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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 국가신약과제 선정

대웅제약은 개발중인 신경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향후 2년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아 해당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단계 연구를 가속화하게 된다. 대웅제약이 개발하는 신약 후보물질은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을 최우선 적응증으로 개발하고 있다. 다발성경화증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뇌·척수의 신경을 감싸는 막(미엘린)을 잘못 공격해 생기는 질환이다. 이 막이 손상되면 신경 신호가 원활히 전달되지 않아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 이상, 시력 저하, 지속적인 피로감 등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쉽지 않고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만성질환으로 분류된다. 현재 존재하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들은 대부분 뇌와 척수로 들어가는 혈관 벽인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추신경계 내부까지 충분한 약물 농도를 확보할 수 없어 근본적인 병변 제어가 어려웠다. 대웅제약의 신약 후보물질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로 꼽혔던 뇌혈관장벽 투과력을 개선해 뇌와 척수 내부의 염증 부위까지 직접 들어가 작용한다. 또한 다발성경화증을 일으키는 면역세포·신경교세포만 선택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감염위험 등 부작용을 줄인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디스커버리(Discovery)센터장은 "다발성경화증은 뇌혈관장벽 문제로 인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가 뚜렷한 질환인 만큼, 우수한 뇌혈관장벽 투과능을 갖춘 후보물질로 차별화된 치료 옵션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2-10 10:52: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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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텐센트 '위챗 세금서비스' 공개..."모바일 환급시대"

글로벌텍스프리(GTF)가 글로벌 인터넷 기술 선도 기업 텐센트와 함께 '위챗' 모바일 환급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챗 모바일 환급 서비스는 위챗 앱 이용자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위챗 내 '텐센트 세금환급'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쇼핑한 후 시간, 장소 구애 없이 위챗 앱에서 여권정보와 GTF 사후 면세가맹점에서 발행한 환급전표를 함께 스캔하면 된다. 위챗 모바일 환급 서비스를 통해 환급 신청한 외국인 관광객은 출국 시 세관의 반출 확인 절차를 마친 후 출국하면 별도로 환급 창구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위챗 계좌로 환급 받을 수 있다. 또 위챗 모바일 환급 서비스는 출국일에 세금환급 안내에 대한 알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위챗을 통해 환급신청한 내역과 환급 완료된 내역도 즉시 확인 가능한 것이특징이다. GTF 관계자는 "거의 모든 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위챗 모바일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환급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부가세를 환급 받을 수 있도록 환급 절차 간편성과 편의성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0:52:2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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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시장 진출 지원” … 수출입銀, 핵심기업과 ‘맞손’

수은은 LS일렉트릭·LG이노텍·HD현대로보틱스 등 주요 대기업 3사와 'AI산업 생태계 구축 및 수출산업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접목한 ▲로봇·스마트자동화 ▲AI 반도체 및 센서 ▲지능형 전력·에너지 솔루션 등 핵심 AI 융합 산업분야의 수출 프로젝트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의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중견협력사에 대해 ▲수출금융 및 해외투자금융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해외 동반진출 패키지 금융 등 상생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우선 적용한다. 이와 함께 수은은 향후 5년간 20조원을 지원하는 AI 산업 종합금융지원 프로그램인 'AX(AI Transformation) 특별 프로그램'을 다음달 출시한다. AX 특별프로그램은 중장기 ▲AI 밸류체인 전(全) 분야를 대상으로, ▲특별한도 운영을 통한 파격적 금리우대 ▲AI 등 첨단전략산업 투자 ▲AI 스타트업 지원계획 등을 포괄하고 있다. 수은은 AI 산업 육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AX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근 통과된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을 기반으로 AI산업에 대한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기연 은행장은 "AI 로봇·스마트팩토리·지능형 전력관리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세 기업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은은 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수출 산업화를 위한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0:47: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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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우즈베키스탄 사절단과 미래 협력 확대 논의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와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번 방한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오전 개최된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해 한국무역협회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및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진옥동 회장은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의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 만남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의 높은 성장성과 잠재력, 역동적인 금융시장 발전 가능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진 회장과 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현지 금융 인프라 고도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아젠다를 논의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진 회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금융을 매개로 한 실질적 협력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가 가진 높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현지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0:46: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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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철도·지하철 잇따라 파업…서울시, ‘비상수송대책’ 총가동

서울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과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파업 등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송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철도노조(코레일)는 오는 11일, 교통공사 노조는 12일 파업을 예고했다. 이에 시는 10일 "출퇴근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며 단계별 비상수송 대책을 공개했다. 시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 및 교통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통공사, 코레일, 버스업계 및 자치구·경찰 등 유관기관과 운행 지원, 현장 관리 등을 면밀히 실시할 예정이다. 출퇴근 등 이동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대체교통수단을 투입해 수송력을 제고한다. 11일 철도노조 파업 개시 예고일을 앞둔 만큼, 우선적으로 시내버스 등 대체 수단을 추가로 투입해 수송력 확대에 나선다. 시내버스는 344개 일반노선의 출·퇴근 집중배차시간대를 평소보다 1시간씩 연장하며, 출·퇴근 시간 동안 약 2538회 증회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퇴근 시간대 이동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람쥐버스 및 동행버스 운행 시간도 1시간 추가 연장 운행해 대체교통편 마련에 집중한다. 지하철의 경우 12일 교통공사 노조 파업 당일부터 운행 환경을 평상시와 가깝게 유지할 수 있도록 출근 시간대 1~8호선 전체 100% 정상 운행된다. 퇴근 시간대는 2호선, 5~8호선은 100% 정상 운행되며, 총 운행률 88%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9호선은 평시와 동일하게 정상 운행된다. 철도노조와 교통공사 노조 파업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수송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가 차량 투입도 추진한다. 시내버스는 현재 미운행 중인 시내버스 예비·단축차량을 161개 노선에 모두 투입해 평소보다 총 1422회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지하철은 퇴근 시간대 2·3·4호선에 비상열차 5편성을 대기시키고 필요 시 즉각 투입해 열차·역사 혼잡도를 완화할 계획이며, 철도노조와 교통공사 노조 동시 파업 상황에서도 출·퇴근 시간대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유지할 계획이다.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동시에 파업하더라도 출근시간대 운행률은 90% 이상, 퇴근시간대 운행률은 80% 이상으로 유지되며, 비상대기열차를 추가 투입할 경우 퇴근 시간대 운행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하철이 필수 공익사업장으로 지정 되어있는 만큼, 운행률 유지뿐만 아니라 혼잡·안전 관리 인력 배치 등 지하철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파업 미참여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평시 대비 80% 수준인 약 1만3000여명의 인력을 확보해 지하철 수송기능을 유지하고, 주요 혼잡역사 31개역에 서울시 직원 124명을 역무지원 근무인력으로 배치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와 교통공사는 토피스(TOPIS) 누리집,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또타지하철 앱 등에서 지하철 파업 현황, 버스 집중 배차 및 증회 운행 현황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 사전부터 가능한 모든 수송력을 동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노사 간 합의가 조속하게 이뤄지길 바라며, 지하철 운행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0:44:1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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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런던서 '공식 작별 인사'…팬들 기립박수 속 레전드 예우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지 약 넉 달 만에 팬들과 공식적으로 이별을 나눴다. 10일(한국시간)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슬라비아 프라하전 경기 전, 구단은 손흥민을 위한 '홈커밍 행사'를 마련했다. 스타디움 전광판에 손흥민의 모습이 등장하자 6만여 관중이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10년간 토트넘 소속으로 454경기 173골,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그리고 유럽대항전 우승이라는 굵직한 기록을 남겼고 이날 팬들은 그를 '클럽 레전드'로 환영했다. 손흥민은 기립박수 속에 입장해 잠시 환호를 즐긴 뒤 마이크를 잡고 "여기서 보낸 10년은 제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 스퍼스는 영원히 제 집이고, 여러분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LA에서도 늘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여름 LAFC 이적 당시 하지 못했던 공식 작별 인사가 이날 비로소 완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클럽의 또 다른 상징적 인물인 레들리 킹도 깜짝 등장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대형 스크린에는 가레스 베일이 보내온 영상 메시지가 재생됐고, 베일은 "마지막 시즌에 트로피를 들고 떠나는 선수는 많지 않다. 넌 진정한 레전드"라며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토트넘 과거와 현재의 레전드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손흥민을 중심으로 연결되는 순간이었다. 경기장 내부는 물론 라커룸 복도까지 '손흥민을 위한 밤'이었다. 손흥민은 전 동료들과 포옹하며 짧은 재회를 나눴고, 팬들은 손팻말과 응원가로 그의 동선을 따라가며 작별의 박수를 보냈다. 행사에 앞서 손흥민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토트넘이 새롭게 제작한 대형 벽화였다. 스타디움 인근 건물 외벽 전체를 사용한 이 벽화에는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 세리머니, '찰칵' 포즈, 태극기를 두른 모습 등이 담겼다. 구단이 레전드를 기념하기 위해 외벽 전체를 헌정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현재 MLS LAFC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그러나 이날만큼은 북런던이 다시 그의 '집'이었다. 떠났지만 사라지지 않은 존재, 전성기와 희망을 함께한 선수로서 손흥민의 이름은 여전히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살아 있는 전설'로 남아 있었다.

2025-12-10 10:38:27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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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가족친화 우수기업' 3회 연속 인증…육아 지원 대폭 강화

대한전선이 가족 생애 주기에 맞춘 가족친화경영 확대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전선은 10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증은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수 기업에게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인증을 위해서는 기존 제도 유지뿐 아니라 운영 실적 및 성과, 제도 확대 노력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지난 2017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대한전선은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까지 총 11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대한전선의 복지제도는 모기업인 호반그룹의 '아이좋은 호반생활' 제도 확대에 따라 지원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결혼 시에는 100만 원의 축하금이, 난임 부부에게는 최대 390만 원의 난임 시술 비용이, 셋째 출산 시 3500만 원의 축하금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최대 2년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운영, 건강검진 확대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가 강화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복지제도를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정착하여 지속성장 가능한 토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5-12-10 10:38:09 김민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