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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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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개인사업자 전용 '실속 정비 패키지' 출시…주행거리 등 맞춤 선택 가능

롯데렌터카 개인사업자 전용 '실속 정비 패키지'. 롯데렌터카가 1일 개인사업자를 겨냥해 '실속 정비 패키지'를 출시했다. '실속 정비 패키지'는 고객의 주행거리에 맞춰 필요한 정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이다. 연간 주행거리 1만km부터 3만km에 따라 타이어 교환, 정기 방문정비 횟수를 고를 수 있어 경제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바쁜 개인사업자를 위해 다양한 카라이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알아서 찾아오는 정기정비는 연 1회 또는 2회 중 선택 가능하며, 계약 기간 내 타이어 교환도 미가입·2본·4본 중 하나의 옵션을 고를 수 있다. 방문정비 시 전문가가 전반적인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엔진오일 세트(오일, 필터, 크리너)와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품을 교체해 준다. 롯데렌터카는 연간 2만km를 주행하는 고객에게 정기정비 2회와 타이어 교환 2본의 패키지를 추천하며, 기존 고급형 정비 상품과 비교해 약 60%의 정비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 전했다. 가입 고객은 멤버십 앱으로 실시간 차량 관리뿐만 아니라 비대면 방문정비 신청이 가능하고 엔진오일 교환 1회 무료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갑작스러운 차량 사고를 대비해 4년 기준 14일의 대차 서비스와 변호사 선임·벌금 비용 등 최대 2000만원의 법률비용을 지원하는 특별 혜택도 부여한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상무)은 "바쁜 사업으로 차량 관리 시간은 아끼고 싶지만 필요한 정비만 실속 있게 받길 원하는 개인사업자들을 위해 이번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 개발로 혁신적인 카라이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1 15:4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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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원천기술 개발 및 확보 가속화…고성능·전기차·픽업트럭으로 영역 확대

GMC 시에라 헤비듀티 차량 모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혁신적인 연구개발(R&D)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이어 원천기술 개발 및 확보에 박차를 가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 티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스포츠 모델부터 전기차 브랜드, 픽업트럭까지 모든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최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3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R&D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타이어 원천기술 개발 및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포르쉐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OE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대표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718 박스터'와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물론 슈퍼 프리미엄 SUV '카이엔'과 '마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포르쉐의 고성능 스포츠 모델이 고속주행 시에도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최상의 성능을 전력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의 SUV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인 'RS Q8'과 초고성능 쿠페형 세단 'RS7 스포트백', 슈퍼 왜건 'RS6 아반트', 'RS4 아반트' 및 'RS5 쿠페', 'TT RS'와 플래그십 SUV 'Q8'와 '뉴 아우디 SQ8 TDI'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와 'GLC 쿠페', BMW의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와 신형 레이스카 'M4 GT4', 전세계 3천대 한정의 고성능 모델 '미니 JCW GP3'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대표 고성능 모 한국타이어 장착 미니 JCW GP. 델은 물론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의 핵심 모델 '모델Y'와 '모델3'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완성차 브랜드 피아트의 대표 컴팩트 모델 '피아트 500' 및 '피아트 판다'에 친환경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 모터스(GM)의 미주지역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2021년형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 모델에 최상의 구동력을 갖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 중 하나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급성장 중인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의 핵심 모델 'ES6'와 'EC6', 말레이시아의 국민차 브랜드로 알려진 자동차 기업 페로두아의 베스트셀링 모델 '악시아'와 '베자'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성사시켰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의 모든 완성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6-01 15:3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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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FFF 레이싱팀'과 함께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출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테스트 레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 정상급 레이싱팀 'FFF 레이싱팀'과 오는 3일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 FFF 레이싱팀은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 스콰드라 코르세 소속이다. 올해 한국타이어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FFF 레이싱팀은 '한국 FFF 레이싱팀'을 팀명으로 등록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 경기 차량인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에는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다.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인 '벤투스 F200'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7' 및 '벤투스 Z218'를 장착할 예정이다. 이번 내구레이스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25.37㎞ 트랙에서 24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경주다. 지난 5월 초부터 약 4주간에 걸쳐 테스트 레이스와 예선이 진행됐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 코너로 구성됐다. 좁은 도로 폭,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서킷 전체 고저차가 약 300m에 달할 만큼 험난해 녹색지옥이라고 불린다. 특히 차량뿐 아니라 타이어의 성능이 순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타이어 제조사들의 기술력 경쟁 각축장으로도 유명하다.

2021-06-01 15:3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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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해양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MOU 체결

우시산 변의현 대표(왼쪽부터), 울산항만공사 고상환 사장, 태광산업 박재용 대표, 형지엘리트 노길주 총괄본부장이 지난 5월 31일 울산항만공사에서 '울산항 페트병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위한 해양환경보호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울산항만공사, 사회적기업 우시산, 유니폼 제작업체인 형지엘리트와 지난달 31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항만공사와 우시산에서 국내산 해양 페트병 등 플라스틱을 회수하면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이를 친환경 원사인 '에이스포라-에코로 재생산하고 생산된 원사는 우시산과 형지엘리트에 전달돼 의류와 에코백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상품으로 개발해 제작판매하게 된다. 판매된 수익금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강화해 건강한 지구를 위해 국내 친환경 재활용 섬유시장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박재용 대표이사는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책임 경영에 앞장 서고 지속가능한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11:06: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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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K9자주포·레드백궤도장갑차 호주 방산전시회 참가

한화 K9 실물.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와 레드백 궤도장갑차가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한화디펜스는 1일(현지시간)부터 3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랜드포스(Land Forces)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4년 첫 개최된 랜드포스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최대 규모 지상무기 전시회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전 세계 방산기업 700여 개 이상이 참가한다.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K9 자주포와 레드백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를 전면에 내세워 전시한다. K9 자주포는 지난해 9월 호주 육군의 자주포 도입 사업 'LAND 8116'의 단독 우선협상대상 장비로 선정돼 현재 호주 국방 당국과 협상하고 있다. 내년 초 최종 계약을 체결하면 호주형 자주포 'AS9' 30문과 방호력을 강화한 'AS10' 자동 탄약운반장갑차 15대를 호주 육군에 인도한다. 한화 레드백 실물. 레드백 장갑차는 2019년 9월 호주 육군의 최첨단 궤도장갑차 사업 'LAND 400 3단계'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됐다. 지난해 말에는 시제품 3대를 인도했다. 시험평가 절차를 밟아 내년 1분기 최종 후보자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화디펜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다목적무인차량도 호주 방산전시회에 처음으로 실물 전시된다. 2019년 민·군 협력과제로 개발된 보병용 다목적무인차량은 4륜 구동 전기추진 방식으로 운용된다. 고위험 전장환경에서 병사 대신 물자 및 탄약수송, 수색·정찰, 환자후송, 근접전투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미래형 국방로봇이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한화디펜스가 최첨단 지상 무기체계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방산기업임을 각인시킬 좋은 기회"라며 "호주 육군이 요구하는 성능과 기준에 부합하는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고 적극적 현지화 정책을 펼쳐 호주 국방력 강화와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11:05: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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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스위스서 새로운 이동성 모델 선보여…국내 연말 도입 전망

볼보자동차가 스위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이동성 모델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도 나선다. 오는 204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내세운 볼보자동차가 새로운 서비스를 내놨다. 바로 자동차와 자전거를 접목한 새로운 이동성 모델이다. 볼보자동차 스위스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 '퍼블리바이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이동성 모델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기후 중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볼보자동차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개인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교통 수단의 장점을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성 모델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스위스에서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특별한 조건이 포함된 퍼블리바이크의 연간 구독권이 제공된다. 국내는 XC40 리차지의 출시에 맞춰 올 연말쯤 선보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위스 8개 도시에서 각 여정 별 최초 30분 무료, 이후 추가 1분당 0.05프랑(CHF, 한화 약 62.11원)에서 0.10프랑(CHF)의 가격으로 전기 자전거 또는 자전거를 이용할수 있는 혜택이다. 퍼블리바이크는 현재 취리히, 베른, 프리부르주, 로잔느, 시옹, 시에르, 니옹 지역, 루가노-말칸토네 등 8개 지역에서 5000대 이상의 자전거 및 전자 자전거를 시간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탈리 로빈 볼보자동차 스위스 대표이사는 "개별 이동 수단의 개념이 격변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것이 우리가 결합된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이유"라며 "CO2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차와 퍼블리바이크를 통해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그리고 독립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도시 이동성의 미래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의 CO2 배출량을 40 %까지 줄이고, 2030 년까지 모든 시판 모델의 전기화를 통해 2040 년까지 기후 중립적인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매년 최소 한 개 이상의 순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XC40 리차지는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첫번째 모델로 최신의 사륜구동(AWD) 및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고속 충전 기준, 40 분만에 최대 80 %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국내에는 연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6-01 10:32: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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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 콤보할부 200만원 현금혜택…얀센 백신 등 접종시 추가혜택

쉐보레 트래버스 한국지엠 쉐보레가 '소중한 일상, 가족과 함께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6월에도 진행한다. 또 얀센 백신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일 쉐보레에 따르면 스파크,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볼트EV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콤보 할부 선택 시 각각 70만원, 80만원, 150만원, 2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또 쉐보레 트래버스를 6월에 구매할 경우, 1.5% 금리로 최대 48개월, 2.9% 금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이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선택할 시 20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 본격적인 야외 활동의 달을 맞아 캠핑 및 차박 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에어 매트를 제공하고, 특정 재고 차량에 대해서는 루프 크로스 바 액세서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신혼 부부·교사·교직원은 물론 경찰·소방 공무원 및 군인(직업)에게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증명서를 제출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 구매 고객 중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각각 10만원,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용태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이해 고객에게 유용한 캠핑 용품과 더불어 무이자 할부 상품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소중한 일상속에서 가족과 함께 쉐보레와 함께 뜻 깊은 6월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10:3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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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4년만에 車강판 가격 인상…하반기 후판 가격 인상 주목

포스코 광양제철소 새단장 마친 3고로.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들어 철광석 등 원료가격의 급등으로 4년 만에 자동차강판 가격을 인상한다. 국내 최대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의 강판 가격 인상에 합의하면서 향후 냉연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선박과 건설용 철강재로 사용되는 후판 가격 인상이 올하반기 진행된다는 점에서 철강업계의 부담은 여전히 자리고 있다. 5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최근 현대차, 기아와 자동차강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국내 철강사들이 현대차그룹향 자동차강판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17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이다. 이 과정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등 일부 완성차사 공급 가격을 올리긴 했지만 현대차, 기아의 가격을 올리지는 못했다. 크게 치솟은 원자재 가격이 이번 차강판 가격 인상의 최대 배경으로 작용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용광로(고로)에서 쇳물을 뽑아 열연강판을 생산한 뒤 그 열연강판을 소재로 해서 자동차강판을 생산한다. 최근 쇳물의 주 원료인 철광석 가격이 급등하면서 포스코, 현대제철의 원가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실제 중국 수입 철광석(CFR, 운임포함인도) 가격은 이달 14일 기준 톤당 226.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주 연속 내리면서 28일 기준 철광석 가격은 톤당 191.4달러에 머물러 있다.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의 차강판 가격을 올리면서 포스코, 현대제철의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대차그룹향 공급량이 많은 현대제철이 최대 수혜업체가 될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연간 550만톤 이상의 자동차용 철강재를 생산하는데, 이 중 90% 정도를 현대차와 기아에 공급하고 있다.

2021-05-31 15:5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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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전기차 픽업 충전 시범 서비스 런칭

기아가 전기차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픽업 충전 시범 서비스를 런칭한다. 기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픽업 충전 서비스는 기아의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 픽업해 가까운 충전소에서 차량을 충전한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위치로 차량을 인도해주는 온디맨드 충전 대행 서비스다. 기아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오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4시간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고객들이 전기차 픽업 충전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앱인 '이온(eON)'을 새롭게 선보였다. 픽업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온(eON)' 앱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 차량 픽업 위치, 차량 수령 위치 등을 설정하고 예약을 확정하면 된다. 단, 이용 시간의 3시간 전 까지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한다. 예약 절차가 완료되면 서비스 담당 기사가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인근 충전소에서 기본 80%까지 차량을 충전한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다시 차량을 가져다준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이온(eON)' 앱을 통해 서비스 이용 중 담당 기사에 대한 정보와 차량의 위치, 서비스 진행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온(eON)' 앱은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안드로이드 체제에서만 서비스되며 정규 서비스 오픈 시 iOS 체제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기아는 시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수요 및 운영 데이터 등을 확보하고, 서비스 품질을 보다 강화해 하반기 중 정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규 서비스에서는 '디지털 키(Digital Key)'[footnoteRef:2] 기술과 연계해 고객이 차량과 다른 곳에 있는 경우에도 차량 픽업 및 충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 디지털키가 적용되지 않은 기존 기아 전기차 고객은 픽업 충전 전담 직원에게 키를 직접 인계하여 서비스 이용 가능) [2: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차량의 도어를 오픈하고 시동까지 걸 수 있는 앱이나 카드키.] 또한 서비스 과정에서 차량의 충전 상태와 예상 충전시간 등 더욱 다양한 정보를 고객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기계식 세차 서비스까지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기아는 픽업 충전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기아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 전기차 고객 중 '이온(eON)'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750명에게 선착순으로 서비스를 1회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쿠폰(충전 비용 포함)을 지급하며, 서비스 이용 후 설문조사 참여 시 커피 쿠폰까지 추가 증정한다. (※ 쿠폰은 6월 15일까지 사용 가능) 기아의 전기차 픽업 충전 서비스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와 '이온(eON)' 앱 또는 YW모바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전기차 고객분들이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시는 충전에 대한 불편과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분들께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고객 의견을 적극 청취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기아]

2021-05-31 15:45: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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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車 업계, '2050'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 가속화 …탄소중립 위한 장기 플랜 내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 및 환경 문제 대응에 맞춰 기업의 체질개선에 속도를 높인다. 친환경차 개발과 온실가스 배출량 최소화 등 탄소중립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내놓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0)'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탄소 중립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친환경차 개발과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전과정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향후 친환경 기업으로 전환에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솔루션 제공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만큼 업계는 정의선 회장 방식의 친환경 경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 24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특별세션에서 "장기적인 로드맵에 따라 자동차 제조, 운영 및 폐기 등 전 과정에서도 탄소 중립을 달성할 것"이며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순환경제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일반 제조업과 달리 자동차 산업의 탄소중립은 상당히 복잡하고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제조 단계부터 리사이클링 되는 과정까지 모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정의선 회장의 결정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자동차는 제조 단계에서부터 수만 개의 부품이 사용될 뿐 아니라 운영 중에는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한다. 또 사용 주기가 끝나면 발생되는 폐기물 역시 큰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첫 적용한 전기차인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출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기아 EV6와 제네시스 JW(프로젝트명)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올해 2021년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출시하는 등 상용차 시장에도 친환경차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대형 수소전기트럭의 본격 생산에 돌입하면서 수소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자동차 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친환경 차량 판매를 위해 2025년까지 23개 차종의 전기차를 개발하고 넥쏘 후속 모델 등 다양한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적용된 첫 번째 차량인 폭스바겐 ID.3. 국내 수입차 업체 중에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가장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는 6월 13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탄소발자국 저감 노력 필요성을 제기하는 '고투제로(goTOzero)' 전시회를 진행한다.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은 2025년까지 전동화에 350억유로(47조6000억원)를 투자하고, 생산단계에서 탄소발자국을 45% 줄인다는 계획이다. 아우디폭스바겐은 단순히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중립만 강조하는 것이 아닌 전용전기차 플랫폼인 MEB(폭스바겐), MLB에보(아우디)와 내년에 출시되는 아우디 e-트론, 폭스바겐 iD.4와 현재 국내 테스트 중인 iD.3 등 전기차 실차도 전시했다. 이에 앞서 아우디는 올해 하반기 선보일 아우디 RS e-트론 GT, e-트론 GT를 미리 공개하기도 했다. 볼보자동차 스웨덴 토슬란다 공장 BMW와 벤츠, 포드 등도 친환경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독일 다임러는 2022년까지 벤츠의 각 기종에 전기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겠다고 밝혔고, BMW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매년 전기차 판매를 50%씩 늘릴 계획이다. 특히 BMW그룹은 SUV X5를 기반으로 한 수소자동차 생산을 선언했다. 현대차와 도요타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수소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포드도 최근 탄소 중립을 위해 전체 자동차 생산량 중에 40%를 전기차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전기차, 부품, 인프라 등에 대한 투자로 올해 2월 투자 목표치보다 80억달러(약 8조9200억원) 상향된 2025년까지 300억달러(약33조5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GM도 2030년까지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세웠고, 2035년까지 에너지 집약도를 2010년에 비해 35%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2035년에는 전기차만 생산할 예정이고,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지프는 탄소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차 출시와 함께 제품, 공장, 기타 시설 전반에 걸쳐 탈 탄소 경제에 동참할 방침이다. 2040년까지 완전한 기후 중립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운 볼보자동차는 XC90, XC60 등 주요 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스웨덴 셰브데 엔진 공장, 스웨덴 토슬란다 공장 등에서 기후 중립을 완성했다. 브랜드 핵심 제조시설 중 하나인 토슬란다 공장은 이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기후 중립 전기로 운영되어 왔으며, 기후 중립 난방 시설까지 갖췄다. 현재 난방 에너지의 50%는 바이오가스를 통해, 나머지 50%는 주로 산업 폐열을 활용한 지역 난방을 통해 공급된다. 또 2025년까지 기후 중립 제조 네트워크 완성과 전체 라인업의 전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5-31 15:18:59 양성운 기자
코트라, K-의료기기 중앙 亞 진출 속도…온라인 메디컬 수출상담회 개최

KOTRA(코트라)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6월 1일부터 사흘 동안 '중앙아시아 온라인 메디컬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신북방 지역 판로를 개척하고자 기획됐다. 상담회의 주요 대상인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에서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경제 규모가 크고 지난해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9000달러다. 석유, 가스 등 천연 자원을 기반으로 경제가 성장했지만 보건의료 산업 발전은 아직 더딘 상황이다. 코트라 알마티무역관 관계자는 "최근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현지 문의가 증가한다"며 "특히 엑스레이(X-Ray), 치과, 암 진단 등 장비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의 대(對)카자흐스탄 의료품목 수출액은 2750만달러로 전년 대비 42%가량 늘었다. 코트라는 카자흐스탄뿐 아니라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주변국 바이어도 모집해 중앙아시아 내 우리 의료 기업의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정훈 코트라 CIS지역본부장은 "중앙아시아 지역은 러시아와 함께 신북방 정책의 핵심지역으로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의료, 농업 등 진출 유망분야의 온라인 상담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수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1-05-31 13:56: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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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QM6·SM6·조에 등 구독 서비스 실시…전기차·캠핑족 부담 최소화

르노 마스터 기반 캠핑카. 르노삼성자동차가 전속할부금융사인 르노캐피탈(RCI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을 통해 자동차 구독서비스, '모빌라이즈'를 6월 출시한다. 모빌라이즈 구독서비스는 르노삼성(XM3, SM6, QM6) 및 르노 브랜드 모델(조에) 중 1개의 모델을 월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단독형 상품과 2가지 모델을 이용할 수 있는 교체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체형 상품은 XM3, SM6, QM6 등 3개 모델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르노삼성은 이용자들이 모빌라이즈를 통해 신차 구입 전, 다양한 차량을 직접 경험하면서 최종 모델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구매 결정을 망설이는 소비자들에게 모빌라이즈 구독 서비스를 통해 한 달간 체험하면서 전기차 구입 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르노 조에는 2020년 유럽 전기차 부문 판매 1위로 출퇴근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각광받고 있다. 구독료는 부가세 포함 월 70~80만원대로 합리적이다. 월 단위 렌트 프로그램으로 중도 해지 수수료가 없으며, 장기렌트나 리스상품과 달리 운행거리(마일리지) 제한이 없어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르노삼성 XM3. 여기에 추가로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점은 고객 부담을 더욱 낮춰준다. 모빌라이즈 구독 서비스 이용기간 동안에는 따로 정비나 소모품 관리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보험료 및 자동차세 등 비용도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빌라이즈'를 통해 별도의 가입비 없이 회원가입 후 차량선택부터 배송일 예약, 장소 지정, 탁송서비스, 구독료 결제 및 반납까지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독을 원하는 고객은 예약일 3일 전까지만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빌라이즈 구독 서비스를 통해 만나보게 될 차량은 모두 6월 출고되는 신규 차량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모빌라이즈 구독서비스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신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7월부터는 르노 마스터 기반의 프리미엄 캠핑카를 단기로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으로, 캠핑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모빌라이즈는 최초 50명 한정으로 구독자를 모집하며,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후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의 개인·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 및 이용 가능하다. 모빌라이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웹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모빌라이즈

2021-05-31 13:56: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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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 LNG운반선 수주 릴레이 '함박웃음'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오랜 불황의 터널을 걸어온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릴레이를 이어가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수주 호조를 보였던 조선업계는 세계 환경규제와 맞물리면서 LNG선의 수요로 이어지며 수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2척을 총 4170억원에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2024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연비를 높이는 최신 친환경 스마트십 기술이 적용됐다. 선박과 바닷물 사이의 마찰저항을 줄여 연비를 높이는 기술인 공기윤활시스템 세이버 에어와 추진엔진 축의 회전력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축 발전기가 탑재됐다. 또 최적의 운항 상태와 경로를 자동으로 수립하는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도 적용돼 더욱 경제적인 운항이 가능하다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강화된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기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최신 친환경·스마트십 기술 선점으로 수주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4척, 54억 달러를 수주해 올해 목표의 59%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도 이날 대형LNG운반선의 수주 소식을 전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LNG전문 선사인 현대LNG해운(대표집행임원 이규봉)으로부터 대형LNG운반선 1척을 약 2169억원에 수주했다.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3년 4분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엔진(ME-GI)과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 대비 연료 효율은 높아지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낮출 수 있다. 특히 현대LNG해운은 지난 2017년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인도 받은 2척의 천연가스 추진 LNG운반선의 연료효율성과 성능에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LNG해운은 지난 4월 초대형 이중연료 LPG운반선 2척을 발주한 이후 불과 1달여만에 대우조선해양에 대형LNG운반선을 발주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선주의 깊은 신뢰에 화답하기 위해 최고 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적기에 인도하겠다"며 "하반기부터 카타르 등 대형 LNG프로젝트의 발주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어,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LNG운반선의 추가 수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초대형 원유운반선 11척, 초대형 LPG운반선 9척, 컨테이너선 4척, LNG운반선 1척, WTIV 1척 등 총 26척 약 27.4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7억 달러의 약 35.6% 달성했다.

2021-05-31 13:55: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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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초소형 전기차 판매…쎄보모빌리티 '쎄보-C SE' 상담·구매 진행

최우림 쌍용차 마케팅담당(왼쪽)과 쎄보모빌리티 백종우 영업담당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쎄보모빌리티가 쌍용자동차와 손잡고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쎄보모빌리티는 쌍용차와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SE의 판매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쎄보모빌리티의 기존 판매 네트워크와 함께 7월부터 전국 쌍용차 대리점 중 시범적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10개 대리점에서 2인승 초소형 전기차 CEVO-C SE의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다. 또 향후 판매 물량 증대에 따라 판매 대리점 확대 등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판매제휴 차량의 A/S는 쎄보모빌리티에서 판매되는 차량과 동일하게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점검 받는 '찾아가는 서비스'와 '입고정비 서비스'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한다. 입고정비는 AJ카리안서비스의 전국 58개의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0년 초소형 승용 전기차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한 쎄보모빌리티는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삼아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쌍용차와 판매제휴를 계기로 보다 많은 분들께 초소형 전기차의 장점과 효용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다양한 채널과의 판매 협업을 진행해 고객에게 높은 접근성과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31 13:55: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