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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하고 알림 받는다

카카오 인증서로 질병관리청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카카오톡으로 예약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개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디지털 정부혁신의 중점과제로, 국민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와 카카오톡 등 정보 수신을 원하는 앱서비스를 설정하면 필요한 시기에 알림과 간편 납부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행정안전부는 3월 말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갱신 알림, 경찰청 교통 과태료 납부 안내 등 교통, 교육, 건강 등 3개 분야 7 종의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연말에는 30종의 알림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정부24 로그인 후 국민 비서 페이지에서 알림 받을 서비스 종류를 선택한 후 카카오톡을 수신 채널로 선택하면 행정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다. 향후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이 열리면 카카오톡 이용자는 카카오 인증서로 질병관리청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에 로그인한 뒤 예약하고, 접종 일시와 장소 등 예약 내용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은 정부24 로그인없이 바로 접종 예약 후 알림 받을 채널을 선택하면 된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코로나19 백신 예약 알림처럼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서비스에는 비용을 면제하는 등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고, 코로나19 종식에 카카오의 플랫폼이 기여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정부와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카카오톡 #백신접종예약

2021-03-10 14:17:1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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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 바람 타고 군살 뺐다…5G 온라인 요금제 경쟁 치열

모델이 KT가 출시하는 신규 요금제 'Y 무약정 플랜'을 설명하고 있다./ KT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요금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동통신사는 5G 요금제를 알뜰폰 보다도 저렴하게 내놓으면서 5G 가입자 모시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소비자들의 선택권 또한 다양해졌다. ◆ 온라인 요금제 이용하면 5G 요금제 저렴 1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온라인 요금제 경쟁에 불을 붙인 첫 이통사다. 지난 1월 SK텔레콤은 5G 요금제 3종 및 LTE 요금제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LG유플러스와 KT도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월 3만원~6만원대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했고, KT는 9일 내놓은 'Y 무약정 플랜'을 출시했다. 이동통신 3사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쓰면, 월 5만원대에 최대 150GB~200GB의 데이터를 쓸 수 있다. 이는 기존 요금제와 비교하면, 약 30% 정도 저렴한 셈이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은 월 5만2000원에 200GB, KT는 월 5만5000원에 200GB 데이터, LG유플러스는 월 5만1000원에 150GB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동통신 3사의 5G 온라인 요금제가 기존 요금제 보다 저렴한 이유는 오프라인 매장의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그만큼 요금제 가격을 낮춰서다. 약정이 없다는 점도 매력 요인이다. 일반 요금제의 경우 선택약정 하면, 2~3년 약정 기간으로 할인을 받아 요금제를 이용하지만 이통사를 바꾸려면 위약금을 내야 한다는 걸림돌이 있었다. 온라인 요금제를 이용하면 무약정이기 때문에 별도 위약금이 없다. 다만,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 할인을 포함 결합할인 등은 받을 수 없다. LG유플러스 모델이 온라인 전용 5G 요금제 '5G 다이렉트'를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 자급제 바람 불며 온라인 요금제 부상 온라인 요금제를 이용하는 추세는 향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자급제폰 시장 활성화가 불씨를 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급제란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을 거치지 않고 제조사나 일반 유통 매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 돼 자급제폰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83만3000대 수준이었던 국내 자급제폰 비중은 지난해 7월에는 584만9000여대로 늘었다. 전체 이동통신가입자 중 자급제폰 비중은 2018년 12월 6.89%에서 지난해 7월 9.54%를 기록했다. 특히 자급제 바람은 온라인 소비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위주로 불고 있다. KT가 온라인 요금제를 내놓으며,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연 것도 1020 세대를 잡기 위해서다. 일각에서는 이동통신사가 저렴한 요금제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알뜰폰 사업자의 입자가 줄지 않겠냐는 우려도 있다. 실제 5G 요금제의 경우 알뜰폰 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그러나 알뜰폰 사업자는 아직까지 5G 보다는 LTE에 주력하고 있어 LTE 요금제에는 경쟁력이 있다는 주장이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이동통신사들이 저렴한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5G 요금제의 경우 알뜰폰 보다 저렴한 경우가 있다"며 "그러나 알뜰폰은 현재 5G 보다는 LTE에 주력하고 있는 편이라 LTE 요금제의 경우는 알뜰폰이 더 저렴한 편"이라고 말했다. #5G요금제 #온라인요금제 #자급제폰 #알뜰폰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0 14:07: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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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내 ICT 기업 해외 기업과 신규 합작법인 18개 설립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글로벌 협력형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21년 D.N.A(데이터.네트워크.AI(인공지능)) 융합 제품· 서비스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11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비대면 확산 상황에서 수출 위기 타개를 위해 국내-해외 기업 간 기술매칭 기반 합작법인 설립과 해외시장 안착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국내 ICT 분야 혁신기업과 기술매칭이 가능한 해외 기업 간 신규 합작법인 18개 설립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수행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는 글로벌 사업화 육성 전문기관으로 작년부터 이미 세계 전역의 스타트업 육성기관과 온라인 교류 행사를 통해 글로벌 합작법인 설립 후보기업 발굴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글로벌 합작법인 설립 추진단계에 따른 지원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합작법인 발굴·연결 단계에서는 해외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국내 참여 기업과 현지사업화가 가능한 해외기업을 발굴하고, 온라인 교류회 등을 통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상호 연결을 지원한다. 또 합작법인 설립 및 운영 단계에서는 설립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홍보(PR) 등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해외 주요거점에 위치한 100여개 현지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시장의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의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고객검증 컨설팅 및 해외 현지 합작법인 설립·운영에 필요한 임차료와 국외여비 등도 지원한다. 설립 합작법인의 안착·성장 단계에서는 법인 설립 이후 현지 안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비대면 기업홍보, 해외 글로벌 기업·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등 수요처와 연결해 국제기구 사업 참여 지원 등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기업 선발공고는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및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1일 ~ 4월 12일까지 본투글로벌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현지 영업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ICT 기업이 해외 진출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기업과 협력을 통한 글로벌 동반 진출 지원이 효과적이다"이라며, "정부는 국내 ICT 혁신기술 기업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ICT #정보통신기술 #D.N.A #본투글로벌센터 #글로벌합작법인

2021-03-10 12:30: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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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36%가 스마트폰 중독…'과의존' 비율 늘었다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현황.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만 3~9세 유아동 100명 중 27명이 스마트폰 중독 상태에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만 10~19세인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비율은 35.8%로, 전 세대를 아울러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정보격차' 및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0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조절력, 건강·일상생활에 대한 문제 발생 등으로 구성된 질문을 통해 점수화해 과의존위험군을 분류하고, 스마트폰 이용 행태 등을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스마트폰 이용 조절력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신체, 심리, 사회적 문제를 겪는 상태다. 잠재적위험군과 고위험군으로 나뉜다. 지난해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위험군(고위험군+잠재적위험군)의 비율은 23.3%로 전년(20.0%)대비 3.3%포인트 늘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유아동(만3~9세)이 27.3%로 전년보다 4.4%포인트 늘었다. 청소년(만10~19세)의 과의존 비율은 35.8%로 전년 대비 5.6% 포인트 늘면서 증가폭이 가장 컸다. 성인(만20세~59세)의 경우 22.2%, 60대 이상의 경우 16.8%로 증가 추세를 이어갔다. 조사 대상자의 81.9%가 스마트폰 과의존이 '다소 또는 매우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3.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과의존 문제 해결의 주체는 개인(61%), 기업((21.8%), 정부(17.2%) 순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이용자 개인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쉼센터'를 통한 교육·상담 제공 ▲저연령대(유아동·청소년) 대상의 맞춤형 예방 콘텐츠 개발·보급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과의존 교육·상담 실시 등 과의존 예방 정책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중독 #스마트폰의존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0 12:12: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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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반 스마트폰 간 양자암호 비화통신 구현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양자암호 비화통신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 KT KT는 전용 단말을 사용하지 않고도 양자암호 비화 통신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화통신은 전용 단말인 비화기를 활용해 도청을 방지하는 통신 방식이다. 통신 단말기의 음성 데이터를 암호화해 발신하면, 수신자는 해당 데이터를 원음으로 전달 받는다. 보안이 핵심인 국방 분야와 국가정보기관 등에서 주로 쓰인다. KT가 개발한 양자암호 기술을 적용하면 일반 스마트폰만으로도 비화통신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민간 기업에서도 보안 강화를 위한 양자암호 비화통신 시스템을 이전보다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양자암호 비화통신 기술의 핵심은 스마트폰에 연동하면 음성통화를 암호화 하는 '양자 보안통신 단말'이다. 비화통신 시 수신자와 발신자의 스마트폰에 각각 '양자 보안통신 단말'을 연결하면 보안 모드가 활성화 되며 통화 내용이 암호화 된다. 암호화된 통화 내용은 보안 모드에서 동기화된 '양자암호키'로 복호화 된다. KT는 '양자난수 생성기(QRNG)'와 '양자키 분배시스템(QKD)'을 결합한 기술로 보안성을 강화했다. QRNG는 특정 규칙과 알고리즘이 없는 양자난수 배열을 생성한다. QKD는 이 배열에서 '양자암호키'를 생성해 '양자 보안통신 단말'에 전달한다. 기존에는 QRNG 하나로 암호화했지만, QKD를 추가 적용하면서 정보 보안 수준을 높였다. 또 '양자암호키' 없이는 복호화가 불가능하다. 이번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기존 비화통신 사용 기관 외 민간 기업들도 기밀 유출 방지 용도로 비화통신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법률 소송을 진행 중인 변호사와 고객 간 통화 내용의 기밀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원격근무 시 사무실 외부 공간에서 기업 비밀이 유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인다. KT는 이 양자암호 비화통신 기술을 국내 보안 스타트업 이와이엘(EYL)과 공동 개발했다. 이와이엘은 미국 공군 보안 시스템 핵심 기술로 선정된 초소형 양자암호 칩 개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와이엘과 KT의 기술력을 합쳐 철통보안 양자암호 비화통신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KT는 국내 양자암호통신 산업 생태계 확립에 기여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자암호 #KT #보안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0 10:32: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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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도 e스포츠 업체에 255억원 투자

크래프톤이 인도의 대표적인 e스포츠업체 노드윈 게이밍에 소수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10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말 크래프톤이 설립한 펍지 스튜디오의 인도 자회사를 제외하고, 인도에 직접적으로 단행한 첫 투자다. 투자금은 16억4000만 루피로, 한화 약 255억원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남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e스포츠를 성장시킬 계획이다. 인재 지원, 게임 인프라 구축과 기술 개선 등에 나선다. 또 e스포츠 대회 지식재산권(IP)도 국가적, 국제적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노드윈 게이밍은 인도의 모바일 게임사인 나자라 테크놀로지스의 자회사다. 노드윈 게이밍은 크래프톤을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게임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e스포츠 행사를 인도에 선보였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노드윈 게이밍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력을 가진 e스포츠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빠른 시일안에 인도 팬 및 유저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크래프톤은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인도의 e스포츠, 비디오 게임,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자라 테크놀로지스의 마니시 아가왈 대표는 "크래프톤과 나자라 그룹의 파트너십이 인도의 e스포츠 성장을 가속화시키고 향후 인도와 한국 게임사간 협력의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 #e스포츠

2021-03-10 10:15: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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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공유킥보드 주차 구역 잘 지키면 숙박권·영화티켓·할인 쿠폰 드려요"

씽씽은 공유킥보드 이용 후 '씽씽 스테이션'에 반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숙박권, 영화티켓, 요금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씽씽 씽씽이 공유킥보드의 올바른 주차 문화 형성에 앞장선다. 씽씽은 공유킥보드 이용 후 '씽씽 스테이션'에 반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숙박권, 영화티켓, 요금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씽씽 스테이션은 이용자에게 제안하는 공유킥보드 권장 주차구역이다. 서울, 경기 지역 내 100곳 이상이 씽씽 스테이션으로 등록돼 있다. 바른 주정차 유도를 위해 공공장소나 킥보드 이용 금지 구역,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곳,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곳은 스테이션에서 제외한다. 씽씽 스테이션은 실물 주차구역표시나 킥보드 거치대는 없지만 앱 내 지도에서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용 후 씽씽 스테이션에 주차하면 500원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한 사람당 20개까지 발급받을 수 있어, 최대 1만원 요금 할인이 가능하다. 씽씽 스테이션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6월 30일까지 신라스테이 인근의 씽씽 스테이션에 기기 반납 시 '씽씽 500원 할인 쿠폰'과 신라스테이 뷔페 10% 할인, 객실 5%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신라스테이 객실 숙박권(스탠다드 1박)도 제공한다. 또 설경구, 변요한 주연의 이준익 감독 신작 '자산어보'와 손잡고, '자산어보 스테이션'을 조성했다. 오는 21일까지 해당 위치에 씽씽를 반납한 사용자에게 씽씽 5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100명을 추첨해 '자산어보' 영화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 한편, 씽씽은 올바른 공유킥보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바른주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파트 단지나 스쿨존, 공원 등 공공구역을 반납금지존으로 설정했다. 불편한 장소에 주차된 씽씽 발견 시, 앱에서 신고할 수 있다. 또 올바른 주차 유도를 위해 킥보드 사용 후 반납 사진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씽씽 #전동킥보드 #공유킥보드

2021-03-10 10:04: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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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오렌지·청화 합류…LGU+ 주도 'XR 얼라이언스' 판 커졌다

XR 얼라이언스에 미국·프랑스·대만 최대 이동통신사가 합류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가 의장사를 맡고 있는 5G 콘텐츠 연합체 '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이하 'XR 얼라이언스')'에 각각 미국·프랑스·대만의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오렌지·청화텔레콤이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7개 지역 10개 사업자가 XR 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게 된다. XR는 5G 시대 핵심 콘텐츠로 불리는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과 미래에 등장한 신기술까지 포괄하는 확장현실을 뜻한다. 영국의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드마켓은 AR·VR 기술 관련 시장이 2026년까지 연 평균 23.3% 증가해 77억 6,000만 달러(약 8조8627억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XR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세계 첫 5G 콘텐츠 연합체다. LG유플러스가 초대 의장사 역할을 맡았으며,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 테크놀러지',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 'KDDI', '차이나텔레콤', 캐나다·프랑스의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아틀라스 파이브'까지 총 6개 지역 7개 사업자가 참여해왔다. XR 얼라이언스는 현재 두번째 프로젝트 기획에 착수했다. 우선 세계 유명 공연, 동화, 애니메이션 영역에서 차기 콘텐츠를 검토한다. XR 얼라이언스는 정기적 회의를 통해 제작·제공할 콘텐츠를 선정한다. 회원사들이 투자를 진행하거나 사전 저작권을 확보할 콘텐츠를 결정하면, 공식 프로젝트화 시키는 식이다. XR 얼라이언스가 국제 우주정거장(ISS)을 배경으로 했던 첫번째 프로젝트도 이르면 이달 중 '에피소드2'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할 계획이다. 또 우주정거장 밖 실제 우주 공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에피소드3·4'도 이미 촬영에 돌입해, 연내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린 맥퍼슨 버라이즌 최고 콘텐츠 책임자는 "XR 얼라이언스와 협력을 통해 몰입형 XR 콘텐츠 시장의 영역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최윤호 5G서비스사업담당(상무)는 "XR 콘텐츠가 대중화되기 위해선 이른 바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두번째, 세번째 프로젝트에서도 우주정거장(ISS) 콘텐츠와 같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XR #5G

2021-03-10 09:50: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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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지멘스와 손잡고 사업 다변화 속도 낸다

제이엘케이(JLK)가 글로벌 기업 지멘스와 손잡고 사업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는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공식 채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클라우드 기반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멘딕스(Mendix)의 파트너로서 이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 개발 및 영업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 AI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비즈니스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모든 산업에서 단일 기술이나 복합 기술이 융합돼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과 적용이 가능해 주요 산업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기업들의 운영을 디지털화하기 위한 투자가 잇따르고 있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AI 전문 기업과 수요기업 간의 콜라보레이션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이다. 현재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멘딕스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여러 산업체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제이엘케이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AI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신규 제품, 서비스 개발 등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해 고객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AI #코스닥 #의료AI #의료인공지능

2021-03-10 09:17: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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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알뜰폰, 전국 다이소 매장 판매 개시

모델이 스카이라이프모바일 다이소 판매 소식을 알리고 있다.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 알뜰폰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알뜰폰 전문거래 플랫폼기업인 고고팩토리와 제휴를 통해 전국 620여개의 다이소 매장에서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의 LTE 후불 유심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유심 종류는 '모두 충분 11GB+' 요금제를 포함해 총 14종이다.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요금제를 구성했다.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대표 요금제인 '모두 충분 11GB+'는 월 3만3000원에 음성, 문자 기본 제공, 데이터 11GB 소진 후 매일 2GB를 추가 제공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또 1년간 매월 10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전국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유심의 사용 및 개통 방법은 유심 구매 후 고고팩토리에서 운영하는 고고모바일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가입을 신청하면 개통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김의현 KT스카이라이프 영업본부장은 "자급제폰과 알뜰유심 조합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이 쉽게 알뜰 유심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다이소 매장에서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알뜰폰 서비스인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출시하면서 위성방송의 광역성을 기반으로 알뜰폰 사업자 최초 전국민 대상으로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모두 결합한 TP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0 08:52:4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