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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해보험·삼성생명

DB손해보험이 요양서비스 비용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 업계 최초 노인학대범죄피해위로금 DB손해보험은 '요양실손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장기요양 1~5등급을 받고 요양원 또는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매월 시설급여는 70만원, 재가급여는 30만원 한도로 실손 보장한다. 특약가입시에는 요양원 비급여항목인 식재료비와 상급침실이용비용 등을 매월 각각 60만원 한도로 추가 보장받을 수 있다. 재가급여 이용 월 20회까지 1,2등급 1일 최고 6만원, 3~5등급 최고 2만원을 지급한다. 방문요양 초과사용시 매월 최대 120만원을 추가로 준다. 경증치매자의 인지지원등급에 대한 보장도 신설했다. 이어 '노인학대범죄피해위로금'도 탑재하여 최대 300만원 한도로 담보한다. 가입 연령은 최대 75세까지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노후 요양 및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는 만큼 고객의 존엄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법인 최고경영자(CEO) 대상 독서 소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전영묵 대표, 독서 소통 경영 삼성생명은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명경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명경재'는 '맑은 거울에 자신을 비추며 함께 모여 공부하는 곳'이라는 의미다. 전영묵 대표가 초청한 가입자가 강의를 듣고 소통하며 인문학을 공부하는 교육이다.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4주간 강의를 진행한다. 1회차 강연에서는 '포스트 휴먼시대의 AI'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과학과 인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전영묵 대표는 "향후에도 상속, 세무 등 금융 중심의 강연을 넘어 인문학, 예술, 철학 등 고객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6 15:41: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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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보험영업 지각변동?…여전히 강세는 대면영업

하반기 보험권의 비대면 영업 채널 확대 및 규제 완화가 이뤄졌지만 한동안 변화를 감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여전히 대면을 통한 보험 영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서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보험설계사가 화상 통화를 통해 가입자를 모집할 수 있다. 시간과 비용을 함께 절감할 수 있으며 약관 설명 시 가입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 또한 가능하다. 화상영업은 보험업계가 몰두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의 초석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보험권에서는 화상영업을 두고 '하이브리드 영업'이라고 지칭한다. 음성과 화상을 함께 사용해서다. 현재 국내 보험사 중에서는 동양생명이 자회사를 중심으로 전화 영업(TM)에서 하이브리드 영업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올해 주요 보험사들이 하이브리드 영업 비중을 확대할지는 미지수다. 여전히 보험영업은 대면 영업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생명보험 상품의 경우 주계약과 특약의 종류가 다양하다. 손해보험 상품 대비 담보 및 약관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 대면 영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 요구사항을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영업 성공의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한다. 설계사의 연령대가 중장년층에 다수 포진된 것 또한 하이브리드 영업 정착 속도를 늦춘다는 해석이다. 화상 채팅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장기간 대면을 통해 축적한 영업 기술을 하이브리드 영업에 활용하기까지는 적어도 6개월 이상 필요하다는 것. 특히 성장기 당시 스마트기기기에 익숙지 않은 세대일수록 숙련도를 높이는 데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한 보험대리점(GA) 영업직 사원은 "영업은 단순하게 내용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영업 기술의 핵심은 주어진 시간 내 고객과의 소통, 유대관계를 높이는 것에 있다"며 "화상 영업은 단기간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이 대면 영업 대비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금융당국이 적절한 시기에 규제 완화를 시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관련 기술이 갖춰진 순간 하이브리드 영업의 도입은 초읽기에 들어선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특히 손보업계는 생보업계 대비 하이브리드 영업 방식을 우선 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생보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워 비대면 영업이 쉽다고 분석했다. 올해 보험 계약 시 제공할 수 있는 경품 금액의 상한이 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오른 것 또한 영향을 준다. 20만원 상당의 경품은 보험 상품 및 안전과 연관된 물건으로 한정되는 데 손보사의 경우 차(車)보험, 펫보험 등 취급 영역이 넓어 활용 방안이 무궁무진하다. 비대면 영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생보사는 암보험, 변액보험, 치아보험 등을 주로 취급한다. 제공할 수 있는 경품의 한계가 뚜렷하다. 업계에서는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외 소비자들이 흥미를 느낄 경품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활용 방안은 고민하기 나름이다. 금융당국이 보험영업에 규제를 완화해 주면서 향후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5 12:17: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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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악사손보·DB생명

DB손해보험이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에 나섰다. ◆ AI명함으로 경쟁력 확보 DB손해보험은 플루닛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기반 서비스를 보험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데이터과학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설계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AI명함'을 도입해 제작 및 배포한다. AI명함에는 설계사들의 실제 영상 및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한 가상인간을 탑재한다. AI명함은 보험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신기술 기반의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악사손보가 파독 60주년을 맞이해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후원했다. ◆ 기욤 미라보 대표이사 응원의 메시지 전달 악사손보는 파독 광부·간호사들의 공로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제작한 '베를린 아리랑'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베를린 아리랑은 파독 근로자들의 이야기 재조명하기 위해 제작했다. 이번 다큐에서는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의 응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비영리 사회복지 사단법인 해로와 함께 고령의 파독 근로자들을 위한 정서지원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5월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단행한다. 도창국 악사손보 고객세일즈본부장은 "파독 60주년을 맞이해 전후 독일 경제 재건과 한국 산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파독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DB생명잉 계약전환제도를 활용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 유형별 전환 통해 보험료 '다이어트' DB생명은 '(무)백년친구 간편N 내가고른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필요 소견 ▲1·3·5년 입원 이력 ▲5년 이내 6대 질병으로 이력만 없으면 유병력자 및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계약전환제도를 적용하는 상품이다. 계약 전환 신청을 통해 2년마다 할인한 보험료의 간편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기본으로 사망을 보장하며, 필요한 보장을 특약으로 선택 부가할 수 있다. 특히 암 보장의 경우 기존에 유사암으로 분류되던 대장점막내암을 일반암으로 분류해 일반암과 동일한 진단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DB생명 상품개발담당자는 "유병자 및 고령자 증가로 간편심사보험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보험 가입자 유병력에 맞는 간편보험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5 11:24: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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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한화손보·현대해상

한화생명이 치매 대비를 위한 특화 상품을 출시했다. ◆ 매년 치매 통원자금 최대 150만원 지원 한화생명은 치매 치료 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The걱정없는 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보험상품으로 치매진단 및 간병자금, 재가급여, 시설급여 등 치매치료의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치매통원을 보장하는 특약 3종을 탑재했다. 치매통원자금으로 연간 30회 한도로 최대 15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중등도(CDR2) 이상의 치매에 걸릴 경우 매월 간병자금 100만원을 사망 시까지 종신토록 지급한다. 경증치매나 인지지원등급 판정 시에도 생존 시 최대 5년간 매월 10만원을 받는다. 지연치료나 주기적인 검사비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구창희 한화생명 일반보장팀장은 "주계약과 특약으로 넓은 보장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어 치매보험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여성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 출산지원·난임 케어 패키지 탑재 한화손해보험은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의 특화 위험에 초점을 맞췄다. 생리, 임신, 출산, 갱년기, 폐경 등의 여성 고유의 생리현상과 유방암, 갑상선암, 난소·자궁암 등 고위험 질병군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을 연구해 보장을 담았다. '여성특화통합진단비'를 신설했다. 암진단비와 함께 갑상선기능 항진증 등의 암 전조증상 진단까지 하나의 특약으로 폭넓게 보장한다. 종합보험 기준 업계 최대범위의 납입면제 제도도 탑재했다. 50%이상후유장해 및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을 납입지원 특약의 요건에 추가했다. 가입 연령은 만15세에서 70세까지다. 가입 이후 무사고인 경우에는 계약전환제도를 통해 매 1년마다 보험료를 할인해 5년 후에는 최대 약 30%를 할인해 준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금융감독원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1호 우수사례에 선정 된 출산·육아 휴직 등 1년간 보험료 납입유예 및 출산 후 5년 중대질환 확대보장 특약을 포함한 이 상품은 손해보험 권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펫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 동물등록증, 입양증명서 제출하면 보험료 할인 현대해상은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를 보장하는 '현대해상굿앤굿우리펫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동물병원 의료비 1일 보상한도를 15만원 또는 30만원으로 선택할 수 있다. 수술을 받은 경우 하루 최대 250만원까지 보상한다. 의료비 보상 비율은 50%~90% 내로 결정 가능하다. 보험료 할인 혜택도 있다. 반려견 관련 특약은 '동물등록증'을 제출하면 5%, 가입 전 3년 이내에 입양했다는 '유기견 입양증명서'를 제출하면 3%를 적용해 최대 8%까지 받을 수 있다. 생후 91일부터 만 10세까지의 반려견만 가입 가능하다. 3년· 5년 갱신형으로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0세 기준 월 4만5000원 수준이다. 가입자들에게 고급 사료, 영양제, 배변시트 등 양육에 필요한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보험료와 보장 범위 다양화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3-07-04 10:04: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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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동양생명·KB손해보험

신한라이프가 온 가족을 보장하는 신상품을 마련했다. ◆ 성별 보장 세분화 신한라이프는 '패밀리케어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적립형전환 ▲치매보험전환 ▲종신전환 등 3가지 전환 옵션을 제공한다.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환급률을 개선해 계약 유지 부담을 덜었다는 설명이다. 배우자의 사망과 함께 성별 특화 보장도 가능하다. 특약 가입을 통해 유방암, 자궁내막증, 전립선비대증진단 등을 담보한다. 특히 보험료 납입기간 중 중증치매 진단 시 가입금액의 최대 120%를, 중증치매 진단 전 사망 시에는 150%를 선지급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가족의 삶을 돌보는 종신보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유병자 맞춤 보험을 출시했다. ◆ 유병자 보장 공백 없애기 '초점' 동양생명이 '(무)수호천사 뉴 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특약을 세분화 가입자가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간편보험인 만큼 가입 시 2개월 내 입원 필요 소견, 수술 필요 소견, 추가 검사필요 소견 및 입원 여부 등을 고지하면 된다.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1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어 암, 질병, 재해, 입원, 수술 등 73개의 특약 가입을 통해 담보를 추가할 수 있다. '간편급여암MRI검사지원특약' 및 '간편암다빈치로봇수술특약' 등은 암을 미리 대비하는 데 무게를 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하는 만큼 합리성을 챙겼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이륜차 운전자의 보장을 확대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 교통사고처리 및 상해 보장 강화 KB손해보험은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토바이 운전 중 피해자와 합의가 필요한 경우 형사합의금을 실손 보상하는 교통사고처리보장이다. 상해로 인한 골절, 수술이나 입원또한 특약으로 담보한다. 운행 목적에 따라 ▲유상운송 배달용 ▲비유상운송 배달용 ▲가정용 및 기타용도로 구분한다. 보험료도 차등 적용한다. 가입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3년부터 2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KB 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한 일상을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3 11:06: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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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한화손보·삼성화재

교보생명이 간병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둔 특화보험을 출시했다. ◆ 장기요양상태 단계별 보장 교보생명은 경도부터 중증 장기요양상태까지 세심하게 보장하는 '교보돌봄·간병보험(무배당)'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고연령 1~2인 가구를 위한 간병 특화 보장보험이다. 장기요양상태 단계별 보장은 물론 재가급여·시설급여와 간병인 비용까지 보장한다. 우선 주계약에서 경도 이상 장기요양상태 발생 시 진단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이어 특약을 통해 중등도 이상이나 중증 장기요양상태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11종의 특약을 통해 재가·시설급여, 간병인 비용, 노인성질환 등 특화 보장을 강화했다. 재가급여의 경우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등 5개 항목별로 각각 1일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 최두호 상품개발2팀장은 "장기요양상태를 단계별로 보장하고 신규 보장을 강화해 고령층이 더욱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사회공헌 및 ESG활동 보고서를 공개했다. ◆ 글로벌 이니셔티비 적용해 객관성 높여 한화손해보험은 전략 목표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정리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라이프 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 설립 및 자문단 위촉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책 로드맵 공개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인권영향평가 실시 등의 핵심 성과를 담았다. 통합 ESG 인덱스를 활용해 투명한데이터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올해 세 번째로 발간한 보고서는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장을 최대한 없애 가독성을 높였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발전을 이루어 가며 실행력 있는 ESG활동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애니핏 플러스'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 핵심은 '가독성'…재미를 최우선으로 삼성화재는 총 세 편으로 구성한 애니핏 플러스 앱의 다양한 기능을 6초짜리 영상으로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핵심 슬로건은 '뭐든지 가능한 애니핏 플러스(anything possible, Anyfit PLUS)'다. 건강관리를 위해 무엇이든 시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의 광고에서는 애니핏 플러스의 핵심 기능인 ▲발병 위험 예측 분석 ▲팀 걷기 챌린지 ▲영양제 추천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도사편, 걷기편, 영양제 편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애니핏 플러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해 가면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인식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2 11:19: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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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악사손보

한화생명이 백혈병 및 소아암과 투병하는 아이들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 10년간 VIP고객 647명과 1억2540만원 후원 한화생명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2023 한화생명 VIP 고객 서비스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VIP 고객 73명과 한화생명이 각각 736만원씩 기부했다. 총 1472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정수 한화생명 마케팅실장과 정영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장이 참석했다. 'VIP 고객 서비스'는 회사가 일정 금액 이상의 고액 보험 가입자들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제도다. 해당 소비자들은 본인이 받을 서비스 대신 기부를 선택할 수 있다. 지금까지 기부에 동참한 누적 VIP 고객 수는 647명이다. 기부 금액은 1억2540만원에 달한다. 올해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2명의 환우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 실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부문 경쟁력을 입증했다. ◆ 경제적 부담 덜고 만족도 향상에 '초점' 악사손보는 '2023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기업의 서비스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평가한다.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 부분 대상에 선정된 배경으로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전기차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3월 선보인 전기차 전용 특약 3종의 만족도도 상승했다. 도창국 AXA손해보험 고객세일즈본부장은 "이번 2023 국가서비스대상은 악사손보가 계속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제공해 왔던 각종 특약 등의 서비스들이 실제로도 고객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된 결과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9 11:18:4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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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보험업권 리스크 관리해야"…내부통제 워크숍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를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최근 금융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리스크 및 법규 준수 등을 당부하고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신지급여력제도 등 자본적정성 이슈를 점검했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3년 상반기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금융당국이 마련한 금융권의 내부통제 개선안을 업권별로 환기하는 차원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생명보험사 22곳, 손해보험사 19곳의 감사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금감원은 ▲자본적정성 이슈 ▲ESG 실무사례 ▲검사 주요 지적사례 ▲보험영업 등 기타이슈를 논의했다. 먼저 금감원은 올해부터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시행됨에 따라 자본적정성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보험사는 결산시 기존 제도(RBC)에 비해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금융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최근 부동산 PF 대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등 금융권 전반으로 잠재 리스크가 확대됨고 있는 것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금융당국은 보험업권의 부동산 PF 대출에 제동을 걸고 나선 바 있다. 현재 보험사들의 PF대출 연체율은 낮은 편이지만 PF익스포져(위험노출액)은 금융권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는 이유에서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PF 위험노출액은 보험회사가 44조6000억원으로 업권 중 가장 많았고, 은행이 30조8000억원, 증권사 27조4000억원, 여전사(캐피털 등)가 27조2000억원 순이었다. 저축은행은 10조6000억원이었다. 이에 금융당국은 충당금 비중을 5~10% 등으로 끌어올려 선제적으로 부실에 대응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또 이날 금감원은 보험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를 초빙해 보험회사에 적용되는 ESG 주제별 정의와 프로세스, 실무 사례 등을 전파했다. ESG 적용을 위한 보험회사의 자체 역량 강화도 강조했다. 이밖에도 보험사에서 내부통제 취약부분을 자체적으로 파악해 위규사항 발생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참고 사례를 전파했다. 또 최근 검사과정에서 발견된 내부통제 관련 주요 지적사항과 제재 사례도 공유해 보험회사의 법규 준수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켰다. 아울러 발표주제 외에도 보험영업 관련 유의사항 및 법규에 따른 보고기한 준수 등 최근 이슈에 대해 금감원 담당자와 보험사 참석자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부통제 워크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험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보험회사가 내부통제의 수준을 제고하고, 최신 동향을 반영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8 17:11: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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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현대해상·한화손보

한화생명은 계리 인력 자체 육성을 위해 라이프파크 연수원에서 잡오프(Job-off) 과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5년간 합격자 43명 배출 잡오프란 업무 현장에서 벗어나 교육을 받는 것을 위미한다.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돼 오로지 자격증 공부에만 전념한다. 업무를 하지 않아도 월급 및 수당은 동일하다. 이번 보험계리사 잡오프 대상은 지난 1월 입사한 신입사원 4명과 기존 직원 6명이다. 지난해 과정에 참가해 합격한 이주원 계리팀 사원은 "먼저 합격한 선배로서 시험 '꿀팁'과 족보를 올해 대상자에게 전해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성규 한화생명 팀장은 "직원 본인뿐만 아니라 회사의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에 앞으로도 잡오프 과정은 물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현대해상이 어르신들을 위한 일일 교실 운영에 나섰다. ◆ '하이헬스챌린지' 통해 참여자 모집 현대해상은 지난'제2회 ESG 소셜벤처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로쉬코리아'와 제휴를 통해 진행한 참여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니어 취미찾기'이벤트는 5060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했다. ▲미술 전시 관람 ▲스마트폰 사진산책 ▲훌라춤 ▲재봉틀 재활용 등 총 16개의 수업으로 구성했다. 미술 전시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고객은 "평소에 전시회에 가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작품 보는 방법을 몰라 망설였다. 전문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한층 더 작품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 참여형 서비스를 추가 기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임직원 참여 봉사 확대 한화손해보험은 행안부와 '안전 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안부와 민관이 함께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한다. 한화손해보험을 비롯한 공사, 공단, 민간기업 등 총 24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취약 소외계층을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를 증대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8 10:54:59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