로 추산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으로 공사기간 중 460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지고 준공 후에는 320억원의 운영수익 배당에 따른 주민소득 증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한 30억원의 인근지역 지원금, 한국남부발전㈜의 주민복지시설 건립 및 287억원의 세수증대효과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8-04 16:4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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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조 파업 전운…파업 열쇠 쥐고 있는 산업은행 뒷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KDB산업은행 국내 최대 선사인 HMM에 파업 전운이 감돌면서 국내 수출기업도 긴장하고 있다. 정작 HMM의 파업 열쇠를 쥐고 있는 산업은행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어 논란이다. 만약 HMM 노조가 파업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내릴 경우 국내 기업들의 수출길이 완전히 막혀 수출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임금 인상 제자리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지난 3일 오후 해상노조와 임단협 3차 교섭을 실시했지만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는 임금 인상률에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임금 25%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HMM해상 직원들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2016년 한차례를 제외한 6년동안 임금이 동결돼왔다. 직원들이 오랜기간 고통을 감내한 가운데 지난해 10년 만에 연간 흑자를 달성하는 등 상황이 개선된 만큼 사측이 높은 임금 인상률로 화답해야 한다는 게 해상노조의 입장이다. 실제 HMM은 지난해 매출액 6조4133억원, 영업이익 9808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2805억원 개선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124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HMM이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0년 영업이익 6017억원을 기록한 이후 10년 만이다. 영업이익은 현대상선 시절을 합쳐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HMM 사측은 임금 5.5% 인상과 기본급 100% 수준의 격려금을 제시하고 있다. 사측도 직원들의 노고와 불만을 이해하고 있지만 현재 채권단인 산업은행의 관리를 받고 있는 만큼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해상노조에 앞서 교섭을 진행했던 육상노조도 임금 25% 인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달 30일 중노위에 쟁의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중노위 조정이 불발되면 육상노조는 창사이래 첫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해상노조까지 공조해 쟁위행위에 돌입할 경우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해상노조는 오는 11일 4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Nuri(에이치엠엠 누리)호'의 모습. ◆뒷짐진 산업은행 논란 불씨 키워 일각에서는 HMM의 모든 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노사간 갈등도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은행은 HMM의 경영정상화에 3조원이 넘는 공적 자금이 투입된 만큼 두 자릿수 임금 인상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HMM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노사간 갈등을 둘러싸고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뒤에서 임금 임상을 하긴 이르다는 입장으로 사측을 압박하는 모양세다. 문제는 산업은행이 사기업과 공기업을 대하는 태도가 완벽히 다르다는 점이다. 사기업의 경영에 대해 엄격한 잣대 들이대는 반면 공기업에 대해서는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과거 한전이 수조원의 적자를 발생하고도 직원들에게 8000억원이 넘는 성과보조금을 지급하는 상황을 지켜보기만해 빈축을 산 바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한전이 영업적자폭이 확대됨에도 최대주주로서 견제 및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된 바 있다.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HMM의 영구채 이자비용으로 매년 1000억원을 받아가고 있어 채권단의 배만 불리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진만 HMM 육상노조 위원장은 "국내 중소 조선사들 수준으로 임금을 회복하려면 올해 연봉 25%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회사를 살리려고 10년에 가까운 임금동결로 참아낸 직원들의 희생을 고려해 납득할 수 있는 안이 나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만약 HMM이 파업에 돌입할 경우 국내 수출 기업들은 직격탄을 맞는다. 현재 해상 운송 항로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SCFI는 지난달 30일 전주 대비 96.24포인트 오르며 사상 최고치인 4196.24를 기록했다. 특히 미주 동안 운임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1만67달러를 나타내며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넘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수출기업의 핵심인 해상 물류가 막히게 될 경우 기업은 최악의 사태를 맞을 것"이라며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간 갈등을 봉합아기 위해서는 채권단 산은도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8-04 15:3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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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1871억…"고인치 타이어·프리미엄 완성차 시장 공략할 것"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테크노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8063억 원과 영업이익 1871억 원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2.4%, 영업이익 167.1%가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 11.7%, 영업이익이 0.6% 증가하는 호실적을 보였다. 특히 신차용 타이어(이하 OE) 및 교체용 타이어(이하 RE)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모두 성장 했고,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도 약 38%로 전년동기 대비 5.4%P 상승하며 질적 성장까지 챙겼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의 판매 회복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을 통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분기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럽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6%P 증가했으며, OE와 RE 판매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시장도 전년동기 대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OE 및 RE 판매 모두 시장 수요 회복 이상의 호조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 역시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8%P 상승했으며, 더불어 상용차 타이어 판매 확대 등으로 계속적인 질적 성장과 판매 안정을 보였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및 고성능 타이어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OE 공급하며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 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폭스바겐의 'ID.4 미국 투어' 프로젝트 차량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를 장착해 약 5만 7000km에 달하는 미대륙을 횡단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부터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e-트론 GT(e-tron GT)'에도 '벤투스 S1 에보3 ev'를 OE로 공급 중이다. 이 외에도 BMW의 M 라인업 'X3 M'과 'X4 M'에 '벤투스 S1 에보 Z'를 공급하며 고성능 프리미엄 브랜드의 역동적 드라이빙 DNA를 뒷받침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측은 "올해 매출액 7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 주요 시장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와 프리미엄 완성차 파트너십을 확장을 통해 전기차 시잔 선점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지역별 최적의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8-04 15:3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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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탄소중립 시대 '태양광' 경쟁력 강화…공급망 확장해 해외 신시장 두드려야

글로벌 태양광 시장 진출 전략 세계 각국이 탄소 중립을 목표로 태양광 설비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급망 확장과 신시장·신사업 개척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동향 및 우리기업 진출 전략'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 중 태양광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넘는 54%를 기록했다. 투자 규모에서도 태양광이 전세계 재생 에너지 투자의 44.8%인 1265억 달러를 차지했다. 태양광 공급망은 크게 업스트림-미드스트림-다운스트림으로 구분된다. 업스트림에는 소재 및 원재료 공급에 가까운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등이 포함되며 미드스트림은 태양전지 및 태양광 모듈이 대표적이다. 다운스트림은 태양광 발전소 설치·시공·유지보수 시장으로 구성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태양광 산업 대부분은 미드스트림에 집중돼 있다. 2020년 우리나라의 태양광 품목 수출은 15억1349만 달러로 이 가운데 91.3%가 미드스트림 부문인 전지와 모듈이 차지했다. 2017년까지는 업스트림 비중이 34.8%에 달했으나 중국 기업의 가격 경쟁력에 크게 밀리며 2020년 8.7%로 급감했다. 보고서는 "전지 및 모듈에 집중된 우리 기업의 태양광 공급망 참여를 확장해야 한다"며 "특히 태양광 발전소 유지 및 보수 등을 포함하는 다운스트림은 사물인터넷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강점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사업분야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태양광 진출 유망 시장으로 인도, 베트남, 미국, 호주 등을 꼽으며 "인도는 향후 5년 내 전세계 태양광 발전량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트남은 발전차액지원제도에 힙입어 아세안 태양광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했고 미국과 호주는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가종용 태양전지 및 모듈 수요가 높다. 보고서는 "인도와 베트남은 송전망 용량이 태양광 발전량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국내 그리드 기업과 공동 진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도시화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국과 호주 등 태양광 성숙시장에서는 모빌리티, 가상발전소 등 태양광 활용 신사업 진출 및 폐모듈 활용 전략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조의윤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원가 절감에 성공한 중국기업이 글로벌 태양광 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나 미국과 인도 등 중국과 갈등을 겪는 국가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며 "탄소국경세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태양광 시장은 지금보다 더욱 빠르게 성장할 전망으로, 차세대 고효율 전지 개발 등 기술력 향상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8-04 13:3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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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여름 휴가철 전시장 방문 이벤트…'QM6 광속 출고 차캉스 떠나자!'

르노삼성 8월 전시장 방문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르노삼성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 및 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차박, 차캉스, 차크닉 등 차량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트랜드에 맞춰 기획됐다. 8월 중 르노삼성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 또는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캠핑 필수 아이템으로 오랜 시간 보냉력을 유지할 수 있는 스탠리 워터저그를 증정한다. 또 8월 중 계약 및 출고(전 차종 대상)를 완료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광속 출고하고 차캉스 떠나자!' SNS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르노삼성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에 방문 후 공개 된 게시물을 공유하고 댓글에 친구, 가족, 지인 등을 @태그 하여 댓글을 남기는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XM3 인카페이먼트 런칭 기념 CU 기프티콘 1만원권을 선물한다. 또 르노삼성은 탄탄한 기본기와 정숙성과 편안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중형SUV QM6 구매 시 최대 5일 이내에 광속 출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완성차 업계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여파로 차를 주문하고 상당히 오랜 기간 대기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주문 후 기다림 없이 바로 출고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가장 빠른 선택이 될 수 있다.

2021-08-04 11:1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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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지구 생태계 보호 나서…멸종위기 긴팔원숭이 연구 지원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왼쪽)과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3일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생활사 연구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후변화, 환경파괴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생명다양성 보존을 위한 학술 연구를 지원하며 지구 생태계를 위한 보폭을 넓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일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 연구팀과 '생명다양성을 위한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연구'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과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가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연구팀의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연구를 지원한다. 연구팀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프로젝트에서 인도네시아 긴팔원숭이의 행동생태 연구 내용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국내외를 선도하는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긴팔원숭이는 영장류 중에서 사람상과에 속하는 유인원이며, 같은 유인원인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등과는 달리 인간과 비슷한 일부일처제 사회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유인원 사회구조의 진화 측면에서 연구 가치가 매우 높은 종이다. 하지만 서식지 파괴와 불법 거래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상대적으로 연구가 덜 되어 있는 상황이다. 연구팀은 그동안 다져온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적 학습, 주변환경과의 공진화 등 더욱 심화된 연구로 자바 긴팔원숭이 야생 개체군의 행동 생태를 연구할 계획이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특히, 회사가 진출해 있는 인도네시아의 생명다양성 보존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기업시민으로서의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4 11:1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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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유럽 고급차 시장 공략…'스코티시 오픈' 후원

제네시스 로고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유럽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인다. 현대차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위상을 다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네시스는 올 여름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유럽 각 지역에서 판매에 돌입했다. 대형 세단 G80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80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후 중형 세단 G70와 중형 SUV인 GV70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전략 차종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친환경차 수요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전기차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해 유럽의 권위 있는 골프 대회 중 하나인 '스코티시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1972년에 시작한 스코티시 오픈은 매년 7월 첫째 주 스코틀랜드의 링크스 코스에서 열리며, 총상금 800만달러 이상의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최상위 4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 제네시스가 공식 후원사가 되면서 내년 대회부터 공식 대회명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바뀐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EPGA 투어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양대 투어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PGA 투어 73명과 EPGA 투어 73명, 초청 선수로 참가 선수가 구성된다. 제네시스는 공식 대회 명칭 사용권 외에도 대회장 브랜딩과 프로모션 관리를 맡게 된다. 특히 제네시스는 후원사가 본 대회 참가자를 초청할 수 있는 권리를 활용,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들에게 선진 투어 참가 기회를 제공해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지원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PGA 투어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공식 후원하고 더 CJ컵과 프레지던츠컵 등의 후원에도 참여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골프 스폰서십을 진행해 왔다. 국내에서는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후원 등을 진행했다.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PGA 투어와 EPGA 투어가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스코티시 오픈을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대 투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전 세계에 제네시스만의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4 11:1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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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전기차 주 고객층 'MZ 세대' 공략…스마트스토어 판매망 구축

푸조 e-2008 suv. 푸조가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MZ 세대(밀레니얼 세대 + Z세대)'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스토어에서 전기차 판매에 나선다. 푸조는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자사의 전기 SUV인 'e-2008 SUV'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시대의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른 MZ세대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 소진 전 합리적인 조건으로 생애 첫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모델은 전기 SUV '푸조 e-2008 SUV GT'로, 100대 한정으로 진행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푸조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예약을 진행하고, 선택한 전시장의 세일즈 컨설턴트의 안내에 따라 차량을 출고하면 된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푸조 제주렌터카 이용권이 주어지며 여기에 200만원 현금 할인 및 40만원 전기차 충전카드, 150만원 상당의 220V 비상용 충전기 등이 제공된다. 푸조 e-2008 SUV GT의 판매 가격은 4940만원이다. 전국 특별 및 광역시를 기준으로, 이번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3606만원(대전시)~3984만원(서울시)에 구매 가능하다. 보조금 규모가 가장 큰 대전시 기준으로 판매 가격 대비 최대 27%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푸조 관계자는 "푸조 e-2008 SUV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및 인테리어 그리고 풍부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특징"이라며 "지난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1-08-04 11:12: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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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펜싱·체조 등 올림픽 '금메달 신화' 감동…묵묵히 지원한 기업들의 노력

신재환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도마 결승에서 우승하며 금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있다/뉴시스 제공 대한민국 올림픽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분전하면서 기분좋은 메달 소식을 들려주고 있다. 특히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선전을 펼친 선수들은 국민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 다른 국가들보다 인재풀이 좁지만 올림픽에서 종합 10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이 이같은 성과를 거두기까지 선수들의 굵은 땀방울과 함께 묵묵히 선수들을 지원해준 기업들의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양궁 대표팀은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쓸며 또다시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 여자 양궁이 9연패, 남자 양궁이 2연패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배경엔 훌륭한 선수와 코치진이 있지만 든든한 후원자인 현대자동차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이 9연패, 남자 양궁이 2연패 금메달을 딴 배경엔 훌륭한 선수, 코치와 함께 현대자동차란 든든한 후원군이 있었다. 현대차그룹은 37년 동안 양궁 인재 발굴과 첨단 장비 개발 등에 약 500억원을 투자했다. 신차 개발 시 부품 내부 균열을 점검하는 기술을 활에 적용한 '활 비파괴 검사'나 자동차 디자인 센터의 3차원 스캔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그립' 등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첨단 기술도 양궁에 접목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 자격으로 한낮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힘을 실어줬다. 이에 한국 하계올림픽 역사상 첫 '3관왕'의 영예를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 양궁 여자대표팀의 안산 선수는 정의선 회장의 목에 메달을 걸어주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지난 7월 31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8강에서 대만의 탕치천에게 패하며 아쉬워하는 김우진을 위로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한국 체조는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사상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같은 성장의 결실을 맺기까지 198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맡아온 포스코그룹의 든든한 지원도 한몫했다. 남자체조 도마서 사상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신재환 선수와 여자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따 여자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여서정 선수는 포스코그룹의 올림픽 메달 포상금 2억원과 7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198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맡아 37년간 약 210억원을 지원했다. 매년 4억~8억원씩 지원했으며 2019년부터는 지원금 규모를 9억원으로 늘려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그룹은 체조 종목 이 외에도 럭비와 탁구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7월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이 표적지에 사인을 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한국 펜싱과 핸드볼 대표팀은 SK그룹의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SK는 13년 동안 SK핸드볼 전용경기장 건립과 핸드볼발전재단 설립, 남녀 실업팀 창단 등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 여자 국가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시 선수 1인당 1억원이란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금을 내걸기도 했다. 국가대표팀 훈련 등 올림픽 준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태원 회장은 2008년 12월 핸드볼협회장에 취임한 이래 434억원을 들여 SK핸드볼 전용경기장을 건립한 것을 비롯해 유소년 육성을 위한 핸드볼발전재단 설립, 남녀 실업팀 창단 등 13년 동안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핸드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SK그룹의 지원과 별도로 SK텔레콤은 펜싱 종목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19년간 대한펜싱협회장사를 맡아 우수 선수 발굴과 기량 향상 지원, 국제대회 유치 등 한국을 펜싱 강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SK는 단순 금전 지원에 그치지 않았다.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저변 확대, 지속가능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중장기 전략 수립을 돕고 단계별로 경기력 강화와 펜싱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같은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0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한화그룹은 대한사격연맹 회장사로서 올림픽 대표팀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는 대한사격연맹회장을 맡은 김은수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대표가 도쿄를 방문했다. 13년째 대한자전거연맹 회장을 지내는 '자전거 대부'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사이클 대표팀에 메달 획득 여부나 종류에 상관없이 최소 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김준호(왼쪽부터),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선수가 7월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한국 펜싱 최초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뉴시스 제공 남자 프로배구단과 여자 탁구단을 운영하는 대한항공도 선수들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총재를 맡은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은 지난달 여자배구 대표팀에 사비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평소 배구 경기를 즐겨볼 만큼 배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연맹은 여자배구 대표팀이 올림픽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1973년 여자 탁구단을 창단한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탁구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고(故) 조양호 전 대한항공 회장은 2008년부터 2019년 별세 전까지 대한탁구협회 회장을 맡으며 대한민국 탁구 발전을 이끈 바 있다. 재계 관계자는 "올림픽 메달은 선수들이 오랜기간 흘린 땀빵울로 맺어진 결과물이지만 첨단 장비와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만들어준 기업들의 지원도 한몫하고 있다"며 "해외 유명 선수들의 경우 자비로 올림픽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쿄올림픽에 이어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업들의 지원은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8-03 14:3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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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호주 취업 지원 위해 취업박람회 개최…온라인 메타버스 도입

코트라 온라인 호주 취업 박람회. 코트라(KOTRA)가 청년들의 호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온라인 박람회에는 메타버스를 도입해 현장감을 살린다. 코트라는 4일과 11일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2021 호주 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구인 기업 37곳과 우리 청년 구직자 100여명이 참가해 200여건의 채용 상담이 진행된다. 지역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시드니에서는 온라인으로, 멜버른에서는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4일 시드니 취업 박람회에는 HMM(옛 현대상선), 신한은행, 이노션 월드와이드 등 호주 진출 한국기업과 핀덱스, 법무법인 웬트워스, 패션노바 등 호주기업 20곳이 참여한다. 11일 멜버른 행사에는 오스템임플란트 등 우리 진출기업과 아사아블로이, 팀뷰어, 프린세스 트레이드 등 호주기업 17곳이 채용에 나선다. 올해 9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비자·법률 등 분야별 세미나를 비롯해 취업 선배와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로 호주 국경이 봉쇄된 상황을 고려해 국내 구직자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호주기업과 사전 면접을 진행하는 '선(先) 합격·후(後) 입국' 형태의 화상 상담회도 별도로 추진된다. 1차 면접 합격자는 국경 재개방 시기까지 코트라에서 현지 적응·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향후 입국 시 해당 기업과 최종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온라인 행사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 형식의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게더타운'을 활용해 가상 박람회 공간도 만들었다. 김병호 코트라 시드니무역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행사 개최가 불가피하지만 다양한 비대면 사업으로 구인·구직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호주 취업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1-08-03 12:59: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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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캐스트롤 합성 엔진오일 출시 기념 25% 할인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8월 한 달간 르노 엔진 맞춤형 캐스트롤 합성 엔진오일 가격을 25% 할인 판매한다. 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출시 기념 할인 판매는 전국 434개 르노삼성자동차 AS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8월 한 달 간 진행된다. 가솔린 엔진용 캐스트롤 엔진오일 GTX RN-Spec710 5W40은 15%, 디젤 엔진용 캐스트롤 엔진오일 GTX RN-Spec720 5W30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같은 기간 동안 르노삼성 차량관리 앱인 'MY르노삼성자동차' 및 'MY르노'를 새로 다운로드 받아 가입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정비할인쿠폰 5000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세계적 명성의 윤활유 전문 회사인 캐스트롤은 2020년부터 르노의 글로벌 공식 윤활유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르노 엔진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르노 그룹 포뮬러원(F1) 레이싱팀과의 스폰서십으로 축적된 기술 노하우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최상의 엔진 성능이 유지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출시된 르노 엔진 맞춤형 캐스트롤 합성엔진오일은 불순물이 첨가되지 않은 100% 합성유다. 고온은 물론 저온 환경에서도 차량 시동 시 엔진 보호 효과가 탁월하며, 장거리, 장시간, 고속 주행 등 극한 상황에서의 엔진 마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열 산화 안정성이 높아 오일의 변질이 적고 교체 주기가 길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내 차에 진심인 고객들이 르노 엔진 맞춤형으로 개발되어 새롭게 출시한 캐스트롤 합성 엔진오일로 합리적인 엔진케어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르노삼성 앱을 통해 내 차량에 꼭 맞는 할인 혜택과 시즌 별 이벤트 정보를 받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3 12:41: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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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출시…고급 편의사양 기본 적용 등 상품성 강화

쌍용차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정측면. 쌍용자동차가 국내서 호평과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올 뉴 렉스턴의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마스터'를 선보인다. 쌍용차는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올 뉴 렉스턴 스페셜 모델 '마스터'를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스페셜 모델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급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이 기본 적용, 상품성이 강화됐다. 프레스티지 모델과 더 블랙 모델 사이에 추가돼 가격과 사양을 두루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 마스터는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브라운 인테리어 패키지 ▲블랙 헤드라이닝 ▲플로팅 무드스피커를 기본 적용해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또 더 블랙 모델에 적용한 ▲블랙 스웨이드 퀄팅 인테리어를 옵션(50만원)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프레스티지 모델을 구입하는 이들 중 95% 이상이 선택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주행 성능 및 안전성을 높였다. 디지털 스마트키, 빌트인 공기청정기, 도어 스팟램프 등도 기본 적용했다.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스페셜 모델의 판매가(개별소비세 인하 기준)는 4473만원이다.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한 럭셔리 모델은 3737만원, 천연 가죽 퀼팅 시트와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등을 기본 적용한 프레스티지 모델은 4065만원이다. 더 블랙은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스피커, 디지털 스마트 키 등을 추가 적용,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해 판매가는 5018만원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올 뉴 렉스턴은 기존 럭셔리, 프레스티지, 더 블랙 등 3가지 모델로 운영했으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마스터 스페셜 모델까지 더해 소비자가 상품성과 가격 측면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1-08-03 12:41: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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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타이어 고민 해결'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디지털 광고로 고객 소통 강화

티스테이션 all my T 디지털 광고 전문상담서비스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8월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6월 런칭한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 서비스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진행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8월부터 디지털 광고 3편을 유튜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디지털 광고는 타이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가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의 고객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손쉽게 해결하는 장면 등을 유쾌하게 그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all my T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고객에게 기분 좋은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이다.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타이어 및 경정비 전문성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 및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21-08-03 11:3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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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로보틱스 부산서 공개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시장.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 미래 로보틱스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는 오는 10월31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가 지난 7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열리는 첫 전시로, 아시아 최초라는 점에서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총 6개 전시실에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 혁신이 로봇의 역할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는 지를 보여준다.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 과학과 상상. 특히 이번 전시엔 현대차 로봇 연구조직 '로보틱스랩'에서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기 위해 개발한 의료용 착용로봇 '멕스(MEX)', 영업거점용 서비스 로봇 '달이(DAL-e)'등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로봇이 전시된다. 아울러 올 6월 현대차와 한 식구가 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로봇 '스팟'과 '아틀라스'도 전시돼 로봇기술에 적용되는 디자인과 로봇기술이 가져오는 일상의 풍요로움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창의인재 플랫폼 '제로원(ZERO1NE)에서 활동 중인 국내 작가들의 증강현실(AR), 러봇랩(Lovot Lab)의 인터랙티브 아트도 새로운 상상력으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의 삶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태권도를 차용해 로봇동작을 재현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보트 태권V 등도 전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협엄한 이번 전시는 인간을 무한한 가능성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혁신적인 로보틱스 기술을 선보이면서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03 10:44: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