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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교보생명·삼성화재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아동에 학습물품을 지원했다. ◆ '포용금융' 실천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맞아 소상공인 자녀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업 출발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학습물품 구입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아동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와 그룹홈 아동 등 총 200명이다. KB손해보험은 아이들이 학업의 출발선에서 위축되지 않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 운동화,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선호하는 모델과 사이즈를 사전에 선택하도록 했다. 이를 반영해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물품 활용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제고했다.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아동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고려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경험까지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사회를 함께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교보밸런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 ◆ 3040세대 맞춤형 보장 강화 교보생명은 3040세대 고객을 위해 맞춤형 건강보장부터 노후 사망보장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각종 특약을 통해 3대질병의 진단부터 치료, 수술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특약을 탑재했다. 암 주요치료비(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는 특약을 통해 최대 10년간 보장해 장기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도 눈에 띈다. 경제활동기에는 주요질병 보장에 집중하다가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는 노후 시점에는 '라이프밸런스보장보너스'를 통해 사망보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보너스를 통해 적립된 금액을 일시납 보험료로 해 기존 사망보험금에 추가로 쌓아주는 구조로, 납입기간이 길수록 보너스 비율이 높아져 보장규모도 커진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3040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경제활동기에는 건강보장을, 노후엔 사망보장을 한층 강화한 상품을 선보였다"며 "중입자방사선치료, 암·순환계질환 주요치료 등 최신 보장을 확대하고 사망보장 보너스를 제공해 고객의 건강과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신인 설계사 대상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확대한다. ◆ 소비자보호 중요성 강조 삼성화재는 신인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충청·호남·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소비자보호센터장이 각 지역 지역단을 직접 방문해 경력 25개월 이하 신인 설계사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하던 교육을 올해는 전국 단위로 확대해 지방 권역까지 범위를 넓혔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이해를 비롯해 대면설명의무, 부당권유행위 금지 등 보험상품 판매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필수 이행사항과 위반 시 제재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설계사들이 현장에서 그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국 단위의 대면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현장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9 13:57: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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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전쟁에도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 부각"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분산투자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인공지능(AI)과 성장자산에 더해 방산·인프라·원자재·금 등을 함께 담은 MVP 포트폴리오를 변동성 장세 대응 전략으로 제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사 MVP 포트폴리오가 변동성 장세에 대응할 수 있는 분산투자 전략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일 기준 MVP 포트폴리오 구성은 ETF글로벌AI테크(N390) 35%, 글로벌성장산업재(N4B0) 17.5%, 국내성장형(N1A0) 15%, 골드투자형(N920) 5% 등이 중심이다. 이번 포트폴리오 설명의 핵심은 성장성과 방어력을 함께 담았다는 점이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글로벌성장산업재 펀드에는 글로벌 엑스 디펜스 테크(Global X Defense Tech) ETF(SHLD), 글로벌 엑스 US 인프라스트럭처(Global X US Infrastructure) ETF(PAVE), 한화천연자원펀드 등이 포함돼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를 통해 방산, 인프라, 원자재 관련 자산 비중을 20% 이상 확보하고 있어 전쟁과 지정학적 긴장 상황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포지션을 일정 부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쟁 발발 직후 SHLD ETF는 약 2.8% 상승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미래에셋생명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는 만큼, 포트폴리오 안의 금과 원자재 자산이 실질 구매력을 방어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보다 채권의 헤지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시장 인식을 반영한 설명이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방산, 인프라, 원자재, AI 등 서로 다른 성격의 자산을 함께 담은 MVP포트폴리오는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는 환경에서도 방어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라며 "변동성이 커진 시장 환경에서 효과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9 11:00:4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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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무료급식시설인 '서울특별시립 따스한 채움터' 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립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특별시 조례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 서울역 주변에 설치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푸본현대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서울역 인근의 독거어르신 등 소외 이웃 20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온기와 진심 어린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푸본현대생명은 2006년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ESG경영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 에너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7 11: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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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대출 265.2조로 증가 전환…연체율·부실비율도 동반 상승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이 지난해 4분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도 함께 올라 보험권 자산건전성에는 경고등이 이어졌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3조8000억원(1.5%) 증가했다. 보험권 총여신은 2024년 말 269조6000억원에서 2025년 9월 말 261조4000억원까지 줄었다가 4분기 들어 다시 증가했다. 대출 증가를 이끈 것은 기업대출이다. 기업대출 잔액은 131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2000억원(2.5%) 늘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이 87조6000억원으로 2조9000억원 증가해 증가폭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기업 대출도 43조6000억원으로 4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잔액은 134조원으로 7000억원(0.5%) 증가했다. 보험계약대출이 700억8000억원으로 8000억원 늘어난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51조7000억원으로 2000억원 감소했다. 문제는 건전성이다. 지난해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84%로 전분기 말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다. 전체 연체율은 아직 1%를 밑돌고 있지만, 가계대출 연체율이 0.84%로 0.01%p 낮아진 것과 달리 기업대출 연체율은 0.83%로 0.04%p 올랐다. 대기업 연체율은 0.75%, 중소기업 연체율은 0.87%로 집계됐다. 부실채권비율도 같은 방향을 보였다. 보험사 전체 부실채권비율은 1.03%로 전분기보다 0.05%p 상승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67%로 전분기와 같았지만 기업대출은 1.21%로 0.08%p 올랐다. 특히 대기업 부실채권비율은 1.27%로 0.20%p 상승했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관련 대출채권이 전액 고정으로 분류된 영향이 반영된 탓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계보다 비주택담보·기업 부문 부담이 더 두드러졌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40%, 부실채권비율은 0.28%로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주택담보 외 가계대출 연체율은 2.87%, 부실채권비율은 2.43%로 여전히 높았다. 기업대출은 중소기업 부실채권비율이 1.18%, 대기업이 1.27%로 모두 1%를 웃돌았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7 06:00:0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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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한화손보·푸본현대생명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 '동백꽃 선물함' 사업 기부 KB손해보험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진행하고,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기본권 지원을 위한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기부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성별을 포함한 다양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는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배려와 존중의 메시지를 작성해 공유하고, 가장 공감되는 기부처를 직접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 임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기부금은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는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과 기본권 보장에 활용된다.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체감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공감을 반영한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업계 최초 페달 오조작 방지 창지 할인 특약을 신설한다. ◆ 스카이오토넷과 협약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 안전 기술 기업 스카이오토넷과 자동차 사고 예방 및 보험 가입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 문화 확산 ▲고객의 보험 가입 편의성 제고 ▲주행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화손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당 안전 장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할인 특약'을 신설한다. 장치가 기본 장착된 차량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옵션 장착 차량의 경우 증빙 자료 제출 시 보험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 예방 기술과 보험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이 '2026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 ◆ ESG경영 실천 푸본현대생명이 오는 28일 '세계자연기금(WWF·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주관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2026 어스아워(Earth Hour)' 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올해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푸본현대생명은 본사 및 지점에서 사무실 소등 및 회사명 사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이번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실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글로벌 보험사로서 삶을 변화시키는 긍정에너지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6 14:48:3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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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대구지점, 목표 달성률 117%

동양생명 대구지점이 안정적인 조직 확장세를 바탕으로 전사의 전속 채널 역량 강화 전략을 현장에서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동양생명 대구지점은 지난 2025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안정적인 인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대구지점 소속 설계사는 총 52명으로, 지난해 5월 대비 19명 늘었다. 특히 최근 8개월간 신규 위촉된 설계사만 24명에 달한다. 양적 성장은 실질적인 영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대구지점의 보장성 월납 초회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인 101% 증가했다. 특히 지점 목표 달성률 역시 2024년 104.8%에서 2025년 하반기부터는 평균 117.6%까지 치솟는 등 양적 팽창에 걸맞은 내실 있는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 도약의 배경에는 지역 밀착형 교육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의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보험학교'는 예비 설계사들에게 전문 지식과 직업적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 여기에 매니저들의 '일일 밀착 코칭'과 세심한 활동 관리가 더해지며 신인 설계사들이 조기에 안착하는 '성공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탄탄한 육성 시스템에 더해진 '세대 간의 조화'는 지점의 조직력을 더 견고하게 만든다. 대구지점에는 100차월 이상 활동한 베테랑 설계사가 14명에 달한다. 이 중 5명은 동양생명에서만 30년 이상 근속한 '살아있는 전설들'이다. 이들이 보유한 풍부한 노하우가 신인 설계사들의 패기와 결합하면서,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나누는 건강한 지점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데는 하민수 지점장의 리더십도 한몫했다. 2025년 부임한 하 지점장은 '자기주도적 영업 문화'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설계사 스스로 주간 활동을 분석하고 프로세스를 점검하도록 독려해 자발적인 활동량 증대를 이끌어냈다. 지점 차원에서도 주 2회 상품 및 실무 교육을 지원해 현장의 전문성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다. 대구지점은 향후 동양생명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보험금융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하 지점장은 26일 "단순한 실적을 넘어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우리금융그룹의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보험 자산 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6 10:40: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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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

KB라이프의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24일 도심형 시니어 힐링 실버타운 '종로평창카운티'에 입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한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종로평창카운티'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시니어 주거 공간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입주민이 편안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맞춤형 케어 지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상 생활 지원은 물론 건강 상담과 돌봄 케어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KB골든라이프케어는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 시설은 입주민의 다양한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활지원 허브로, 일상 생활 지원은 물론 요양등급 신청, 돌봄 케어 상담 서비스 등 대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커뮤니티와 휴식 공간을 함께 갖춰 입주민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지원 기능을 넘어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KB골든라이프 관계자는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장기 거주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요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더욱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5 15:19:3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