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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 한 달 살기 숙소 라인업 대거 확장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서비스 기업 ㈜와그는 미스터멘션과 손잡고 국내 한 달 살기 숙소 라인업을 대거 확장했다. /와그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서비스 기업 ㈜와그는 미스터멘션과 손잡고 국내 한 달 살기 숙소 라인업을 대거 확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와그는 제주도 지역의 한 달 살기 상품 100여 개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국내 여행 액티비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장기 숙박 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미스터멘션은 장기 숙박을 통해 쉼과 여유를 즐기는 한 달 살기 문화를 선도하는 숙박 플랫폼으로, 호스트와의 직접 계약으로 숙박 단가를 낮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는 곳이다. 특히 담당 직원이 호스트가 운영하는 숙소에 직접 방문하여 상품 선정부터 검수까지 관리해 검증을 거친 숙소만을 엄선하여 공급한다. 제주도 한 달 살기는 혼행족(혼자 여행하는 사람) 또는 2인 이하 소그룹 여행객으로부터 인기가 높다. 지난 9월간 와그의 제주도 한 달 살기 상품 누적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1~2인실 상품 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의 9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그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원룸, 소형 평수 독채 등 소그룹 여행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한 달 살기 상품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 이어 국내 주요 여행지인 부산, 강원 지역 한 달 살기 상품 오픈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발생 이후 도심 인근 소도시로의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국내 지방 소도시까지 한 달 살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우윤 와그 대표는 "미스터멘션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우리나라 전국 곳곳의 여행지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한 달 살기 상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와그에서 한 달 살기를 경험해 보시고 기존의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상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1 16:03: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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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국, 과학·기술협력 저변 확대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와 공동으로 21일 '제14차 한-영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의는 1985년 체결된 한-영 과기협력협정에 근거해 추진되는 정부 간 협의체로, 양국의 과학기술 정책 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공동위는 과기정통부 정희권 국제협력관,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해리엇 월러스 국제협력국장이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했다. 공동위에서는 신규 공동연구 제안 및 그간 진행됐던 협력 사업들의 평가 등 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우선, 한국연구재단과 영국 의학연구위원회는 감염병 분야 공동 연구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치료제, 백신 등 분야 뿐만 아니라 감염병 확산 방지 모델링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연구자간 교류협력 프로그램인 협력창구 사업에 대한 개편 제안이 이뤄졌다. 영국 측은 연구혁신청과 공학·자연과학연구회를 이 사업의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더 많은 연구자들의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창구 사업은 분야별로 협력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양국 연구기관 및 연구자를 선정해 인력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와 영국 의학연구위원회 간 진행 중인 오믹스 기반 다인종 천식 의료기술개발 협력 현황 공유도 이뤄졌다. 특히, 향후 개발되는 오믹스 마커에 대한 진단키트, 국제특허 및 기술이전료 등에 대해 양자가 공동 지분을 소유하게 됨을 재확인했다. 또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영국 연구혁신청과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공동 워크숍, 매칭 기관 탐색 등 협력활동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영국은 지난 2019년 '연구혁신 국제협력전략'을 통해 양자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고, 이번 공동위는 브렉시트 이후 과기 분야에서 최초로 재개된 정부 간 협력채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과기정통부 정희권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과학기술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위 등의 협의체를 통해 영국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1 16:0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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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TTA 데이터 검사 사업자로 선정

인공지능(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데이터 검사 사업자로 선정됐다. /슈퍼브에이아이 인공지능(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데이터 검사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TTA에서 올해 12월 중순까지 실시하는 '이미지 데이터 의미적 정확성 검사' 사업에 자사 프로그램 '스위트'를 사용할 예정이며, 검사 대상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10대 분야 150종 데이터다. 이 중 약 50건이 슈퍼브에이아이가 검사에 참여하는 '이미지' 분야로, 인공지능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 이미지 데이터를 스위트에 업로드하면, 자동화 및 분석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의 품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AI 구문적 의미 ▲이미지 ▲음성 ▲비디오 등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결과물이 유의미하게 도출됐는지 평가를 시행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전문성 및 기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해당 사업에 선정됐으며, 카이스트 AI 대학원의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카이스트 AI 대학원은 학술적으로 디지털 뉴딜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의 자문에 참여하기로 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스위트로 '데이터의 객관적 검증 및 평가'를 담당하며, 카이스트 AI 대학원은 '고품질 데이터의 기준'을 잡는 역할을 맡았다. 양 단체는 각 데이터별 검증 계획과 구축 지침을 함께 수립하고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수집된 데이터의 양이 많더라도 그 품질이 떨어진다면 실제 인공지능 업계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며, "고품질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디지털 뉴딜에서 추진하는 '데이터 댐' 사업의 핵심 목표인 만큼, 데이터 올인원 플랫폼 '스위트'가 고품질 데이터 구축의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21 15:27: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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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홀딩스, 부산서 기술지주사 방향성 사업설명회 개최

4차 산업 기술 특화 지주회사인 타키온홀딩스는 WA컨설팅과 함께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지난 15일 기술지주사로서 사업 방향성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타키온홀딩스의 기술지주사로서의 역할과 앞으로 사업 전개의 방향성 등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타키온홀딩스 강덕호 대표는 "타키온홀딩스는 기술지주사로서 비대면 특허 기술의 보유뿐 아니라, 다각화된 분야로의 상용화를 통해 코로나에 지친 많은 분들께 비대면 기술을 선보이겠다"며 타키온홀딩스가 가진 기술지주회사로서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언급했다. 타키온홀딩스는 2018년 5월 15일 설립된 4차산업 기술 특화 지주회사로, 4차 산업 기술 및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 인큐베이팅 이후에 스핀오프를 통해 계열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증강현실 기반의 뷰티 메이크업 플랫폼인 '티커'는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카카오런 개발 및 라인 게임즈 출신의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타키온홀딩스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플랫폼이다. '티커'는 누구나 쉽고 아름답게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하고 편집, 가상 뷰티체험, 영상통화, 뷰티 제품 구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뷰티 특화 플랫폼이다. 특히, 타키온홀딩스은 '티커'의 메인 기술과 관련된 9가지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특허 출원이 완료된 특허는 '티커' 플랫폼이 기존의 뷰티 카메라 플랫폼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높은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데 사용된 원천기술이다.

2020-10-21 15:11: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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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게임'이 대세라지만…지스타 코앞, 고민 깊은 조직위

지난해 '지스타 2019'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경.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0'이 내달 개최된다. 지스타는 매년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이 몰리며 매번 최대 규모 관람객을 경신했다. 하지만 올해는 지스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피할 수 없게 되면서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전국적 확산 추이와 수능 연기 등 복합적 상황이 영향을 끼쳤다. 21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스타2020은 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부산 벡스코 현장은 지스타 조직위가 직접 제작하고 운영하는 시설물과 비대면 홍보가 가능한 시설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지스타 2020 게임전시(B2C) 참가자로 넥슨, 네오위즈, 크래프톤, 컴투스 등이 참가키로 했다.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은 아직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지스타에 불참했던 넥슨은 코로나19로 전반적으로 사회 분위기가 지친 만큼 이번 행사의 활력을 띄우기 위해 참석키로 했다. 넥슨은 지스타 행사 기간 중 신작 공개 및 라이브게임 업데이트 발표 등을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이고, 자사 유튜브 채널 '넥넥'에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또한 '지스타TV'를 통해 자사 게임을 선보이고 자체 제작 방송도 공개한다. 이번 지스타 참가는 오프라인으로 부스를 꾸려야 하는 예년과 달리 온라인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참가비용 또한 비교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생각보다 저조한 참여율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사상 초유 지스타 온라인 개최에 조직위 또한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제작비 등도 만만치 않아 운영비 또한 오프라인 행사와 비슷하게 든다는 것이 조직위 측의 설명이다. 최근 몇 년간 지스타는 e스포츠와 인터넷 방송이 인기를 얻으며 '하는 게임'에서 '보는 게임'으로 기조가 바뀌었다. 지스타 현장에서 e스포츠 대회는 큰 볼거리로 떠올랐고, 카메라를 들고 다니 개인 방송을 하던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를 보는 일도 흔해졌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뿐 아니라 좋아하는 유튜브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를 직접 보기 위해 방문하는 팬층도 늘었다. 지스타 조직위 또한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온라인 분야 강화에 나섰다. 장기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포함해 영상 매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스타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오프라인이 개최되는 상황이었다면 온라인과 병행해 홍보 등의 효과가 좋았을텐데 아쉽다"며 "작년부터 온라인 분야 강화를 위해 장기적인 준비를 한 만큼 올해 뿐 아니라 향후에도 보여줄 볼거리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번 지스타는 여러 게임사의 게임을 다루거나 개별 게임사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이슈에 집중하는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다룰 예정이다. 지스타 조직위는 내주 지스타 참가사 현황을 외부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지스타 기자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등의 여파로 대면으로 열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15:04: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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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포스코·마이즈텍 손잡고 '스마트 그린도시' 만든다

KT CI. KT는 포스코, 마이즈텍과 함께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8대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기후·환경위기에 지속가능한 환경도시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 가로시설'을 제안키로 하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KT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포스코의 철강 기술, 마이즈텍의 제작 기술을 결집한다. 구체적으로 KT는 빗물관 모니터링 센서, 누설전류 감지센서 등 IoT 센서를 활용한 IT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한다. 포스코는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을 급수블록과 보호대 소재로 공급하고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한다. 마이즈텍은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 '이노빌트' 제품인 가로수 급수블록과 보호대를 제작 및 공급한다. 스마트 가로시설은 빗물을 저장해 가로수에 수분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급수블록과 뿌리의 융기를 방지하는 보호대로 구성된다. 급수블록에 설치된 IoT 센서는 가로수와 토양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물이 필요한 시점을 스스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따른 폭염으로 가로수가 고사하는 것을 방지하고 가로수의 생명주기를 늘려 도심의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킨다. 또 스마트 가로시설을 적용하면 지상에 설치된 전력 및 통신선과 복잡한 지하 매설 배관 등을 체계적으로 지중화할 수 있어 도시 미관이 개선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는 "KT는 포스코, 마이즈텍과 상호 협력해 스마트 그린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며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 탄소 감소,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11: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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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20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부문 우수상

카카오는 한국IR협의회 주관 '2020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카카오 카카오는 21일 한국IR협의회 주관 '2020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지난 2017년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뒤 수상하는 첫 번째 상이라 의미가 크다. 한국 IR 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 수행과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주주와 투자자의 공동이익 실현 및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상을 수여한다. 기관투자자의 추천과 평가를 거쳐 선정된 후보기업에 대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해 수상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카카오는 IR 활동에 대한 경영진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주 및 투자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회사와 사업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 높은 점수를 이끌었다. 카카오는 매년 하반기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이사 또는 각 사업부문의 책임자와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참석하는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미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화상회의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적극 활용해 투자자의 접근성 강화에 앞장섰다. 또한, 평가 대상 기간 중에 총 45회의 영문 공시를 실시해 외국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배재현 카카오 CIO는 "전문적인 IR활동을 통해 각 사업부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주와 투자자에게 더욱 투명하고 적시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주 및 투자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한국IR대상' 시상 대상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국내 대표 IR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왔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부문 우수상 수상 외에 2019년 유가증권시장 부문 우수기업군 선정, 2016년 코스닥 부문 우수기업군 선정, 2015년 코스닥 부문 IR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0-10-21 10:35: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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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위한 AI 문자 통역 서비스 지원

청각장애 아동 청소년 위한 AI 문자 통역 서비스 지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창의환경 연구센터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자체 개발 창의 학습 교구 'M.A.P(MAKE AND PLAY) 툴팩'의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 및 퓨처랩 워크숍 참가자들의 기부금을 모아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AI 문자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퓨처랩은 지난 6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영국 BBC가 개발한 '마이크로비트'를 기반으로 국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 학습 교구 M.A.P 툴팩을 론칭했다. M.A.P 툴팩은 퓨처랩이 청소년 IT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코딩 학습에 효과적인 내용을 담아 개발한 창의 학습 교구다. 컴퓨터 언어를 단순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에서 나아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기획부터 개발, 베타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M.A.P 툴팩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과 워크숍 참가비 전액을 기부금으로 환원해 마련했다. 특히 퓨처랩은 온라인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향상을 위해 문자 통역 서비스 보급에 기부금 전액 지원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퓨처랩은 SK행복나눔재단, 소리를보는통로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가정 환경, 학습 의지 등을 고려해 26명의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선정하고, 이들이 원활하게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 문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AI가 교육 영상의 음성을 인식해 자동으로 자막을 생성해 주며 과목별 맞춤 변역, 자막 내용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오숙현 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퓨처랩 참여자들의 기부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작은 노력이지만 청각 장애 아동·청소년의 학습권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51: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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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포스코에너지와 교육 돌봄 사회공헌 활동 추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오른쪽)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을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포스코에너지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교육격차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잡았다. LG유플러스는 포스코에너지와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 취약계층 아동 48명에 무료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 아이들과 1대 1 학습지도가 가능토록 한다. U+초등나라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강의 교재로 사용된 'EBS만점왕'을 강의를 보면서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왕' 서비스로 단독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000여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놀이교실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등 6종의 초등 인기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 한 번의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은 취약계층 아동과 멘토와 멘티로 1대 1로 매칭, LG유플러스 U+초등나라 콘텐츠가 설치된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학습 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대학생봉사단은 U+초등나라로 아이들의 목표 수립 현황과 공부 시간 확인이 가능해 자기주도 학습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은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로 개별화된 학습 관리와 진단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43:5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