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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국회토론회서 '국산콩 활용 다각화'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산 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13일 aT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이 행사에선 ▲국산 콩의 소비수요 확대를 통한 생산량 견인 ▲자급률 높이는 시장의 선순환 방안 등이 논의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콩 산업 정책 및 발전 방안'을 제시했고, 한국들녘경영중앙연합회는 '생산자의 시각에서 본 소비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생산자단체,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5인이 '국산 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장에서는 국산 콩 이해도 제고를 위한 주요 품종을 비롯해 국산 콩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전시됐다. 콩단백면과 콩마요네즈, 국산콩 화장품 등 신제품군 13종이다. aT는 기존에 콩이 주로 쓰이던 두부·두유·된장류를 넘어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국산 콩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훌륭한 단백질원이자, 대한민국의 식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전략작물"이라며 "생산과 소비가 함께 어우러져 국산 콩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중한 제안들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13 10:08:1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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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투바이오, 대웅제약과의 전략적 협력 소식 주가 '上'

유투바이오가 대웅과의 전략적 협력 소식으로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유투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265원(29.94%) 오르며 상한가인 549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장 마감 이후 대웅제약과의 지분 맞교환 계획을 공시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 유투바이오는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약 121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대웅제약이다. 같은 날 대웅제약도 자기주식 56만4745주를 유투바이오 주식 취득에 따른 인수 대금으로 지급한다는 공시를 냈다. 처분 단가는 주당 2만1500원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약121억원이다. 이에 따라 대웅은 유투바이오의 2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유상증자 전 19.74% 지분을 보유했던 최대주주 이재웅 씨의 지분율은 16.78%로 낮아진다. 한편, 유투바이오는 국내에서 체외진단검사 서비스와 의료 IT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23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지난해 12월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경영권을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3 10:02:42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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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캐시노트와 소상공인 응원...'Cheer Up!' 프로젝트

두나무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 함께 마련했으며, 지난해 말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이다.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가게 관리와 사업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캐시노트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벤트는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와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이 구분된다. 업비트에 신규 가입한 뒤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과 캐시노트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약 3만3000원 상당)이 제공된다.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총 1천만 원 상당의 BTC, 순금 1돈,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 원 등이 포함된 랜덤박스 리워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업비트 회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기존 업비트 회원 중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멤버십 2개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업비트 관계자는 "매일 현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께 이번 이벤트가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더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3 10:01: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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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현장에 투입된 로봇을 학습시키고 재학습하는 과정이 핵심”

LG CNS는 현신균 대표이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해 기자들을 만나 피지컬 AI 시장 주도 전략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신균 사장은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에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파인튜닝 시키고, 실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 투입된 로봇을 학습시키고, 일을 잘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며 재학습시키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역할이 로봇의 산업현장 투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은 다양한 산업에 기반한 제조업 비중이 높고 숙련된 공정 과정이 많아, 피지컬 AI를 검증하고 고도화하기에 적합한 시장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글로벌 로봇·AI 기업들 역시 한국 제조 현장을 주요 테스트베드로 주목하고 있다. 현 사장은 "LG CNS는 제조업 중심의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기술을 빠르게 확보해 현장에 적용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LG CNS가 '피지컬 AI'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은 개별 로봇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제조사와 목적의 로봇이 한 팀처럼 움직이도록 전체 시스템을 설계·조율하는 '마에스트로(Maestro)'다. 각 로봇이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게 작동하도록 하고, 이를 연결해 유기적으로 협업하도록 만든다. 이를 위해 LG CNS는 로봇 트레이닝과 테스트, 검증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제조·물류 현장은 공정마다 역할과 작업 방식이 달라 실제 업무 흐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현 사장은 "LG CNS는 다양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어떤 업무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각 업무 단계에서 어떤 판단과 노하우가 필요한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며 "산업별 공정 특성과 난이도, 작업 프로세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로봇이 현장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를 학습시키고, 현장의 언어와 규칙을 이해하는 '산업 지능'을 갖추도록 진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로봇이 현장에 투입된 이후에는 통합 관제·운영부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기종 로봇을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에 연동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며, 작업 지시 시 각 로봇의 상태와 위치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를 배분한다. 이를 통해 로봇의 동선과 작업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반영해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한다. LG CNS는 로봇이 현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준비 중이다. 변화하는 환경과 작업 조건에서도 로봇이 스스로 적응하며 업무를 수행하도록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피지컬 AI 전략은 로봇 하드웨어 영역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LG CNS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실증을 진행 중이다. 현재 10여 개 고객사의 공장과 물류센터에서 개념검증(PoC)을 수행하고 있으며, 조선 분야의 검사 공정이나 물류센터 내 적재·회수 작업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증하고 있다. 특히 순간적인 판단이 필요하거나 작업 내용이 수시로 바뀌는 공정, 안전상 위험 요소가 큰 작업 등 기존에 자동화가 어려웠던 고부가가치 영역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1-13 10:00: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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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학기금 잇단 기탁...지역 인재 키우는 선순환

영주시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건설단체와 장학금 수혜자가 각각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12일 영주시전문건설협회(회장 김효식)와 정해운 씨가 각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영주시전문건설협회는 2002년 설립된 이래, 지역 전문건설업의 권익 신장과 기술 향상, 제도 개선에 힘써온 단체다.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3년부터 누적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전달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효식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에는 특별한 사연도 더해졌다. 2011년 영주시인재육성장학생으로 선발됐던 정해운 씨가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한 것이다. 정 씨는 당시 동양대학교 행정경찰학부에 재학 중 장학회를 통해 학비를 지원받았으며, 15년이 지난 지금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시 장학회에 기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해운 씨는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사회에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그때 받은 응원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사회의 인재를 위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3 09:57: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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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부터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83.4% 인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서해 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10년 이상 거주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인천시가 국회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한 결과로, 실질적 주민 지원을 강화한 조치다. 2022년 기준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6만 원이었던 지원금이 2026년에는 각각 월 20만 원, 월 12만 원으로 확대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83.4%의 인상 효과를 거두게 된다. 서해 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요충지임에도,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과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 야간조업 금지, 불법 중국어선 출몰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과 생계에 큰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최근 10년간 인구 감소율은 17.7%, 고령 인구 비중은 29.4%(2025년 기준)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정주생활지원금은 2011년 도입 당시 월 5만 원에서 단계적으로 인상돼 2026년부터는 거주 기간에 따라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20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12만 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기준 서해 5도 주민 7,866명 중 4,468명(56.8%)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0년 이상 장기 거주자는 3,478명, 10년 미만 거주자는 990명이다. 지역별로는 백령면 2,671명, 연평면 912명, 대청면 885명 순이다. 인천시는 정주지원금 인상과 함께 노후주택 개량사업에 21억 4,500만 원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66개 동으로 확대하고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한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서해 5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상 교통과 생활 여건을 지속 개선하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모든 주민이 월 2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9:57:04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