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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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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사, '머니2020 아시아' 컨퍼런스 참가

한화생명은 한화그룹의 금융계열사들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되는 '머니2020 아시아'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화생명의 여승주 사장과 김동원 미래혁신부문장(상무),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 등 한화그룹의 금융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다. 머니2020은 금융권 및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세계 최대의 국제행사다. 업계 관계자들이 네트워킹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핀테크의 CES', '핀테크의 다보스포럼'으로 인정받고 있다. 금융, 통신, 플랫폼사는 물론 투자자와 규제당국까지 함께 참여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구글, IBM 등 IT기업과 씨티그룹, 스탠다드차타드 등 금융그룹은 물론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14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들은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금융그룹은 한화가 유일하다. 한화그룹은 컨퍼런스에서 '드림플러스'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스타트업들을 초청하는 등 '드림플러스' 알리기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머니2020'은 2011년 설립된 후 2014년 Ascential plc에 인수돼 미국과 덴마크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머니2020 아시아'는 작년 3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선보였고, 11월에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됐다.

2019-03-17 13:49: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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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硏, 교통사고 4건 중 1건은 사업용자동차

최근 6년간 전체 교통사고 중 4건 중 1건은 사업용 자동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 운송자격 관리 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업용 자동차가 관련된 교통사고는 연평균 4만8천228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24.9%를 차지했다. 이번 연구는 2012∼2017년 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다. 사업용 자동차는 버스와 영업용 승합차, 택시, 화물차, 특수차(사다리차, 지게차 등) 등을 말한다. 사업용 자동차에 의한 사망자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최근 6년간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연평균 896명으로 이 기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점유율은 21.6%에서 24.1%로 2.5%포인트 증가했다. 2017년 기준 사업용 자동차 1만대당 사고는 307건으로 비(非)사업용 자동차(67건) 대비 4.5배에 달했다. 1만대당 사망자 수도 사업용이 5.6명으로 비사업용의 4.7배였다. 우리나라 사업용 자동차는 2012년 106만대에서 2017년 146만대로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6%에서 6.5%로 0.9%포인트 늘었다. 최근 6년간 사업용 자동차의 주행거리는 하루 평균 116㎞로 비사업용 자동차(35㎞)의 약 3배였다. 2017년 기준 주행거리 10억㎞당 사고는 사업용이 792건으로 비사업용의 1.5배, 사망자 수도 1.4배 높았다. 연구소는 "사업용 자동차는 화물 또는 대량의 승객을 운송하는 운행 목적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그 피해가 매우 높은 특성이 있다"며 "해외와 같이 교통 법규를 위반한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에 대해 운송자격을 규제하는 방식으로 안전운전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3-16 17:03: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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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2019 임팩트업' 프로젝트 참가기업 모집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진행하는 '2019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임팩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디지털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교육, 보건, 금융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발굴해 육성한 바 있다. 올해는 아동,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 서비스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ICT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1년 이상의 법인이다. 오는 31일까지 임팩트업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1일 교보생명은 마포구 홍합밸리 오픈스페이스에서 '2019 임팩트업' 사전설명회를 진행한다. 교보생명은 공고를 통해 사업자 공모를 진행해 왔다.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각 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1년 동안 법무, 투자, IR, 마케팅 등 멘토링 프로그램은 물론, 그로스해킹, 사회적자본, 사업계획서 작성 등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간평가, 데모데이 등을 통해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엔젤투자자 등에게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3-15 17:00: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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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中 상하이서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동양생명은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 아난디호텔에서 뤄젠룽 사장을 비롯해 FC(Financial Consultant),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약 230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향기로운 인연을 의미하는 '향연(香緣)'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동양생명의 향기와 열정을 가지고 2018년 한 해를 위해 노력한 보험설계사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은 FC, 다이렉트, GA, 방카슈랑스 등 회사의 전체 영업채널을 통합해 진행됐다. 연도대상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상금 수여와 함께 크로아티아 등 발칸반도 해외연수 특전도 주어졌다. '동양대상'은 장금선 명인(53, 새중앙지점)이 수상해 FC 부문 6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이렉트 부문에서는 김형준 팀장(36, 챌린지지점)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회사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14명의 명인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뤄젠룽 사장은 "'삼십이립(三十而立)'이라는 말처럼 동양생명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의 경영 슬로건인 '자력갱생'의 자세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2019-03-15 16:44:5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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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태양광발전 사업자 가입 가능한 종합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4개 보험사가 공동 개발해 중·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도 가입이 가능한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태양광발전사업자가 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손해를 보장하는 시설물 종합보험으로 ▲제1부문 재물손해 ▲제2부문 배상책임손해(1억·3억·5억 중 택일) ▲제3부문 기업휴지손해 ▲제4부문 원상복구비용 등 4가지 부문을 보장한다. 제1·2부문은 필수 가입이고 제3·4부문은 선택 가입 사항이다. 기존 보험은 규모가 500kW 이상인 발전소만 가입 가능해 중·소규모 사업자들은 가입이 용이하지 않았다. 또 1000만원 상당의 자기부담금은 중소형 태양광발전사업자들에게 큰 부담이었다. 이를 보완해 10kW 이상이면 지역별, 용량별, 설치위치별로 인수제한과 보험료 차등 없이 가입이 가능토록 했다. 또 기존 보험상품에서 보장되지 않는 자연재해로 인한 제3자의 재물·신체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보장폭을 확대했다. 자기부담금을 현실화해 사고 시 발생하는 사업자의 부담도 해소했다. 보험료(제1부문, 제2부문 기본담보)는 태양광발전 30kW 기준 20만4000원, 50kW 기준 33만2000원, 100kW 기준 73만9000원 수준이다. 자세한 상품설명, 가입문의는 전담 가입창구인 태양광발전소종합공제보험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9-03-15 16:34: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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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현대차, 운전습관 연계 보험 개발 위한 MOU

현대해상은 현대자동차와 '운전습관 연계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대치동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전무와 현대자동차 판매사업부장 허병길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현대자동차는 운전습관 연계 보험(UBI)을 비롯해 차량 빅데이터와 미래 자동차 신기술을 활용한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해상은 상반기 내에 현대자동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장치인 블루링크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의 차량 운행 패턴을 바탕으로 안전운전 시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UBI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전무는 "자동차 IT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래 자동차보험 시장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2012년 6월부터 현대자동차 블루링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를 7% 할인해주는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을 판매해 왔다. 이번 운전습관 연계보험 출시를 통해 안전운전을 장려하고 추가 보험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교통사고 감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19-03-14 10:08: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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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2018 연도대상 시상식' 진행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 실적 및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총 54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판매왕은 중부지역단 중부직할팀 유범수 대리점 대표가 차지했다. 2017년 대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대상은 강원지역단 속초지점 김동화 대리점 대표가 차지했다. 신인왕은 중부지역단 전주지점 장대진 LC, 하우머치 대상은 2년 연속 하우머치영업팀 부산센터 김미경 상담원이 거머쥐면서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유 대리점 대표는 "롯데손보에서 보험업을 시작해 옆을 보지 않고 앞만 보는 자세로 노력한 결과 판매왕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며 "보험영업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동료, 회사 그리고 고객의 힘과 도움으로 도약할 수 있었기에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로 명예의 자리에 오르신 영업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사는 롯데손해보험과 영업가족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영업가족 여러분께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19-03-14 10:02:20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