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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결산] 4. 절대 강자 없어진 2021 게임업계, 'P2E·메타버스' 신사업도 부상

2021년 게임업계는 기존에 공고한 지위를 차지하던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지고 2K(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와 위메이드가 떠올랐다. 동시에 중국 진출이 막히고 신작 개발이 어려워지자 게임사들이 너도나도 P2E·메타버스 같은 신사업에 눈을 돌린 한해이기도 했다. ◆3N+3으로 재편된 게임업계 삼국지 국내 게임시장의 전통 강자였던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대신 신흥 강자로 2K(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가 떠오르고 있다. 3N이 연이은 악재에 주춤하는 사이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 위메이드가 점자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특히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은 각각 모바일과 PC에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 '펍지: 배틀그라운드'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N이 신작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2K가 뛰어난 콘텐츠를 무기로 자리를 메꾸며 게임 업계의 빅3 체제가 깨지고 있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카카오게임즈는 2017년부터 줄곧 정상을 지켜온 '리니지 시리즈(리니지M·리니지2M)'를 꺾고 매출 1위에 오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출시했다. 이후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2021에서 메인 스폰서 자리에 오르고 올해 게임대상까지 차지하며 승승장구했다. 오랜만에 등장한 신규 지식재산권(IP)이 매출 1위까지 기록하자 이용자들과 투자자들은 더욱 주목했다. 크래프톤은 코스닥 시장에 안착하면서 시가총액 20조 이상 기업으로 굳혀졌다. 이는 기존 시총 1위 게임사인 엔씨소프트를 뛰어넘은 것이다. 크래프톤은 인기 IP '배틀그라운드'를 확장했다. 그렇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인도'와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연이어 발표하며 국내 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흥행 중이다. ◆신사업으로 수익성 개선 나선 게임사들 올해 게임업계에서는 P2E와 메타버스라는 신사업이 대두됐다. 게임사들은 그동안 신작 개발에과 확률형 아이템에 의존하며 수익성을 길러왔다. 하지만 신작의 경우 반드시 성공할 수 없다는 위험성이 있고 확률형 아이템의 경우 올해 초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더 이상 지속하기 힘들어져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올해 P2E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먹거리가 탄생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미르4'로 국내 게임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몰고 왔다. P2E는 Play to Earn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걸 의미한다. 게임을 해서 획득한 재화나 아이템 등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자산으로 활용되는데 P2E 게임의 경우 게임을 해서 주어진 아이템이나 코인등의 소유권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면서다. P2E 기술은 원래 국내 시장에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던 기술이었다. 기존 국내 게임의 트렌드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이용자가 아이템 및 재화 등을 구매하는 'P2W(Pay to Win)' 모델이 우세했다. 하지만 올해 가을, 갑자기 P2E를 적용한 위메이드의 미르4가 해외에서 대성공을 거두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미르4는 국내에서는 법적 문제로 P2E 기술을 적용하지 못했지만, 글로벌 버전에서는 그대로 살렸다. 미르4의 성공으로 위메이드의 주가도 크게 올라갔다. 연초와 비교하면 12배까지 상승하며 P2E 기술의 가능성과 수익성을 입증했다. 위메이드의 성공에 P2E는 순식간에 업계 내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국내 게임사들은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너도나도 P2E 게임을 고려하고 있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메타버스도 올해 게임시장에서 급부상한 기술이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세계'를 합친 합성어로, 온라인 상에서 사회, 경제, 문화적 활동을 하면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받게 됐다. 기존에 3D 등 가상세계 구현에 강점이 있었던 게임사들은 많은 수가 메타버스 사업을 구상 중이다. 특히 넷마블·넥슨·컴투스는 각자 메타버스 청사진을 공개하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넷마블은 카카오와 손잡고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해있다. 넥슨은 자사의 인기 게임 IP를 활용해 '프로젝트 MOD'를 진행 중이다. 중견 게임사인 컴투스는 VR 게임 전문사 '컴투스로카'를 설립하고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12-27 11:18:1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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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중소 협력사 IT 인재 채용 지원

LG CNS가 최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의 인재 확보를 돕는다. LG CNS는 협력사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자 'LG CNS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을 구축하고 10주간의 전문 개발자 양성 교육 'U-Camp'을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IT 신기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IT 인재 확보가 기업들의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 LG CNS는 IT 인재 품귀 현상 속에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을 지원하고,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협력사 채용관을 마련했다. 협력사 채용관은 구인·구직 플랫폼 잡코리아에서 상시 운영된다. 협력사 채용관에는 LG CNS의 37개 협력사가 참여한다. 애버커스, 메인정보시스템, 낙스넷 등 주요 강소기업에서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LG CNS는 잡코리아 메인 화면에 협력사 채용관 배너를 설치해 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구직자들은 협력사 채용관에서 채용 정보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필승 전략법 등 취업팁을 확인할 수 있다. LG CNS는 전략 협력사에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IT 신기술 및 프로그래밍 교육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2006년부터 전략 협력사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10주간의 전문 개발자 양성 과정인 'U-Camp'를 운영하고 있다. U-Camp를 수료하면, 즉시 프로젝트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 개발자로 단기간 내 성장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약 1천 명의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교육 혜택을 받았다. LG CNS는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지난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협력사 설문조사, 동반성장 활동 실적 등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다. 이번에 평가를 받은 210개 기업 중 4년 이상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회사는 LG CNS를 포함해 16개사뿐이다. 라민호 LG CNS 구매담당(상무)은 "협력사의 성장이 곧 LG CNS의 성장"이라며 "협력사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협력사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7 09:20:0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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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BTS 등장 '슈퍼캐스팅' 티저 영상 공개

네이버웹툰이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웹툰 제작을 공식화한다. 네이버웹툰은 공식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슈퍼캐스팅' 캠페인의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20일 네이버웹툰과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등장하는 CCTV Live 영상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CCTV Live에 등장했던 방탄소년단 각 멤버별 에피소드를 다루어 관심과 기대감을 높였다. 진, 슈가에 이어 다른 멤버들의 영상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웹툰은 오는 1월14일까지 웹툰 정주행 이벤트를 진행하고 촬영 비하인드 컷과 스페셜 컷도 공개한다. 이벤트 웹툰 '슈퍼캐스팅: BTS' 의 7개 에피소드를 모두 정주행한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쿠키를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웹툰 공식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웹툰은 오는 1월1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등장하는 디지털 옥외광고 영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웹툰과 하이브의 이번 협업은 네이버웹툰이 지난 9월 발표한 슈퍼캐스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슈퍼캐스팅은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규모로 구축해온 IP 벨류체인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IP를 웹툰이나 웹소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 협업 파트너인 DC코믹스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를 선보이며 공개 일주일 만에 50만명의 구독자 수를 모으는 등 인기를 끈 바 있다. 슈퍼캐스팅을 통해 선보이는 첫번째 웹툰과 웹소설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는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며, 오는 1월15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10개 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12-27 09:12:2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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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2021 결산 데이터 공개...총 스트리밍 37억 시간 돌파

올해 멜론의 스트리밍이 총 37억시간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멜론은 올해의 스트리밍 기록과 큰 인기를 끈 히트곡들을 27일 발표했다. 올 한 해 멜론 내에서 재생한 곡의 완곡 시간을 모두 합하면 총 37억시간에 달한다. 스트리밍은 547억회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8월 TOP100으로 재탄생한 멜론차트에 최단 시간으로 1위에 오른 곡은 래퍼 비오의 디지털 싱글 '카운팅 스타(Counting Stars)'이다. '카운팅 스타'는 이달 12일 18시에 발매 후 단 두 시간만인 20시에 1위로 올라서며 큰 화제가 되었다. TOP100은 최근 1시간 이용량과 24시간 이용량을 절반씩 반영하고 있어 두 시간의 데이터만으로 24시간 이용량까지 반영된 이전 상위곡들을 모두 제친 것이다. 또한, 발매 후 5분 동안 가장 많은 스트리밍으로 멜론 서버를 위협했던 곡은 MMA2021(멜론뮤직어워드2021)에서 5관왕에 올랐던 아이유의 '셀러브리티(Celebrity)'이며, 올해 발매곡 기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곡은 신예 음원킹 이무진이 올해 5월 발표한 자작곡 '신호등'이었다. 멜론은 다가올 새해를 맞아 1월1일에 청취가 급증한 곡도 공개했다. 올해 1월1일에 전날 대비 가장 많이 청취가 늘어난 곡 1위는 우주소녀의 '이루리'였다. 이 곡은 "모두 다 이뤄질 거야", "바람 따라 날아올라" 등의 희망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2위는 NCT 127의 'Dreams Come True'이며, 3위는 조빈의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으로 제목만 봐도 새해 첫날에 스트리밍한 이유를 쉽게 유추할 수 있었다. 현재 멜론에서는 2022년 임인년을 점지할 노래를 알아보는 '2022 멜론 신년운쏭'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름, 성별,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새해 나의 운명을 담은 노래가 보여지며, 이를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다. 멜론은 SNS에 이벤트 결과를 공유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3명에게 나이키 한정판 스니커즈와 커피 쿠폰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제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부문 대표는 "이번 결산을 통해 팬데믹이 계속된 2021년에도 500만 유료회원 분들이 하루에도 수 차례 멜론으로 음악을 접하며 힐링하셨음을 알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임인년에도 멜론은 음악으로 아티스트와 리스너를 잇는 뮤직플랫폼으로의 본분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7 08:51:2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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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서 성과 내는 중국 클라우드, 투자·서비스 확대 속도낸다

중국 빅테크사들의 클라우드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비대면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크게 성장하자 중국 기업들도 공략에 서두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텐센트 클라우드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사업 분야를 넓혀가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한국 클라우드 시장의 시장성이 검증되면서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설립을 발표하는 등 서비스 개선과 규모 확장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텐센트 클라우드, 세 자릿수 성장 텐센트 클라우드는 지난 22일 연례 컨퍼런스 '텐센트 클라우드 데이 2021'을 열고 올해 한국 시장에서 매출, 직원 및 파트너사의 수가 크게 증가하며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게임 클라우드 시장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라도 현지 업체와 손잡는 게 국내 게임사들에게는 유리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위메이드, 웹젠 등 국내 상위 20개 게임사들이 텐센트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텐센트 클라우드는 공공분야에도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인천관광공사 및 코레일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디지털화 추진에 협업하는 등 공공 부문에서도 비즈니스를 확대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서울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국내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2022년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 추진하는 동시에 인력을 두 배로 늘리고 국내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포슈 영(Poshu Yeung) 텐센트 클라우드 인터내셔널 수석부사장은 "텐센트 클라우드는 2022년에도 고품질, 고성능의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 및 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협업과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맞춤형 서비스 투트랙 전략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우선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서버 안정성을 강화한다. 비대면 근무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출시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니즈에 맞춘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22년 오픈 예정인 한국 데이터센터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슈퍼컴퓨팅 엔진, '압사라(Apsara)'가 활용되어 데이터베이스, 보안,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서비스부터 머신러닝 및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완공 후 대기 시간 단축 등 보다 더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끌어들이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에는 AI 구동 미팅 어시스턴트(Meeting Assistant)인 팅우(Tingwu)와 클라우드 컴퓨터 우잉(Wuying)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이들 솔루션은 새로운 업무 환경에 따른 맞춤형 제품으로 팬데믹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업무 자동화 및 원격 근무를 진행하는 기업을 위주로 적용될 예정이다. 즈지에 옌(Zhijie Yan)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 스피치 랩 대표는 "팅우는 알리바바의 종단형(End-to-End) 음성 인식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어 원격근무가 많은 기업의 회의와 인터뷰에 완벽한 툴이다. 팅우의 자동 음성 텍스트 변환 기능으로 비즈니스 회의가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6 11:58:1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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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에이카', 크리스마스 기념 코스튬 무료 배포

한빛소프트의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에이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카는 지난 23일 점검 후부터 내년 1월6일 점검 전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캐릭터 '산타모자' 및 프란 완성체용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무료 배포한다. 또한, 에이카는 같은 기간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스페셜 코스튬 5종(아카데미 레드, 아카데미 블루, 스마트 스타일, 아줄, 아우롬)도 판매한다. 아울러 에이카는 13주년 기념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인 '시즌 패스'를 운영 중이다. 13주년 기념 이벤트로 신규 13주년 기념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 상점 이벤트와 복귀 유저 95레벨 점핑 지원을 진행하며 모든 유저 대상으로 경험치와 명예점수 획득량이 증가하는 버닝 효과와 레벨 달성 이벤트를 제공한다. 신규 콘텐츠인 '시즌패스'는 디스코 테마를 콘셉트로 진행하며, 유저들은 패스 미션 클리어를 통해 디스코 테마 신규 코스튬 및 최상위 등급이 포함된 유니크 마력의 결정 상자, 이모션, 칭호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유저들께서 색다른 외형으로 즐겁게 플레이 하시면서, 올해도 에이카와 함께 보다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4 16:42:0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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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크리티카, 극한 난이도 '악몽' 추가

컴투스홀딩스의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 '악몽' 난이도를 추가하며 게임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카오스&마왕의 영지'의 최고 어려운 단계인 '악몽'이 처음으로 열렸다. 악몽은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적들이 출현해 긴장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보상도 상향되었다. 악몽을 클리어하면 '라피스', '초극석/궁극석 조각'과 각종 장비 제작 재료 등 대폭 증가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운석 슬롯과 강화 단계가 확장됐다. 운석 슬롯은 '각성' 성장 달성 시 1개, '초극' 성장 달성 시 1개가 오픈되며 총 8개까지 착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진.초월 운석'의 강화 단계가 기존 10 단계에서 15단계로 확장되어 성장의 재미와 전력 강화를 이룰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산타 아바타가 추가됐다. 새로운 산타 아바타는 루돌프와 크리스마스 트리 콘셉트를 가미해 성탄의 흥겨운 분위기를 전한다. 해당 아바타는 스페셜 전설 전신, 무기, 날개 아바타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코디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 업데이트까지 14일 동안 게임에 누적 접속하면 '캐럿', '라피스', '럭키 7코인'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컴투스홀딩스와 올엠이 손잡고 선보이는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은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자세한 업데이트 소식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2-24 16:38: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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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연말맞이 기념 이벤트 진행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풍성한 연말 파티를 시작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신규 서브 스토리 '눈 내리는 날의 동화'를 오는 2022년 1월13일까지 3주동안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브 스토리는 인간과 용들의 치열한 전쟁 이후 전쟁의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 윈텐베르크 외곽의 마을 아리멜카를 배경으로 한다. 영웅 '세실리아'의 도움 요청으로 아리멜카에 모인 다양한 영웅들이 마을을 복구해 나가는 따뜻한 스토리가 펼쳐지게 된다. 특히, 별도의 마을 탭을 통해 재건 중인 아리멜카 마을을 방문할 수 있으며 스토리 진행에 따라 마을 내의 다양한 건물을 증축하고 전설 등급의 장비 세트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특별 서브 스토리 3주차부터 마을 중앙의 거대한 선물 나무를 통해 총 7일간 특별한 보상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규 월광 영웅 '지배자 릴리아스'도 추가됐다. 지배자 릴리아스는 5성 등급의 광속성 전사영웅으로, 에픽세븐 세계관 속에서는 공포와 폭력으로 퍼랜드를 다스리며 시도니아 대륙 전체를 지배하고자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왕으로 등장한다. 전투에서는 빠른 기본 속도를 바탕으로 턴을 빠르게 확보하고 아군 전체에 강화 효과 '패기'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적 전체의 강화 효과를 1턴 감소시키고 높은 확률로 공격력 감소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팀 전투에서 뛰어난 효율을 보여준다. '패기'는 상대방에 의해 해제되지 않으면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30% 증가시켜주는 강력한 강화 효과다. 또한, 첫번째 스킬인 '복종하라'는 사용시 마다 무작위 아군의 협공을 발생 시키기 때문에 높은 전투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론칭 이후 최초로 '신수' 밸런스가 개선된다. 신수는 전투 중 획득한 '소울'을 사용해 소환하며 각 신수가 가진 특징에 따라 전투를 전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에픽세븐의 전투 시스템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각 신수의 개성이 더욱 강화되며 이에 따라 자신의 전략에 맞춰 신수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1-12-24 16:33:0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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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투자 플랫폼 테사, 앱 회원 4만4000명 돌파...4월比 32배 증가

블루칩 미술투자 플랫폼 테사가 2021년 한 해 동안의 서비스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테사의 앱 회원 수는 올해 12월 기준 4만4000명으로, 지난해 4월 앱 런칭 초기 대비 약 32배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테사는 누구나 쉽게 모바일 앱을 통해 글로벌 200위 블루칩 아티스트의 작품을 최소 1000원부터 조각투자 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테크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앱 공식 런칭 이후 앤디 워홀, 뱅크시, 마르크 샤갈 등 미술시장에서 검증된 미술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롯데멤버스와 미술품 분할투자 제휴를 맺고 엘포인트앱에서 멤버십 포인트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힘쓰고 있다. 공개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392명이던 회원 수는 앱 출시 일년 만에 1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2만 명, 지난 9월에는 3만 명으로 급성장했다. 이는 올해 아트테크 열풍과 함께 일명 '미린이(미술품+어린이)'라 불리는 미술 투자 초급자부터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으나 기회가 없었던 투자자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테사 회원의 연령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만3000명 중 30대가 30%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3%, 20대가 17%, 50대가 9%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MZ세대에 속하는 2030세대의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47%를 차지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아트테크가 새로운 재테크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오픈한 작품 중 가장 빠르게 판매된 작품으로는 '얼굴 없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알려진 뱅크시의 'Love Rat'이 꼽혔다. 해당 작품은 지난 10일 조각투자 진행 당시 1분 만에 총 7700만원의 분할 소유권이 완판돼 아트테크에 대한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판매 가격이 가장 높았던 작품은 27억5000만원의 마르크 샤갈의 'La mariee or Les amoureux aux fleurs'이다. 이와 함께 매각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작품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줄리안 오피의 'Faime, Shaida, Danielle, Ian'으로 1년 만에 3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각 연령대별로 투자에 관심을 보인 작품이 다르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MZ세대인 2030세대는 이탈리아의 예술가인 루치오 폰타나의 'Concetto Spaziale' 작품에, '미술계의 큰 손'인 4050세대는 팝 아티스트인 키스 해링의 'Retrospect' 작품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집계됐다. 2030세대에게는 캔버스에 구멍을 뚫는 등 기존에 없던 신선한 작업 방식을 선보인 루치오 폰타나가 매력적으로 어필된 반면, 4050세대에게는 국내 전시회를 여러 번 개최한 키스 해링이 이미 검증된 블루칩 아티스트이자 안정적인 투자처로 여겨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형준 테사 대표는 "테사가 지난 1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문 아트 리서치 팀을 주축으로 대중에게 충분히 검증된 작품만을 선보이고자 했던 노력을 고객 분들이 알아봐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미술작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분들이 손쉽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형 플랫폼과의 제휴 및 글로벌 서비스 출시 등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24 16:23:29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