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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명예교사 위촉식 및 신입회원 수료식 개최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8일 포항교육지원청 노을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항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38기 명예교사 위촉식 및 신입회원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과 38기 신입회원이 참석해 1년간의 교육 및 활동을 마무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명예교사'는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2년간 집단상담 실천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봉사자에게 주어지는 명칭이다. 올해 포항지역에서는 총 9명이 명예교사로 위촉됐으며, 앞으로 학생 정서 지원과 상담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38기 신입회원 23명은 청소년 이해, 자아 성장, 집단상담 기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료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상담 역량을 갖추며 향후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끌 준비를 마쳤다. 행사에서는 38기 수료자들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교육과정 동안 함께한 노력과 성장을 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신입회원들은 앞으로 학생들에게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우리 지역 학생들의 상담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복지와 정서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포항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과 따뜻한 봉사 정신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으며, 이들의 활동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0 09:47:0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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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불수능’ 속 고득점자 57% 증가…공교육 대비 효과 뚜렷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수능'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경북 수험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오히려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국어·수학·탐구 영역 백분위 합산 300점 만점 기준 290점 이상 고득점자 수가 지난해보다 5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수험생들의 노력과 함께 경북교육청이 구축해 온 실전형 공교육 수능 대비 체계가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한 결과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은 수능 실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공교육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올해 '수능 경북 모의평가'는 현직 교사 61명이 출제위원으로 참여해 두 차례 직접 문항을 제작했으며, 난이도와 유형이 실제 수능과 매우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수능과 문제 흐름이 거의 같다"는 현장 교사들의 반응도 이어져 고난도 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도내 고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레벨UP!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 280개에서는 기출 분석, 오답 유형 분류, 고난도 문항 토론 등 학생 주도형 학습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 방과후·방학 집중 프로그램과 교사 밀착 피드백도 함께 이뤄지며 문제 해결 전략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데 기여했다. 경북진학지원센터는 학습 상담과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능이 어려워질수록 공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입증된 해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 중심 수능 대비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10 09:46:4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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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국 1위 달성…보건복지부 대상 수상

대구 수성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돌봄 공백 없는 어르신 행복 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수성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성과 전국 1위를 달성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 1,2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관리 △서비스관리(지역사회 유관기관 네트워크 체계) △사업 성과 등을 정량·정성 지표로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수성구는 권역 책임제 기반의 전달체계 구축, 민관협력 네트워크, 현장 밀착형 성과관리 등을 통해 연속 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찾아가는 홀몸 어르신 전수조사를 통해 신규·위기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권역별 민관협의체 운영으로 기관 간 상호 의뢰·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특화사업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부·건강관리 등 예방 중심의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연속 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어르신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09:46:1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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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사주 美 증시 상장 검토에 강세

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36% 상승한 5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9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는 자기주식을 활용한 미국 증시 상장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보유 중인 자사주 일부를 미국 증시에 ADR로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만약 SK하이닉스가 ADR 형태의 미국 상장을 현실화할 경우, 마이크론과 같은 경쟁사 수준의 기업가치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의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11배 정도로, 약 29배인 마이크론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예탁증서(DR)는 기업 주식을 해외 시장에서 유통하기 위해 발행하는 대체증권이다. 기업이 원래 주식을 국내 보관기관에 맡기면 이를 담보로 해외 예탁기관(현지 은행 등)이 예탁증서를 발행해 해외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한다. 미국에서 발행하면 ADR로 부른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ADR 발행 등 적극적 주주환원이 현실화될 경우, 적정가치는 마이크론의 밸류에이션을 즉각적으로 초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적 투자자들의 롱숏 전략 뿐 아니라, 나스닥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추종 펀드들의 수급 유입 속 동사의 주가 상승은 가파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0 09:42: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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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사업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과 과수육성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27억 9,900만원이 투입된다.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에는 사업비 17억 6,300만원이 배정됐으며, 지원 내용은 ▲지주, 관수관비, 포도광폭비가림 등 과수 재배시설(3억원) ▲과수 관정시설(4억원) ▲과수전용 전동가위(2,200만원) ▲10㎡ 저온저장고(6억원) ▲비파괴당도측정기(2,100만원) 등이다. 과수육성 지원사업에는 10억 3,600만원이 투입되며 ▲야생동물기피제(800만원) ▲영천포도 홍보 포장재(1억 2,000만원) ▲과실 장기저장제(1억 6,000만원) ▲과수 친환경 해충방제(1,800만원) ▲유황패드(5억 4,000만원) ▲과수 반사필름(1억 6,000만원) 등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번 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054-33-7188)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과수분야에 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09:40:33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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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조혁신 위한 '경북AX랩' 개소...AI 융합 지원 본격화

경북도는 지역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과 확산을 지원할 핵심 거점인 '경북AX랩'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8일 포항시 남구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도내 제조기업, AI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AX랩' 개소식을 열고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2차 연도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경북AX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영남권 5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참여하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경북도는 포항시와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 제조 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AI 기술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운영은 (재)포항테크노파크 경북디지털혁신본부가 맡고 있다. 경북AX랩은 제조업 인공지능 융합 기술·전시체험실, 인공지능 학습모델 생성을 위한 데이터 분석실,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한 GPU 서버실,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AX지원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AI 교육 프로그램, 최신 기술 트렌드 세미나, 기업 간 기술 교류, AI 도입 기업 대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돕는다. 개소식 이후 열린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2차 연도 성과보고회에서는 올해 수행된 AI솔루션 과제가 전시·발표됐다. 과제는 ▲제조환경(위험 분석 및 사고 예방) ▲제조설비(공정 최적화, 예지보전) ▲노동력(불량 검출 자동화) ▲에너지(탄소배출 예측) ▲원재료(수요예측, 재고관리) 등 철강 제조공정의 현안 해결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AI 공급기업과 제조 AX 수요기업 간 상생 성과를 도출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AI는 제조혁신의 핵심 기술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철강 제조공정의 생산·안전·에너지 관리 전반에서 구체적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AX랩은 지역 기업이 부담 없이 AI 모델을 개발·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AI 활용 효과가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09:39:1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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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UCCN 미식 분야 도전 본격화…국내외 전문가와 미래 비전 모색

포항시는 9일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2025 포항 국제 미식 컨퍼런스'를 열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전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우스키시, 중국 양저우시, 아제르바이잔 란카란시 등 해외 미식 창의도시 관계자와 학계·외식업계·푸드테크 전문가, 지역 농·수산업 종사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경구 전 사무총장은 특강에서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목적과 운영 구조를 설명하며 "창의도시는 도시의 경제·사회·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플랫폼"이라며 "선정 이후 네트워크 활동 지속성과 국제 협력은 필수 요소이며, 도시의 실행력과 시민 참여가 평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포항 발표 세션에서는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이 포항의 해양 기반 식문화, 수산물 자원, 지역 축제 등 미식 창의도시 추진 기반을 소개했다. 이어 김재홍 경북대 교수는 포항의 미식 자산과 인프라, UCCN 미식 분야 도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포항의 미식 자산과 인프라 ▲창의도시 조성 전략 ▲국제 네트워크 기여 방안 ▲가입 이후 기대 효과 등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우스키(일본), 양저우(중국), 란카란(아제르바이잔) 등 해외 창의도시는 각 도시의 미식 정책과 지정 과정, 국제교류 활동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식문화 보존, 농·수산 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국제 미식 축제 등 사례 발표를 바탕으로 포항과의 교류 가능성을 검토했다. 포항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UCCN 미식 분야 가입 준비를 본격화하며 ▲민·관·학 협력 기반 강화 ▲해외 미식 도시들과의 실질적 교류 사업 발굴 ▲교육·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미식문화 확산 ▲미식 기반의 문화다양성 증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포항 10미와 미식 특화거리를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됐으며, 물회·막회·과메기 등 대표 음식 시식 행사도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포항의 미식 자산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함께 미래 비전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포항만의 정체성과 시민의 창의성을 담은 미식 도시 전략을 통해 도시 브랜드와 삶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09:39:08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