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한화손보, 생활 패턴별 종합보험 '무배당 마이라이프 투모로' 출시

한화손해보험은 1일 생활 패턴별 위험에 맞춘'무배당 마이라이프 투모로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그룹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상품으로 △ 다양한 플랜 운영 △ 노후 생활 보장강화 △ 복층설계를 통한 적정 보장강화 △ 핵심고객 보험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가족사랑플랜은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 입력 없이 본인과 배우자 외 가족 추가 보장이 가능하다. 부부사랑플랜에서는 부부보장담보를 통해 하나의 담보로 부부 동시 보장이 가능하고 본인과 배우자 모두에 대해 인수 누적한도를 예외 적용함으로써 부부보장 기능을 강화했다. 고령층을 위한 보장도 강화됐다. 이 상품은 장기요양진단비, 말기 간경화진단비, 말기폐질환진단비 담보를 추가했다. 사망보장을 일정 연령대에 간병보장으로 전환해 사망과 간병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복층설계(연만기)를 통한 보장확대 대비 보험료 부담도 완화시켜 고객의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했다. 부부 동일증권으로 가입 시 적용되는 부부동일 가입할인을 통해 영업보험료의 1%의 혜택이 가능하고, 다수가입자를 위해 가입시점의 건수에 따라 영업보험료의 1%에서 최대 2%까지 할인도 가능하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만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 보험기간은 80세~11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이명균 한화손해보험 상품개발팀장은 "이 상품은 생활패턴이 다양해진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별로 위험에 맞춰 설계된 종합보험"이라고 말했다.

2014-10-01 11:55:12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AIA 생명,'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 동상 수상

AIA생명 한국지점은 지난달 23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4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 (Spikes Asia)'에서 당사의 '청춘, 군대를 가다' 동영상 광고가'브랜디드 콘텐트&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는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영국의 미디어 그룹인 헤이마켓(Haymarket)이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광고행사다. AIA생명이 수상한 '브랜디드 콘텐트&엔터테인먼트' 부문은 브랜드 고유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출품작을 평가해 수상하는 분야다. 당사는 해당 분야 수상자 중 유일한 국내 출품작이다. 출품된 '청춘, 군대를 가다' 동영상 광고 캠페인은 일상의 삶에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당사의 장기적 신념을 반영하는 브랜드로, 대한민국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는 군입대라는 소재를 사용했다. 마크 스탠리 AIA생명 마케팅 총괄 부대표는 "20대 청춘들의 감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번 광고 캠페인이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수상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과의 감성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의 삶 가까이에 있는 보험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1 11:00:26 김형석 기자
제2재보험사 탄생 미뤄질 듯…코리안리 독과점 체제 유지

국내 제2재보험사(가칭 팬아시안리) 설립을 추진했던 아시아 인베스트먼트 캐피탈(아시아캐피탈)이 금융감독원에 사업계획서만 제출하고 당초 지난달 말까지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한 예비인가 신청안은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당분간 제2재보험사 설립 논의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아시아 캐피탈은 당초 계획과 달리 제2재보험사(가칭 팬아시안리) 예비인가 신청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아시아 캐피탈은 지난달 중순 예비인가 신청의 사전 단계인 사업계획안을 제출하면서 9월중으로 예비인가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금융위 확인 결과 신청서류는 접수되지 않았다. 올 초 설립된 아시아 캐피탈은 당초 계획인 3000억원의 설립 자본금 투자에 호조를 보이면서 팬아시안리 설립에 속도를 냈다. 팬아시안리 설립에 투자한 기관사 중에서는 금융사 총 6개사도 포함됐다. 은행권에서는 전북은행이 200억원을, 보험권에서는 ING생명이 200억원을, 증권업계에서는 우리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각각 100억원씩을, 캐피탈업계에서는 IBK캐피탈 등 2개사가 각각 100억원씩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결국 아시아 캐피탈이 예비인가 신청안을 접수하지 않자 업계에서는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코리안리와의 경쟁관계 형성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고 있다. 코리안리는 지난 1997년 국내 재보험시장 자유화로 뮌헨리(Munich Re), 스위스리(Swiss Re) 등의 해외업체가 국내에 진출한 후에도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에 3000억원의 신생 재보험사가 8조원의 코리안리와 경쟁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다. 또 재보험의 특수성 상 30여년간 코리아리가 국내 안팎에서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재보험업의 특성상 초기 3~5년 동안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하지만 펀딩규모가 100~300억원 정도인 소규모 투자자로 구성된 팬아시안리가 설립될 경우 경영을 책임질 만한 명확한 대주주가 없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독과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재보험업계에 새로운 재보험의 출범은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서도 "재무건전성과 인적 네트워크 를 충족할 만한 재보험사의 등장은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1 10:46:53 김형석 기자
생보사들 자살보험금 …12곳 중 2곳만 지급 10개사 소송하기로

생명보험사 대부분이 금융감독원이 권고한 자살사망보험금 지급 권고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들 업체들은 자살은 재해로 볼 수 없다며 금감원의 분쟁조성위원회나 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이 지난달 12개 생보사에 자살보험금 지급을 권고했지만 이 중 현대라이프생명과 에이스생명만 수용했다. 삼성생명은 금감원의 권고에 당장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8월 자살보험금을 지급하라며 고객이 제기한 소송의 결과를 지켜본 뒤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금감원의 권고에 반발한 한화, 교보, 동부 등 9개사는 보험사는 민원인에게 자살보험금을 지급할 채무가 없다는 채무부존재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감원은 분쟁조정국에 접수된 자살보험금 관련 민원 39건에 대해 해당 기업에 보험금을 지급할지를 30일까지 결정해 보고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생보사들은 '재해사망 특약 가입 후 2년이 지나 자살하면 재해사망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약관에 명시했다. 그러나 이들은 일반사망 보험금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통상 교통사고나 재해로 숨졌을 때 받는 재해사망 보험금은 일반사망 보험금의 2~4배에 달한다. 한편 금감원이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미지급 재해사망보험금'에 따르면 미지급된 보험금2179억원 중 금감원의 권고를 이행하기로 한 현대라이프와 에이스생명의 금액은 각각 69억원, 7억원에 불과하다. 반면 소송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되는 ING생명(653억원), 삼성생명(563억원), 교보생명(223억원), 알리안츠(150억원) 등은 전체 미지급 보험금의 96%에 달한다.

2014-10-01 10:22:12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LIG손보, 암진단비 반복 보장 ‘내마음 아는 암보험’ 출시

LIG손해보험은 1일 암 종류와 진행 단계에 따라 보장내용을 세분화한 '내마음 아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재진단암진단비' 특약 가입시 만기 시점인 100세까지 암 재발 횟수에 관계없이 암진단비를 지속적으로 보장한다. 다만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 이상 경과해야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전립선암은 제외된다. '단계별 암진단비'(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외) 특약에 가입하면 암 진행정도에 따른 추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특약은 5000만원 한도 가입시 1기부터 3기암에 대해 5000만원, 4기암 또는 특정암에 대해 1억원을 지급한다.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방광암 등 특정소액암도 단계별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단, 가입 1년 미만시 50%, 유방암의 경우 추가적으로 180일 미만시 10% 감액지급) 암 종류도 세분화 됐다. 일반암의 경우 최고 7000만원을 지급하고 치료비가 많이 드는 5대 고액암과 10대 고액암에 대해 최고 40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암으로 인한 입원시 첫날부터 입원일당을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하며, 암수술비와 항암방사선 치료비도 추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40세 남성을 기준으로 20년간 월 7만6000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암 진단비 1000만원(유사암 제외), 유사암 진단비 1백만원, 단계별 암 진단비 5000만원, 재진단 암 진단비 3000만원, 암 수술비 3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김재구 LIG손해보험 장기기획팀 파트장은 "동일 부위의 암이라도 예후에 따라 치료비 차이가 크게 난다는 점에서 단계별 암 진단비를 개발하게 됐다"며 "암 종류와 단계에 따른 점증적 보장을 통해 보상의 만족도는 높이고 보험료는 보다 합리화시킨 상품"이라고 말했다.

2014-10-01 09:46:52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