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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硏 "추석 연휴 보행자 사망 교통사고 더 많아"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행자 사고건수는 귀성길인 추석 전날에 추석 당일보다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위험 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 차대사람(보행사고) 사망자가 78명, 차대차(차량간 사고) 사망자가 65명으로 보행자가 도로를 통행하다가 차량과 충돌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특히 연휴 기간 65세 이상 고령보행자(33명)가 전체 보행사망자(78명) 중 42%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고속도로 톨게이트 교통량 자료를 분석해보면 추석 전날 하루 교통량이 5436만대로 추석 당일 교통량 7116만대보다 23.6% 낮았으나 보행사고는 추석 전날이 오히려 높았다. 추석 연휴 보행사고 사망자의 경우 추석 전날(31명)이 추석 당일보다(19명) 1.6배 많았다. 보행자 사고건수도 추석 전날(736명)이 추석 당일(443명) 보다 1.6배 많아 귀성길 보행교통사고가 더 위험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상교통사고를 살펴보면 차대사람 사고는 추석 전날, 차대차 사고는 추석 당일 더 많이 발생하였다. 추석 전날이 인명피해에 대한 주의가 보다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교차로나 횡단보도 부근에서 보행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추석 전날(246건) 사고건수는 추석 당일(132건) 보다 1.86배 많았다. 추석 당일(4명) 사망자의 경우 추석 전날(13명) 보다 3.25배 높게 나타났다. 추석 전날 보행교통사고가 많은 원인 중 하나는 음주운전으로 분석됐다. 추석 전날 음주운전 보행사고는 46건으로 추석 당일 32건보다 44% 높았다. 또 전방주시태만, 피로·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차내기기 조작 등 안전운전의무불이행(운전자부주의) 사고가 보행자 교통사고의 80%를 차지했다. 이러한 운전자부주의 교통사고는 추석 전날(589건)이 추석 당일(359건) 보다 1.6배 높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들뜬 마음이 고스란히 운전행태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차량간 사고보다 보행자 사고가 더 많이 발생했다. 추석 전날(귀성길)이 추석 당일(귀경길)보다 보행자 사고건수와 사상자수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조준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교차로와 횡단보도 부근을 통과할 때에는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음주로 인한 사망사고 등 추석 전날 사고 심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음주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 시내 등을 주행할 때에는 음주 보행자 같은 인사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며 전방주의력을 높여야 한다"며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돌발상황이 빈번해 각별한 주의운전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2019-09-11 12:38: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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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주년' 장주성 IBK연금보험 대표 "사회취약층 노후준비 지원"

IBK연금보험은 지난 9일 본사에서 창립 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장주성 IBK연금보험 대표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등 상대적으로 노후대비가 부족한 사회취약계층 노후준비 지원이라는 IBK연금보험의 설립 목적과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상기해봐야 한다"며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100년 지속성장하는 IBK연금보험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한 실행과제로 ▲초저금리 장기화에 대비한 사업구조 개편 ▲신(新) 회계제도 및 재무건전성 규제 강화에 선제적 대응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비한 디지털경쟁력 화보 등을 제시했다. 기념식 후 경영진을 포함한 IBK연금보험 임직원들은 서울 중림동 쪽방촌을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찾아뵙고 추석 명절 과일과 송편 등을 전달했다. 장 대표는 "회사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 소외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여쭐 수 있어서 뜻깊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돌아보고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연금보험은 2010년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이 100% 출자해 설립한 연금전문 보험사다. 현재 중소기업 근로자 등 상대적으로 노후준비가 취약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연금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10 14:07: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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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3.1운동·임정 수립 100주년 '대국민 캠페인' 마무리

교보생명은 지난달 진행된 유관순 열사 래핑 기념 댓글 이벤트 결과 현대 사회에서의 진정한 독립은 '전 국민의 화합'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자의 31%가 '전 국민의 화합을 통해 우리 민족 모두가 잘사는 행복의 땅을 만드는 것'이 이 시대의 진정한 독립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 것(30%), 강한 국력을 갖추는 것(27%), 각자 본분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10%)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답변도 눈에 띄었다. '김구 선생의 '문화국가' 비전을 계승하는 것', '역사에 대한 배움을 멈추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것',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순국선열의 뜻을 받드는 것' 등이 진정한 독립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교보생명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 '대국민 캠페인'을 펼쳤다. 3.1운동 100주년 맞이 '남상락 독립운동가의 태극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한 '독립운동가 9인 래핑', 광복절을 기린 '유관순 열사의 기도문 래핑'을 통해 국민과 함께 뜻깊은 해를 기념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래핑 이벤트를 통해 유관순 열사가 꿈꾼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독립의 의미를 많은 시민과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10:23:3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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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2019 여성 세일즈매니저 선발 프로그램' 시행

푸르덴셜생명은 '여성 세일즈매니저 선발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세일즈매니저(Sales Manager, 이하 SM)는 영업 조직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중간 관리자를 의미한다. 이들은 푸르덴셜생명의 핵심 경쟁력인 라이프플래너(LP) 후보자를 찾고 잠재 능력을 발굴해 금융 및 재정전문가로 성장하도록 훈련시키며 에이전시매니저(AM)를 도와 에이전시의 경영을 분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여성 세일즈매니저 선발 프로그램'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서 2년 이상의 직장 경력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여성 세일즈매니저의 직무와 비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는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지역별 직무설명회(CIS)에 참석한 후 지원서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6개월간 집중 교육을 받으며 영업 경험을 쌓는다. 이후에는 개인의 비전에 따라 에이전시를 관리하는 AM, 영업 본부장 등 영업 분야에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관리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은 보험사관학교로 불리는 만큼 6개월간 세일즈매니저 포지션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해 누구나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며 자신의 성과를 보상받을 뿐만 아니라 한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을 찾는 여성이라면 이번 여성 세일즈매니저 선발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9 17:21: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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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AIA 바이탈리티 다이렉트' 플랫폼 오픈

AIA생명은 건강관리 프로그램 'AIA 바이탈리티'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셀프 보험 가입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이용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을 노린 'AIA 바이탈리티 다이렉트' 플랫폼은 가입, 서비스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간편하게 청약이 완료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보험 상품 가입 시 요구되는 데이터 입력을 최소화하고 간편 청약 프로세스를 도입해 복잡한 가입 절차를 간편화했다. 또 공인인증서 기반의 본인 인증을 탈피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한 보험료 납입 기능을 탑재하는 등 젊은 층들을 위한 편의 기능을 적극 도입했다. AIA생명은 다이렉트 플랫폼 오픈을 맞이해 두 개의 신규 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무)퍼플휴일 교통재해장해보험'은 청약 과정을 3단계로 줄인 빠르고 간편한 장해 보험으로, 연령에 상관없이 저렴한 보험료(남자: 2500원, 여자: 1600원/연납)로 휴일 발생 교통재해로 인한 사고를 보장한다. 1년 만기 소액보험으로 주말을 포함해 바깥나들이가 잦은 휴일에 재해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과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무)건강할수록 할인받는 암보험'은 이미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습관'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션을 달성, 리워드를 경험한 합리적인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다이렉트 전용 바이탈리티 통합형 상품이다. 2030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암 보장에 초점을 맞춘 이 보험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평생보장 상품으로, 바이탈리티 초년도 선할인 5%가 적용되며 이후 바이탈리티 등급에 따라 최대 20%까지 보험료가 할인된다. 손익준 AIA생명 바이탈리티&디지털부문장은 "속도와 편리를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의 니즈에 맞춰, AIA 바이탈리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AIA생명 디지털 다이렉트 플랫폼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이렉트 플랫폼을 통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젊은 고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9-09 17:21:3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