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네이버에서 코로나19 잔여백신 조회, 당일 접종예약 이용한다

네이버에서 온 국민이 간편하게 코로나19 잔여백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약까지 가능해진다. 네이버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협력해 27일 오후 1시부터 코로나19 잔여백신 당일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잔여백신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한 네이버의 '우리동네 백신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네이버지도앱 ▲네이버 모바일웹에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코로나19 잔여 백신의 폐기량을 최소화하고, 예약 후 미접종된 백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잔여백신, 백신당일예약, 노쇼백신' 등으로 검색하면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및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내 주변 의료기관의 실시간 잔여백신 수량을 확인하거나, 미리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등록해두면 잔여백신이 발생했을 때 알림을 받고 접종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접종 예약자의 인적사항 확인은 네이버 인증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잔여백신의 당일예약은 예약신청 순서대로 완료되며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다. '우리동네 백신알림 서비스'는 예방접종을 이미 받은 사람,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돼 있는 사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권장하지 않는 30세 미만은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공적 마스크 정보 제공, 전자출입명부 QR체크인 등을 비롯해 지난해 2월 코로나19 관련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4월부터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련 안내 사항'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제공 중이다. 또 지난해 2월 코로나19 관련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국내 17개 시도별 감염현황,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현황·단계별 지침 정보, 국내 실시간 확진 현황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난달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백신 접종률, 호흡기전담클리닉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코로나19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백신 예방접종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해 코로나19를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5 16:48:2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스노우-알체라 합작법인 플레이스에이, 제이슨 표 신임 대표 선임

네이버 스노우와 AI 영상인식 기업 알체라의 조인트 벤처인 AI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플레이스에이가 제이슨 표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이슨 표 신임 대표는 구글에서 통신 및 이머징테크 인더스트리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모건스탠리, BNP파리바, 제이피모건 등에서 마켓 전략 및 투자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도 있다. 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기업전략, 신사업 개발, 글로벌 파트너십 등을 담당, 전략기획, 투자 및 글로벌 조직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레이스에이는 네이버 스노우와 알체라의 조인트벤처로 2020년 12월에 공식 설립됐으며, 설립 단계부터 폭넓은 인공지능 분야 연구 및 솔루션 개발을 진행해왔다. 특히, 강점이 있는 실시간 전신 인식 기술의 경우, 신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정교하게 가상환경에 복제하는 강점으로, 네이버 Z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회사 설립 6개월 만에 '혁신성장 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플레이스에이는 이번 대표이사 변경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이슨 표 신임 대표는 "탄탄한 인공지능 기술력과 획기적인 서비스 기획력을 갖춘 플레이스에이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며 "네이버 스노우, 알체라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기술을 경험하게 해주는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영규 전 대표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의 대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AI 솔루션 사업을 확장하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며, 플레이스에이의 등기이사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2021-05-25 16:38:5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 10개 이상 서비스 적용...검색·대화·글쓰기·요약 등 활용

네이버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초대 규모 AI 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는 올해 안에 실제 서비스에 적용돼, 네이버의 10개 이상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자연스러운 대화 구현과 창작 보조 수단인 글쓰기를 위해, 원하는 정보를 찾거나 요약해주는 용도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또 대용량 AI 언어모델 구축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오픈 소스인 '모두의 말뭉치'는 물론 뉴스, 블로그, 지식인, 카페, 일상 글 등 검색이 허용된 문서와 전문지식 등 데이터를 더해 품질이 좋은 순서 대로 가져와 사용했다고 밝혔다. 성낙호 네이버 클로바 CIC 비즈(Biz) AI 책임리더가 25일 네이버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NAVER AI NOW' 콘퍼런스에서 "하이퍼클로바 개발은 사람이 알려준 데이터 없이도 큰 모델 개발이 가능한 '비지도학습방법'에 기반하고 있다"며 "기존의 지도학습방법은 사람이 일일이 데이터를 만들어줘야만 AI에 학습시킬 수 있었는데, 비지도학습에 기반해 이 같은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이퍼클로버를 개발하면서 AI 최 앞단 연구에서도 매우 놀랄 정도의 능력을 확인했는데, 기존 AI 개발 방법론으로 수개월이 걸리던 것이 몇 분 만에 가능해졌다"며 "2040억개 파라미터(매개변수) 규모로 개발됐으며, 5600억의 토큰을 추출해 3000억 토큰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5600억 토근은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2900배, 뉴스 50년치, 네이버 블로그 9년치의 데이터 양으로, 우리말을 가장 잘 구현하는 최초의 언어모델이다. 성 리더는 "인공지능의 성능은 무한히 성장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큰 모델일수록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퍼클로바, 어떻게 서비스에 활용되나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하면 맥락을 이해하는 대화가 가능한 데, '음악의 아버지가 누구야?'는 질문에 '바흐입니다'라고 대답하고 '바흐가 왜 음악의 아버지야?'라고 물으면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한다. 또 '근데 왜 아버지라고 부르지?'라고 물으면 '바흐의 음악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마치 아버지처럼 온화하면서 무게감이 있다'고 답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 리더는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기계적인 이미지를 연상하는 데, 적합한 호응과 디테일한 요소를 포함시켜 끊김 없는 연결된 대화가 가능하고,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얘기할 필요가 없어 사용자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별도의 데이터 셋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글쓰기에서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문장을 만들거나 이미 써놓은 글의 스타일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댕냥이'와 같은 축약어, 신조어를 사용해 수려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부 품질 테스트 결과, 99% 정도의 높은 수준 완성도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서를 빠르게 요약하도록 도와주는데, '초등학생 선행학습이 필요한가'라는 주제에 대해 필요 의견으로 '초등학생 저학년이 이미 선행학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고, 큰 어려움도 겪지 않을 것이다'와 같은 자연스러운 요약이 가능하다는 것. 또 '클로바 AI 콜'과 같은 기존 AI의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제작 과정도 지도방법론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비용과 시간을 비약적으로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성 리더는 "올해 내로 하이퍼클로바를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 적용할 계획인 데, 간단한 설명과 예시를 보여주면 동작 가능하고, 사람이 발화문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 AI가 필터링하는 것 만으로 만들 수 있어, 대화 시나리오 구축 생산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AI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가 스스로 AI의 사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누구나 AI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대용량 데이터 데이터 품질 순 적용,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이어 강인호 네이버 NLP조직 책임리더는 "하이퍼클로바를 위한 대용량 데이터를 준비하며 한 유형에 치우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며, 양질을 구현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 순으로 가져왔다"며 "다양한 내용을 담기 위해 유사한 경우, 중복된 부분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수집은 지양해 사용자들이 전체 공개로 검색을 허용한 글 중 개인정보는 비식별처리해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식인과 같은 문서는 여러 답변이 아닌 질문과 답변 구성으로 재배치했으며, 문서 양식의 상당 부분을 유지하고, 단락을 구분해 정보를 살릴 뿐 아니라 의미 있는 정보는 화면에 보이는 기능이 유지되도록 했다"며 "메타 정보를 추가했는데 검색 로그와 서비스 로고를 통해 어느 문서가 정보 제공처로 유용한 지 파악해 신뢰성 있는 공식 사이트를 상위에 포함했으며, 상위 품질 문서에서도 정보 가치에 따른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핵심 영역 만 판정하는 기계학습 모델을 활용했고, 정부 기관, 공식 사이트 정보 등 정보 가치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것만 포함시켰으며, 검색 서비스는 스템필터를 더욱 강하게 해 의미 없는 단어 나열 등은 제거했다고 밝혔다.

2021-05-25 16:28:2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주도 ‘SKB컨소시엄’, 양자암호 국책과제 대거 수주

SK텔레콤 자회사인 IDQ(ID Quantique) 연구원이 25일 분당에 위치한 IDQ연구소에서 양자암호통신기술을 네트워크 인프라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SKT SK텔레콤 양자암호 통신 기술의 적용 분야가 수소차부품 설계자료부터 공공기관 보유 개인정보 외 각종 민간 테이터까지 확대되고 있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IDQ(ID Quantique), 유알정보기술 등으로 구성된 'SKB컨소시엄'이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 국책 과제를 대거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했다. 'SKB컨소시엄'은 7개 기관 9개 구간에 양자암호통신을 적용·구축한다. 'SKB컨소시엄'이 수주한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과제는 한국수력원자력·평화홀딩스·고려대학교 K-Bio센터·ADT캡스 등 7개 기관 9개 구간의 통신망에 양자암호통신을 구축하는 것이다. 'SKB컨소시엄'은 올해 원자력발전소 등 주요 핵심 산업시설에서 비상 통신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데이터 및 개인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양자암호통신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분야에서는 수소차 부품 설계 기술을 개발하는 평화홀딩스에 적용돼 수소차 핵심 기술을 보호하게 된다. 또 의료 분야에서는 고려대 K-Bio센터에 적용돼 국내 첫 클라우드 기반 의료 시스템에서 양자암호 운용 성능을 검증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선 자율로봇이 취득한 개인정보 데이터 보호에 활용된다. ADT캡스 통합관제센터에 보유 중인 경비영상 데이터 보호에도 적용돼 고객 정보를 방어하게 된다. 또 SKT는 NIA가 발주한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망(KOREN)'의 이기종(異機種) 양자암호 통신망도 구축·운영한다. SKT는 이번에 'KOREN'망에 구축된 서로 다른 양자암호 통신망을 통합 관제할 수 있도록 양자암호통신망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Q-SDN) 제어기를 설치하고, 효율적인 통합 관제를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 SKT는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에서 제안했던 Q-SDN 제어기 관련 국제표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SKT 하민용 이노베이션 스위트장은 "보안이 최우선인 국가 주요 시설을 넘어서 산업·민간에 걸쳐 양자암호통신이 기여할 수 있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자암호의 저변을 넓혀 고객들이 안심하고 ICT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25 14:52:5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韓, LTE보다 5G 만족도 떨어져…"일관성 있는 커버리지 제공해야"

한국 소비자의 4G LTE 만족도●. / 에릭슨엘지 에릭슨엘지는 5세대(5G) 이동통신 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부합하기 위해 5G 가치에 대한 소비자 인식 차이를 개선하고, 일관성 있는 5G 커버리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릭슨엘지는 2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릭슨 컨슈머랩에서 발간한 '더 나은 5G로의 다섯 가지 방법'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 중 세계 최대 규모의 5G 소비자 연구 결과다. 에릭슨 컨슈머랩 연구 방법론은 2억2000만 5G 사용자를 포함해 전 세계 13억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표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보고서는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미치는 5G의 영향과 향후 제공할 기술에 대한 기대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요 결과에 따르면 5G 서비스 및 가치 혜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하는 5G 사용자가 22% 더 증가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발표했다. 에릭슨엘지 박병성 수석 컨설턴트는 "우리나라의 5G 단말 보급이나 마케팅 고려할 때 현재 5G 가입자 동향 보면 이보다 많은 사용자의 5G 전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5G는 소비자의 새로운 이용 패턴을 유발한다. 5G 사용자 5 명 중 1 명은 5G 모바일 커넥티비티의 이점으로 인해 실내에서 휴대폰의 와이파이(Wi-Fi) 사용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5G 얼리어답터 이용자는 롱텀에볼루션(LTE) 이용자에 비해 클라우드 게임에 매주 평균 2시간, 증강현실(AR) 앱에 1시간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5G 이용자는 속도에는 만족하지만 약 70%의 이용자는 서비스와 새로운 앱 가용성에는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G 잠재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높았지만 기술적 전문 용어가 과도하게 등장하는 마케팅 미사여구 등으로 5G의 가치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어렵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우 개발과 구축이 완료된 LTE에 비해 5G 네트워크 경험에 낮은 점수를 줬다. 응답자의 31%는 LTE에 만족해했지만, 5G에 만족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27%에 불과했다. 에릭슨엘지 측은 "프로모션 기간 중 과장된 5G 성능 홍보와 불만족스러운 5G 실내 커버리지, 소비자 선택을 제약하는 다양하고 합리적인 요금제의 부족, 비교 대상이 되는 4G나 가정용 와이파이가 이미 상당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스위스의 경우 LTE에 만족하는 응답자는 30%에 불과한 반면, 5G 성능은 59%가 만족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5G 이용자의 약 70%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새로운 앱의 가용성에는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은 디지털 서비스 사용 사례와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5G 요금제에 대해 20%에서 30%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다. 에릭슨엘지 측은 통신사가 5G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방안으로 ▲5G 가치에 대한 소비자 인식 차이 개선 ▲일관성 있는 실내 및 실외 5G 커버리지 제공 ▲새로운 5G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요구사항 충족 ▲소비자가 5G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집중 ▲생태계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및 새로운 활용 사례의 상용화에 박차 등을 제시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25 14:24:1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국내 최초 초대규모 AI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 공개

네이버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AI)'으로 꼽히는 미국 오픈AI의 언어모델 'GPT-3'에 대항하기 위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개발한 '초대규모 AI' 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HyperCLOVA)'를 25일 전격 공개했다. 네이버에 이어 SK텔레콤이 카카오와 손 잡고 연내 150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초거대 AI 'GLM'을 선보일 계획이며, LG AI연구원이 이달 1억 달러(1130억원)를 투자해 올 하반기 6000억개 파라미터를 갖춘 초거대 AI를 내놓겠다고 선언해, 국내에서 초대규모 AI 개발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 카카오도 자체적인 초거대 AI를 개발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 출시를 통해 국내에서 'AI 퍼스트무버'를 넘어 '글로벌 AI 기술 리더'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기존 한국어 AI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하이퍼클로바'를 통해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이끌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NAVER AI NOW' 콘퍼런스에서, 하이퍼클로버를 발표하고, 지난해 10월 슈퍼컴퓨터 도입 이후 네이버 AI 기술 성과와 방향성을 공개했다. ◆국내 최초 초대규모 AI, 세계 최대 한국어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 하이퍼클로바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다. 정석근 네이버 CLOVA CIC 대표는 키노트에서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은 대형 AI 모델이 가져올 파괴적 혁신에 대한 기대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한국의 AI 기술이 글로벌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 이미 공개된 기술을 활용하고 따라잡는 수준에 그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하이퍼클로바는 오픈AI의 GPT-3(175B)를 뛰어넘는 204B(2040억개) 파라미터(매개변수) 규모로 개발됐다. AI 모델 크기를 나타내는 파라미터 수가 높아질수록, AI는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이퍼클로바는 GPT-3보다 한국어 데이터를 6500배 이상 학습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한국어 초거대 언어모델이다. 영어가 학습 데이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GPT-3와 달리, 하이퍼클로바 학습 데이터는 한국어 비중이 97%에 달한다. 영어 중심 글로벌 AI 모델과 달리 한국어에 최적화한 언어모델을 개발함으로써, AI 주권을 확보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글로벌 수준 인프라·데이터·AI 전문성으로 "기술 주도권 잡는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최초로 700 페타플롭(PF)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도입하며,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인프라를 갖췄다. 국내 최대 인터넷 플랫폼을 운영하며 쌓아온 대규모 데이터 처리 능력도 경쟁력이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 개발을 위해 5600억개 토큰의 한국어 대용량 데이터를 구축했다. 네이버가 보유한 전 세계 최고 수준 AI 연구 개발 역량 역시 자체 개발의 중요한 요소다. 네이버는 작년 한해 동안 글로벌 톱 AI 콘퍼런스에서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43개의 정규 논문을 발표했다. 또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네이버 초대규모(Hyperscale) AI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카이스트 AI 대학원과는 '카이스트-네이버 초창의적(Hypercreative) AI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강력한 산학협력을 통해 AI 공동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버는 향후 하이퍼클로버를 다른 언어로 언어 모델을 확장하고, 영상이나 이미지도 이해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하이퍼클로바는 '빅 모델'에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다양한 문제에 적용, AI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확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네이버 서비스에 적용해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번째로 지난 6일 검색 서비스에 하이퍼클로바를 적용, 검색어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 올바른 단어로 전환해 검색해주거나 적절한 검색어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선보였다. ◆SME,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등 "모두의 능력 될 것"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가 중소상공인(SME),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등 기술이 필요한 '모두의 능력'이 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간단한 설명과 예시를 제시하는 소수학습 방식으로 AI를 동작시킬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상품 판매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마케팅 문구를 AI가 자동 작성해주고, 공부해야 할 내용을 AI가 빠르게 요약하거나 모르는 내용을 질문했을 때 답변하는 일 등이 가능해진다. 정석근 네이버 CLOVA CIC 대표는 "더 짧은 시간과 더 적은 리소스를 사용해 우리가 상상만 했던, 혹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마저 가능해지는 새로운 AI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면서 "'하이퍼클로바'를 통해 SME와 크리에이터를 포함해 AI 기술이 필요한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5 14:00:1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미아방지 캠페인 경찰청 감사장 수상

경찰청 마스코트 '포돌이'와 LG유플러스 CSR 홍보대사 '홀맨'이 감사패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경찰청과 함께 진행한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실종아동 찾기 및 예방 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이 보호자의 신청을 받아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지문등 사전등록 제도'는 해마다 2만건씩 발생하는 미아·실종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들이 미아가 되면 부모를 찾기까지 평균 3360분이 걸리지만, 미리 아이의 지문을 등록하면 시간이 65분의 1로 단축된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 시작 이후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6만3618명의 아이들이 경찰청 '안전드림' 앱을 통해 지문을 등록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약 3배나 많은 성과다. LG유플러스의 전국 2200개 매장을 찾으면 직원의 안내에 따라 아이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다. 경찰청 '안전드림' 앱을 이용하거나 경찰관서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25 14:00:1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019' 번호 역사 속으로…KT·SKT 이어 LGU+도 2G 서비스 종료

LG유플러스 CI. 정부가 LG유플러스의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를 승인하면서 2G 서비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G유플러스가 2G 이동통신 서비스를 폐업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2G 사업폐업 승인 신청' 건에 대해 이용자 보호조건을 부과해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2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KT와 SK텔레콤은 각각 2012년, 지난해 2G 사업을 조기 종료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2G 주파수 할당기간이 만료되는 6월 말까지 망을 철거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 23일 이용자 보호계획에 대한 보완을 요청하며, 한 차례 LG유플러스 2G 폐업승인 신청을 반려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7일 LG유플러스로부터 2G 폐업승인 재신청을 받아 현장점검 5회, 전문가 자문회의 3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승인 여부를 최종 판단했다. LG유플러스의 2G 이용자는 22일 기준 14만명이다. 이는 전체 이용자의 0.82% 수준이다. LG유플러스는 잔존 이용자를 위해 보상 및 전환 지원 등 이용자 보호방안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 2G에서 LTE나 5G 서비스를 선택할 때 단말 구매비용, 요금부담 증가 등이 있을 경우에 대비, 가입자 선택에 따라 무료단말 취득, 요금할인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2G가 종료돼도 LTE에서 기존 2G 요금제 10종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가입자는 ▲30만원 단말구매 지원(또는 무료단말 15종 중 선택 가능) ▲ 2년간 월 요금 1만원 할인 ▲2년간 이용요금제 70% 할인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2G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대리점 등 방문없이 전화만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65세 이상·장애인 등의 경우 LG유플러스 직원 방문을 통한 전환 처리도 지원받을 수 있다. 알뜰폰 이용자의 경우 LG유플러스로 전환 시 보상 프로그램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알뜰폰 안에서 3G로 전환할 시 1회에 한해 요금 2만5000원이 지원된다. LG유플러스는 승인일로부터 14일 이상 경과 후인 내달 11일부터 폐지 절차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도에서 광역시, 수도권, 서울 등 단계적으로 2G 서비스를 종료해야 한다. 각 권역별 폐업절차 착수 후 최소 3일이 경과한 이후 다음 권역으로 넘어갈 수 있다. 019 등 01X 번호는 2G 서비스가 종료되는 6월 말까지 유지된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LG유플러스 2G 서비스 이용자들이 단말기 교체나 요금제 변경으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하거나 서비스 전환 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용자 보호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며 "폐업 과정 등에서 이용자 보호계획이 충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유사한 기간통신사업 폐업승인 신청 건에 대해 기업들이 시장변화나 투자환경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심사하되 사업폐업에 따른 이용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25 11:04:2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블루프리즘, 차세대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 ‘블루프리즘 버전 7’ 출시

블루프리즘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연례 콘퍼런스 '블루프리즘월드 2021'에서 차세대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인 '블루프리즘 버전 7' 출시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블루프리즘 버전 7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모델링이 더 쉬워지고 가시성과 제어력이 향상돼, 엔드-투-엔드 디지털 워크포스의 자동화 역량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확장성 강화로 안전한 서버 기반 디지털 워커 아키텍처 및 컨트롤 룸 성능 개선으로 데이터를 한 눈에 파악하고, 더 쉽게 디지털 워크포스를 전략적 자동화 전반에 걸쳐 확장·조율할 수 있다. 또 연결성을 강화해 확장된 API(응용프로그램개발) 프레임워크를 통해 디지털 워커 역량에 인공지능(AI)을 연결하거나 디렉트 플러그인으로 업계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을 연결할 수 있다. 사용편의성도 강화해 새 브라우저 기반 컨트롤 룸으로, 기업의 디지털 워크포스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모든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운영 담당자는 직관적 대시보드와 데이터 뷰를 통해 디지털 워커 성능에 대한 중요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이슈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다. 블루프리즘 버전 7에는 8개 혁신적인 제품이 포함됐으며, 고객이 확장성 높은 지능형 자동화를 빠르게 실현하고,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도록 돕는다. 특히, 포괄형(all-inclusive) 라이센스 정책이 적용돼, 고객이 추가 비용 없이 디지털 워커를 업그레이드해 가치를 높이도록 지원한다. 제이슨 킹던(Jason Kingdon) 블루프리즘 회장 겸 CEO는 "엔드-투-엔드 프로세스 자동화를 수행하는 블루프리즘의 디지털 워커는 기존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정의보다 진보된 기업 자동화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블루프리즘 버전 7 출시로 더 개선된 클라우드 오퍼링과 전략적 기업 자동화를 핵심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블루프리즘 버전 7은 가장 혁신적 플랫폼인 동시에 안정성이 검증된 플랫폼"이라며, "블루프리즘 버전 7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경쟁력 있는 미래 조직을 만들어가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성장 가속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5 10:38:3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AI 금융 플랫폼 핀트, 적립식 투자 1년새 계좌수 2만 5000개 돌파

인공지능(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핀트 앱 내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꾸준히 차곡차곡'과 '꾸준히 목표달성'의 개설 계좌수가 2만 5000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적립식 투자 서비스 '꾸준히 차곡차곡'은 서비스 런칭 4개월 만에 개설 계좌수 5000개를 돌파했다. 또 같은 해 12월 새로운 방식의 적립식 투자 서비스 '꾸준히 목표달성'을 출시, 5월 20일 기준 적립식 투자 계좌수가 전년 대비 25배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핀트의 적립식 투자는 기존 금융권 적립식 투자와 달리 적립 주기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 주, 월 단위로 투자 주기를 설정할 수 있어 투자상품 매입 평균 단가를 낮추는 코스트에버리징(매입 가격 평균화) 효과를 누릴 수 있고, AI가 고객별 보유 자산 및 재테크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준다. 현재 핀트의 적립식 투자 서비스로 운용 중인 투자금은 약 130억원으로, 전체 투자일임금액(AUM)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꾸준히 차곡차곡'은 매일, 매주, 매월 등 세 가지 주기 중 희망하는 주기와 금액을 설정해 소액부터 쌓아가는 방식으로, 설정된 목표에 따라 투자 계좌에 자동 입금된다. 이 서비스 이용 고객 중 41%가 적립 주기를 '매일'로 설정했으며, 평균 적립금은 7500원 수준으로 소액이지만 꾸준히 모으면 목돈이 되는 금액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히 목표달성'은 목표 금액을 설정하면 매주 2회 투자를 통해 금액 달성을 돕는 서비스로, 투자 목표 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설정 가능하다. 설정 기한에 따라 목표 달성까지 남은 횟수와 투자해야 하는 금액을 자동 계산해준다. 서비스 이용 고객의 58%가 목표 금액을 비교적 달성하기 쉬운 50만원과 100만원에 설정한 것으로 분석됐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정인영 대표는 "꾸준히 차곡차곡과 꾸준히 목표달성 서비스는 건강한 재테크 습관 형성은 물론, 투자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핀트를 통해 소득, 연령에 관계 없이 손쉽게 자산을 쌓아가는 경험을 누리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5-25 10:38:0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