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양평군, 반려동물 교육 행사 '2025 똑똑한 댕 상담소' 마무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반려동물 교육·문화 행사 '2025 똑똑한 댕 상담소'를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 속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옥천면·강하면·단월면 등 권역별로 11월 중 세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단순 축제 형식이 아닌 ▲실내 강의 ▲1대1 행동 상담 ▲야외 실습으로 이어지는 실습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산책 예절, 리드 워킹, 기본 복종 훈련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44만 구독자를 보유한 '8코기네' 전승우 훈련사와 KBS '개는 훌륭하다' 출연 중인 권혁필 훈련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개별 상담과 현장 조언을 제공했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전반적인 만족도를 '매우 좋음'으로 평가하며, "맞춤형 1대1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 "실제 산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확대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원 경기도의원은 "양평은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좋은 지역"이라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동물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은 "지난 9월 대표 발의한 '양평군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안'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힘써왔다"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앞으로 추가 예산을 확보해 반려동물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반려문화 캠페인,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26 15:44: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롯데, 부회장단 전원 용퇴... 창사 이래 최대 인적 쇄신

그룹의 양대 축인 화학과 유통에서 동반 부진을 겪고 있는 롯데가 '부회장단 전원 용퇴'와 'CEO 30% 교체'라는 초강수를 빼들었다. 롯데그룹은 26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36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비상경영 상황 속 턴어라운드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 개편과 인적 쇄신에 중점을 뒀다. 롯데지주를 실무형 조직으로 개편하고, 계열사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전체 CEO의 3분의 1인 20명을 교체하는 등 고강도 쇄신을 단행했다. 롯데지주는 고정욱 사장과 노준형 사장을 공동대표이사로 내정하며 실무형 조직으로 거듭난다. 고정욱 사장은 재무와 경영관리를, 노준형 사장은 전략과 기획을 맡는다.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에는 최영준 전무, 경영혁신실장에는 황민재 부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또한 롯데는 지난 9년간 유지한 사업 총괄 체제를 폐지하고 계열사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다만 롯데 화학군은 HQ를 폐지하고 전략적 필요에 따라 PSO(Portfolio Strategy Office)로 조직을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인사에서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등 부회장단 전원이 용퇴하며 세대교체를 알렸다.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실장은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롯데GRS를 이끌었던 차우철 대표는 사장 승진과 함께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주요 계열사 CEO도 대폭 교체됐다. 롯데백화점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현석 부사장이 내정됐다. 정 부사장은 1975년생으로 롯데백화점 역대 최연소 대표이사다.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에는 서정호 부사장이, 롯데건설 대표이사에는 오일근 부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롯데e커머스 대표에는 추대식 전무가 선임됐다. 신유열 부사장은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아 바이오사업을 지휘하며 역할이 확대됐다. 또한 롯데지주에 신설되는 전략컨트롤 조직에서도 중책을 맡는다. 롯데는 직무 전문성을 중심으로 핵심 인재를 중용했다. 김송기 롯데호텔 조리R&D실장은 만 65세의 나이에 상무로 승진했으며, 황형서 롯데e커머스 마케팅부문장, 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AI Tech Lab실장, 김송호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PE팀장, 백지연 롯데물산 투자전략팀장 등은 발탁 승진했다. 여성 임원 4명이 승진하고 8명의 신임 여성 임원이 탄생하는 등 여성 인재 등용 원칙도 유지됐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럭셔리부문장, 심미향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사업혁신부문장, 손유경 롯데물산 개발부문장, 오경미 롯데멤버스 DT부문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롯데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신속한 변화 관리와 실행력 제고를 위한 성과 기반 수시 임원인사와 외부 인재 영입 원칙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5:43:11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기공식 개최

광주시는 26일 목현동 249-37 일원에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교육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광주시의 대표 친환경 전략사업으로, 총 4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센터는 교육시설 3동, 100명 규모의 생활관 1동,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입지 선정과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국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공공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진입도로 공사를 우선 착공했으며, 지난 17일에는 교육센터 건축공사에 착수했다. 이어 19일에는 생활관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하며 '교육·숙박·체험' 기능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목재 교육 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교육센터를 2027년 6월, 생활관을 같은 해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완공 이후에는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 프로그램, 목재 문화 콘텐츠 등과 연계해 연간 수만 명이 찾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림·목재 문화 복합 공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국산 목재 수요 확대, 목재 문화 관광 활성화, 산림교육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공공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목재교육종합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미래세대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국산 목재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점"이라며 "광주시가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시설로,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5:42:5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건의문 제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6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에 '화성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요청 건의문'을 제출했다. 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남부권 핵심 주거·생활거점으로, 진안지구 34,089세대(약 78,405명), 봉담3지구 18,306세대(약 42,105명) 등 총 5만 2천여 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는 봉담·진안 일대 도로 여건을 고려할 때, 추가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광역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이 크게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건의문에는 ▲사업 총사업비 최소 20% 이상을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우선 확보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반영 ▲경기 남부 광역철도, 신분당선 봉담 연장 등 광역철도망 반영을 중점 요청했다. 특히, '선(先) 교통대책, 후(後) 입주' 원칙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광역교통대책 구체적 이행 방안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개선대책 확정을 유보할 것을 명확히 했다. 이번 건의문은 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 민·관·공 협의체와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으며,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공동 건의, 추가 대책 발굴 등을 통해 건의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서남부 교통체계와 도시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광역교통대책이 수립·이행되도록 국토부, LH,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5:41:2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