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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한국철도공사, '대구 경북 만원의 행복여행' 기획전 진행

야놀자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대구와 경북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구 경북 만원의 행복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야놀자 야놀자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대구와 경북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구 경북 만원의 행복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지난해 6월 한국철도공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여행 및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해왔다. 이번 기획전은 '2020 특별 여행주간'의 일환이다. 야놀자는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대구, 경북지역행 KTX(김천구미, 신경주, 포항, 동대구행)와 숙소를 함께 예약하면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8월 18일 기준으로 해당 상품의 이용이 완료된 모든 고객에게 지급되며, 야놀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전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KTX만 이용하는 경우에도 결제금액의 1%를 야놀자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한, 간편결제 앱 차이로 결제할 경우 5% 추가 할인(최대 2000원)도 받을 수 있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대구, 경북지역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장기간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획전을 통해 안전한 여행지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산업의 활성화가 지역경제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국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에는 강원도와 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도X야놀자 안심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 전용 카테고리 오픈, 프로모션 및 여행 정보 제공 등으로 강원지역 여행 수요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는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초특가 부산'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사태 안정화 이후의 빠른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0-06-28 10:28: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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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금융·제조 빅데이터 상품 나온다

25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왼쪽부터)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 LG CNS 김영섭 사장이 데이터 유통 및 활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LG CNS가 금융데이터거래소 운영자인 금융보안원과 통신·금융·제조 데이터 융합 사업 추진을 위해 손잡는다. LG유플러스는 금융보안원, LG CNS와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LG유플러스 대표이사 하현회 부회장,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 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 LG CNS 대표이사 김영섭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유통 및 활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한국판 뉴딜'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개방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유통과 활용 활성화를 통한 빅데이터 생태계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와 금융보안원, LG CNS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수요 및 활용 사례 발굴 등 데이터 유통 생태계 조성에 노력한다. 이외에도 ▲데이터 결합, 분석, 컨설팅 등 데이터 활용 ▲통신·금융·제조 데이터의 융합 시나리오 발굴 및 융합데이터상품 개발 협력 ▲금융데이터거래소를 통한 데이터 상품 유통과 데이터 유통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 간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통신 데이터를 금융 데이터와 결합하고, 데이터 상품을 개발해 금융데이터거래소를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또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IPTV 시청행태 등 통신 데이터를 상품화해 거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LG CNS는 이번 협약으로 이종 산업 간 융합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LG CNS는 통신·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유형의 빅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가공하고 분석하는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통신·금융·제조 데이터 결합으로 다양한 융합 데이터 상품 개발과 금융 데이터 시장의 성장이 예상된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금융권과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금융데이터거래소에 LG유플러스 통신 데이터를 제공하며 진정한 빅데이터 시대 포문을 연다"며 "금융데이터거래소 및 그룹 내 시너지와 연계한 빅데이터 신사업 개발로 국내 데이터 시장 활성화는 물론 변화하는 시대와 고객에게 집중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데이터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댐'을 만드는 것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금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금융데이터거래소가 금융, 통신, 제조, 유통 등 전 산업의 데이터를 융합·유통·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해 통신·금융·유통 데이터 융합을 추진, 거주자의 소비성향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는 '서울시 상권별 거주자 소비성향 데이터'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상품은 금융데이터거래소를 통해 유통될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8 10:27: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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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기업에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 이전

KT CI. KT는 지난 3년 동안 자체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우리넷 등 국내 중소기업들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넷은 광 전송장비 개발, 제작하는 전문 업체다. 국내 최초로 테라급 '패킷·광 전송망(POTN)' 장비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암호화된 패킷을 전송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KT가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양자 키 분배(Quantum Key Distributor, QKD) 시스템'이다. 양자 키 분배 시스템은 데이터를 해킹과 감청이 어려운 상태로 암호화하기 위해 양자로 만든 '키(암호 키)'를 통신망에 공급하는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 중 하나다. KT는 2018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해 지난해 첫 양자 키 분배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이후 '개방형 계층구조(Y.3800)' 표준에 따라 국내 중소기업의 암호화 장비와 양자 키 분배 시스템을 연동했다. 이를 지난 4월 경기도 일부 지역의 5G 네트워크에 적용해 보안이 강화된 상태에서 데이터 속도가 떨어지거나 지연 발생하지 않고 원활한 통신이 이뤄지는 결과를 얻었다. 개방형 계층구조 표준은 KT가 제안하고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가 제정한 국제 표준이다. 양자 암호 통신망을 구축하는 구조를 국내외 사업자들이 여러 계층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정의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앞으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들은 KT의 양자 키 분배 시스템 기술을 이용해 국내 기술만을 이용한 양자암호 키 분배 장비를 제작하고 KT와 기술 테스트를 진행한 뒤 각종 양자암호통신망 구축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KT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으로 KT의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중소기업의 장비 제작 노하우가 합쳐져 한국 양자암호통신 기술 수준이 한 단계 성장하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T 측은 자사 양자 키 분배 시스템이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고 ITU-T 표준을 준수해 만들어진 만큼, 국내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양자암호통신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앞으로 KT는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하고 그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과 교류해 한국 산업 역량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8 10:26: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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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폰으로 네이버 웹툰 쿠키 받으세요"

'네이버 웹툰 정주행 이벤트' 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는 U+모바일 이용자를 위해 네이버 웹툰 쿠키를 무료로 증정하는 '네이버 웹툰 정주행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쿠키'는 네이버 웹툰에서 유료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결제수단이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의 모바일서비스와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네이버 웹툰, 애플과 제휴해 U+모바일과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Z세대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달 새로 출시된 '아이폰SE'의 주요 타깃 고객인 Z세대들을 겨냥했다. 쿠키를 받으려면 이모티콘으로 표현된 네이버 웹툰 대표작들의 캐릭터를 보고 작품의 이름을 맞추는 퀴즈를 풀면 된다. 네이버 웹툰의 팬이라면 누구나 맞출 수 있다. 퀴즈를 푼 LG유플러스 아이폰 고객 중 2만명에게 쿠키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당첨자는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애플 앱 스토어에 접속해 기프트카드 코드를 입력하면 쿠키 50개를 받을 수 있다. 웹툰 1편당 1~3개의 쿠키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교환된 쿠키는 60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풀고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면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 당첨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콘텐츠 소비가 많은 Z세대 아이폰 유저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Z세대가 원하는 고객가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8 10:25: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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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삼성서울병원, 치매 예방 위한 MR콘텐츠 공동 개발 맞손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미래의학연구원 이규성 연구부원장(왼쪽)과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KT는 삼성서울병원과 두뇌·인지능력 개발과 치매 예방을 위한 실감미디어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솔루션을 연구 개발해 사업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와 삼성서울병원은 인지 능력과 두뇌 발달 및 치매 예방 등을 위한 MR 솔루션을 함께 개발한다. 또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신규 콘텐츠 기획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MR이란 현실 공간에 가상의 정보를 결합해 혼합 현실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가상현실(VR) 기기(HMD)나 AR 글래스와 같은 별도의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도 가상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KT는 2018년부터 MR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MR 스포츠 솔루션'을 개발해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교육과 헬스케어 콘텐츠를 결합한 솔루션 'KT 리얼 큐브'를 출시해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T 리얼 큐브는 현실의 공간에 반응형 기술과 동작 인식이 가능한 센서 등을 구축해 집중력, 수리력, 문제해결력 등의 두뇌 발달과 순발력, 지구력, 근력 등의 신체 발달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솔루션이다. 2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체 능력이나 두뇌 향상, 정서 안정 등의 효과를 균형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에게는 발달 상황과 솔루션의 효과를 파악할 수 있는 개인 측정 지표도 함께 제공된다. 이 지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KT는 삼성서울병원 뇌 신경센터 및 치매연구센터와 협업해 두뇌·인지 발달 효과에 대한 데이터 검증 및 연구를 진행하고, 신체 능력 측정 전문 기관의 기초 체육 측정 지표도 함께 활용한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감미디어 영역을 확장해나가며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 이규성 연구부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 뛰어난 의학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위해 KT와 적극 협력해 혼합 현실 서비스를 의료 영역에 폭 넓게 활용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8 10:24:47 김나인 기자
롯데정보통신, 세종시에서 자율주행셔틀 도입 행사 진행

롯데정보통신이 모빌리티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필립 터너 뉴질랜드 대사,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자율주행셔틀 도입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종시는 2019년 7월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척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위해 ▲도심공원 자율주행 ▲주거단지 저속 자율주행 ▲일반도로 고속 자율주행 등 3개 구간에 걸쳐 실증을 준비해왔다. 성공적 상용화를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충청권 광역 교통체계 구축은 물론 관련 신산업을 충청권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 날 롯데정보통신과 오미오 오토메이션이 함께 협력한 자율주행셔틀의 시연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시연에 사용된 차량은 미국 SAE(미국자동차 기술자 협회) 기준, 최고 수준인 4단계의 고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타사와 달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기술 확장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거단지 연계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으로 추후 유통 매장·물류센터·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농어촌 등 대중 교통환경이 취약한 지역에서도 지역민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세종시 자율주행 추진 사업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사가 보유한 교통분야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국교통연구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세종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자율주행 상용화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6 16:00:2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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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벨벳,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 변화...최고 스펙보다는 내게 맞는 폰

스마트폰 시장이 변하고 있다. 최신 스냅드래곤 칩셋, 1억화소 카메라 등 제조사들은 고사양의 성능을 강조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로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길어졌고, 고사양 보다는 디자인과 컬러 등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 LG벨벳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기존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디자인 가치를 지키면서도 핵심 기능는 타협하지 않고 차별화된 가치를 구현한 제품이다. 이에 더해 사용자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강조했다. LG벨벳(VELVET) 일루전선셋 제품 이미자와 후면 컬러 공법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은 6.8인치 대화면도 한 손에 착 붙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고사양 카메라를 적용하고도 '인덕션' 대신, 카메라와 플래시를 세로로 배열한 '물방울 카메라'를 채택한 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메인 카메라를 제외한 나머지 카메라는 LG 스마트폰만의 특징인 언더 글라스 공법을 적용해 매끈한 '벨벳 터치'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5G 시장의 확산에 따라 영상 콘텐츠의 20.5:9 비율의 6.8' P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통해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같은 색상의 제품이라도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의 양에 따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다른 색상처럼 보인다. LG벨벳 컬러의 비밀은 바로 '광학 패턴'과 '나노 적층' 기술에 있다. LG전자는 LG벨벳의 후면 글라스 아래에 머리카락 두께의 100분의 1 수준인 1㎛(마이크로미터)이하 간격으로 패턴을 넣고, 나노 물질 수백 층을 쌓아 올린 나노 적층 필름을 붙여 매력적인 색상을 완성했다. 기본 색상인 오로라화이트, 오로라그레이, 오로라그린, 일루전선셋 등 4가지 색상에 이통사 전용 컬러 오로라레드(KT), 오로라블루(SKT), 오로라핑크(LGU+)을 추가해 총 7가지의 개성 있는 컬러 라인업으로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LG벨벳의 카메라에는 가격 상승 요인의 대표적인 부품인 OIS대신 저조도 환경에서 카메라 화소 여러 개를 하나로 묶어 촬영하는 '쿼드 비닝'기술을 적용, 어두운 곳에서도 깨끗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서터 한번을 눌렀을 때 최대 10장의 사진을 한 번에 찍고 합성해 1장의 선명한 사진을 찍는 다중 영상합성 기술도 사진의 흔들림을 억제하고 노이즈를 제거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준다. 퀄컴의 최신 5G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를 탑재해 대화면임에도 슬림한 5G 스마트폰을 선보일 수 있었다. 스냅드래곤 765 칩셋은 최초로 AP와 5G 모뎀이 7나노 공정으로 통합된 칩셋이어서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이 검증되어 고사양 게임, 5G 환경에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이용하기에 충분하다. 다양한 콘텐츠에 맞춰 최적의 음질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사운드를 적용했다. 인공지능 사운드는 LG의 프리미엄 OLED TV에 활용되는 기술로 콘텐츠 감상 시 높은 몰입도를 자랑한다. 더불어 기존 유선 이어폰 사용 고객을 위해 3.5파이 이어잭을 유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2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생생한 소리를 담을 수 있는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레코딩 △배경 소음과 목소리를 구분해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아웃포커스' △촬영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타임랩스 컨트롤' 등 재미있고 편리한 동영상 제작 기능도 지원한다. 고사양 스펙이 사용자의 만족도를 보장하지 않는다. 수치상의 차이가 체감 성능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최적화, UX, 편의성 등 감성적인 부분이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무조건 비싼 제품을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만족도를 더 높여 줄 것이다.

2020-06-26 11:49: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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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 과기정통부 '딥페이크 변조 영상 AI 데이터' 수행 기업 선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중 '딥페이크(deep fake) 변조 영상 AI 데이터' 분야의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인 일명 '데이터 댐' 구축 사업으로,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으며, 데이터 확보가 시급한 20가지 분야를 선정해 양질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개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그 중 머니브레인은 최근 'n번방 사건' 등을 통해 제기된 딥페이크 기술 악용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변조 영상 탐지 기술' 개발용 AI 데이터 구축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정부로부터 총 2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 간 과제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머니브레인은 정부가 제안하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에 따라 빅데이터 가공 인력을 추가 채용해 원활한 과제 수행을 도모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머니브레인은 AI 오픈 플랫폼 '클라우드 웍스' 및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도 추진 중으로, 이를 통한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국내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디지털 경제 활성화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사는 다년 간 연구를 통해 축적해 온 딥페이크 검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퀄리티를 높이고, 향후 AI 기술 연구 및 상용화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26 11:04: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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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콘텐츠 경쟁 플랫폼 '뜨자' 출시

주식회사 파수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파수' 이미지. / 파수 제공 주식회사 파수에서 개발한 온라인 콘텐츠 경쟁 플랫폼인 '뜨자'가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 파수는 온라인 콘텐츠를 쉽게 비교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그 내용을 평가해 투명하게 투표할 수 있는 '뜨자' 플랫폼을 개발했다. 블록체인 기술 적용으로 투표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보장된 '뜨자'는 이번에 한류 스타 발굴 프로젝트 'Burn Up: 빌보드 도전기'의 지원자들을 평가 및 투표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쓰일 예정이다. 콘텐츠 기획사 ㈜브릿지씨가 제작한 'Burn Up: 빌보드 도전기'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담은 온라인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6월 말부터 브릿지씨와 JTBC 스튜디오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뜨자' 플랫폼에 30명의 도전자 프로필이 공개되며, 노래·연기·춤 등 지원자들의 재능을 담은 영상 콘텐츠들이 매주 업로드 된다. 플랫폼 사용자들은 영상 콘텐츠들을 비교해 의견 공유 및 투표를 진행한다. 파수는 사용자의 평가와 투표에 대한 투명한 관리와 보안이 중요한 콘텐츠 경쟁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해 데이터의 위변조 방지 및 순위 조작을 차단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투표의 결과는 주기적으로 생성되는 블록에 안전하게 저장된다. 파수 김용길 상무는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파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뿐만 아니라 IT 전시·문화 등 소비자 평가나 의견을 받고자 하는 모든 온라인 콘텐츠에 뜨자 플랫폼이 활발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6 10:58:4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