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교보생명 조직개편…"디지털 전환으로 고객가치 구현"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교보생명은 조직 전반에 디지털 DNA를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고객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의 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생명보험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디지털혁신지원실은 DT(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지원실로 확대 개편했다. 교보생명의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기술로 회사의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것을 넘어 신사업 모델부터 업무 프로세스, 커뮤니케이션방식, 기업 문화까지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확대 개편된 DT지원실은 고객가치 극대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유기적으로 운영 및 관리한다.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여러 팀을 신설했다. DT추진팀이 신설돼 전사적 디지털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산하에 디지털혁신지원파트도 꾸려졌다. 그 밖에도 디지털신사업팀은 오픈이노베이션팀으로 명칭을 변경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플랫폼사업화추진TF도 새롭게 만들어졌다.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는 마이데이터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금융마이데이터파트가 만들어졌다. 디지털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서는 빅데이터지원팀과 AI활용팀을 신설했다.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업무 프로세스 등을 고객 중심으로 효율화한다. 디지털전략파트는 디지털마케팅전략파트로 명칭을 바꿔 변화된 영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전 임직원에게 디지털 DNA를 내재화하고,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력개발팀 내에는 디지털역량강화파트가 만들어졌다. 디지털을 기반으로 중장기적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기존 경영지원실이 지속가능경영지원실로 경영기획실은 지속가능경영기획실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속가능경영기획실 산하에는 관계사지원팀이 신설돼 관계사와 지속해서 시너지를 도모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며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변화"라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4 09:48:5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개최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에 (왼쪽부터)해시드 김서준 대표,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박서현 아나운서,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 에임스 임종윤 대표가 참여한다. /한화생명 디지털 혁명의 핵심 열쇠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데이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열린다. 한화생명은 자사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개방형 혁신) 브랜드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오는 17일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는 팬데믹 이후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디지털 혁명을 견인하는 블록체인과 AI·데이터를 주제로 진행한다. 해당 분야 최고 연사들의 강연과 스타트업 IR 피칭 등이 마련돼 혁신의 기회를 포착하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컨퍼런스 행사다.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웨비나(Web+Seminar,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 형식으로 실시간 중계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주요 연사만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과 AI·데이터 2개의 채널로 나뉘어 동시간대에 진행한다. 블록체인 전문가 발표 세션에는 해시드 김서준 대표와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각각 탈중앙화 금융 시장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 후 관전 포인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AI·데이터 발표 세션에서는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부의확장' 저자이자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 에임스 임종윤 대표가 연사로 등장해 인공지능·자율 주행·클레임 데이터를 통한 보험 혁신 등을 다룬다. 룩시드랩스, 보이스루, 보맵 등 드림플러스 육성을 통해 성장한 유망 스타트업의 IR 피칭 세션도 열린다. 여기에 사전에 선발된 드림플러스 강남 입주사들에는 IR 피칭 기회를 지원한다. 그 밖에도 IR 컨설팅, 파트너 액셀러레이터 및 VC 후속 미팅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DREAMPLUS'의 블록체인 지식 콘텐츠인 '블록깨기'를 라이브로 진행한다. '블록깨기' 라이브 방송에서는 '비트코인의 부활' 등 2020 블록체인 산업의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조정연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혁신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뒀다"라며 "생태계 내에서 비즈니스 조력자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미래를 이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해 조망하는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4 09:30:3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DGB생명, 웹어워드코리아 생명보험부문 대상

DGB생명 CI. /DGB생명 DGB생명이 디지털 금융 분야 선도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DGB생명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관 '웹어워드코리아 2020'에서 디지털보험 서비스로 생명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 2020'은 국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국내를 대표는 인터넷 전문가 38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별 시상을 진행한다. DGB생명은 지난 9월 론칭한 디지털보험 서비스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생명보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DGB생명의 디지털보험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홈페이지와 연동된 웹페이지에서 고객이 다이렉트로 보험 가입을 완료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DGB생명은 디지털보험을 오픈하면서 전용 상품인 '세상간편정기보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중 간편심사형(1종)은 업계 최초 온라인으로 가입 가능한 디지털 특화 상품이다. DGB생명은 이처럼 디지털보험의 장점을 살린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디지털보험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더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려는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향후에도 디지털보험 개발과 보완을 이어 나감으로써 고객에게 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 분야를 선도하는 미래형 생명보험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1 11:03:5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내년 7월 바뀌는 실손보험…업계 "한계있어 아쉽다"

내년 7월부터 실손의료보험 제도에 할인 할증제도가 도입된다. /금융위원회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실손의료보험 할인·할증제도에 대해 보험업계는 긍정적인 반응보다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실손의료보험 할인·할증제도는 도수치료·MRI와 같은 비급여 의료 이용량이 많을수록 보험료가 3~4배 더 높아지는 구조다. 일부 가입자의 의료서비스 과잉 이용이 대다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난 9일 발표된 정부 정책에 대해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10일 "실손보험이 왜곡 운영되고 있어 이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실손보험의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내년 7월 이후 신규 가입자부터 시행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1~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를 위한 비급여에 대한 기준 마련과 과잉진료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개편된 실손보험을 발표하면서 가입자의 70% 이상은 보험료가 내려가고, 1.8%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보험연구원은 실손의료보험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비급여 진료 항목 이용량 연계 보험료 할증 ▲자기 부담률 상향 ▲통원 진료비 자기 부담액 상향 ▲연간 보장 상한 하향 ▲비급여 진료 특약 분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선방안을 공개하기도 했다. 보험연구원 정성희 연구원은 "비급여 부분에 대해 차등제가 도입되면 비급여 의료 과잉이용이 잡히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또 "전반적으로 자기부담금도 커졌기 때문에 불필요한 이용이 자제되는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불필요한 과잉진료를 방지해 올해 상반기 131.7%를 기록한 실손보험 위험손해율도 완화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인다. 하지만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아직은 아쉬운 점이 더 많다는 입장이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이번 실손보험 제도 변화로 손해율을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지난 '착한실손' 전환 당시에는 기존 가입자들이 보험료가 절감된다는 측면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이번 개편 이후에는 무조건 보험료를 할인 받는 게 아니라 할증이 붙게 될 우려도 있어 고객이 갈아탈 가능성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도 "사실 보험 청구를 많이 하는 건 문제가 아니다. 과잉 진료를 막을 수 있는 핀셋 정책 적용 등 세밀한 개선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15:34:3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예보,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 발간

금융리스크리뷰 2020년 가을호 수록 원고.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에 은행·보험·증권 등 올해 국내 금융업권의 전망 및 리스크요인이 제시됐다. 10일 발간된 이번 가을호에서는 '공동재보험 도입과 전망', '코로나발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자금흐름 전망' 등 총 6편의 원고에서 최근 금융시장 및 업권 주요 이슈를 다뤘다. 보험연구원 김석영 선임연구위원은 '공동재보험의 도입과 전망'에서 보험회사의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한 수단으로 기존의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 발행 등 가용자본 확대 외에도 공동재보험을 활용한 요구자본 축소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공동재보험이 위험전가 수단 외에도 인수합병 비용 조달 등 보험회사의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활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김완중 팀장은 '코로나발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자금흐름 전망'에서 코로나19 지원책에 따른 대규모 유동성 공급으로 민간부문 부채가 증가하고 저금리 장기화로 주식, 부동산 등 일부 자산시장에 시중자금의 쏠림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러한 레버리지 확대과정에서 잠재리스크가 누증되고 있어 향후 충격 발생 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김현욱 교수는 '코로나 19와의 동반, 2021년 이후의 한국경제'에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디지털화(Digitalization)와 탈세계화(De-globalization)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의 분절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예보 조성아 선임조사역은 '국내은행의 수익성 제고 전략 및 시사점'에서 국내은행들이 수익성 제고를 위해 해외진출, 대체투자 확대 등 수익원 다변화 및 비용절감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 확산 등 환경 변화로 인해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했다. 예보 이소영 조사역은 'P2P대출의 리스크 요인 및 시사점'에서 최근 P2P 업체의 불건전 영업행위가 발생하고 P2P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며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어, 투자자 보호를 위해 P2P 업체의 정보공시와 자산 건전성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보 김민혁 차장은 '최근 생명보험회사의 경영성과 및 리스크 요인'에서 코로나19 이후 초저금리 환경하에서 이차역마진 확대 등으로 생명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에 대비해 생보사의 자본여력 확충 및 보험부채 구조조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는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 및 공공기관 알리오시스템 내 예금보험공사 연구보고서 공시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10:53:3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 스페셜 시리즈' 개최

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 스페셜 시리즈' 행사 이미지.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로 위축된 투자생태계에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11일 혁신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커넥트(U-CONNECT) 스페셜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노멀 시대, 테크 트렌드 앤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뉴노멀 시대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인사이트 강연과 혁신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IR로 구성했다. 그 밖에도 스타트업의 우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마케팅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로봇·자율주행 등 3개 분야의 9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를 비롯한 투자자에게 사업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의 전 과정을 유튜브와 이벤터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송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라인으로 유커넥트 데모데이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총 23회에 걸쳐 실시된 유커넥트 온라인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172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투자자에게 선보였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보의 혁신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유커넥트의 온라인 개최를 더욱 확대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10:08:3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DB손해보험, 송년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 이미지.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7년째 가족사랑을 전하기 위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송년을 맞아 가족사랑의 마음을 카드로 전하는 '12월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올해는 코로나19 이슈를 반영해 '사회적 거리는 두고 가족사랑은 가깝게'를 주제로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약 8만명이 참여해 7년간 우체통 행사 중 가장 많은 참여자 수를 기록했다. 행사 참여 방법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사이트에 접속해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전하고 싶은 인사말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행사의 경품은 다이슨 에어랩,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교환권,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족사랑 우체통 12월 카드 보내기 행사를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이 송년 안부를 전하고, 마음만은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사랑 우체통이 긍정의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 정보는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09:40:1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캐롯손보, 신한SOL과 '퍼마일자동차보험' 제휴

캐롯손해보험이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신한은행 전용 모바일앱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 등 가입 가능한 메뉴를 선보인다. 캐롯손해보험은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SOL 회원 중 자동차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본인의 평소 주행거리를 입력해 예상 보험료를 조회한 후 가입할 수 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탄 만큼만 내는' 신개념 자동차 보험이다. 매월 기본료에 주행거리만큼만 보험료를 지불한다. 신한SOL 앱은 매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12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앱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캐롯은 고객과의 소통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SOL을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SOL을 통해 가입 시 모바일 주유권 3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법률비용 보장 등의 운전자보험 보상도 제공한다. 캐롯은 이번 제휴 외에도 지난 9월부터 신한SOL 앱 내 외환 메뉴에 '캐롯 해외여행자보험'과 '캐롯 해외 장기체류보험'을 탑재했다. '캐롯 해외 장기체류보험'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불구하고 업무상의 목적 등으로 3개월 이상 해외 장기 체류를 해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해사망 및 실손 의료비에 구조송환비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신한SOL을 통해 가입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다양한 상품 제휴를 통해서 신한금융 고객들과 한걸음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캐롯의 디지털 기술력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체감하며 다양한 리워드도 받아 가는 즐거운 경험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09:25:53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