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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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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장마 온다"…車 침수 예방·보험금 수령 '어떻게?'

올해 '역대급 장마' 소식에 손해보험사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침수차 발생으로 인한 손해율 상승이 우려되는 데다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2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8월과 9월 집중호우로 자동차 1만2041대가 침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1375억원에 달했다.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02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보험업계는 매년 장마철 피해 줄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손보사와 행정안전부, 손보협회 등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에 힘쓰는 모습이다.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인해 시설물에 이어 인명피해까지 발생했기 때문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는 25명이며 부상자 29명, 실종자는 9명이다. 보험업권에서는 비상대책 조직, 침수예방 비상팀 등을 개설했다. 이어 지역자치단체에서는 차량 대피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태풍 및 호우 발생 시 담당자가 침수 우려 지역에 주차된 차량번호를 공유하면 각 손보사별 가입 여부를 조회해 긴급대피를 안내하고 위급 상황에는 차량을 직접 견인한다. 침수우려지역에 거주 중이거나 주차하는 빈도가 높다면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 가입이 필수다. 행안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안전지도'를 활용하면 침수위험지역을 조회할 수 있다. 특약에 가입해도 보상을 받지 못 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선루프와 창문을 열어 두었다가 실내에 빗물이 들어간 경우에는 침수피해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아울러 침수위험지역에 진입하거나 주차한 상황도 운전자 과실을 적용한다. 침수차 보상은 크게 두 가지 경우에만 해당한다. ▲정상 운행 중 차내로 물이 들어온 경우 ▲정상 주차된 상태에서 태풍이나 홍수 등으로 침수된 경우 등이다. 통상 침수차 수리비용은 전액을 보상하며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초과하면 침수 피해 당시 차량 가액을 전손 보험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보험료 할증도 없으니 소액이라도 보험금을 청구하는 게 바람직하다. 차량 수리 후에는 정비명세서와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침수차량의 경우 수리 이후에도 추가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침수예방과 사고 대처 요령을 공유했다. 물웅덩이를 빠져나갈 경우 기어를 1~2단으로 유지해야 한다. 통상 시속 30㎞ 미만에 해당한다. 이어 침수로 인해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배터리 케이블을 분리한 뒤 견인차를 부르는 등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삼성화재는 전국 500곳의 침수 예상 지역의 순찰을 강화했으며 각 지역별 협력업체 선정도 완료한 상태다. 이어 현대해상은 보상센터 연락망, 차량 집결지 정비 등 피해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캐롯손해보험을 이용 중이라면 보험 계약 당시 부착한 '캐롯 플러그'에 있는 'SOS버튼'을 눌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한 손보업계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차량 내 전자장비 및 부속품이 늘어나고 있어 침수 피해 금액이 커지고 있다"며 "차량 침수는 안전과도 직결된 만큼 소비자들 또한 예방 및 안전수칙 등을 숙지하길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8 09:00: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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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오토바이 보험 가입 독려…"보험금 깎아줍니다"

금융감독원이 내달부터 이륜차보험에 대한 할인제도를 도입하는 등 오토바이 운전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 배달 문화가 일상화되며 오토바이 운전자는 많아지고 있지만, 높은 보험료 탓에 가입률이 저조해 운전자들이 사고가 나도 제대로 피해를 보상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와서다.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륜차는 승용차 대비 사고율이 1.2배 높고, 사망률도 2.7배에 달하는 등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고가 났을 때 상대 피해자의 손해 회복을 위한 이륜차 의무보험(대인I, 대물) 가입률은 지난해 기준 51.8%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금감원은 다음 달부터 보험료 부담을 약 20% 낮출 수 있도록 '최초가입자 보호할인등급'을 신설해 적용한다. 그동안 이륜차보험은 자동차보험과 달리 기본등급(11등급)과 할인등급(12~26등급)만 있어 최초가입자에도 사고다발자와 같은 11등급이 적용돼 보험료 부담이 가중됐는데 이를 손본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초가입자가 사고다발자의 높은 보험료를 분담하던 효과가 사라지는 것"이라며 "기존 11등급 사고다발자는 추가 사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 4월부터는 단체할인·할증제도를 도입한다. 소속 운전자에 대한 안전교육 등 적극적인 위험 관리로 손해율이 개선된 단체는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위험관리 미흡 등으로 여러 사고가 발생된 고위험·다사고 업체에 대해서는 보험료를 할증한다. 적용 대상은 법인이 소유한 유상운송 이륜차의 평균 유효 대수가 10대 이상인 경우다. 다만, 손해율이 양호한 단체의 보험료 할인은 시행 즉시 적용하되, 손해율이 불량한 단체의 보험료 할증은 손해율 관리를 위한 시간 부여 및 보험료 부담 최소화를 위해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트타임 배달노동자에게 유용한 '이륜차 시간제보험'도 활성화한다. 이륜차 시간제보험은 배달노동자가 평소에는 보험료가 저렴한 가정용에 가입했다가, 배달 시간에만 유상운송용 보험료를 추가 부담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연간 624시간을 근무하는 배달노동자가 유상운송용 보험에 가입했다면 224만원의 보험료를 내야하지만, 시간제보험에 가입하면 108만원으로 보험료가 116만원이나 절감된다. 금감원은 파트타임 배달노동자의 시간제보험 가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판매 보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시간제보험을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륜차 보유자라면 총배기량 또는 정격출력 크기와 관계없이 누구나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미가입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운행 중 적발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해 이륜차보험에 가입하면 대면가입 대비 약 10%~21%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이륜차보험 최초 가입 후 2년 이내 사고가 없는 경우 누적 약 4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기 무사고시에는 최대 약 70%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다만, 가정용으로 보험 가입한 뒤 배달 등 유상 운송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륜차 운전자의 보험료 부담이 완화되고 보험 가입률이 제고돼 보장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수의 이륜차를 보유한 단체가 소속 운전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율적인 사고예방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7 14:14: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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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해보험·흥국생명·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존 앱과 다이렉트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 창구방문 필요 없이 앱으로 보험업무 KB손해보험은 보험계약, 보험금 청구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KB손해보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운영되던 대표 앱과 다이렉트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간편 로그인·인증 및 앱 속도 개선과 콘텐츠 개편을 통해 편의성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총 7개월에 걸쳐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새로워진 앱에서는 무창구 서비스 확대와 보장분석 서비스를 개선했다. 고객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앱 내에서 보험 업무를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고창영 KB손해보험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새롭게 출시된 'KB손해보험+다이렉트 앱'은 고객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콘텐츠 개편을 통해 앱 사용 고객의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봄볕학교 5기 학생을 모집한다. ◆ 자립 교육 및 취업 준비 도와 흥국생명은 그룹홈 청소년을 위한 자립교육 프로그램인 '봄볕학교'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봄볕학교'는 자립을 앞둔 그룹홈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집 구하는 방법 ▲범죄예방교육 ▲노무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금융사의 특성에 맞춰 경제교육도 실시한다. 취업 준비를 앞둔 그룹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인사팀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의 모의 면접도 진행한다. 흥국생명 사회공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립을 앞둔 그룹홈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가입자들의 건강 지키기 행사를 마련했다. ◆ 매일 5000보 걷고 경품 받자 DB손해보험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바일앱에서 '힐링워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힐링 워킹' 이벤트는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로 걸음 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먼저 1일 목표치인 5000보를 걷고 DB손해보험 앱 '오늘 하루 걸음 수' 메뉴에 접속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헤드폰 ▲빔프로젝터 ▲커피머신 등을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힐링워킹 이벤트를 통해 DB손해보험 앱을 사용해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7 10:26: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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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해보험·동양생명·AIA생명

KB손해보험이 유기동물을 위한 의료 지원에 나섰다. ◆ 'KB 금쪽같은 펫보험'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KB손해보험은 유기동물 원스톱 의료 서비스 구축을 위한 이동의료차량을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동의료차량 지원은 도서·산간 지역의 사설 보호소 유기동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마련했다. 차량 전달식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 총 160명이 보호소 환경 정리와 유기견 산책, 의료 봉사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이동의료차량 지원과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은 이달 초 출시한 'KB금쪽같은 펫보험'의 일환이다. 보험 상품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의 추진을 통해 동물 보호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겠다는 설명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반려동물의 파양, 유기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서비스의 편차가 상당히 커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우수고객제도를 개편했다. ◆ 색깔 활용한 5개 등급으로 분류 동양생명은 신규 고객우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고객제도는 지난 2019년 마련했다. 플래티넘(Platium), 골드브이아이피(Gold VIP), 골드스타(Gold Star), 패밀리(Family) 등 총 4개 등급으로 구분한 바 있다. 새로 시행하는 우수고객제도는 ▲블랙(Black) ▲레드(Red) ▲블루(Blue) ▲그린(Green) ▲화이트(White) 총 5개의 등급으로 개편한다. 최상위 등급인 블랙등급 신설해 고객등급을 세분화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 이번 우수고객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건강 트렌드를 반영하고 영업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고객들이 제공되는 혜택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AIA생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단행했다 . ◆ 한강공원 일대 쓰레기 수거 활동 AIA생명은 임직원들이 나서 '노 플라스틱 한강 줍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노 플라스틱 한강 줍깅 행사'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올해 처음 진행했다. 네이슨 촹 대표이사를 비롯해 AIA 생명 임직원 70여 명이 참가했다. 반포 한강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비닐봉지, 담배꽁초, 일회용 제품 등 한강에 버려진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해 환경 정화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AIA 생명 관계자는 "AIA생명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나와 우리를 위한' 건강과 환경을 고민하는 ESG 경영이 기업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6 13:56: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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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농협손보·롯데손보

삼성화재가 장마철을 대비해 소비자들에게 빗길 안전 운전 요령을 공유했다. ◆ 20% 감속운전, 안전거리 1.5배 확보 삼성화재는 비 오는 날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0.3% 높아지며 교통사고 치사율은 평소 대비 4.3배에 상승한다고 25일 밝혔다. 빗길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20% 이상 감속 ▲안전거리 1.5배 확보 ▲적정 타이어공기압을 확인 ▲전조등 켜기 등이 필수다. 하천변 주차장, 저지대, 계곡이나 농로 등에 주차한은 것 또한 삼가야 한다. 다만 주차가 불가피하다면 차량 앞면을 출구 방향으로 향해야한다. 위급 상황에서 빠른 대처는 물론 곧바로 견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차량이 침수됐다면 곧바로 시동을 꺼야 한다. 아울러 사전에 숙지 후 보닛을 열어 베터리 케이블을 분리하고 견인차를 불러야 한다고 충고했다. 선루프 개방 여부도 중요하다. 자동차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 빗물이 들어가 발생한 손해는 침수피해로 취급하지 않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동차 침수 피해를 보상받고 싶다면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을 꼭 가입해야한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 수확철 자매마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충남 서산시 뱅길이 마을 방문 NH농협손해보험은 헤아림 봉사단을 필두로 충청남도 서산시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에는 강필규 경영기획 부문 부사장 등을 비롯해 헤아림봉사단 30명이 참석했다. 이어 감자, 양파 수확, 마늘대 자르기 등을 실시했으며 건강선물세트 50개를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강 부사장은 "올해 냉해피해, 우박피해 등 자연재해로 인하여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든 시기에 일손 돕기를 통해 작은 보탬을 주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의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EW) 보험이 역대 최고 판매기록을 세웠다. ◆ 무상보증기간 종료 후에도 고장·수리비용 보장 롯데손해보험은 EW보험서비스가 출시 2년 6개월만에 8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EW보험은 제조사 및 판매사가 제공하는 무상보증기간 종료 이후에도 제품 고장수리 비용을 보장한다. '안심케어'와 '생활파워케어' 등은 가입절차 청구방식을 간소화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EW보험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제휴처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제품군과 가입대상을 확대,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EW보험의 성공 DNA를 로봇전문보험, 레저투데이보험, 원라운딩골프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 확대 이식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5 10:35:4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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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손보·리치앤코

한화손해보험이 교육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 신성장동력 발굴 및 동반성장 '정조준' 한화손해보험은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신성장동력 발굴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사업 및 취약계층 아동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및 확대에 협력한다. 양사가 보유한 보험과 교육 영역을 활용해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한화손보와 아이스크림에듀는 고객의 경제적 안정과 자녀의 안정적 미래와 행복을 추구한다는 미래지향적인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리치앤코가 만 나이 통일을 앞두고 보험 관련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 가독성 높여 보험정보 전달 리치앤코는 자사의 보험 웹툰을 활용해 '6월, 만 나이로 어려지면 보험 나이도 어려질까?'란 주제를 다뤘다고 22일 밝혔다. 만 나이를 시행해도 보험계약 시에는 '보험 나이'를 적용한다. 가입을 계획 중인 소비자라면 부족한 보장을 서둘러 보완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이다. 보험 웹툰인 '보미의 일기'는 보험상품과 고객 간 정보 간극 해소를 위해 '굿리치' 앱 내 질문 답변서비스를 통해 웹툰으로 제공한다. 이병관 리치앤코 브랜딩그룹 상무는 "누구나 알기 쉽도록 보험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어필하는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2023-06-22 13:29: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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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농협손보·한화생명

삼성화재가 장마를 대비해 침수 예방에 나섰다. ◆ 사전조치 및 침수 위험 차량 이동 삼성화재는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수 예방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상팀은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관공서와 공조해 침수 위험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다. 올해는 저지대 등 상습침수 지역 227곳, 둔치 주차장 281곳 등 침수 예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했다.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매칭까지 완료했다. 공조 체계도 구축했다. 지자체 담당자를 방문 면담해 상습 침수 지역 사전 확인 및 도로정비 활동 강화를 요청했다. 삼성화재 애니카 관계자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다년간의 차량 침수 예방 경험과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침수 피해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 PVI시장으로 해외 시장 진출 예고 NH농협손해보험은 베트남 손해보험사 PVI보험과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를 포함해 드엉 타잉 다잉 프랑수아 PVI대표, 쭈 티엔 타잉 본부장, 부 반 썬 부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양 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재보험 확대 및 소비자 서비스 활용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MOU는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이다. 향후 PVI와 논의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PVI는 베트남 내 손해보험사 중 시장점유율 1위다. 최 대표는 "농협은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부각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PVI와 상호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보험대리점(GA) 설계사 지원에 나섰다. ◆ 향후 제휴 보험사 확대 추진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오렌지트리' 공동 사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엠금융서비스, 한국보험금융, 유퍼스트보험마케팅과 체결했다. 기존 계약을 포함해 총 GA사 9곳이 오렌지트리를 활용할 예정이다. 오렌지트리는 설계사를 위한 영업지원 플랫폼이다. 제휴 보험사의 영업시스템 접속 및 고객정보를 반영할 수 있게 구성했다. ▲최적의 상품 제안 ▲합리적 가입 ▲계약 데이터를 전산화 통한 효율성 관리 등을 위해서다. 하반기부터 시스템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GA사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겠다는 의견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관계자는 "GA영업환경에 최적화된 세일즈 플랫폼인 '오렌지트리'를 통해 활동량 및 소득 증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1 10:27: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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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DB손보·KDB생명

한화생명이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금융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 이달 대구 와룡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만나 한화생명은 지난 2015년 '1사 1교 금융교육'을 시작한 지 8년만에 전국 초·중학교 학생 8만 명에게 금융 지식을 강의했다고 20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금융사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초·중·고교와 결연해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총 8만 558명이 '한화생명 경제 교실'에 참여했다. 올해는 학교 31곳에서 2595명이 수업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1만 2505명, 2021년에는 1만 2531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시행했다. 수업 내용은 ▲저축과 투자의 개념 ▲금융투자의 종류 ▲신용 및 위험관리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했다.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의 종류를 살펴보고 모의투자 체험 시간도 가졌다. 하반기부터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경제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해 만족도와 효과를 높인다는 입장이다. 김상일 CSR전략팀장은 "기존 교육과 더불어 앞으로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유익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장학금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 충주성심학교 학생들에게 2000만원 DB손해보험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충주성심학교에서 진행했다. DB손해보험 임직원, 충주성심학교 교직원 및 야구부 학생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 6월 첫 후원 이후 11년 동안 후원 행사를 지속하고 있다. 장학금 외에도 ▲교내 환경개선 ▲야구부 물품 지원 ▲DB프로미 농구단의 경기관람행사 ▲약속상자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충주성심학교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보탬이 되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대학생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 두 달간 여정…60팀 중 5팀 수상 KDB생명은 '2023 KDB다이렉트보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이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임승태 대표이사와 김희태 수석부사장 및 수상팀들이 참석했다. 지난 3월부터 두 달간의 공모 및 심사 기간을 거쳐 보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실행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 팀 60곳이 지원했다. 최종 심사에는 10곳이 올라왔다. 이중 영업, 마케팅, 상품, 홍보 등 관점에서 총 5곳에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임 대표는 "수상팀들의 아이디어와 제안 사항들은 보험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활용 가능성 등을 적극 검토해 MZ세대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0 10:36:5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