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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최종 우승 4개 스타트업 선정

지난해 12월 초 삼성금융 4개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삼성금융 Open Collaboration(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 CEO들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삼성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사는 '삼성금융 Open Collaboration(오픈 컬래버레이션)'의 회사별 최종 우승팀으로 ▲위힐드 ▲에이젠글로벌 ▲왓섭 ▲티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금융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삼성 금융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삼성 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가 지난 6개월간 공동 진행한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이번 행사는 삼성 금융사에서 제시한 과제에 대해 스타트업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솔루션, 사업모델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난해 9월 공모를 실시해 237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이 중 본선 진출 10개사를 지난해 말 선정했다. 이후 3개월간 삼성 금융사 임직원과 협업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경영진 평가를 거쳐 마침내 최종 우승 4개팀을 선정했다. 최종 우승한 스타트업에는 각 3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고 사업협력 기회도 주어진다. 또 아이디어와 역량이 뛰어난 나머지 본선 진출 6개 회사와도 다양한 제휴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삼성벤처투자는 사업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지분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최종 우승한 4개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접목했다. 삼성생명이 선정한 위힐드의 경우 스마트폰 기반의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도 쉽고 정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코칭해주는 홈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을 제시했다. 향후 고객 맞춤형 운동관리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화재의 에이젠글로벌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장기보험 보험금 청구건을 분석하고 난이도를 판단해 적합한 담당자에게 배당하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보험금 청구서류 분석과정에서 선보인 적정 보험금 산출, 질병코드 예측 모델은 99%가 넘는 정확도를 기록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카드의 왓섭은 정기구독 서비스를 비교·검색해 보고,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한 통합관리 앱을 제시했다. 향후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구독서비스 추천, 정기결제 시장 확대에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삼성증권의 티클은 잔돈을 자동으로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서비스라는 신개념 아이디어를 선보여 2030세대에 소구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타트업과의 상생, 핀테크 선도 등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솔루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스타트업과 삼성 임직원들이 참여한 멘토링 데이 등을 운영해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외부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을 초청해 인적 네트워크를 쌓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화된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삼성 금융사들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실제 삼성벤처투자는 핀테크 또는 인슈어테크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지난해 각각 500억원, 4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 펀드를 조성해 전략적 협업이 가능한 국내외 스타트업에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 금융사 관계자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한 파트너로 삼성의 문을 두드려 주기 바란다"며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변화하는 금융 생태계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금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5 08:50:3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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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흥미봇'으로 보험금 청구하세요"

/흥국화재 흥국화재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도화된 '흥미봇'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흥미봇은 챗팅상담 서비스와 카카오 i오픈빌더를 이용해 개발한 챗봇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보험계약 대출, 보험 관련 질의응답, 지점·플라자 위치 안내, 나이·성별에 따른 상품소개 등 고객의 문의에 흥미봇이 실시간 응대하고 흥미봇이 처리하지 못한 상담은 실제 상담원이 채팅으로 응대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흥미봇 서비스를 통해 직접 금융플라자나 영업점을 내방을 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험 관련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번거로운 회원가입 절차 없이 본인이 가입한 보험의 계약조회뿐만 아니라 자동이체 변경, 주소 및 연락처 변경, 보험료 납입, 증명서 발급, 대출 서비스, 보험금 청구까지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네이버 톡톡'에서 흥국화재를 검색해서 이용 가능하다. 흥국화재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흥국화재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15일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흥미 있는 CHANCE' 이벤트를 실시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 흥미봇 서비스는 기존 챗봇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며 "흥미봇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15:41:0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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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다시 조용일·이성재 '투톱체제'로…"내실 있는 성장"

조용일 현대해상 총괄 사장(왼쪽)과 이성재 총괄 부사장. /현대해상 현대해상을 이끌어갈 수장이 7년 만에 바뀌었다. 현대해상은 조용일 총괄 사장과 이성재 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세대교체를 꾀했다. 보험업계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은 용퇴했다. 이로써 현대해상은 다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앞서 지난 2013년부터 각자대표 체제였던 현대해상은 지난해 7월 박찬종 전 사장이 사임하면서 이철영 부회장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 손해보험업계는 실손·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에 따른 실적 악화, 성장세·수익성 악화 등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졌다. 조 사장과 이 부사장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익 기반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앞으로 조 사장은 총괄 사장으로 영업전략 수립과 채널별 전략 기획 등을 전담하고, 이 부사장은 경영기획을 담당하면서 디지털 신기술 도입과 해외 신사업 시장 개척 등 중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세대교체 나선 현대해상…다시 '투톱체제'로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2일 차기 CEO에 조용일 사장과 이성재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들은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현대해상은 보험업계 업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황에서 실적이 크게 감소하자 7년 만에 세대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2013년부터 현대해상을 이끌었던 이 부회장은 정기 주주총회까지만 임기를 유지키로 했다. 조 사장과 이 부사장은 내실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부진한 실적을 끌어올리고 높은 손해율도 낮춰야 한다. 디지털 경쟁력도 강화해야 한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04억원으로 전년(3590억원) 대비 30.2%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3조4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832억원으로 25.5% 감소했다.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손보업계 2위 자리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지난해 현대해상의 시장점유율은 16.8%로 업계 3위 DB손해보험(16.3%)에 비해 0.5%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상위 손보사에 비해 손해율도 높다. 지난해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합산비율은 110%로 전년(104.8%)보다 5.2%포인트 상승했다. 합산비율이란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한 값으로 100%를 초과하면 손해액 및 사업비 지출이 보험료 수입보다 크다는 의미다. ◆ 내실 있는 성장, 디지털 역량 강화 조 사장과 이 부사장은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해상은 올해 경영방침도 국내 보험산업 성장세 둔화, 수익성 악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이익 기반의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하고 영업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정했다. 우선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상이 지난달 말 공개한 지배구조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매출액(원수보험료) 목표를 13조7725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도 목표액 13조3626억원 대비 3.0% 증가한 규모다. 손해율 관리에도 들어간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1분기 손해율은 85.2%였으나 2분기 86.3%, 3분기 87.7%, 4분기 90.2%까지 올랐다. 디지털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전략부서를 본부로 격상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 의지를 보였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실적 부진은 보험업계 전체의 문제"라며 "현대해상은 젊은 피 수혈을 통해 세대교체를 이룬 만큼 올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 사장은 1958년생으로 1984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후 1988년 현대해상으로 옮겼다. 일반보험업무본부 전무, 기업보험부문장 전무 및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월 사장(COO·최고운영책임자)으로 승진한 후 12월부터 총괄 사장을 맡아왔다. 이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1986년 현대해상에 입사해 경영기획본부장, 해외사업본부장, 현대C&R 대표이사, 기업보험부문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12월부터 총괄 부사장이 됐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15:37: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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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 1억 기부

현대해상 광화문 사옥.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대구·경북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의료진, 격리환자를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성금 외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통분담을 위해 신속한 보험금 지급, 보험료 납입 유예, 대출 만기 연장, 연체이자 감면 등의 피해 지원과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코로나19 관련 또는 대구·경북지역 소재 고객과 병원의 장기·자동차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최우선으로 심사해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 중인 당사 장기보험 계약자와 건물 내 확진자 발생 등으로 영업을 중지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 후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도록 했다. 이밖에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 중인 고객이 원할 경우 개인 대출의 거치기간과 만기 연장과 대출 연체이자 감면을 지원한다. 보험계약대출 신청 시 신속한 심사를 통해 빠른 시일 내 대출금 지급이 되도록 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4 14:04:4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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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모범 납세기업으로 고액납세의 탑 수상

3일 라이나생명 본사 시그나타워에서 진행된 '국세 일천억원탑' 전달식에서 조지은 라이나생명 부사장(왼쪽)과 오규용 국세청 세정홍보과 서기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이 3일 국세청으로부터 납세를 통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고액납세의 탑은 국세 성실 납부로 일정 규모의 기준을 넘어선 법인에게 포상의 의미를 담아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상이다. 라이나생명은 이미 2018년 국세 납부액이 약 1300억원을 돌파해 '국세 1000억 탑' 수상이 결정됐다. 1000억탑은 연간 납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 대비 1000억원 이상 증가한 법인에게 주어진다. 이밖에 라이나생명은 라이나전성기재단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약 5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기부하며 매년 순이익의 3%를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고객의 도움으로 라이나생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이 같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라이나생명은 이런 고객의 사랑을 잊지 않고 고객중심경영 실천과 모범 납세기업으로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3 15:18: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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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코로나19 극복 위해 2억원 성금 기탁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2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교보생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였다. 이번 모금운동은 임직원들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자모금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렇게 모은 모금액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2억 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한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위생용품을 만들어 지원하는 DIY(Do It Yourself) 자원봉사도 진행했다. 교보생명은 임직원 1000여명이 직접 만든 손소독제 2000개와 미리 준비한 보건용 마스크 1만개 등 위생용품을 저소득층 가정 등 취약계층 1000여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온정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해져 국민 모두가 아픔을 이겨내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3 15:14:5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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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생보업계 최초 UN 지속가능보험원칙 가입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UN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가 선포한 '지속가능보험원칙(Principles for Sustainable Insurance)'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지속가능보험원칙은 전세계 136개 보험사와 유관기관이 가입한 국제협약으로 보험사의 운영전략, 리스크관리, 상품·서비스 개발 등 경영활동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요소를 접목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일류신한' 도약을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핵심과제로 설정한 것이 주효했다"며 "특히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9월 UN 책임은행원칙(PRB)에 가입했고,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글로벌 금융 리더십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생명은 지난해 7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체제 인증 'ISO 14001'을 획득하는 등 사내 모든 업무에 환경을 접목시킨 프로세스를 반영한 환경경영체제를 구축했다. 이러한 친환경 업무 프로세스의 확대로 전자청약, 모바일 앱(App) 스마트창구 등의 활용률을 높이고 고객 접점 전 부문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를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이밖에 ▲환경·사회적 보험 상품 및 서비스 제공 ▲그린산업 및 벤처기업 투자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등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지속가능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경영활동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고려해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협력사에도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더 많은 국내 금융사들이 지속가능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3 15:08:15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