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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취약계층 여아 900명에 월경용품 기부

아하서울시립청소년문화센터 이명화 센터장(왼쪽부터), 선데이토즈 윤세일 기획자, 유동찬 기획자, 민광식 이사가 22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하서울시립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국내 취약계층 여아들을 위한 월경용품 지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3 유저과 함께 하는 'Give for Girls'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가정의 여아들을 위한 월경용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Give for Girls'는 희망스튜디오가 경제적 문제로 생리대 등 월경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 여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개해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인기 퍼즐 게임 애니팡 시리즈와 연계,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며 소모하는 하트 수만큼 선데이토즈가 매칭 기부 형식으로 후원금을 마련한다. 올해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으로 취약계층 가정의 여아들이 월경용품을 제때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청소년성문화센터 및 한국YMCA전국연맹과 협력해 서울, 강릉, 원주, 포항, 광주, 여수, 순천, 목포 등 전국 8개 시도 900명의 여아들을 위한 월경용품 3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특히 여아들에게 전달되는 월경용품 키트에는 생리대 등 각종 월경용품과 함께 스마일게이트 그룹 및 선데이토즈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천연 팥찜질팩 등 통증 완화를 돕는 용품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은 "이번 희망스튜디오의 지원이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에서만 공공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는 '취약계층 여야 대상 월경용품 지원 제도'가 전국으로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해 진행한 Give for Girls 캠페인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가정의 영아 200여 명에게 1500만원 상당의 월경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종교, 문화 등의 차이로 여성을 위한 위생 환경이 취약한 네팔의 학교에 남녀 구분 화장실, 여학생 전용 위생시설 등 개보수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6 11:11: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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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이동형 AI 회의록' 경상남도 도청에 구축

마인즈랩의 마음 AI 회의록 활용 사례 이미지. /마인즈랩 마인즈랩은 글로벌 음향 장비업체인 슈어(Shure)와 협업해 고용량·다접속이 가능한 무선마이크를 활용한 '이동형 인공지능(AI) 회의록'을 경상남도 도청에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상남도 도청에 구축한 AI 회의록은 ▲실시간 회의록 작성 ▲음성·동영상·녹음회의록 작성 ▲녹음 회의록 청취 수정·편집 기능 ▲회의록 다운로드 기능 등을 지원하며, AI 회의록을 활용해 도청에서 진행하는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마인즈랩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지역 언어인 경상도 사투리에 특화된 음성인식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성능을 개선해 제품을 납품했다. 경남도청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회의 진행 시 사투리가 많이 사용돼 회의록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마인즈랩의 AI 회의록을 통해 사투리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에 놀랐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업무 생산성 측면에서도 수기로 회의로 작성 시 약 7시간이 걸렸지만, 마인즈랩의 AI회의록을 활용하게 되면 1시간 정도가 소요돼 기존 대비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마인즈랩 원정상 상무는 "국내 최초로 고용량·다접속이 가능한 무선마이크에 마인즈랩의 고성능 AI 회의록 시스템을 적용하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지역 언어 특성을 반영한 학습데이터를 생성해 지역 언어와 같은 사투리 인식률을 높여 뜻깊다"라며 "높은 인식률 기반의 AI 회의록 시스템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인즈랩의 AI 회의록인 '마음회의록'은 스마트 오피스 구축이 필요한 대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상담센터 등 클라우드 기반의 회의록 작성이 필요한 곳에 접목 가능하다.

2020-10-26 11:11: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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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엔에스데블, MOU 체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 한중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이언주 엔에스데블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 네이버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엔에스데블이 글로벌 치의학 교육 및 연구 분야에 웨일 브라우저와 AI 기반의 비대면 에듀테크 서비스를 접목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은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대면 교육과 평가, 국제 학술 교류를 재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안을 찾고, 이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 경험을 국내 외에 공유해 글로벌 치의학 교육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네이버 웨일은 글로벌 치의학 교육 및 평가, 연구 환경에 최적화된 브라우저 개발하고, 기술 지원을 하는 등 전방위에 걸친 협력을 이어 나간다. 또한, 지난 8일 네이버와 단독으로 평가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 계약을 체결한 ㈜엔에스데블은 AI 감독관이 탑재된 UBT 클라우드 서비스, 학습자 주의 집중 강화 알고리즘이 적용된 온라인 학습 서비스 구축 경험을 토대로 비대면 에듀테크 부문 기술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네이버 웨일을 이끄는 김효 리더는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교육 분야에도 국내외 협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치의학 교육 현장에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가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후 웨일 브라우저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기관과 기업, 개발자들이 협업할 수 있는 K-에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중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네이버와 엔에스데블과의 협력을 통해 첨단화시켜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치의학교육수출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산학협력과 지식공유를 확대하여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는 연구에 집중하고,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는 글로벌리더십의 모범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6 11:11:0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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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클라우드 보안 관련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SK인포섹이 클라우드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최근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보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선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실무 능력을 갖춘 보안 인력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SK인포섹이 실제 클라우드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에서부터 취업 지원까지 체계적인 인재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인포섹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SK인포섹이 교육훈련 기관으로 참여하는 2020년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교육 과정(K-디지털 트레이닝)의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형 디지털 뉴딜'을 뒷받침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청년들이 선망하는 디지털 선도기업이 실무 중심의 훈련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대학교 등 전문 교육기관이 운영에 참여한다. 이번 K-디지털 트레이닝에는 SK인포섹을 비롯한 총 43개 기업 및 대학교가 민간교육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62개의 교육과정이 개설되었다. SK인포섹은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가' 과정 등 두 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각각 24명을 정원으로 두고,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안 개발 및 컨설팅을 주제로 10개의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인포섹은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운영, 관제 등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곧장 클라우드 보안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근 데이터3법의 시행으로 주목 받고 있는 비식별화 기술을 비롯해, 데이터 처리 기술과 보호 방안에 대한 교육도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을 고려하거나, SK인포섹과 채용 협약을 맺은 20여 곳의 기업들에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김용훈 SK인포섹 지식/역량CoE장은 "SK인포섹은 국내외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지식과 가장 많은 다양한 보안 프로젝트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생들이곧장 실무 현장에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클라우드 보안 분야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신청은 SK인포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서류전형, SK인적성 검사, AI인터뷰 전형 등을 거쳐 12월 14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0-10-26 11:10:3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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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스마트스피커 '미니 헥사' 출시

스마트 스피커 '미니 헥사'. /카카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미니 헥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니 헥사는 '카카오미니', '카카오미니C', '미니 링크'에 이어 4번째 출시하는 카카오의 스마트 디바이스다. 미니 시리즈는 모든 일상 생활에 AI를 구현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왔다. 미니 헥사는 이름처럼 육각형의 외관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하드웨어 기술을 집약해 기존 제품보다 음성 인식 정확도와 연결 속도,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6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음성 인식 빔포밍', '에코 캔슬레이션' 기능을 탑재해 음성 인식률을 극대화했다. 작게 속삭이거나 멀리 떨어진 곳, 주변 소음이 큰 환경에서도 음성 명령을 내린 사람의 방향을 정확히 인지해 반응한다.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연결성도 한층 강화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안테나를 분리해 네트워크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다. 퀄컴의 '스마트 오디오 400 플랫폼' 을 탑재, 한층 업그레이드 한 성능과 연결성, 오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외부 스피커, 스마트폰 등을 안정적으로 연결해 제어할 수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기기들은 "미니링크(기기명) 연결해줘" 라는 음성명령만으로도 쉽게 연결 가능하다. 미니 헥사를 활용하면 카카오 i가 제공하는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미니와 마찬가지로 카카오톡 메시지 확인 및 보내기가 가능하고 원하는 음악을 감상하거나 추천받을 수 있다. 뉴스, 환율, 주가, 운세 등의 지식/생활 정보뿐 아니라 ▲알람/메모 등록 ▲배달음식 주문 ▲교통/길 찾기 정보 ▲어학 사전 ▲영화/TV 정보도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자주 이용하는 명령어는 미니 헥사 중면부에 위치한 '퀵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헤이카카오 챗봇을 친구 추가한 후, 챗봇으로 내 명령어를 설정할 수 있다. 설정 후 퀵버튼을 누르면 바로 해당 명령에 대한 답변이 자동 실행된다. 복수의 명령어를 한번에 실행할 수 있고, 음성 명령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 어때"와 "뉴스 들려줘" 라는 두 개의 명령어를 퀵버튼에 등록해 두고, 퀵버튼을 누르면 순서대로 오늘의 날씨와 뉴스를 연이어 들려준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콤팩트한 디자인, 고도화한 음성 인식 성능, 퀵버튼 등을 추가해 카카오미니와 카카오미니 C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며 "생활 정보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두 제공하는 라이프 어시스턴트로 기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니 헥사는 26일 오전 9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미니헥사 본체, 케이블, 어댑터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5만9000원이다.

2020-10-26 11:10: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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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병의원 AI 개발 위한 공동체 '한국지능의료산업협회' 공식 출범

지난 23일 국내 전문 병의원들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크릴과 함께 '한국지능의료산업협회(KIMIA)'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 왼쪽부터 연세키즈맘치과병원 손주효 원장, 베스티안 양재혁실장/신현경 이사, 미니쉬치과 이상길 원장, 나누리병원 이광렬병원장, 박외진 아크릴 대표, 밝은세상안과 김진국원장, 신소애 여성의원 박정원 원장, 강남메이저 병원(구 미즈메디병원) 신동혁 진료부장, 광주과기원 AI대학원 김종원 원장, 떙큐이비인후과 하정훈원장, 세종병원 권준명 센터장, 바노바기 성형외과 위원 반재상 원장. 지난 23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의료' 서비스의 공동 준비 및 개발에 뜻을 합친 국내 전문 병의원들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크릴과 함께 '한국지능의료산업협회(KIMIA)'를 공식 출범했다. KIMIA는 민간 전문병의원들의 공동체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의료와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적 통합'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 8월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왔다. KIMIA는 ▲고품질 전문병의원 데이터의 공동 수집 ▲아크릴의 조나단 플랫폼 기반 통합 의료 인공지능의 공동 개발 ▲다양한 대국민 지능의료서비스의 발굴 및 상용화의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공동 R&D 추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초대 회장은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이 선임됐다. 부회장은 신현경 베스티안재단 BIC 센터장과 박외진 아크릴 대표가 선출됐다. 또 강정호 미니쉬 치과 원장, 김경식 베스티안 재단 이사장, 김남철 365mc병원 원장, 반재상 바노바기병원 원장, 박정원 신소애산부인과 원장,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 이광렬 나누리병원 원장, 하정훈 땡큐이비인후과 원장이 이사진으로 선임됐고, 자문은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 AI 대학원 원장이 맡는다. 김진국 초대회장은 "국내 의료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뜻있는 의료 기관들과 함께 한국지능의료산업협회를 힘차게 출범하고자 한다" 며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열린 의료 인공지능 시대는 이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이며, 국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전문병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흐름속에서 세종병원, 베스티안병원, 땡큐이비인후과, 365MC, 비앤빛 등 병원은 AI 의료 기술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박외진 부회장은 "펜데믹 현상은 의료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의 역할에 커다란 소명을 주고 있다" 며 "아크릴은 인공지능 기업으로서 이러한 소명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KIMIA를 중심으로 플랫폼 기반 지능 의료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6 11:09: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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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새로운 BI로 브랜드 이미지 재정비

요기요가 새로운 BI를 공개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새롭게 태어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자사의 대표 서비스 요기요가 새로운 BI와 브랜드 컬러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BI와 브랜드 컬러는 요기요의 고객들이 보다 친근하고 명확하게 브랜드를 인식함과 동시에 유쾌함과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재정비됐다. 요기요의 새 BI는 만족스러운 배달 경험을 통해 즐겁게 웃는 입 모양을 모티브로 각 한글 단어들을 요기요 만의 즐거움을 나타낼 수 있는 특유의 곡선 형태를 살려 표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담아내 강조한 것은 물론 딜리버리의 모든 과정 속에 즐거운 감성과 이미지를 함께 제시했다. BI와 함께 요기요의 메인 브랜드 컬러도 교체된다. 즐거움의 상징인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더욱 밝고 경쾌한 '케이팝레드' 컬러를 새 브랜드 컬러로 교체한다. 요기요의 새로운 BI와 브랜드 컬러는 모바일 앱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고객들에게 더욱 역동적이고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해 요기요가 선사하는 맛있는 즐거움을 더욱 배가할 수 있도록 하고자 브랜드를 개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요기요 고객들에게 딜리버리 서비스의 높은 만족감을 선사해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파트너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전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요기요의 브랜드명은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가장 흔히 사용하는 '여기요'와 배고픔을 면하는 것을 지칭하는 단어 '요기'의 의미를 함께 담아 배고픔을 느끼는 고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서비스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2020-10-26 10:24: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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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PC 버전 론칭

KT 모델들이 별도의 게임 설치 없이 110여종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PC용 게임박스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성능에 관계 없이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용 '게임박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임박스는 월 4950원의 이용료만 내면 110여종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다.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해 별도의 게임 설치가 필요가 없고, 기기 성능이나 장소의 제약 없이 고사양 게임을 할 수 있다. KT는 게임박스 고객이 다양한 OTT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PC버전을 선보였다. 게임박스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며, PC에서 게임박스 사이트에 접속한 후 론처만 설치하면 된다. 그래픽 카드가 없어도 게임 구동이 가능하며, 100개가 넘는 게임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하드웨어 부담도 적다. 모바일에서 즐기던 게임을 PC에 이어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심리스 기능도 제공한다. KT는 게임박스 PC버전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고객 대상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내 게임박스 앱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1등 5명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2등 50명에게는 치킨세트를 증정한다. KT는 게임박스 PC버전에 이어 내달에는 AI셋톱박스 기가지니 연동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모바일, PC, IPTV 등 디바이스에 구애 받지 않고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OTT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KT 5G·기가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이번 게임박스 PC버전 론칭으로 게임 유저들이 스마트폰,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고사양의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며 "내달 IPTV 연동 서비스 출시를 통해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완전한 OTT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6 10:04: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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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으로 가던 통신안테나 플라스틱, 재활용 성공

SK텔레콤은 통신 안테나 제조기업 하이게인안테나와 함께 업계 처음으로 통신 안테나의 플라스틱(레이돔, Radome)을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지난해 2월 하이게인안테나 등 중소 안테나 협력사에게 노후 안테나의 플라스틱 재활용 방안 연구를 제안했고, 약 2년 동안 수 차례 개량 작업과 현장 성능 점검을 통해 안테나 레이돔 재활용 기술을 개발했다. 재활용 레이돔을 써도 신제품과 같은 성능을 발휘한다. 아울러 재활용 레이돔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GR(Good Recycled Product, 우수재활용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동통신사와 중소기업이 협업해 이동통신 장비 GR 인증을 획득한 것은 처음이다. 통신 안테나 레이돔은 전파 활동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핵심 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 설계와 특수 가공 처리된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이런 이유로 노후 안테나의 플라스틱은 일반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됐다. SKT는 중소기업 협력으로 노후 안테나 플라스틱으로 새로운 장비를 제작하는 길이 열렸고, 순환 경제 생태계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으로 내년 약 3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1.5리터 PET병(무게 30g 정도) 약 100만 개를 줄이는 효과와 같다. SKT는 앞으로도 재활용을 연구하는 협력사에게 GR 인증 획득과 재활용에 따른 신규 수익 창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SKT 안정열 SSCM1그룹장은 "특수 통신 장비 플라스틱, 고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 재활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협력사와 함께하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09:21: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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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챗봇 '케이톡 3.0' 오픈

KT 모델이 AI 챗봇 '케이톡 3.0'을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이용자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 챗봇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케이톡 3.0'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KT는 케이톡의 UI·UX를 고도화한 것뿐 아니라 AI 챗봇 전체 시나리오 6750개 중 86%에 해당하는 5878개 시나리오를 전면 수정했다. 특히 고객이 서비스 자체를 인식하는 단계부터 상담을 종료하는 단계까지의 모든 과정을 고객관점에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언제 어디서나 케이톡 3.0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최다인 8개 채널에 통합 플랫폼도 구축했다. 어느 채널에 접속하더라도 직관적인 이미지형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고, 질문 의도를 미리 파악하는 등 편의성도 확대했다. 또 고객이 챗봇 상담과 채팅 상담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채팅 상담으로 전환 시에는 AI 챗봇과 대화를 나눈 내용을 상담사에게 자동 전달해 상담 지연시간을 줄였다. KT는 오는 30일부터는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채널에도 AI 챗봇을 적용해 통합 고객 케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으로 AI 챗봇 시나리오를 개선하고 꾸준히 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고충림 상무는 "KT의 다양한 부서가 협업해 AI 챗봇의 성능을 전문 상담사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며 "앞으로도 KT 고객이 24시간 365일 편리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6 09:20:1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