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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업무 환경 도입 증가에 KISA, 관련 보안 가이드 발간

비대면 업무중심 핵심 점검 사항 인포그래픽. /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확대되고 있는 원격근무·영상회의 등 비대면 업무환경에서의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업무환경 도입·운영을 위한 보안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비대면 업무환경 이해 ▲주요 보안 위협 소개 ▲보안 강화 방안 안내 등이다. 비대면 업무환경이 지닌 특성과 보안 위협 정의 및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 강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KISA는 현재 코로나19를 악용한 스미싱, 랜섬웨어 등의 침해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외 백신사 등 보안업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다. 국내·외 이상 징후 및 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랜섬웨어 감염 등 침해사고 신고 접수 시, 복구 및 예방 조치를 위한 기술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코로나19로 확산하는 비대면 방식의 업무 환경에서는 무엇보다 사이버침해로부터 안전성과 안정성이 보장된 디지털 신뢰가 뒷받침돼야한다"며 "이를 위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보안성 강화가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보안 가이드가 안전한 업무환경 마련 및 보안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4 12:00:14 박태홍 기자
MS, SKT과 청소년을 위한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한 코딩 교육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SK텔레콤과 오는 1일부터 한 달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MS·SK텔레콤·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코딩교실은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원하는 누구나 소프트웨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교실은 블록으로 가상 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4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주인공과 초급 미션을 수행하는 '모험가' ▲나만의 가상세계를 만드는 '디자이너' ▲게임을 설계하는 '히어로즈' ▲해양 생물과 여행하며 수중도시를 만드는 '보야지 아쿠아틱' 등을 마련해 흥미를 더했다. 미션을 완료하면 각 모드별로 인증서를 수여해 성취감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션을 완료한 아이들에게는 심화된 코딩 실습을 체험할 무드등 코딩 키트를 선물해 즐거움을 더해준다. 지정된 티월드 매장에 방문해 휴대폰으로 촬영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인증서를 보여주면 선착순 1천 명에게 무드등 코딩 키트와 유튜브 교육영상 코드를 증정한다. 경품 수령 예약은 14일 오후 6시까지이고 수령 기간은 18일부터 31일까지다. 또한 무드등을 완성한 아이들에게는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교육영상을 참고해 티월드를 주제로 한 무드등을 만들어 인증사진을 올리면 응모할 수 있다. 우수상 10명에는 배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 팩을, 무작위 추첨 5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 아이스크림을 증정해 시원한 여름을 선사한다.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교실 참여 희망자는 7월 1일부터 SK텔레콤 온라인 티월드에서 신청 가능하다. 혜택/이벤트 게시판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를 선택, '체험하기' 버튼을 누르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배진희 MS 필란트로피 아태지역 총괄은 "뉴노멀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창의력은 물론 분석력, 논리력 등 다양한 주체적인 사고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4 10:47: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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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개인 의료데이터 플랫폼 통합 관리 사업 선정

NDS 기업 CI / NDS 제공 N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모한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사업'에 DTC(소비자 직접 의뢰)검사를 통한 개인 건강 코디네이터 서비스 과제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NDS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의료기관에 분산된 개인 의료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의료데이터를 플랫폼에 제공하면 건강기능식품 추천, 복약지도 컨설팅 등 개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개인 중심의 데이터 주권 강화 시도는 계속되어 왔지만 의료데이터 데이터의 제공 및 활용내역을 파악하거나 제어하는 방법이 없었다. 오히려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 등 개인정보 보호 이슈로 데이터의 적극적인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DTC검사를 통해 개인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신사업이 발전하고 있으나 국내는 초기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기관간의 교류와 개인의 데이터 이동권 보장을 통해 새로운 개인 맞춤 건강관리 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NDS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을 적용하여 민감한 개인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의료 정보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설계한다. 'NDS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개인이 본인의 의료 건강정보를 제공하면 다른 의료기관이나 사업자는 이를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진료, 건강기능식품 추천, 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본 사업에는 유투바이오, 장원의료재단이 데이터보유 기업으로 참여한다. 약학정보원, 교보생명, 진원온원이 데이터 활용을 맡는다. 협력기관으로는 삼성서울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농심, 테라젠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중원 NDS 대표는 "본 시범사업을 통해 구현되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질병 예방 등 최신 IT 기반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구현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4 10:26: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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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주차’ 공공·공영주차장 서비스 확대

SK텔레콤 모델이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T맵주차'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오는 25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부산시청 주차장, 수원시 공영주차장 등 전국 주요 주차장 30여곳에 'T맵주차' 서비스를 신규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T맵주차' 이용자는 이번에 적용된 공영 및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시 입출차와 요금 결제 등 주차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의 차량이 주차장에 진입하면 현장 주차장 입구의 관제 설비가 해당 차량 번호를 자동 인식해 입차가 이뤄진다. 주차장 이용을 마친 후에는 별도로 주차비를 정산할 필요 없이 바로 출차를 하면 된다. 주차장 출구 설비가 차량 번호와 주차 시간을 자동으로 확인해 요금을 정산하고, T맵주차에 등록한 신용카드 간편결제로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T맵주차' 이용자는 T맵주차 앱에 내 차량정보를 입력한 후, 주차장 검색 화면에서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하면 목적지 근처의 주차장 정보와 이용 요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목적지 지정을 하면 해당 주차장까지 T맵으로 길 안내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전국 30여 주요 주차장의 T맵주차 주차장 서비스 적용을 시작으로 연내 전국 주요 도시의 공영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 주차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영주차장 서비스 확대에 맞춰 '주차비 쿠폰 지급' 이벤트도 연다. 올해 말까지 T맵주차 앱 신규 가입자는 2000원 주차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이종호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향후 5G, AI 등 SK텔레콤의 앞선 ICT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4 10:07: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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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오, 망고시스템과 딥러닝 기술 기반 '다비오 GIS 에디터' 선보여

지도 데이터 기술 기업 (주)다비오(대표 박주흠)가 GIS(지리정보시스템) 전문 기업 (주)망고시스템(대표 박재현)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다비오가 보유한 딥러닝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기술과 연계한 '다비오 GIS 에디터(Dabeeo GIS Editor, 이하 에디터)'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딥러닝 데이터 연동형 지리정보 에디터로, 인공위성, 항공 및 드론 사진으로 확인 가능한 지리공간정보에서 건물이나 도로 등의 지리 정보를 추출, 구축할 뿐만 아니라 변화를 쉽게 검출해 데이터화 하는 서비스이다. 다비오의 인공지능(AI) 기반 변화 탐지 플랫폼인 '어스아이(EARTHEYE)'와 연계된 서비스로, 넓은 범위의 변화 및 아주 작은 변화도 인공지능(AI) 기술로 추출해 적합한 지도 데이터로 만들 수 있다. 이 에디터를 활용하여 수치 지도의 데이터를 제작 혹은 업데이트 시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건물, 도로의 경우 사람이 수집한 후에 개인 PC에 설치된 GIS 툴을 통해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관리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에디터를 활용하면 기존의 여러 단계의 과정을 한번에 할 수 있다. 하반기부터 베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2021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비오 사업전략부 담당자는 "이번 에디터의 개발로 기존의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는 지도 데이터 운영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로 공간 데이터 사업을 확장해 국내 기술의 우위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비오는 에어버스(AIRBUS) 및 막사(Maxar Technology)와 같은 글로벌 인공위성 기업들과 지속적인 기술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지도 데이터 기술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공동연구 랩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립공원연구원과 협업하여 지리산 지역 내 고사목 검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분야로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작년까지 총 누적 투자액 65억을 유치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0-06-24 10:00: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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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헌혈증 50장 전달한 창원 허브에 감사장 수여

바로고 가족에게 헌혈증 50장을 전달한 창원 바로고 라이더 및 허브장. /바로고 바로고는 24일 바로고 가족에게 헌혈증을 전달한 창원 바로고 라이더 및 허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창원 바로고 허브장 및 라이더 50명은 지난4일 수술로 급히 헌혈증이 필요한 바로고 가족에게 헌혈증 50장을 모아 전달했다. 특히 이준우 창원 바로고 허브장 등 13명은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뒤 곧바로 헌혈해 받은 헌혈증을 전했다. 이준우 창원 바로고 허브장은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으로 바로고 가족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면서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증 모금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또 생긴다면, 언제든지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바로고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창원 바로고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라이더, 상점, 허브가 하나의 마음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각 지역 바로고 허브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대전 바로고 60여 명의 라이더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발달장애인 긴급 지원 물품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해 생필품, 식료품, 생활 방역용품 등 20종으로 구성된 '안녕하심 키트'를 대전지역 내 200여 명의 발달장애인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2020-06-24 09:41: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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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제휴점에 5억원 규모 비품 구매비 지원

야놀자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제휴점을 대상으로 5억원 규모의 비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야놀자 야놀자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제휴점을 대상으로 5억원 규모의 비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야놀자는 우선, 7월 배너형 광고 이용 제휴점을 대상으로 광고비의 10%를 야놀자 제휴점 전용 숙박비품 구입 사이트 '야놀자 MRO 통합발주센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환급한다. 예약 대행 서비스만 이용하는 제휴점도 3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을 쿠폰으로 환급해준다. 쿠폰 활용 시, 전자제품, 욕실용품, 린넨 등 숙소 운영에 필요한 4만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업계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제휴점의 고통을 분담하고 업계의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면서 "사태의 조속한 안정화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계의 위기 극복과 사태 안정화 이후의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지난 2월 대구, 경상북도 및 제주 지역에 위치한 모든 제휴점을 대상으로 3월 광고비를 전액 포인트로 환급하고, 5월부터는 영세업체들을 위한 최소 광고비 및 예약 대행 수수료 인하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국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부산광역시 및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민관 협력 지원책을 진행하는 등 업계 상생을 위해 현재까지 수십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0-06-24 09:40: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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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애니메이션 '신의 탑' 최종화 24일 방송

애니메이션 '신의 탑' 포스터. /네이버 네이버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신의 탑'이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4월 1일 한·미·일을 포함, 글로벌에서 첫 방영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신의 탑의 최종화가 24일 저녁 8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방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의 탑은 주인공 소년 '스물다섯번째 밤(이하 '밤')'이 자신의 전부였던 소녀 '라헬'을 구하기 위해 탑에 오른다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작품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45억뷰를 돌파한 원작 웹툰의 인기와 탄탄한 팬덤으로 방영 전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한국과 미국, 일본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미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기업 크런치롤이 투자·유통사로 참여하고,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이 제작을 총괄했다. 이처럼 국내 웹툰 작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 제작, 유통에 적극 참여한 것은 유례없던 일이다. 신의 탑은 방대한 세계관과 수준 높은 퀄리티를 선보였으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국내 웹툰 IP의 우수성과 매력을 한층 더 깊게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더불어 서구권의 애니메이션 인기 조사 사이트인 애니메 트렌딩 애니메이션 차트에서는 12주 연속 톱3 이내 기록을 유지한 바 있다. 스릴리스트, 너디스트 등의 글로벌 매체에서도 신의 탑을 올해 베스트 애니메이션 리스트에 올렸다. 네이버웹툰은 신의 탑에 이어 웹툰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갓 오브 하이스쿨'과 '노블레스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유미의 세포들', '연의 편지', '나노리스트' 등 네이버웹툰의 인기작품들의 애니화 또한 확정된 상태다. 신의 탑 최종화는 금일 오후 8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공개되며 이후 밤 11시 애니플러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원작인 네이버웹툰 신의 탑은 네이버웹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0-06-24 09:20: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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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금오공대와 구미시 '5G 특화도시' 만든다

LG유플러스 CI. LG유플러스는 구미시, 금오공과대학교와 손잡고 '5G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팩토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서울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장세용 구미시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에 관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은 구미시를 '5G 특화도시'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5G 등 ICT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혁신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를 확산한다. 기업과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구미시의 대표 인프라인 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산단)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우선 LG유플러스는 구미산단 전용의 5G 통신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미산단 내 개별 또는 다수의 공장 통신망을 하나의 5G 전용망으로 연결, 일반 상용망 대비 강화된 통신 보안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고품질의 5G 전용망을 바탕으로 공장 제조·생산 과정에도 ICT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설비·품질·공정 과정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연동한 원격제어 등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물류 과정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으로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도시 인프라도 개선한다. 스마트드론, 지능형영상보안, 방범순찰 로봇 등 입주 기업 근로자의 안전과 보안을 위한 솔루션 도입을 검토한다. 이러한 협력 과제들을 통해 기존 구미산단 내 상주 기업들의 생산·효율성을 개선하고, 향후 개선된 구미시 인프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기업 입주 또한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구미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G, IoT 기술 도입 및 운영에 대한 컨설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3개 기관은 금오공대 산학협력관에 'LG유플러스 협력 센터'를 마련하고 전문 인력이 포함된 전담 TF를 구성하는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유플러스의 우수한 5G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관련 다양한 구축 사례를 토대로 구미산단의 효율과 보안·안전 등 도시 주변 인프라를 혁신할 것"이라며 "5G 기술로 구미시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앞으로 시민과 기업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감할 수 있는 '5G 특화도시' 구미를 세상에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5G 기술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4 09:1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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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자산 분실 위험 낮춘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 출시

SK(주) C&C CI / SK(주) C&C 제공 향상된 속도와 안정성에 서비스 개발 기간까지 대폭 줄인 기업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이 나왔다. SK㈜ C&C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SK㈜ C&C가 18년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사인 컨센시스와 기업용 블록체인 신사업 공동 개발 협력을 시작한 이후 컨센시스와 페가시스 등 자회사들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했다.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의 가장 큰 특징은 SK㈜ C&C가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인 '키(계정) 복구 서비스'다. 기존 기록 정보만 업데이트하면 키를 살려내고 기존 계좌 거래 내역도 그대로 살려낸다. 기존에는 키를 분실하면 자산 복구가 어렵거나 불가능했을 뿐 아니라 모든 책임이 사용자에게 귀속됐다. 토큰 발행 및 사용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허가 받은 블록체인 서비스 사용자만이 토큰 발행·거래·교환이 가능토록 함은 물론 블록 이벤트 관리를 통해 거래 이력도 조회할 수 있다. 블록체인 서비스를 따라 흐르는 데이터 추적 관리 수준도 향상됐다. 서비스 사용자별 데이터 생성 및 활용 관련 이력을 보관할 수 있다. 권한 관리 정보와 결합할 경우 사전 접근 제어 및 사후 이력 추적도 가능해졌다. 블록체인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을 한 번에 지원하는 데브옵스 환경도 가능하다. 개발 소스 중앙화를 통해 서비스 통합 시간과 비용을 낮추고 서비스 업그레이드도 담당자의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끝낸다. SK㈜ C&C는 기업용 블록체인에서 수요가 높은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의 주요 기능을 언제든 자신의 블록체인 플랫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또한 외부의 여러 우수 이더리움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를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에 가져와 쓸 수 있도록 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플랫폼 구성 및 기능 탑재, 서비스 오픈 테스트까지 4개월이면 가능하다. SK㈜ C&C 최철 플랫폼2그룹장은 "체인제트 포 이더리움을 이용해 기업들이 자사만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자유롭게 생성하고 다른 사업자와의 제휴와 확장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를 키워갈 수 있다" 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4 09:13:3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