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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19일부터 이우환 작품 조각투자 공모

미술투자 플랫폼 '테사'가 처음으로 국내 작가의 작품을 공모한다. 테사는 19일부터 이우환의 대표작인 '선으로부터' 작품의 조각투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테사는 분할소유권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글로벌 100위 블루칩 작가의 작품을 소액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트테크 플랫폼이다. 테사는 '국내 생존 작가 중 몸값이 가장 비싼 작가'로 알려진 이우환의 '선으로부터' 작품의 공모를 결정하게 됐다. 이우환은 현재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지난해에는 추상화가 김환기를 제치고 작가별 낙찰 총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중에게는 미술 애호가인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공개적으로 팬심을 드러낸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작품은 테사가 선보이는 첫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선으로부터(From Line), No.790143'는 흰 캔버스 바탕에 길게 그어 내린 선을 통해 생성부터 소멸까지의 과정을 표현한 작품으로 본질만 남기는 서양의 미니멀리즘을 동양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고 평가 받는다. 특히 '선으로부터' 시리즈는 '점과 선의 작가'로 불리는 이우환의 대표 연작으로 지난 2014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는 한화 약 25억원에 낙찰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 작품은 별도의 에디션이 제작된 적 없는 유니크 피스이자 작가의 친필 서명 및 제작 연도, 작품명이 기재됐다는 점에서 투자적 가치를 높게 인정받는다. 테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거장 이우환의 작품을 이번 기회에 공모하게 돼 기쁘고, 국내 작가 작품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사는 앞으로도 많은 분께 블루칩 작가의 미술품을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 09:00:1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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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1]그라비티, 신규 '라그나로크 게임' 2종 공개..."글로벌 공략한다"

그라비티가 인기 지식재산권(IP) 라그나로크를 활용한 신규 게임을 제작한다. 18일 그라비티는 지스타 2021에서 미디어간담회를 열고 라그나로크 IP 확장 방안,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신규 기능 등을 발표했다. 그라비티는 이날 신규 게임 '라그나로크 V: 부활'과 '라그나로크 비긴즈'를 공개했다. ◆원작 계승한 '라그나로크 V: 부활' 원작자가 직접 발키리 세계관으로 제작한 MMORPG '라그나로크 V: 부활'은 기존 라그나로크를 계승한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직업은 총 6개로 크루세이더, 로그, 아처, 매지션, 어콜라이트, 머천트 등이다. 전투에 있어서는 필스사냥, PK, 던전, 팀 배틀, 길드전을 특징으로 한다. 성장 측면에서는 전직, 장비, 용병, 펫/탑승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또 파티, 길드, 이모티콘, 개인상점 등의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돼있다. 라그나로크 V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도가 높다는 점이다. 유저가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다니며 몬스터 사냥을 할 수 있고, 제작/연금/요리/채집/채광/벌목/날씨 등 기술 콘텐츠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천종필 개발총괄 PD는 "스토리의 핵심을 이루는 각종 퀘스트에서는 강화된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존 라그나로크보다 극적인 스토리텔링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초의 횡스크롤 MMORPG '라그나로크 비긴즈'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라그나로크 최초의 멀티 플랫폼 기반 횡스크롤 MMORPG다. 게임 배경은 라그나로크 원작의 100년 전을 바탕으로 한다. 논타겟팅 전투를 특징으로 하며 다양한 플레이를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을 준비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기본적으로 다중 접속 온라인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다양한 유저들과 파티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더 큰 규모의 커뮤니티 플레이도 가능하다. 최현진 PD는 "크로스 플랫폼이 각자 다른 플랫폼에 종속되던 것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한국 이용자들을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스템 추가하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새로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추가하며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먼저 PVP 콘텐츠가 부활한다. PVP는 '플레이어 VS 플레이어'를 뜻한다. 현재 서비스 20년째를 맞이한 라그나로크는 사용자간 레벨 차이가 커지자 신규 유저들이 기존 유저들에게 사냥당하는 부작용이 발생해 PVP를 중단한 바 있다. 그라비티 측은 해당 문제 개선을 위해 PVP 공식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PVP를 위한 공성전과 신규 전장 모드도 도입된다. 새로운 공성전은 피해 공식과 근접, 마법, 원거리 캐릭터간 상성 관계를 도입해 재미 요소를 보강할 예정이며, 신규 전장으로 '파괴전', '점령전', '탈취전' 3종이 추가된다. 이현일 그라비티 사업팀장은 "함정 설치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서 더 재미있는 공성전을 제공하려고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11-18 15:36:1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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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24일까지 게임대상 수상 기념 이벤트 진행

넷마블이 '제2의 나라: Cross Worlds' 게임대상 수상을 기념해 아이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기술·창작상 사운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를 지난 6월8일 대만·홍콩·마카오, 6월10일 한국·일본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으며, 출시한 모든 지역의 양대 마켓 매출 TOP 5에 올린 바 있다. 제2의 나라에서는 이번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장비 소환 쿠폰 (10개)', '이마젠 소환 쿠폰 (10개)', '코스튬 소환 쿠폰 (10개)'을 모든 이용자들에게 증정한다. 이번 혜택은 오는 24일까지 계정당 1회 수령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2013년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최우수상)', '모두의마블 for Kakao(모바일게임 부문 인기상)', 2014년 '세븐나이츠 for Kakao(인기게임상 국내부문, 기술창작상 게임캐릭터부문)', 2015년 '레이븐 with NAVER(대상)', 2016년 '스톤에이지(최우수상)', 2017년 '리니지2 레볼루션(최우수상)'과 '펜타스톰 for kakao(인기게임상 해외부문)', 2018년 '나이츠크로니클(우수상)'과 '아이언쓰론(우수상)', 2019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우수상)',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우수상)', '쿵야 캐치마인드(우수상)', 'BTS월드(굿게임상)', 2020년 'A3: 스틸얼라이브(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21-11-18 10:09:5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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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컴투스플랫폼, 테라폼랩스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MOU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이 블록체인 플랫폼 조성에 속도를 낸다.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은 테라폼랩스코리아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C2X 토큰 발행 및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C2X(가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로써 독자적인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컴투스 그룹의 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며 세계 10위권 블록체인 인프라를 운영하는 테라폼랩스와의 전략적 제휴로 안정감 있는 플랫폼 환경이 구축되면 양사는 영역 확장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 핵심 기술 역량의 뛰어난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테라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술자문을 바탕으로 자체 토큰(C2X, 가칭) 발행은 물론 블록체인 게임, NFT 거래소 개발 등에도 탄력이 붙게 되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 및 게임전문 플랫폼인 '하이브'에 블록체인 전용 SDK를 탑재해 글로벌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작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하이브'는 연간 1억명 이상의 글로벌 액티브 유저를 기반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최적화된 게임 플랫폼인데, 테라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접목하면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 블록체인 플랫폼은 빠르고, 안정적인 디파이(De-Fi,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낮은 네트워크 수수료를 적용해 독보적인 메이저 디파이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올해에만 1억7500만달러(약 2068억원) 규모의 테라 생태계 펀드 투자를 유치하며 그 세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디앱) 영역에서도 존재감이 급부상하고 있다. 토큰 보상을 이용하면 더욱 활용도가 높아지는 서비스들, 특히 P2E 게임이 각광받고 있는 시점에서 양사의 전략적 제휴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파급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빌, 컴투스 등 컴투스 그룹은 내년 1분기부터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들을 속속 선보인다.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 IP인 서머너즈워 세계관 기반의 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과 게임빌의 수집형 RPG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가 블록체인 게임 판도 변화를 이끌 기대주로 꼽히며, 다양한 장르의 자체 개발 블록체인 게임들과 '하이브' 플랫폼을 이용한 외부 게임사들의 신규 라인업이 글로벌 시장에 출격할 예정이다. 내년 1분기 오픈할 예정인 NFT 거래소도 테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테라 블록체인은 NFT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최근 진행한 우주인 콘셉트의 '갤럭틱 펑크(Galactic Punk)' NFT는 약 10억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컴투스 그룹의 NFT 거래소는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상, 화보, 팬아트를 시작으로 드라마, 영화, 게임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K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1-11-18 10:02:4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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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내가 키운 S급들', 공개 하루 만에 매출 1억원 돌파

네이버웹툰이 최근 공개한 웹소설 지식재산권(IP) 원작 '내가 키운 S급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신작 웹툰 '내가 키운 S급들'이 하루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웹툰이 인기를 얻으면서 원작 웹소설 '내가 키운 S급들'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해 지난 17일에 웹소설 '내가 키운 S급들'은 네이버 시리즈 실시간·일간 랭킹 최상위권에 올랐다. 웹툰 '내가 키운 S급들'은 F 등급 헌터인 주인공 한유진이 회귀 후 '완벽한 양육자'라는 칭호를 얻고 하나뿐인 혈육이자 유능한 S급 헌터인 동생 한유현과 함께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다. 현대 판타지 장르의 회귀 헌터물로, 원작 웹소설은 2018년 연재를 시작한 후 네이버 시리즈에서 누적 1600만 뷰를 기록하며 연재를 지속하고 있다. 김여정 네이버웹툰 한국 웹툰 리더는 "탄탄한 세계관과 독보적인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마니아층을 다수 보유한 웹소설 '내가 키운 S급들'을 웹툰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웹툰과 웹소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작품들을 두루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작 웹툰 '내가 키운 S급들'은 매주 화요 웹툰으로 주 1회 공개되며,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 PC 등을 통해 독점으로 감상할 수 있다.

2021-11-18 09:53:1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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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뉴노멀 시대 맞아 확산되는 클라우드 협업툴 생태계

#게임사 개발자 이진영씨(39)는 오전 8시에 일어나 노트북을 챙겨 카페에 간다. 직장이 없거나 프리랜서라서가 아니다. 비대면 근무가 확산하면서 회사로 출근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동료들과의 소통도 문제없다. 협업툴을 사용해 동료를과 소통하고, 회의하고, 공통 작업을 하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스타트업 기획자 김준영씨(29)는 아침에 일어나서 제주도의 일출을 감상하고 회사 동료들과 요가를 한다. 엠티나 휴가를 온 건 아니다. 협업툴로 업무 공간 제약이 사라지면서 임직원들이 다 같이 제주도로 워케이션(휴가지에 머물면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형태)을 왔기 때문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건 똑같지만 그 외 시간에는 여행에 온 듯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이 동시에 늘어났다. 코로나가 바꾼 일상은 사람들로 하여금 꼭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물론 재택근무를 위해서는 회사와 외부의 업무공간을 연결할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한 면에서 가상 공간을 활용하는 클라우드는 뉴 노멀 시대(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기준이나 표준의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편리함으로 비대면 수요 잡은 협업툴 기업들마다 업무에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그중 대표적인 사례는 협업툴이다. 협업툴이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팀 커뮤니케이션, 할 일 및 일정 관리, 파일 공유, 노트 작성, 프로젝트 관리 등 원활한 업무를 도와주는 기능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근무 체제로 전환한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협업툴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다. 협업툴을 이용하면 화상회의 및 미팅 스케줄을 꼭 회사에서 진행하지 않아도 되고, 중요 문서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회사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클라우드 보안이 취약해 문제로 지적됐지만, 현재엔 대형 기업들이 사업에 뛰어들면서 해당 문제들은 상당 부분 개선됐다. 오히려 네이버클라우드처럼 높은 보안성을 담보하며 서비스를 하는 곳도 있을 정도다. 최근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되고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등에 따라 공공 정보 시스템이 클라우드로 전환되면서 클라우드 보안인증 수요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클라우드 보안인증·평가 기관으로 KISA가 해당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현재와 같이 KISA만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경우 클라우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재 인증 획득을 위한 평가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문제도 점차 대두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영세한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적시에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 발전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보안 인증기관 추가 설치 요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편의성 추가하는 기업들 네이버웍스는 인터넷 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자신의 주소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이메일 도메인이나 사내 그룹웨어를 구축할 수도 있다는 강점이 있다. 남들과는 다른 이메일을 갖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무엇보다 기존 포털의 이메일보다 안정성과 보안성이 높아서 업무 내용이 유출될 가능성이 적다는 점이다. 중앙에서 관리하기에 해킹당할 가능성도 적어서 신뢰성도 보장된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포털회사에서 사용하며 시작된 서비스이고, 글로벌 사업을 위해 네이버에서 분사한 이후에도 서비스의 기본 요소들을 네이버와 공유하기에 편리하다. NHN두레이는 프로젝트 중심의 기능에 강점이 있는 올인원 협업툴임을 내세우고 있다.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업무 몰입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업무 이메일 자체가 별도의 프로젝트로 등록될 수 있어 이력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중소기업 증에서는 토스랩이 이끌고 있는 잔디가 선물하기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하면서 선전 중이다. 작년에는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통해 협업툴 '카카오워크'를 출시했다. 카카오는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카카오톡 UI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앞으로도 코로나와 공존해야 될 시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택 근무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위중증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정부는 지난 11일 일상회복 2단계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면 문화가 우리와 오랜 기간 함께 갈 것임을 암시한 것이다.

2021-11-18 09:32:3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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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AI 전문사들과 '공공부문 인공지능사업' MOU체결

쌍용정보통신이 인공지능(AI) 전문사들과 손잡고 공공부문 인공지능사업에 진출한다. 쌍용정보통신은 비전 AI 솔루션 기업 스누아이랩, AI 플랫폼 전문기업 티쓰리큐와 공공부문 인공지능사업과 관련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3개 사는 사업 발굴 및 제안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각 사의 영업 및 기술적 역량을 집중, 사업수주를 위해 상호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함에 있어 쌍용정보통신은 사업총괄, 사업관리, 인프라부문 구축 및 유지관리 부분에 스누아이랩은 비젼기반 인공지능(AutoCare)플랫폼 연구개발 및 컨설팅 부분에 티쓰리큐는 통합플랫폼 및 솔루션 구축 부분에 핵심역량을 협력함으로 써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세희 쌍용정보통신 클라우드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며 "1981년 설립이후 축적되어 온 공공분야 SI 역량을 기반으로 쌍용정보통신의 핵심역량을 집중시켜 스누아이랩, 티쓰리큐와 최고의 협력 체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8 09:32: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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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비대면 시대 대세된 클라우드...기업들 클라우드 시장 진출 속도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면서 클라우드 산업이 떠오르고 있다. 포털, SI 기업부터 쇼핑몰, 여행 플랫폼 기업에 이르기까지 너도나도 클라우드 시장에 탑승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클라우드를 주력 사업으로 채택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대세로 떠오른 시장을 두고 기업들간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가상망으로 맞춤형 기능 제공하는 '클라우드' 클라우드란 컴퓨터 파일을 저장할 때 작업한 컴퓨터 내부에 있는 공간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하여 중앙 컴퓨터 위치한 저장 공간을 뜻한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작업한 컴퓨터에서만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쉽게 말해서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어디에서나 동일한 업무 환경을 보장해주는 것이다. 다른 무엇보다 클라우드는 활용도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 백신을 예약하면서 클라우드가 활용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당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백신접종 예약에서 부족한 시스템망으로 문제가 생기자 40세 이하 백신 예약부터는 클라우드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기업들은 비대면 근무가 늘어나자 클라우드 협업툴을 이용해 업무를 보는 게 일상이 됐다. 클라우드는 자체망을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어서 개인정보나 중요한 문서를 보관 및 처리하는 기능에 강점이 있다. 이에 클라우드 기능 중 협업툴만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다. 토스랩의 협업툴 잔디, 티맥스의 Tmax WAPL(티맥스 와플), 네이버클라우드의 네이버웍스, NHN의 NHN두레이, 협업툴 콜라비, 협업툴 플로우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특유의 시스템 복구력은 기업들이 협업툴을 사용하는 이유로 꼽힌다. 클라우드는 만약 오류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시에도 중앙에서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디지털 전환 수요 노리는 IT 기업들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업의 사업 환경을 클라우드화 시키는 디지털 전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관련 시장 수요를 놓고 포털, SI, 여행 플랫폼 등 IT 기업들의 진출도 불붙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비대면 시대 필수 기술인 클라우드를 놓고 국내 양대 포털이 진출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난 3분기 실적발표에서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2% 성장한 96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카카오도 올해 출범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주축으로 클라우드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 SDS, LG CNS, SK㈜ C&C와 같은 SI 기업들도 '관리형 서비스 제공사(MSP)'로서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했다. 이들은 시스템 구축 시장이 축소되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분야를 공략함으로써 실적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쇼핑몰, 여행사처럼 클라우드와 다소 동떨어져 있는 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진출해있다. 현재 세계 1위 클라우드 사업자도 미국의 쇼핑몰 기업인 아마존닷컴이다. 아마존닷컴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를 설립하고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1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마존은 2006년 클라우드라는 개념이 모호할 때부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Amazon S3), 컴퓨팅 서비스(Amazon EC2)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숙박 플랫폼 야놀자가 클라우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야놀자는 야놀자 클라우드를 설립해 별로도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젠룸스를 인수해 현지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운영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다.

2021-11-18 09:32:3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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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1]카카오게임즈 오딘,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올해 게임대상의 주인공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 발할라라이징'이 차지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7일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열고 '오딘 : 발할라라이징'이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쿠키런 : 킹덤'이,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그랑사가', '메탈릭차일드', '이터널리턴'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본상 중 기술·창작상 부문은 별도의 기술창작 심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한 후 전문가 투표를 30% 반영하여 수상작이 결정됐다. 그 결과 기획/시나리오는 엔픽셀의 '그랑사가'가 수상했고, 그래픽에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오딘 : 발할라라이징'이 사운드에는 넷마블네오'제2의나라 : CROSS WORLDS'가 캐릭터에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 킹덤'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0개 부문에서 총 17개의 상이 시상됐다. 게임대상 본상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60%반영) 외에도 게임업계 전문가 및 기자단 투표(20%반영)와 일반 온라인 투표(20%반영)를 더해 최종 결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주최인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콘텐츠정책국장, 주관사인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 후원사 스포츠조선 이성관 대표이사 및 전자신문 홍승모 상무이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 게임물관리위원회 김규철 위원장,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박홍배 위원장 등 게임업계 관련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한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은 지스타 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게임인들의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1-11-17 20:53:5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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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1]그라비티, 라바 제작사 '투바앤'과 콘텐츠 MOU 체결

그라비티가 애니메이션 라바의 제작사 '투바앤'과 협업 콘텐츠를 제작한다. 그라비티는 지스타 2021 첫날인 17일 미디어데이에서 투바앤과 게임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각 회사의 대표 IP 이자 높은 글로벌 인지도를 가진 라그나로크와 라바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두 IP 모두 전세계적으로 지역, 성별, 나이를 구분하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K-콘텐츠인 만큼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라비티는 2002년 라그나로크 온라인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X: Next Generation 등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우수한 게임들을 출시하고 있다. 투바앤은 애니메이션 라바를 탄생시킨 콘텐츠 기업으로 2003년 설립 후 다이노코어, 윙클 베어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특히 라바는 한국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그라비티 박현철 대표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IP 라그나로크와 라바이기에 이번 협약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콜라보 애니메이션 제작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하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두 IP가 협업을 통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투바앤 김광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글로벌 K-contents 라그나로크와 라바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의 팬들이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11-17 18:21:39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