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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공정거래 CP 등급 'AAA'..."준법경영 내실 강화"

한미약품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및 포럼'에서 'AAA' 평가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AAA는 최고 등급이다. 한미약품은 7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하게 됐고 국내 제약 업계에서 최장 기록을 세웠다. 한미약품은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준법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 교육, 리스크 기반 사전 점검 등 체계적인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2025년 CP 우수 시상식'도 개최했다. 우수한 준법활동을 인정하고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총 1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CP 고급 레벨 테스트 달성자, CP 최우수지역 및 우수파트, ISO 우수그룹, ISO 우수 내부심사원 등 4개 부문으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CP 제도 운영 성과, 자율준수 활동 기여도, 규범준수·부패방지경영시스템 관련 업무 역량 등 다각적 기준을 도입했으며 우수자에는 상금, 부서 예산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한미약품은 CP 제도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준법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방침이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한미약품이 7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해 온 것은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한미약품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CP를 더욱 발전시켜 업계의 모범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23 13:49: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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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독거노인 200가구에 동절기 방한물품 지원

킨텍스가 23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경기도 관내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취약계층 방한물품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방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킨텍스는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 200가구를 선정하고 22일 동절기 방한 물품인 탄소매트를 전달했다. 킨텍스는 겨울철 독거노인 가구에서 전기장판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지원 물품인 탄소매트는 열선이 불에 타지 않는 구조이면서 다양한 화재 방지 안전장치가 적용돼 일반 전기장판 대비 화재 위험이 낮다. 또, 온수매트 대비 전기요금도 적어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면서 겨울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겨울 한파 속에서 난방기구 사용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된 독거노인분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는 것"이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킨텍스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5-12-23 13:46: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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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 국비 785억 확보

경기도는 2026년도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국비 785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예산 대비 약 73억 원(10.3%) 증액된 규모다. 주민지원사업비는 각종 중첩 규제로 재산권 행사와 생업에 제약을 받는 상류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지원되는 예산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2026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졌다. 내년도 기금 전체 지출 규모는 4,6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액 편성되는 등 긴축 재정 기조가 뚜렷했으나, 주민지원사업비는 오히려 증가했다. 경기도가 확보한 785억 원은 한강 수계 4개 시·도(경기·서울·강원·충북) 전체 주민지원사업비의 약 90%에 해당한다. 도는 사업비 증액을 위해 환경부 및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소속 타 광역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규제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대한 합당한 보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했고, 특히 2026년 기금 운용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최근 물가 상승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비 증액을 건의해 왔다. 확보된 예산은 팔당호 주변 8개 시군(양평군·광주시·여주시·용인시·남양주시·이천시·가평군·하남시)에 배정되어 ▲마을회관 및 도로 등 기반 시설 정비 ▲친환경 영농 지원 등 소득 증대 사업 ▲장학금 지원 및 의료비 보조 등 주민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성원 수질정책과장은 "전반적인 기금 규모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민지원사업비가 증액된 것은 규제 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확보된 재원이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3:46: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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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뱅크 인도네시아, 인틸랜드 그룹과 전략적 금융 협약

KB국민은행은 자회사인 KB 뱅크(Bank) 인도네시아(KBI)가 PT 인틸랜드 세자흐테라(PT Intiland Sejahtera) 와 전략적 금융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I는 총 2500억 루피아(한화 약 221억원)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해당 자금은 인틸랜드 세자흐테라의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주택담보대출 협력, 현금관리 서비스(CMS),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금융 서비스, 임직원 급여 서비스 등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T 인틸랜드 세자흐테라는 인도네시아 대표 부동산 개발사 인틸랜드 개발(DILD)의 자회사로 인틸랜드 그룹 내 산업단지 개발을 총괄한다. 인틸랜드 그룹은 단독주택, 아파트, 오피스빌딩, 상업시설, 호텔과 같은 다양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우스쿼터(South Quarter), 세레나 힐스(Serenia Hills)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데이비드 호세아(David Hosea) PT 인틸랜드 세자흐테라 이사는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금융 파트너십으로 국가 경제 성장에도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KBI 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는 "이번 협력은 KBI의 우량 기업금융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부동산 및 산업 인프라 부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질적 성장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주요 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3 13:45:4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