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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정보 서비스 정비…3개 직업 신설

네이버가 인물정보 서비스의 직업 분류 체계와 등재기준을 정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 트렌드 변화와 이용자들의 직업 수요를 반영했다. 네이버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검토 및 자문을 거쳐 최근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등 3개 직업을 신설하고, 다양한 라이브커머스 쇼핑 채널에서 방송 진행 형태로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쇼핑호스트 및 미술인/공무원 하위 21개 직업에 대해 등재 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직업명인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캘리그라퍼, 팝페라가수는 이용자들로부터 직업명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반영했다. 특히 쇼핑호스트 등재 기준의 경우, 최근 비대면 소비 패턴의 증가로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크게 성장하여 이러한 산업 트렌드에 맞춰 해당 영역에서 활동하는 직업인들이 쇼핑호스트로 등재될 수 있도록 보완함과 동시에, 미술인, 공무원 직업군은 더 다양한 경력과 소속, 직위가 인정될 수 있도록 등재 기준을 보완했다. 앞서 네이버 인물정보는 온라인콘텐츠창작자, 프로 포커 플레이어 직업도 신설한 바 있으며, 직업군을 신설하고 등재 기준을 개정할 때마다 KISO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보다 공정하고 적절한 직업 분류 체계를 마련해가고 있다.

2021-03-12 13:27: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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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8㎓ 5G 구축 활성화 전담반 발족

LG유플러스 직원이 영남지역의 한 5G 기지국 안테나의 방향을 조정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기가헤르츠(㎓) 5세대(5G) 이동통신 활성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28㎓ 5G 이동통신 구축 활성화 전담반(TF)' 발족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반에는 '농어촌 5G 통신망 로밍 TF' 운영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기존 TF에 참여했던 과기정통부, 이통 3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함께 28㎓ 장비·단말 성능검증 등 다양한 논의를 위해 삼성전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참여한다. 28㎓ 5G 구축 활성화 TF는 지난 2월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통 3사 대표 간 간담회에서 효율적인 28㎓ 대역 5G망 구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발족됐다. 이 날 발족회의에서는 해외 구축동향과 국내 융합서비스 활성화 방안, 통신사별 시범서비스 추진계획, 28㎓ 5G 장비·단말 공동검증, 28㎓ 5G망 구축방향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전문가와 함께 28㎓ 5G망 구축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28㎓ 장비·단말 성능검증부터 망 구축 방안까지 논의해 28㎓ 5G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G #이동통신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2 10:08: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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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막 앞둔 국내 AI 최대 전시회 '2021 국제인공지능 대전' 관심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된 '2020 국제인공지능 대전' 행사 모습. /서울메쎄인터내셔널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전시회인 '국제인공지능 대전'이 24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제인공지능 대전은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개최돼 올해 4회를 맞이했으며, 지난해 107개 주요 AI 솔루션 기업들이 부스를 냈고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대표 AI 솔루션 기업들이 참여를 예정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국제인공지능대전2021(AI EXPO KOREA 2021)'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국내외 AI 기업과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25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국제인공지능 대전 관계자는 "정부의 뉴딜, 데이터 육성 사업과 맞물려 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시회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AI 솔루션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고, 데이터 가공 기업, 클라우드 기업들이 참여해 '데이터 마켓존', 'AI 솔루션존', 'AI+X(융합) 존', '비즈니스 인프라존' 4가지로 준비해 관련 테마별로 전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이미 AI 스타트업 500개사를 회원수로 보유하고 있는 가장 큰 AI 협회로, 올해는 이번 전시회에 연계해 기업설명회(IR)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주최측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언택트 흐름이 커지고 있으며, 최근 AI 얼굴인식 및 열화상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의료, 소매,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전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이 크게 활약하고 있는데, AI가 앞으로 더 빨리지고 개인화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AI 구션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시회에서 AI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하는 비대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힘을 쏟았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언텍트'관에서는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 각종 솔루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 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AI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5G·네트워크,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 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무인항공기), AI콜센터, 예측유지보수, AI 컨설팅 등이 전시된다. AI 관련 전문 세미나, 콘퍼런스도 같이 개최돼, 유료 콘퍼런스인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21'은 '이번에는 적용사례만 담았다'를 주제로 24일 개최되고, 26일에는 '인공지능 시대와 메타버스 세상에서의 에듀테크 정책과 방향을 읽다'를 주제로 '에듀클라우드 파트너스 데이 2021' 무료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AI가 언텍트 시대를 맞는 기업이 AI를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AI언텍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주최측은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유료 전시회이지만 19일 6시까지 사전 등록시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2021-03-12 09:52: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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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동영상 리뷰 플랫폼 '브이리뷰' 고객사 2000곳 돌파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동영상 리뷰 플랫폼 '브이리뷰'가 서비스 론칭 2년 만에 고객사 수 2000곳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브이리뷰'는 2019년 3월 서비스 론칭 이후 1년 만에 930개사를 확보했으며, 다시 1년 후인 올해 3월 고객사 2000곳을 달성했다. 최근 한 해 동안 114% 증가세를 이룬 셈이다. 인공지능(AI) 기반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는 자체 특허 기술인 AI 챗봇이 실구매자의 동영상 리뷰를 수집하고 온라인 쇼핑몰에 자동 업로드해 주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장바구니 전환율을 20.97%까지 높여 소비자의 구매 의사 결정 및 쇼핑몰의 매출 증대를 돕는 서비스이다. 특히, 지난 한 해 팬데믹의 영향으로 이커머스를 통한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면서 생생한 동영상 리뷰에 대한 니즈가 커진 것이 브이리뷰의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됐던 지난해 9월 한 달간 새로 유입된 브이리뷰 고객사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 리뷰를 등록한 누적 이용자 수도 5배 이상 증가했다. 브이리뷰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뒷광고'나 '거짓 후기' 등을 걸러낸다는 점이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지난해 9월 실구매자 리뷰 인증 특허를 출원해 리뷰 작성자의 실제 구매 여부를 확인하고 인증 표시를 부여하는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인덴트코퍼레이션 윤태석 대표는 "브이리뷰가 이커머스 업계에서 주목을 받으며 서비스 론칭 2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실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신뢰할 수 있는 동영상 리뷰를 기반으로 높은 리뷰 수집율 및 매출 증대 효과 등을 강화하며 성장 가속도를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08:53: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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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공인전자문서중계 자격 획득

공공알림문자 흐름도. / SKT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신규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 자격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인 전자문서중계자는 오프라인 등기우편과 같이 온라인 상에서 전자문서를 중계 서비스할 수 있는 법인 또는 국가기관을 일컫는다.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안정적인 유통 서비스를 위한 시설, 장비 등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인정될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자격을 인증할 수 있다. 이번 자격 인증으로 SKT의 모바일 고지 알림 서비스인 '공공알림문자'를 통해 전송되는 고지서 및 안내문은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근거해 유통 사실에 대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SKT는 KT,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전 국민이 공인 전자문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통신3사는 추후 더욱 많은 고지서를 전자문서로 유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SKT의 전자문서 서비스는 반드시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사업은 ICT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관계기관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SKT는 향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RCS 서비스인 채팅플러스를 통한 발송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및 민간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고지서, 안내문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SKT 이상구 메시징 CO장은 "공공알림문자 확산을 통한 고객의 전자문서 이용방식에 변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종이 우편 감소를 통한 탄소 절감 등 ESG경영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1 15:23: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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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15분 내 도착하는 대리부터 내 차 관리까지…진화하는 모빌리티 업계

카카오모빌리티가 내 차 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차, 정비, 중고차 시세 조회, 판매 등이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 환경이 오프라인에서 모바일 플랫폼으로 이동함에 따라 모빌리티 업계가 이용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호출하면 15분 내에 도착하는 대리운전 서비스부터 세차, 시세 조회, 중고차 판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가능하도록 해 진화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와 대리 등을 넘어서 전방위적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한창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국내 세차·정비 및 중고차 기업들과 협력해 카카오내비에 '내 차 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내비 자차 이용자는 방문형 세차·정비 서비스와 내 차 시세조회·판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시세조회와 판매 서비스가 카카오내비에 탑재됐으며, 세차와 정비 서비스는 4월 중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플랫폼 내에 내비, 주차, 대리운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차 소유 이용자들이 2000만명에 달하는 만큼 내 차 관리 서비스를 통해 단순히 이동을 돕는 서비스를 넘어 이동 전후의 차량 관리 영역으로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반려동물 시장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택시까지 영역을 넓힐 전망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현재 반려동물 택시 국내 1위 업체인 펫미업의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 펫미업은 강아지, 고양이 등의 이동을 위한 택시 서비스로, 기본 요금은 1만1000원이다. 일반 택시보다 비싸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려동물주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오는 22일자로 서비스 제공자가 카카오모빌리티로 변경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아직 인수를 완료한 것은 아니고 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이용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다가 호출 후 15분 내 대리 기사가 도착하는 '15분 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타다 타다는 호출 후 15분 내에 기사가 도착하는 대리 서비스 '15분 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타다는 이용자들이 대리기사 도착 지연에 불편함이 크다는 점을 인식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선 강남구와 서초구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오후 7시부터 오전 3시 이전까지의 호출이 적용된다. 도착지는 서울 전역이다. 호출 후 15분이 초과할 경우에는 할인 쿠폰으로 보상한다. 15분 초과 30분 이내 드라이버가 도착할 경우 30% 할인 쿠폰이 보상으로 지급되며, 30분이 초과할 경우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한 10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타다 관계자는 "호출이 몰리는 강남과 서초 지역에서 서비스 종료 계획 없이 계속 운행하는 것이 목표"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호출 건수가 많은 지역들로 점점 늘려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대형승합택시 셔클. /KST모빌리티 최대 10명의 승객이 탑승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리는 택시 서비스도 등장했다. KST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선보인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을 지난해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9일부터 은평뉴타운에서 유료서비스로 개시했다. 셔클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정해진 노선 없이 다수 승객에게 최적의 경로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반경 약 2km의 서비스 지역 내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11인승 대형승합차가 이동한다. 지난해 시범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탑승 경험과 관련해 82%가 만족했고, 탑승을 마친 후의 이동 경험에 대한 평가에서는 97.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교통 불편 해소', '자차 이동 대체', '쾌적한 탑승 공간', '친절한 서비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KST모빌리티 이행열 대표는 "셔클과 같은 수요응답형 대형승합택시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로 교통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라며 "특히 지자체 입장에서는 새로운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드는 시간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도심환경 측면에서는 해당 지역 거주자의 자가용 사용 빈도를 낮춰 도심 대기질 개선, 도로정체 및 주차난 해소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 #타다 #KST모빌리티 #내차시세

2021-03-11 15:20: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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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전직원 연봉 1000만원 인상"…IT업계 '통큰' 보상 바람

정보기술(IT) 업계에 인재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임직원 성과 보상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연봉 인상부터 시작해 주식 증여 격려금까지 직원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추세다. 11일 IT 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에 이어 엔씨소프트가 게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연봉을 올렸다. 이날 엔씨가 발표한 '2021년 보상 정책'에 따르면, 개발직군은 1300만원, 비개발직군 1000만원 연봉을 인상한다. 전 직원 일괄 인상과 함께 높은 성과를 달성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추가 연봉 인상을 진행한다. 대졸 초임제도 폐지한다. 신입사원 기준 개발직군은 초임 5500만원, 비개발직군은 4700만원이 보장된다. 올해 1월 입사한 2021년 공채 신입사원부터 적용한다. 특별 인센티브도 확대된다. 엔씨 직원들은 지난해 사업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이달 2차례 받는다. 아울러 김택진 대표가 지급하는 특별 인센티브 800만원도 별도 책정됐다. 앞서 넥슨과 넷마블, 컴투스·게임빌, 스마일게이트 등도 전 직원 연봉을 800만원씩 일괄적으로 올렸다. 네오위즈 또한 이날 전직원 일괄 600만원 연봉을 인상하며 연봉 인상 릴레이에 합류했다. 최근 성과급 논란이 불거진 SK텔레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협상 타결금 800만원을 지급하며, 임직원 달래기에 나섰다. 연봉 인상 뿐 아니라 스톡옵션 부여, 주식 증여 격려금 등 다양한 당근책도 있다. 이날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은 직원과 라이더, 마트 비정규직에게도 1000억원대의 주식 증여 격려금을 지급한다는 통 큰 결단을 내렸다. 보상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에게 돌아간다. 주식 증여를 받는 대상자는 총 2100명, 격려금을 지급받는 대상자는 총 2200명이다. 우선 김 의장은 직원 1700여명에게 자신의 개인 주식을 증여한다. 올해 2월 28일까지 입사한 우아한형제들, 우아한청년들, 해외법인(베트남, 일본) 전 구성원이 혜택을 받게된다. 2020년 이후 입사자는 20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받게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직원 1인 평균 약 50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받게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우아한형제들 직원이 아닌 라이더들에게도 주식을 증여한다. 장기근속 라이더와 B마트 비정규직원에게 대상에 따라 주식 또는 현금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IT 업체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회사 성장을 위해 기여한 보상을 강화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며 끌어올린 기업 가치를 함께 공유한다는 비전을 내세우는 추세도 강화되고 있다. 한편, 네이버와 카카오 또한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과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보상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2021-03-11 15:19:58 김나인 기자 2021-03-11 15:19: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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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R&D 투자, 코로나 대응, 탄소중립실현 기술 개발에 최우선

내년 정부의 R&D(연구·개발) 투자는 코로나19 대응, 2050년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기술 개발을 최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27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도 R&D 투자방향'은 '회복', '도약', '포용'을 국정방향으로 정했다. 연구자 중심의 기초연구,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지역 역량 강화 등 지속적인 투자가 중요한 분야에 대해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R&D 투자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관 역할분담과 R&D 투자-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부는 우선, 내년에 감염병 위기극복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중점 지원한다. 신·변종 감염병의 주기적 유행에 대비해 단·장기적 기술역량 제고를 병행 추진하고, mRNA 백신 등 차세대 혁신기술 확보와 방역 현장의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수요와 연계·협력을 중점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와 미래 공급망 창출을 위해 이미 지원 중인 핵심품목 185개에 대한 기술개발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장기적 관점의 혁신소재 원천기술 개발과 미래선도품목 70개 중심의 한계돌파·선도형 R&D를 강화한다. 또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혁신성장 3대 핵심산업'과 D.N.A 기반의 디지털 경제 전환을 중점 지원한다. 바이오헬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등 혁신성장 3대 핵심산업 집중 육성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차세대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D.N.A(데이터.네트워크.AI(인공지능))기반 디지털 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차세대 D.N.A 핵심기술에 대한 선도적 R&D와 기술융합·확산을 통한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K-사이버 보안 기술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와 미래 핵심기술을 중점 지원한다. 태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수요관리, CCUS(탄소포집) 기술 등 저탄소·에너지 고효율화 기반의 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 기반 감시·예측을 개선하고, 물관리 등 국민의 기후 적응성을 강화한다.미래 핵심기술과 관련해서는 양자 컴퓨터, 양자 센서·통신 관련 핵심기술 R&D를 중점 지원하고, 플라잉카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통합적 뇌기능 연구를 강화한다. 국민 생활·안전 인공위성 서비스, 한국형 발사체 등 우주기술과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임무지향적 연구를 수행하는 '혁신도전형 연구'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탄소중립, D.N.A 등 국가 전략분야 및 신산업 분야의 핵심 과학기술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청년·여성 등 미래 사회를 이끌 과학기술인재에 대한 전주기적인 성장 지원과 해외 핵심인재 유치를 위한 전략적 지원을 강화한다. 연구성과 기반의 창업·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한국판 뉴딜, 빅3, D.N.A 등 정책·신산업 분야의 산·학·연 연구성과 기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성장단계별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 원천연구 성과물에 대해 시험·인증 등 후속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상용화까지 연계·지원하는 패키지형 사업화 R&D를 강화한다. 또 대형연구시설 구축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사업관리제도(PM)를 도입하고, 그 동안 큰 폭으로 증가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예산에 대해 특정평가를 통해 성과관리를 강화한다. '2022년도 투자방향'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등 R&D 관련 22개 부·처·청에 대한 내년도 R&D 예산 배분·조정의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1-03-11 15:01: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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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도 올린다…엔씨, 전 직원 연봉 1000만원 이상 인상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게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연봉을 인상한다. 엔씨는 11일 '2021년 보상 정책'을 발표하고 개발직군 1300만원, 비개발직군 1000만원 연봉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기준 개발직군은 초임 5500만원, 비개발직군은 4700만원이 보장된다. 엔씨는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대졸 초임제를 폐지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입사한 2021년 공채 신입사원부터 적용한다. 신입 사원 시작 연봉은 최소 보장 개념으로 상한선이 없다.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에 따라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인재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직원들의 정규 연봉도 인상한다. 개발직군은 1300만원, 비개발직군은 1000만원이다. 전 직원 일괄 인상과 함께 높은 성과를 달성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추가 연봉 인상을 진행한다. 특별 인센티브도 확대된다. 엔씨 직원들은 지난해 사업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이달 2차례 받는다. 아울러 김택진 대표가 지급하는 특별 인센티브 800만원도 별도 책정됐다. 현재 재직 중인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인턴 등 직무와 직책 구분없이 모든 직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엔씨는 지난 2019년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직원 개인의 실제 근로시간에 맞춰 수당을 추가 지급하는 비(非)포괄임금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1 14:40:2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