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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증서, '연세대 학생동문인증' 서비스 시작

네이버 인증서가 대학 생활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0월 연세대학교 포털에 네이버 인증서 로그인을 적용했고, 이달 7일부터 재학생이 오프라인에서 도서관 출입, 도서 대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연세대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연세대 신촌, 미래, 국제 캠퍼스 재학생, 졸업생 약 42만명은 학번, 네이버 인증서로 간편하게 동문 인증을 진행할 수 있으며, QR코드로 캠퍼스 도서관 출입 및 도서 대여가 가능하다. '네이버 연세대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네이버, 연세대, 우리은행이 손잡고 '스마트 캠퍼스 사업 구축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 이후 선보이는 오프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첫 결과물이다. 향후 네이버 엑스퍼트, 밴드 등에 신분 인증 방식으로 네이버 학생증을 활용하는 방안은 물론, 네이버 쇼핑에서 활용 가능한 동문 할인 쿠폰, 오프라인 캠퍼스 학생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검토 중이다. 네이버는 연세대 재학생 약 4만명이 포털 로그인시 네이버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연세대가 운영하고 국내외 타대학 재학생도 이용 가능한 국내 최초 오픈형 온라인 플랫폼 '런어스(LearnUs)'에도 이를 적용했다. 이밖에도 '네이버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는 연내 세종사이버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에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활용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세종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은 네이버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를 활용해 세종대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여하고, 온라인에서 학교를 인증할 수 있다. 네이버 인증서는 특히 교육 부분에서 압도적인 제휴처와 편의성을 자랑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등 국내 13개 사이버대학교, 교육기관과 제휴를 맺은 네이버 인증서는 재학생 5만여명이 매일 이용 중이며, 간편하게 시험 응시, 강의 수강, 과제 제출 등이 가능하다. 또한 240만 이용자를 자랑하는 네이버 자격증은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약 590종의 국가, 민간 자격증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대표 취업 포탈 사람인, 잡코리아, 진학사 캐치에서 연동 가능해 취업준비생, 대학생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황지희 네이버 전자서명인증센터장은 "네이버 연세대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를 시작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안전한 인증 생태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연세대 이후 연내 사이버대학교 3곳에서 학생동문인증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대학교 캠퍼스에서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09:43:2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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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 'K웹툰' 공로 인정 받아...대통령표창 수상

네이버웹툰은 김준구 대표가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매해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한다. 해외진출유공 부문은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통해 한류 확산 및 위상 제고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이에게 수여한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2004년 네이버에 만화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웹툰'이라는 새로운 형식과 이름으로 국내 창작자 생태계를 만들었다. 이후 2014년부터 영어, 일본어, 태국어, 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구축하여 국내 작가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작품을 선보이도록 했다. 이를 통해 웹툰이 한국의 대표 콘텐츠로서 해외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K-웹툰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웹툰이 단기간에 대표 K-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네이버웹툰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창작자 수익 모델인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이 있다. PPS 프로그램은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원고료 외에 광고, 유료 콘텐츠, IP 비즈니스 등 플랫폼이 창출할 수 있는 수익을 웹툰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네이버웹툰의 PPS 프로그램 전체 규모는 지난 12개월 간 약 1조700억 원에 달한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지금의 네이버웹툰은 훌륭한 작가님들과 작품을 찾아주는 독자들이 만들어 주신 결과다"라며 "웹툰이 음악, 드라마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콘텐츠 산업의 한 축으로서 더욱 입지를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1-12-08 09:37:4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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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 2022년 주목해야 할 사이버보안 이슈 발표

글로벌 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비트코인의 급격한 부상,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환경의 경계 소멸' 등을 2022년 보안 업계가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으로 선정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7일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2022년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먼저 암호화폐의 가치 상승은 사이버 범죄의 양적인 증가 및 진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암호화폐로 몸값을 지급받은 사이버 범죄자들은 더 많은 자금과 자원을 확보해 주요 인프라에 더 큰 공격을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봤다. 이어 현재 일상 생활에 IoT 기기가 보편화됐다며, 이에 위치 정보, 컴퓨터 비전, 생체 인식 등 직관적인 센싱 정보를 사용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이 늘어나며 디지털 정보가 물리적인 공간에 남아있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안 림 팔로알토네트웍스 아태지역 필드 최고보안책임자(CSO)는 "자동차 건물, 등 실제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 인터넷이 접목되면서 해커가 악용할 수 있는 취약점이 나타날 것"이라며 "일반적인 사이버공격보다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팔로알토는 2021년이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검증하는 해였다면, 2022년은 실질적인 적용과 구축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안 림 CSO는 "오픈 뱅킹과 핀테크가 빠르게 성장하며 보안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결제 트렌드인 BNPL(선구매 후결제) 또한 마찬가지이다. 금융 기관은 고객 교육을 보안 전략의 일부로 포함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구축하고 사기 방지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최근 떠오르는 디지털 자산은 사이버 범죄자들의 수익성 높은 타깃이 되고 있다고 예측했다. 실제로 뉴질랜드에서는 증권거래소를 폐쇄하였으며, 대만의 국영 에너지 회사 또한 운영에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했다. 사이버 보안 프로토콜을 구축하는 속도가 디지털화 속도보다 현저히 뒤쳐질 때 핵심 인프라에 보안 취약성이 발생하게 된다는 분석이다. 팔로알토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기관에서 핵심 인프라에 기술을 공급하는 ICT 기업 선정 시 이들의 사이버 보안 정책을 확인하고, 공급망 네트워크를 심층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팔로알토는 팬데믹 이후 재택 근무가 늘어나면서 사이버 범죄자들 또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각 개인의 가정을 공격하여 기업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원격 근무를 장기적인 전략으로 채택하려면 네트워크와 보안을 융합하여 통합된 보안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사이버 위협은 이제 디지털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또한 대규모의 원격 근무 환경이 보편화 되며 포괄적인 보안 전략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팬데믹 이후 가속화 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라 직면하게 될 보안 위협에 한발 앞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2-08 09:28:4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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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경기 지역화폐 둘러싼 논란 사실무근"

핀테크 업체 '코나아이'가 경기도 지역화폐를 둘러싼 운영대행사 특혜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7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이날 내놓은 해명자료를 통해 "당사가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할 당시(2019년 1월29일)에는 지역사랑상품권법이 제정되기 이전으로 전자금융거래법, 표준약관등에 의해 협약을 체결했고 당시 협약서 제8조는 낙전,이자수익 관련해서 관계법령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며 "경기도 지역화폐는 '비예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가 폭리를 얻도록 설계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 충전금은 소멸시효가 5년이 적용되어, 현재까지 권리가 소멸된 이용자 충전금 잔액(낙전수입)은 1원도 발생한 적이 없고 당사의 운영계약기간이 2022년 1월까지로 낙전수익이 발생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선정과정도 대장동 개발사업과 유사하다'는 의혹에 대해선 "경기도는 해명자료를 통해 '공동운영대행사 선정평가를 위한 제안평가위원회는 관련규정에 따라 전문가 공개모집,제안서접수 당일 예비명부상 고유번호가 부여된 예비위원중 참가업체의 추첨으로 선정한 것으로 위원회 구성에 특혜가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코나아이 측은 "2018년 12월21일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26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공고를 냈으며 선정 입찰 관련된 모든 과정은 경기도청 공시 게시판에 기록되어 있다"며 "입찰 당시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경험이 있는 곳은 당사가 유일했으며, 인천시의 성공사례와 결제 플랫폼 자체 보유 및 카드 자체 발급이 가능해 가격경쟁력 면에서 우월한 점수를 받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주장했다. 또 '회사가 제한없이 선불충전금을 운용관리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당사는 전자금융거래법상 금융감독원 등록 선불사업자로서, 이용자충전금에 관하여 금융감독원이 마련한 '전자금융업자의 이용자 자금 보호 가이드라인'에서 정한 신탁 또는 지급보증보험을 이용하여 충전금의 50~100%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며, "금전채권신탁방식으로 충전금을 관리하고 있어 선불업자중 가장 모범적인 충전금 관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의혹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2021-12-07 13:58:2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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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한 해 동안 트렌드 정리한 '올해의 틱톡 2021' 발표

틱톡이 '올해의 틱톡(Year on TikTok) 2021'을 발표하며 한 해 동안 틱톡을 관통한 분야별 인기 영상을 7일 공개했다.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하는 틱톡의 추천피드에서 올해 가장 많이 조회된 영상들을 집계한 '추천피드 픽'에 따르면, 이어찍기, 이모지 따라하기 등 틱톡 편집 효과를 사용해 누구나 만들기 쉬운 영상들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어찍기 기능을 사용해 해외 사용자를 따라 얼굴을 늘리는 크리에이터 원정맨의 영상은, 1억5700만회 이상 조회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틱톡에서 코믹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셀럽 이시영과 지석진의 틱톡 영상도 올해 추천피드픽에 올랐다. 틱톡은 많은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준 코미디 분야 영상들을 집계한 '시간순삭' 부문도 공개했다.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영상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패러디한 크리에이터 온오빠의 영상으로, 올해 틱톡 사용자들 사이에 화제가 된 제로투, 카디비의 WAP 안무 등을 창의적으로 녹여내며 2억400만회 이상 조회됐다. 이 밖에도 크리에이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상황극 영상들이 시간순삭 상위권에 올랐다. 올해 틱톡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플레이리스트'에서는 과거 발매된 곡이 틱톡 영상의 음원으로 사용되며 다시 인기를 얻거나, 신곡이 사용자들 사이 자연스럽게 생겨난 챌린지와 결합해 바이럴되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신곡 STAY는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실룩이는 #실룩스윙(조회수 7억7700만회)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했다. 한편 올해 초 역주행으로 주목 받으며 상위권에 오른 브레이브걸스의 곡 롤린(Rollin) 역시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는 #롤린챌린지가 9800만회 이상 조회되며 인기를 끌었다. 올해 틱톡에서는 요리와 스포츠 부문 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편의점 레시피, 1인분 요리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 영상이 인기를 끌었고 요리 카테고리의 대표 해시태그인 #틱톡푸드의 사용량은 올해 1월 대비 약 140배 성장했다. 틱톡 관계자는 "2021년은 많은 사용자들이 틱톡과 함께하며 콘텐츠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요리,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가 늘어나는 등 질적으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한 해"라며 "내년에도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틱톡에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7 11:37:2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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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유니버스, 글로벌 영향력 확대하며 2000만 다운로드 돌파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엔씨는 유니버스가 출시 후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올해 1월 134개국에 동시 출시한 후, 현재 서비스 국가를 233개국까지 늘리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440만명(10월 기준), 해외 이용자 비중은 89%에 달한다. 유니버스는 독자적인 콘텐츠와 기술 기반의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후 총 5122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2146만회를 기록했다. 엔씨는 올해 2월 개최한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유니-콘(UNI-KON)을 시작으로 팬파티, 쇼케이스, 라이브콜 등 다양한 콘셉트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총 28회 열었다.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등 아홉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한정판 NFT(대체불가능토큰) 굿즈를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유니버스에 참여 중인 아티스트는 총 30팀이다. 11팀으로 출시해 약 1년 만에 참여 아티스트 수가 3배 늘었다. 콘텐츠 제휴를 통해 MBC '아이돌 라디오 시즌2',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JTBC '싱어게인2' 등 프로그램의 플래닛(아티스트 별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엔씨는 2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유니버스 시상식을 진행한다. ▲인기 플래닛 ▲인기 콘텐츠 ▲FNS(Fan Network Service) 소통왕 ▲프라이빗 메시지 소통왕을 선정하고, 아티스트의 수상 소감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클랩(유니버스 내 무료 재화) 이벤트 ▲시상식 영상 이벤트 ▲FNS 축하 메시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열린다. 각종 이벤트와 유니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2-07 11:26:1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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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서 활약하는 K-웹툰...IP 인기에 활용 방법도 제각각

한국 웹툰 작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웹툰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재창작 작업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의 작품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웹툰사들은 드라마, 영화를 넘어 OST, NFT 등으로 IP를 확장하고 있다. ◆원작·영상으로 인기 끄는 K-웹툰 한국 웹툰은 원작 자체만으로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은 각각 동남아,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2019년 프랑스 진출을 시작으로 구독자만 200만명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카카오픽코마의 픽코마는 일본 구글플레이가 발표한 2021년 '베스트 앱'으로 선정됐다. 베스트 앱은 일본에 출시된 모든 앱 중 단 하나의 앱만을 선정하는데 만화 종주국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카카오픽코마의 픽코마가 선정된 것이다. 이처럼 원작 자체의 인기가 이어지자 웬툰 IP를 활용한 2차 제작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건 드라마, 영화와 같은 영상 콘텐츠로의 변화다. 앞서 넷플릭스에서 한국 웹툰 원작의 '스위트홈', 'D.P.', '지옥'이 삼 연타 흥행에 성공했다. 스위트홈은 영상 순위 제공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2020년 12월25일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3위를 기록했고, D,P.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의 경우 시리즈 공개 후 3일 동안 4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해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OST·NFT로 확장하는 웹툰 IP 웹툰 IP를 활용한 OST 제작도 최근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OST 전환을 시도한 많은 OST들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함으로써 최근 많은 웹툰사들이 해당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바른연애 길잡이'의 OST가 인기를 끈 이후 최근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웹툰 IP OST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카카오웹툰도 IP를 활용한 OST 발매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취향저격 그녀'의 경우엔 시즌 3 완결 이후 작품이 연재를 쉬는 기간 중에도 신규 OST만 3곡을 발표했다. 이처럼 웹툰사들은 드라마 영화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OST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 판권 판매를 활성화하고 있다. 앞으로는 메타버스, NFT 등의 신기술과 결합한 2차 창작화에 대한 시도도 새로이 이뤄질 예정이다. 웹툰 IP를 유행하는 메타버스, NFT 등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와이랩은 최근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XYZ와 'K-웹툰' NFT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신사업 분야 확장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와이랩은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 IP를 활용한 NFT 상품 기획 및 제작을 블로코XYZ는 NFT플랫폼의 제공 및 사업 에이전시 업무를 맡게 된다. 카카오웹툰도 최근 메타버스, NFT 등의 신기술과 결합한 2차 창작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웹툰 측은 "카카오엔터에서 선보이는 IP들이 타 플랫폼 대비 단연 독보적인 점은 2차 창작화를 비롯해 글로벌로의 작품 진출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IP 개발을 위해 새로운 작품 발굴 및 투자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11:02: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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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컴퓨팅, 티맥스오에스 손잡고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박차

데스크톱 가상화 전문 기업 '엔컴퓨팅'이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엔컴퓨팅은 운영체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와 개방형 구름OS 방식의 가상화 데스크톱(VDI) 최적화 및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 제휴를 통해 2026년까지 공공기관의 PC OS를 개방형 구름OS로 교체하는 정부계획에 맞춰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제휴해 공동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구축할 예정이다. 그간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 구름 OS가 윈도우즈 OS 중심의 VDI(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 적용되면서 이슈화가 되고 있는 보안 및 성능 개선, 비용 절감 효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엔컴퓨팅의 자체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베르데(VERDE)에 티맥스오에스의 개방형 구름OS 탑재를 최적화하기 위한 심화 작업을 공동 개발한다. 특히, 티맥스오에스와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방형 구름OS VDI 환경에서 동영상 강의 콘텐츠를 시청할 때 발생하는 가상화 PC의 성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개방형 구름OS VDI 환경 구축을 검토 중에 있는 공공기관은 하드웨어 인프라 및 OS 라이선스 투자 비용 절감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기존 VDI 환경은 가상화 OS 부팅 시 발생하는 부트스톰(Boot Storm), 로그인 스톰(Login Storm) 및 성능 개선을 위해 값비싼 SSD 스토리지와 윈도우 OS 라이선스를 구입하는데 많은 비용을 투자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엔컴퓨팅의 VDI 솔루션 베르데는 자체 개발된 골드마스터이미지 기술과 인메모리캐쉬 기술로 인해 스토리지 규모를 절반 이상 줄여주고 대량 동시 접속 시 시스템 부하를 제거해 고속의 가상화 성능을 제공하는 TCO 절감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1-12-07 09:16:3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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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한국관광공사와 '게임 한류의 확산' MOU 체결

펄어비스가 게임 한류 확산에 앞장선다. 펄어비스는 한국관광공사와 '게임 한류의 확산 및 한류관광 활성화 협력' 업무 협약(MOU)을 7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 관광 홍보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K게임의 역할에 주목했다. 펄어비스 신작 '도깨비(DokeV)'에 메타버스 세상 속 한국 여행을 경험토록 하는 다양한 방식의 홍보마케팅을 협업할 예정이다. 도깨비는 도깨비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독특한 세계관으로 풀어낸 도깨비 수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8월 유럽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1'에서 도깨비 게임 트레일러를 공개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화려한 오픈월드와 K팝 음악 '락스타(ROCKSTAR)', 한옥, 솟대, 돌담, 해태상, 전통놀이, 국내 명소 등 한국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김경만 펄어비스 CBO(최고사업책임자)는 "도깨비는 차세대 게임엔진으로 구현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높은 수준의 자유도로 메타버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게임 한류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세계 게임시장의 점유율 5위를 차지하고 있는 K-게임의 위상이 높다. 향후 게임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하여서 잠재적인 방한 수요로서 글로벌 유저들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7 09:11:5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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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글로벌 금융기업에 디지털전환 지원 속도

디지털전환(DX)을 위해 워크데이의 솔루션을 선택하는 글로벌 금융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워크데이는 포춘 500에 속한 금융 서비스 기업의 70% 이상이 워크데이를 선택했다고 7일 밝혔다. 워크데이는 작년 한 해 동안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기록적인 고객 확보를 달성했으며 지난 18개월간 100여 개의 금융 서비스 고객을 새로 유치했다. 신규 고객인 글로벌 금융기업 퍼스트 센티어 인베스터스의 경우 급변하는 규제 산업에서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고도화하기 위해 워크데이를 선택했다. 워크데이를 선택하는 이런 추세는 주요 기업들이 워크데이의 클라우드 기반 파이낸스 솔루션을 점차 많이 도입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입증된다. CNA 인슈어런스, 키뱅크, 레드스톤 크레딧 유니언, 쉘터 인슈어런스, 유넘 등의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워크데이 재무 관리' 및 '워크데이 어카운팅 센터'를 도입해 내부 데이터의 사일로를 없애고 다양한 데이터 조합에 대한 인사이트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정보에 기반해서 의사 결정을 하게 됐다. 지난 1년 반은 금융 서비스 산업에 도전이자 기회였다. 시가 변동, 금리, 투자 수익률 등을 막론하고 금융 서비스 기업은 신속히 변화해야만 규제가 심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다. 이들은 비즈니스 운영에 관해 더 향상된 통찰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서 리스크를 파악하고 경감하며 재무 보고 및 회계 처리와 같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해야 했다. 업계의 지속적인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점차 많은 금융 서비스 기업이 워크데이를 도입해 재무 및 HR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금융 및 보험 서비스 산업의 차세대 인재들을 유치하고 있다.

2021-12-07 09:03:27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