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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활동 지원

동양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시교육청 산하 모든 유치원에 대해 방역활동을 지원한다.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시교육청 산하 모든 유치원에 대해 방역활동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현재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대구시교육청 산하 248개의 모든 유치원의 교실 집기, 비품, 운동장 등 원내 전체 시설에 대한 방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방역활동 지원은 동양생명이 올해 초 새롭게 선포한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미션 실천을 통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동양생명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계약자 본인 또는 가족구성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부터 6개월간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납입 유예 등 보다 실질적인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대구 지역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방역지원에 동참하겠다"며 "동양생명은 앞으로도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2 11:19:4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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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30억 규모 자사주 매입…우리사주에 무상출연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한 무상출연은 JKL파트너스로의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의 체질개선에 따른 가치 제고와 성장의 과실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롯데손보의 의지를 반영했다. 또 현재 주가가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낮게 형성돼 있는 상황을 감안해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식매입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매입된 주식은 1달 이내 한국증권금융에 의무 예탁돼 4년간 보호예수 될 계획이다. 롯데손보 우리사주조합장은 "회사가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으로 출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임직원들은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질적 변화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볼 때 주가가 저평가된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을 통한 출연이라는 점에서 이번 무상출연은 출연 금액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임직원의 근로의욕과 주인의식을 높여 회사의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롯데손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회사의 주식을 부여해 나감으로써 임직원과 회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킬 계획이다. 또 회사의 가치가 주식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되도록 해 소액주주의 이익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중장기 내재가치, 수익성, 성장성을 기준으로 상품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해 보험 본연의 경쟁력을 개선했다. 또 조직슬림화와 명예퇴직을 통한 인력구조 효율화를 통해 매년 360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하게 됐다. 일하는 방식 선진화를 통해 업무 효율도 높여 나가고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2 10:54:2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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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는 비갱신형 특약으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선택해 보장하는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대수명 증가로 건강보험을 선호하고 가족력과 생애주기,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른 맞춤형 보장을 원하는 최근 소비자 성향을 반영했다. 고객이 원하는 급부만을 조립하듯 선택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재해장해보장을 주계약으로 구성해 건강보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진단보장특약 12종, 입원보장특약 3종, 수술보장특약 4종과 사망보장·질병장해보장특약 3종까지 총 22종의 특약을 갖췄다. 이는 주계약을 포함해 총 17종의 특약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非)갱신상품이다. 이 중 주계약과 15종 특약은 최대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치매, 당뇨, 입원, 수술 등 살아있을 때 받는 보장도 강화했다. 일반암진단특약에 가입하고 일반암으로 진단 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남녀특정암진단특약에 가입하고 유방암, 전립선암 등 남녀생식기암 진단 시 일반암과 동일하게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치매진단특약은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진단비를 지급하고, 당뇨관리특약과 당뇨강화4대질병특약은 당뇨병과 관련 질병까지 든든히 보장한다. 또 중환자실 입원급여금을 보장하는 중환자실입원특약과 수술 종류에 상관없이 최대 40만원을 정액으로 보장하는 수술플러스특약(연 1회에 한함)을 신규 탑재하는 등 실질적인 보장을 더했다. 아울러 암생활자금특약, 골절깁스치료특약, 질병장해특약과 입원특약 3종, 수술특약 4종까지 더해 치료비와 암생활자금까지 제대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1종(실속형)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2종(표준형)보다 적은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납입완료 후 1종과 2종의 해지환급금은 동일하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다. 보험료 할증인수를 확대 적용해 유병자 고객의 수용력을 높였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2 10:31:4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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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2030세대, 보험금 청구 45%…중고 거래 선호"

병원 방문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례 중 절반 가까이는 2030세대였다. 또 2030세대는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고 거래를 선호했다. 2일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모바일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2030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지출관리 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3개월간 굿리치를 이용한 보험금 청구 신청 10만건 중 2030세대 청구 비중은 45%였다. 4050세대보다 병원 방문이 적은 2030세대의 신청건수가 높은 것. 최근 3개월 굿리치를 통한 2030세대의 보험금 청구 신청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1.75배 증가했다. 1년 전보다 2030세대가 더욱 꼼꼼하게 의료 진료 후에 보험금을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2030세대는 중고 거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리치에 따르면 중고 거래 경험이 있는 2030세대는 83.0%였다. 최근 1년간 중고 물품 판매와 구매 횟수를 묻는 질문에 6회 이상이라도 대답한 응답자가 27.3% 차지했다. 2030세대 10명 중 3명이 2개월에 한 번은 중고 거래를 한 것. 중고 물품 주거래 상품이 IT, 가전, 패션, 도서 품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중고 쇼핑이 2030세대 소비의 일상 습관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중고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잡은 가장 큰 배경으로는 청년들의 엄격한 지출 통제가 꼽힌다. 청년층에서 새 상품보다 중고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이다. 중고 상품 판매금 주요 사용처에 대한 질문에 공과금 납부 등 생활비로 사용한다는 응답이 34.7%를 차지했다. 중고 상품을 판매한 청년층 10명 중 3.5명이 판매금을 생활비로 사용한 것. 개인 용돈으로 사용한다는 응답도 38.3%였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2030세대의 엄격한 지출 관리 방법으로 중고 거래, 보험금 청구 등 '짠테크'를 즐겨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적은 금액이라도 보험금 청구를 꼼꼼하게 진행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남에 따라 굿리치 앱(애플리케이션) 활용도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3-02 10:24: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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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硏 "코로나19로 생보사 수입보험료↑·손보사 손해율↓"

역대 전염성 질병 현황 비교(2020년 2월 25일 18시 기준). /보험연구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자동차보험과 건강보험 손해율이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요 증가로 건강보험료 수입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은 1일 발표한 '코로나19의 현황 및 보험산업 영향' 보고서에서 "손해보험은 장거리 차량 운행과 의료기관 이용 감소로 자동차보험과 건강보험 손해율의 일시적인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비, 사망 보험금의 지급으로 단기적으로 생명보험의 손해율 증가가 나타날 수 있으나 치사율이 높지 않을 경우 손해율 증가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건강보험 수요 증가로 인한 건강보험료 수입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국 규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사스 유행 이후 중국 건강보험료 수입은 340억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70% 급증했다. 또 생명보험회사들의 보험료 수입은 3011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보험영업 및 기업들의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사업 중단으로 인한 글로벌 기업들의 손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보고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계약을 기피해 보험영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고 브리핑이나 세미나를 통한 단체영업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며 "전 세계적으로 2700명이 사망하고 인명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기업들의 인력 운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기업들은 지점 폐쇄 또는 공장 가동 중단 등 사업 중단으로 손해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스타벅스는 주요 매출 국가인 중국의 과반수인 약 2000개 지점 폐쇄로 영업이익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스바겐, 도요타, 포드, 현대자동차, 닛산 등은 중국 내 공장을 폐쇄하고 재가동 시점을 연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대부분 기업보험은 전염성 질병을 보장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일부 보험회사와 독일의 뮌헨재보험사가 전염성 질병 관련 보험상품을 판매했지만 판매율은 저조했다. 보험연구원은 보험사들이 전염성 질병에 대한 적절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전염성 질병 위험은 세계경제포럼(WEF) 뽑은 상위 10대 주요 위험 중 하나"라며 "보험회사들에게 운영상 위험과 손실 예방을 위해 전염성 질병 대비, 위험 관리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응 방안으로는 사업 연속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투자 자산을 적절히 배분해야 한다"며 "또 상품 구성의 변화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재보험 및 산업손실보증(ILW, Industry Loss Warranties)을 통해 위험을 이전하는 방안 등이 있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01 15:10:15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