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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色의 조화…지니뮤직, 앱 5.0 버전서 '뮤직컬러' 탑재

지니뮤직 직원들이 새롭게 출시한 지니 5.0앱을 홍보하고 있다. /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음악플랫폼사 최초로 음악과 컬러를 매칭한 초개인화 비주얼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뮤직컬러'를 런칭했다고 15일 밝혔다. 뮤직컬러는 지니앱이 5.0으로 전면개편되면서 탑재됐다. 뮤직컬러 서비스는 모든 음악을 333가지 컬러로 매칭, 나만의 뮤직컬러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신개념 컬러 큐레이션이다. 333가지 컬러와 음악을 매칭한 뮤직컬러는 고객의 음악감상취향을 장르, 분위기, 감정 등 요소로 분석, 현재 나의 음악성향을 음악색깔로 표현한다. '포 유(For You)' 큐레이션 서비스도 탑재됐다. 이 서비스는 '추천 뮤직컬러', '인기 뮤직컬러' 등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만의 음악컬러는 어떤 음악을 감상하느냐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다. 고객이 감상하는 음악에 따라 뮤직컬러는 변화된다. 그 음악들은 나만의 뮤직 캘린더에 기록되고, 클릭 한번으로 인스타그램에 공유된다. 지니뮤직은 1년여 기간동안 뮤직컬러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니5.0버전 앱은 심플UI를 탑재했다. 상단의 광고영역을 과감히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 영역으로 바꿨다. 지니 홈 메인 화면은 미니멀리즘 기반의 UI로 구성됐다. 또 지니뮤직은 독일 iF디자인어워드 2020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지니 BI를 5.0버전에 적용했다. 지니 BI 디자인은 '언제나 고객과 함께, 고객이 혁신적인 음악경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서비스철학을 담았다. 조훈 지니뮤직 대표는 "지니 5.0은 업계 최초로 음악적 취향을 컬러로 표현해 추천 공유함으로써 재미적 요소를 배가했고 UI를 직관적이고 단순화 해 앱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앞으로 콘텐츠 측면에서도 풍부한 내용들을 제공해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니뮤직은 지니앱 5.0 개편을 맞아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컬러 라이브'를 진행, 지니 공식 SNS 채널에 릴레이 형식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5 14:26: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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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 높여 해외사장 공략

엔에스 스튜디오(NS STUDIO)는 자사의 글로벌 FPS IP 블랙스쿼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게임 업계는 클라우드 게이밍 시대에서 승리의 조건으로 많은 회원을 거느릴 수 있는 강력한 IP를 누가 소유하고 있느냐에 두고 있다. 이에 각 회사별로 치열한 IP 및 회원 쟁탈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엔에스 스튜디오는 네오위즈 출신 기획 개발자를 주축으로 FPS 모바일부터 PC 온라인, 콘솔, VR과 풍부한 플랫폼 개발한 경험과 군사 지식 기반 콘텐츠,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을 집중 투입해 IP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블랙스쿼드는 국내 타사 FPS IP와 비교해 그래픽이 정교하고 깔끔하며 타격감도 좋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엔에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온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게임 시장의 중심은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플랫폼 홀더에서 많은 IP 를 확보하고 있는 IP 홀더측으로 중심이 이동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유하고 있는 IP를 소중히 다뤄야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가 보유한 IP에 IP 내에서 구현되는 기술력과 군사지식 기반 콘텐츠 및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을 더욱 높여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20-10-15 14:24: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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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LGU+ '틈' 가보니…독립서점부터 전시, 사진관까지 MZ세대 취향저격

강남대로 426번지에 위치한 '일상비일상의틈' 외관. / 김나인 기자 15일 오전 방문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26번지. 출근길로 바쁜 삭막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일상비일상의틈에 들어가니 새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30미터(m) 크기의 미디어월에는 자연을 콘셉트로 한 영상이 실제 식물들과 어우려져있다. 숲에 들어선 듯 향도 퍼졌다. 천장을 올려다보니 열대우림과 같은 나무들이 우거져있다. 빗방울이 쏟아지는 듯한 효과가 연출되기도 했다. MZ세대(밀레니엄과 Z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다. 실제 식물과 미디어월 식물들로 꾸며진 1층 전경. / 김나인 기자 ◆LGU+, MZ세대 위한 문화공간 마련…도심 속 자연 느껴볼까 이날 서울 강남역에서 부근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기존 매장이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하는 장소였다면 일상비일상의틈은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첫 단추이자 플랫폼"이라며 "3~5년 이상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MZ세대를 공략하는 의외성을 만들고 미래 유플러스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선순환 구조, 에코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일상비일상의틈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7개층, 420평(1388m2) 규모다. 투명한 외벽으로 이뤄진 건물로 들어서보니 실제 살아있는 식물(리얼 플랜트)들과 자연을 콘셉트로 한 미디어월이 눈에 띄었다. 새소리와 싱그러운 향으로 휴식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1층 중앙에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배치돼 있었다. 스마트폰을 빌려주는 투고 서비스를 통해 최대 1시간까지 이용해 볼 수 있다. "배치되는 스마트폰은 매번 다르다"고 직원이 귀뜸했다. 구글과 협업해 만든 유튜브 스튜디오도 배치돼 있었는데, 전용 앱으로 이용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스마트 기기 신제품 론칭 이벤트, 패션·뷰티 등 다양한 브랜드 팝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4층 '시현하다' 사진관에 위치한 포토존. / 김나인 기자 ◆MZ세대 인기 브랜드 '총집합'…오픈 한달 여 만에 MZ세대 1만5천명 이상 방문 2층부터 4층까지는 MZ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인 카페와 독립서점, 포토스튜디오가 들어서 있다. 김새라 그룹장은 "MZ세대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를 고려해 제휴처를 정했다"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유플러라는 내부 직원이 실시간 고객 반응을 적는 대화일지를 쓰면서 고객들의 전반적인 생각을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2층은 서퍼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카페 '글라스하우스'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이다. 대형 액정화면이 배치돼 강원도 양양의 해변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카운터는 서핑보드와 동일한 재질로 제작했고, 가운데 공간은 스케이트파크와 같은 느낌으로 연출했다. 통신사에 따라 30~50% 음료 할인도 제공된다. 3층에 마련된 휴식 공간. 이 공간에서 아이패드를 대여해 네이버웹툰을 즐길 수 있다. /김나인 기자 3층은 독립서적 책방 '스토리지북앤필름'이 운영한다. 아이패드를 대여해 네이버 웹툰을 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눈에 띄었다. 4층은 '대화형 사진관' 콘셉트로 MZ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시현하다' 작가와 함께 증명사진, 스냅샷을 촬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용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 유플러(일상비일상의틈 직원)는 "해방촌 작가들도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자주 찾는다"며 "젊은 세대들에게 호응이 좋은 편"이라고 귀뜸했다. 실제 일상비일상의틈에는 오픈 한달 여 만에 1만5000명 이상의 MZ세대가 방문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방문자 중 여성이 70% 이상, MZ세대가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방문 데이터가 쌓이면 이를 활용해 내부 동선이나 이벤트도 빠르게 바꿀 계획이다. 5층에 위치한 대형 미디어룸. / 김나인 기자 5층은 LG유플러스의 다양한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형 미디어룸에서는 'U+tv'를 통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을 관람할 수 있고, 클라우드 게임이나 스마트 홈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로봇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도 마실 수 있다. 정문으로 나가서 계단을 통해 내려갈 수 있는 지하 1층에서는 반려견을 테마로 한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유명인사들의 반려견 이름을 담은 명패가 배치돼 있고, 강아지에게 편안한 사운드가 울려퍼졌다. 실제 반려동물을 데리고 방문해도 된다. 전시는 MZ세대 이슈와 관심을 반영해 분기별로 바뀔 예정이다. 일상비일상의틈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전용 앱(일상비일상의틈)을 다운받아 통신사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고객은 최대 50%까지 할인이 제공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5 14:22: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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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6㎓ 대역 비면허 통신 용도 공급

현재 와이파이와 6㎓ 와이파이 비교.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기가헤르츠(㎓) 대역(5925∼7125㎒, 1.2㎓ 폭)을 차세대 와이파이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6월 관련 기술기준에 대한 행정예고했으며, 의견수렴과 12일 주파수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6㎓ 대역을 이용한 5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시대가 열리게 됐다. 6㎓ 대역은 기존 와이파이보다 더 넓은 도로폭(채널폭)과 많은 차선(채널수)을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수준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주파수 공급은 16년 만의 일이자 6㎓ 대역을 이용한 와이파이 공급은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번째이다. 이용조건은 실내에서는 6㎓ 대역 전체를 250㎽ 이하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통신의 도로에 해당하는 대역폭을 확장함에 따라 대형카페·학교·역사 등 공공장소나 실내 인구밀집 구역에서 '와이파이 먹통'으로 불리는 통신성능 열화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과 같은 인터넷 접속 가능 기기를 모뎀으로 활용하는 인터넷 공유기술인 테더링과 같은 기기간 연결은 6㎓ 대역 하위 520㎒(5925∼6445㎒)에 한정해 실내외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다. 기기간 연결 허용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와이파이를 이용한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증강·가상현실(AR·VR) 단말' 연결 등 5G 이동통신 확장을 통해 혁신적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공급뿐 아니라 6㎓ 대역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차세대 와이파이 실증사업과 중소기업 상용화 지원을 추진한다. 또 5G 이동통신 급 통신 성능, 인구밀집 지역에서 성능열화 해소 등 차세대 와이파이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대표 실증사례를 확보하면서 실증 참여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와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와이파이 관련 장비제조 중소기업에 전파인증 비용을 보조해 기업들의 조기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전파정책국장은 "6㎓ 대역을 이용한 차세대 와이파이는 5세대(5G) 이동통신 통신과 결합·보조해 혁신적 서비스를 촉진하고 5G 이동통신 설비 투자비용을 절감해 국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신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2021년부터 추진되는 실증사업의 결과 등과 연계해 추가 규제 완화 검토 등 주파수 활용 여건의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5 12:00: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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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과 AI 및 AI 윤리 사업 협력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Asia Pacific Foundation of Canada)과 한국·캐나다간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 윤리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은 AI 거버넌스에 대한 한·캐나다 협력을 양자 및 다자적으로 증진시키는 활동을 공동 목적으로 해, AI 윤리에 대한 긴밀한 공동 사업 및 공동 연구, 정보 교류, 상호 홍보 등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UN 등 국제기관과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의 제정과 표준화 작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AI 및 AI 윤리에 관한 국제 콘퍼런스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인공지능 윤리 관련 양국의 정책 활동에 대해서도 상호 지원키로 했다.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은 1984년 캐나다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양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싱크탱크이다. 이청호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장은 "현재 AI 강국인 캐나다의 아시아태평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다양한 공동 사업과 교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AI윤리 분야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스튜어트 벡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 회장 및 CEO(최고경영자)도 "대한민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업무협약은 한국의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캐나다와 대한민국이 세계 모든 시민들의 삶과 경제에 점점 더 영향을 미칠 AI의 개발, 윤리 및 거버넌스 관련해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5 10:37: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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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원하는 AI 서비스 골라서 쓰세요"

LG CNS가 원하는대로 골라 쓰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LG CNS LG CNS가 원하는대로 골라 쓰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LG CNS는 15일 오후 2시부터 AI 서비스 플랫폼 관련 웹 세미나를 개최하고, LG CNS가 제공하는 AI 서비스와 실제 적용사례 등을 소개한다. LG CNS의 AI 서비스 플랫폼은 ▲시각 AI 3종 ▲언어 AI 6종 ▲복합 AI 1종 등 10대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오픈한 AI 서비스 포털에 접속해 이용이 가능하며, 기업이 업무 처리 시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해결하는 AI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사용자가 AI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AI 쇼핑몰'을 만든 것이다. 배송하기 전에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제대로 구성됐는지 신속하게 확인하고 싶은 기업은 시각 AI의 '상품인식'을 활용하면 된다. AI가 0.1초만에 어떤 제품인지 상품 구성을 정확히 확인한다. 폭증하는 주문에도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다. 수십 만개의 직원용 교육자료를 직급별, 직무별로 분류하고 싶은 기업은 언어 AI의 '문서 유형 분류'를 선택한다. 이 기능을 통해 하루(약 20시간)에 10만건의 문서를 원하는 대로 분류할 수 있다. 1건당 약 0.7초가 걸리는 셈이다. LG CNS의 모든 AI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서비스다. 기본적으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 필요 없으며,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든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시스템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에 특정주소를 넣으면 '상품인식', '문서유형 분류' 등 AI 기능이 작동한다. LG CNS는 시각 AI 중 하나로 이미지를 인식해 불량품을 판독하는 'AI 비전검사'와 언어 AI 영역으로써 고객 문의에 대한 응대가 가능한 'AI 챗봇'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장의 공정관리부서 인력은 AI 서비스 포털에서 제공하는 화면을 통해 AI 비전검사를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AI 챗봇은 코딩 없이 대화 시나리오를 만들기 때문에, 상담부서 등 현업에서 일하는 인력도 개발자의 도움 없이 대화의 흐름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 모든 개발 환경은 크롬과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제공한다. 모든 AI 서비스는 AI 서비스 포털의 우측 상단 문의하기를 통해 이용 신청이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LG CNS는 향후 새로운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 CNS CTO 김홍근 전무는 "어떤 AI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에 선보인 LG CNS의 AI 서비스 플랫폼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10-15 10:00: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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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패키지 판매 수익금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왼쪽부터)와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 옥션 홍윤희 이사, 문화유산국민신탁 우경준 상임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넥슨 넥슨과 '바람의나라: 연'을 공동개발한 슈퍼캣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과 함께 14일 오후 덕수궁 중명전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7월 옥션을 통해 판매한 '연실이네 주막패키지' 수익금 전액과 '100원 기부딜' 수익금의 두 배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금을 국외 소재의 문화재를 한국으로 되찾아 오거나 보존하는 활동에 활용하는 등 국외문화유산 환수와 보존을 위한 기금 조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는 "바람의나라: 연이 고구려와 부여 등 우리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해외 문화유산 환수 사업을 하고 있는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여러 차례 전란을 겪었고, 특히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안타깝게 잃어버린 문화유산들이 많은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5 09:37: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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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만족도 조사 23년 연속 1위 달성

모델들이 SK텔레콤이 창덕궁에서 구현한 창덕ARirang(아리랑) AR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0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23년 연속 이동통신부문 1위에 오르며,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8년부터 23년째 조사해 오고 있다. SKT는 KCSI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의 이동통신부문에서 23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연속 1위를 달성했다. SKT는 이를 비롯해 NCSI 23년, KS-SQI 21년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SKT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업계 최초로 콜센터에 재택근무를 도입했다. 아울러 AI기술을 적용해 24시간 고객의 문자 상담을 지원할 수 있는 AI상담사 '채티'(챗봇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운영 중이다. 또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상담 목적을 예측해 고객별 맞춤형 상담 메뉴를 제공하고, 상담사 연결 단계를 축소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어르신과 13세 이하 어린이 고객을 위한 연령별 전담 상담사 제도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SKT는 서비스에 고객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달 주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가치혁신회의를 열고 있다. 아울러 SKT는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감상할 수 있는 '창덕 아리랑' AR 서비스, MR 콘텐츠 제작소 점프스튜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와 5G 특화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고 있다. 또 SKT는 자사의 ICT 기술 및 유통 인프라를 개방하고 공유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KT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치열한 고민과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5 09:34: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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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멘테인, 퓨처플레이서 시드 투자 유치

멘테인의 '쉬운쇼핑연구소' 앱 소개 화면. /퓨처플레이 인공지능(AI) 커머스 스타트업 멘테인이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설립된 멘테인은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검색 개발자 출신이 모여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AI를 활용한 가전제품 쇼핑앱 '쉬운쇼핑연구소'를 첫 번째 서비스로 개발하고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앱을 정식 출시했다. '쉬운쇼핑연구소'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가전 쇼핑 시장 속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사용자의 불편함과 정보의 비대칭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됐다. 가전제품 쇼핑은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를 위해, AI·검색·추천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에게 딱 맞는 가전제품을 찾아주고, 인기 가전제품을 쉽게 검색하도록 돕는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의미 파악이 어려운 복잡한 용어가 아닌 흔히 쓰는 사용자 언어 중심 검색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가전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여러 가지 낯설고 복잡한 용어를 익혀야 하는 사용자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쇼핑 자연어 이해 기술을 연구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또 수백만 개의 상품 리뷰 중 광고성 리뷰는 걸러내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리뷰를 추출하는 AI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쇼핑의 단계를 쉽게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강태기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개선하는 AI 검색 서비스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쉬운쇼핑연구소 앱을 사용해 누구나 가전제품 쇼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멘테인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이자 '2020 K-챌린지 랩'에 선발된 보육기업으로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고 있다.

2020-10-15 09:33:0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