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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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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티켓, 독핏과 MOU 체결… 반려견 에코시스템 강화

펫보험 전문 인슈어테크인 스몰티켓은 18일 반려견 국제학교 독핏 코리아와 '펫라운지 프로그램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몰티켓은 고유 서비스인 펫라운지 프로그램과 리워드과 함께 독핏의 각종 도그 피트니스, 재활 클리닉 프로그램을 양사 회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 안에는 애견인들을 위한 펫 이벤트와 각종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독핏 코리아는 반려견 국제학교로서 정교화된 피트니스와 재활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견종마다 특유의 성향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반려견을 훈련소에 맡기는 타 반려견 교육 구조와 달리, 보호자와 함께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2016년 5월 설립된 스몰티켓은 보험사와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보험 상품을 기획 및 제공하고 상품 종류에 따라 발생하는 가입 금액의 수수료 일부를 적립해 주는 리워드형 보험 서비스를 운영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이다. 스몰티켓은 다양한 펫 전문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반려견을 위한 자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핏펫과 펫보험 서비스를 위한 반려견 비문 인식 솔루션 도입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9월에는 인슈어테크 업계 처음으로 금융위원회로부터 한화펫플러스보험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스몰티켓은 고령견에 한해 보험사 고유의 권한인 인수심사 업무를 위탁받았다.

2019-03-18 16:19:2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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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보장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 낮춘 치매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치매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은 낮춘 '(무)교보가족든든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치매 진단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받을 수 있는 특화보험이다. 발생률이 높은 경도·중등도치매부터 많은 간병비가 드는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치매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도·중등도치매 진단 시 진단보험금을, 중증치매 진단 시에는 진단보험금(일시금)뿐만 아니라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받을 수 있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에 사망해도 최소 3년(36회) 동안 지급이 보증된다. 예를 들어 1구좌(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경도치매가 발생하면 300만원, 중등도 치매는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중증치매의 경우 진단보험금으로 2000만원을 받고, 매월 100만원의 생활자금도 평생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췄다. 가입 시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에 비해 20% 정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평균수명 증가 추세에 맞춰 오랜 기간 보장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치매보험에 관심이 많은 50·60세대를 위해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90세나 95세 만기로 보장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특약을 통해 노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장기간 간병이 필요한 일상생활장해는 물론 루게릭병, 파킨슨병, 류마티스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과 대상포진, 통풍, 암 진단, 수술 등 다양한 보장이 가능하다. 중증치매나 50% 이상 장해 상태 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교보치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상담, 가족 심리케어, 간병인 안내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1구좌, 20년납, 90세 만기(기본형) 기준 4만3800원(무해지환급형), 5만5500원(일반형)이다.

2019-03-18 11:14:2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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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드림플러스, 크리에이터 육성·지원 프로그램 모집

한화생명은 드림플러스가 디지털콘텐츠 분야 크리에이터 육성·지원을 위한 '2019 드림플러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웰니스, 리빙, 뷰티, 공연·예술, 책 등 다양하다. 참가자격은 동영상 플랫폼 채널(유튜브 기준) 구독자 수가 만명 이하의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드림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 디지털콘텐츠 크리에이터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고화질 카메라, 녹음기, 이동식 거치대 등 140만원 상당의 디지털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고급 편집, 제작 기술에 대한 교육도 지원한다. 영상편집실, 스튜디오, 음악 라이선스 지원 등 최상의 콘텐츠 제작환경이 준비된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의 '디지털미디어 센터' 인프라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기획·제작에서부터 편집·유통까지 고급편집·제작기술에 관한 모든 것을 실습할 수 있다. 또 50만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유명 셀럽 유튜버를 초대해 특강을 실시하고 분야별 현직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채널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홍보 서비스도 지원한다. CJ ENM 'DIA TV' 프로그램 편성, 광고프로그램을 통한 콘텐츠 노출로 크리에이터들의 채널 다변화를 지원한다. 우수 크리에이터들에게는 한화그룹 계열사 입사지원 시 가산점을 제공한다. 제작된 우수콘텐츠는 한화그룹 계열사 채널을 통해 방영을 지원한다. 한편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브랜드런칭을 희망하는 패션앤굿즈 분야의 크리에이터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 선발 시 파트너쉽을 통한 온·오프라인 유통 인프라와 창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03-18 10:05: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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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FI 중재신청 예고 유감…협상 당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FI(재무적투자자)의 풋옵션(특정 가격에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 이행과 관련한 중재 신청 예고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 신 회장은 17일 개인 법률대리인을 통해 "주주 간 협약이 일방적이고 복잡해 모순되고 주체를 혼동한 하자 등 억울한 점도 없지 않지만 나름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60년 민족기업 교보를 지키고 제2창사인 IPO(기업공개)의 성공을 위한 고육책으로써 최선을 다해 ABS(자산유동화증권)발행 등 새 협상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 회장은 새로운 협상안으로 ▲ABS발행을 통한 유동화 ▲FI 지분의 제3자 매각추진 ▲IPO 성공 후 차익보전 등을 제시했으나 FI 측은 사실상 거부한 상태다. FI들은 신 회장이 오는 18일까지 구체적인 지분가치, 납입기일 등을 밝히지 않을 경우 중재소송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신 회장은 "최대주주인 동시에 교보생명의 CEO(최고경영자)로서 500만명의 가입자가 있고 4000명의 임직원과 그 가족이 있으며, 1만6000명의 컨설턴트가 함께하고 있다"며 이들의 미래와 회사의 미래가 앞으로의 협상의 향방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0년 민족기업 교보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정부, 사회, 투자자,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위해 창출해 온 사회적 가치가 진의를 모르고 체결한 계약서 한 장으로 폄하되거나 훼손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신 회장은 "그동안 IPO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은 최대주주이자 CEO로서 당면한 자본확충 이슈가 회사의 운명을 가를 수 있을 만큼 큰 위기라는 인식 속에 교보의 미래를 위한 불가피한 상황 대응이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주주인 FI들도 충분히 알고 있었던 만큼 중재 신청 재고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재 신청을 했어도 언제든 철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중재 신청이 철회되지 않더라도 별도 협상의 문은 열려 있고 파국을 막기 위한 협상은 마땅히 계속돼야 한다"며 "재무적 투자자들도 교보의 대주주들이니 이 점을 재고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협상에 임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03-17 15:49:2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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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편된 건강검진제도…"사후관리 강화 필요"

지난해 개편된 국가건강검진 제도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의 사후관리를 확대함과 동시에 생활습관평가 주기를 늘리고 그 결과를 이용해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이 적극적으로 건강생활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는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단순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각 운영해 오던 일반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건강진단을 통합하고 1차와 2차로 실시하던 검진을 1차로 통합했다. 노인에게 필요한 검진을 확대하고 낮은 수검률 문제를 해소하는 등 개선이 이뤄졌으나 여전히 중복검사, 재원낭비, 미흡한 사후관리 등 문제점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건강검진기본법'이 전 인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대상자 선정에서 기존 질환자를 포함해 중복검사와 재원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를 들어 암 환자의 경우 정밀한 암 검진과 치료가 진행 중일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 건강검진은 불필요한 중복 검진이라는 것이다. 비급여 민간검진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보건복지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민간검진은 검사항목의 조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 검진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고 이를 이용하는 수검자는 만족도가 높아 건강 책임, 운동, 영양 등에서 국가건강검진만을 이용하는 수검자보다 바람직한 건강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다. 때문에 고급 민간검진은 비급여 검진비용을 발생시켜 의료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건강검진, 질환치료, 질환 및 건강위험요인의 사후관리 간 연계가 미흡한 점도 지적됐다. 국민건강보험은 고혈압, 당뇨병 신규 판정자는 유질병군으로 분류해 정보제공, 생활습관 개선 유도,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 소개 등에 대해 3개월간 2회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나 참여율에 관한 통계 작성조차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검진주기는 근거에 기초해 조정이 이루어졌으나 아직 근거가 불명확한 부분이 있었다. 직장가입자는 사무직의 경우 2년에 1회, 비사무직의 경우 1년에 1회, 직장피부양자는 만 40세 이상에 대해 2년에 1회로 차이를 두고 실시하는 근거가 불명확했다. 생애 4회 실시하는 생활습관평가 주기에 대한 근거도 명확하지 않았다. 조용운 연구위원은 "획일적 검진을 벗어나 수검자가 연령, 진단이력, 질병력 등 건강조건별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사무직과 비사무직의 검진주기 차이에 대한 근거 제시해 검진주기 근거가 불명확한 부분에 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검진, 질환자 및 건강 위험군에 대한 사후관리 간 연계 강화를 통해 건강검진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며 "생활습관평가 주기를 늘리고 건강위험군에 대한 국민건강보험의 사후관리를 확대함과 동시에 평가 결과를 이용해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이 적극적으로 건강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3-17 15:11:0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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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사, '머니2020 아시아' 컨퍼런스 참가

한화생명은 한화그룹의 금융계열사들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되는 '머니2020 아시아'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화생명의 여승주 사장과 김동원 미래혁신부문장(상무),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 등 한화그룹의 금융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다. 머니2020은 금융권 및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세계 최대의 국제행사다. 업계 관계자들이 네트워킹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핀테크의 CES', '핀테크의 다보스포럼'으로 인정받고 있다. 금융, 통신, 플랫폼사는 물론 투자자와 규제당국까지 함께 참여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구글, IBM 등 IT기업과 씨티그룹, 스탠다드차타드 등 금융그룹은 물론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14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들은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금융그룹은 한화가 유일하다. 한화그룹은 컨퍼런스에서 '드림플러스'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스타트업들을 초청하는 등 '드림플러스' 알리기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머니2020'은 2011년 설립된 후 2014년 Ascential plc에 인수돼 미국과 덴마크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머니2020 아시아'는 작년 3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선보였고, 11월에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됐다.

2019-03-17 13:49: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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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硏, 교통사고 4건 중 1건은 사업용자동차

최근 6년간 전체 교통사고 중 4건 중 1건은 사업용 자동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 운송자격 관리 방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업용 자동차가 관련된 교통사고는 연평균 4만8천228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24.9%를 차지했다. 이번 연구는 2012∼2017년 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다. 사업용 자동차는 버스와 영업용 승합차, 택시, 화물차, 특수차(사다리차, 지게차 등) 등을 말한다. 사업용 자동차에 의한 사망자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최근 6년간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연평균 896명으로 이 기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점유율은 21.6%에서 24.1%로 2.5%포인트 증가했다. 2017년 기준 사업용 자동차 1만대당 사고는 307건으로 비(非)사업용 자동차(67건) 대비 4.5배에 달했다. 1만대당 사망자 수도 사업용이 5.6명으로 비사업용의 4.7배였다. 우리나라 사업용 자동차는 2012년 106만대에서 2017년 146만대로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6%에서 6.5%로 0.9%포인트 늘었다. 최근 6년간 사업용 자동차의 주행거리는 하루 평균 116㎞로 비사업용 자동차(35㎞)의 약 3배였다. 2017년 기준 주행거리 10억㎞당 사고는 사업용이 792건으로 비사업용의 1.5배, 사망자 수도 1.4배 높았다. 연구소는 "사업용 자동차는 화물 또는 대량의 승객을 운송하는 운행 목적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그 피해가 매우 높은 특성이 있다"며 "해외와 같이 교통 법규를 위반한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에 대해 운송자격을 규제하는 방식으로 안전운전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3-16 17:03: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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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2019 임팩트업' 프로젝트 참가기업 모집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진행하는 '2019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임팩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디지털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교육, 보건, 금융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발굴해 육성한 바 있다. 올해는 아동,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 서비스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ICT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1년 이상의 법인이다. 오는 31일까지 임팩트업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1일 교보생명은 마포구 홍합밸리 오픈스페이스에서 '2019 임팩트업' 사전설명회를 진행한다. 교보생명은 공고를 통해 사업자 공모를 진행해 왔다.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각 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1년 동안 법무, 투자, IR, 마케팅 등 멘토링 프로그램은 물론, 그로스해킹, 사회적자본, 사업계획서 작성 등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간평가, 데모데이 등을 통해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엔젤투자자 등에게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3-15 17:00: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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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中 상하이서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동양생명은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 아난디호텔에서 뤄젠룽 사장을 비롯해 FC(Financial Consultant),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약 230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향기로운 인연을 의미하는 '향연(香緣)'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동양생명의 향기와 열정을 가지고 2018년 한 해를 위해 노력한 보험설계사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은 FC, 다이렉트, GA, 방카슈랑스 등 회사의 전체 영업채널을 통합해 진행됐다. 연도대상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상금 수여와 함께 크로아티아 등 발칸반도 해외연수 특전도 주어졌다. '동양대상'은 장금선 명인(53, 새중앙지점)이 수상해 FC 부문 6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이렉트 부문에서는 김형준 팀장(36, 챌린지지점)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회사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14명의 명인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뤄젠룽 사장은 "'삼십이립(三十而立)'이라는 말처럼 동양생명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의 경영 슬로건인 '자력갱생'의 자세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2019-03-15 16:44:5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