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카오프렌즈, 죠르디 여름 신제품 11종 출시

카카오프렌즈가 '죠르디 여름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카카오 카카오프렌즈가 죠르디 여름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죠르디는 카카오프렌즈가 지난 2017년 선보인 '니니즈' 캐릭터 중 하나로, 귀여운 표정과 외모에 '취업 준비생'이라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설정으로 젊은 층의 공감을 얻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죠르디 여름 신제품을 통해 죠르디만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며 마니아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죠르디 여름 신제품 11종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유용하면서도 패션 감각과 재미까지 더해 줄 제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감자칩을 좋아하는 캐릭터 특징을 반영한 '칩스 죠르디 인형'은 감자칩 소리가 나는 악세서리를 탈부착할 수 있어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 여름 일상 생활의 필수품이 된 휴대용 선풍기 '핸디 크레들 선풍기'는 블랙 색상의 선풍기 위에 귀여운 죠르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휴대폰 거치 및 3단계 풍속 조절도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여름 날씨에 유용한 패션 아이템도 출시됐다. '블랙 포켓 반팔티'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반팔 티셔츠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다. 사과 모양의 라벨 택과 죠르디 얼굴이 새겨진 포켓 주머니로 상큼함을 더했다. 시원함과 여름 스타일링을 모두 충족시켜 줄 양말도 다양한 디자인과 종류로 선보인다. 발의 절반만 덮는 '하프 삭스 2종'과 발등을 덮지 않는 '페이크 삭스 3종'으로 출시돼 패션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하프 삭스는 그린·아이보리 두가지 색상으로, 페이크 삭스는 그린·아이보리·그레이의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모두 죠르디의 얼굴이 정면에 위치해 귀여움을 더했으며, 자수로 새겨진 죠르디가 돋보이는 '그레이 자수 페이크 삭스'는 남녀공용 제품이다. 이외에도 미니 캡모자 모양 파우치 '볼캡 파우치'는 모자 부분이 지퍼로 열리는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전면에 큼직한 죠르디 얼굴이 포인트인 '포켓 카드 지갑'은 고리가 달려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0-06-18 10:05:4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KT, 한국지멘스와 AI 솔루션으로 쇼핑몰 에너지 10% 절감

KT 연구원이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이 적용된 대전 서구 세이브존 기계실에서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KT KT는 한국지멘스와 함께 대전 서구에 있는 대형 쇼핑몰 세이브존에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을 구축하고 약 4개월 간의 운영 결과 10%의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KT와 지멘스가 구축한 냉난방 설비 제어 솔루션은 한국지멘스의 빌딩 자동화 시스템에 KT의 지능형 제어 알고리즘 '로보 오퍼레이터'를 접목한 에너지 절감 기술이다. 로보 오퍼레이터는 빌딩 운영자의 경험에 의존해 냉난방 설비를 끄고 켜 에너지를 절감하던 기존 방식을 최적의 설비 운영 시점과 설정 값을 축적된 데이터로 찾아내 자동으로 제어해 준다.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은 지능형 컨트롤러인 'KT IBOX(Industrial BOX)'가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외부 환경 요인을 수집해 클라우드에 설치된 로보 오퍼레이터에 전달하고, 이를 로보 오퍼레이터가 분석해 만든 최적의 제어 시점을 지멘스의 빌딩 자동화 시스템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KT는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을 이용하면 빌딩 자동화 시스템을 쓰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올해 6월부터 대전 서구 세이브존 냉방 운전 시에도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난방 대비 냉방이 에너지 소모량이 더 크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작년과 비교해 약 15% 수준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T 인더스트리 AI 플랫폼 TF장 한자경 상무는 "다양한 설비로 확대해 미래형 빌딩 관리를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산업 분야를 위한 서비스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09:58:0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랩스, 서울시 전역 '정밀 3D 지도'로 제작

서울 3D 지도. /네이버 네이버랩스가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시 전역을 3D로 모델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3D모델링은 도심 속에서 자율주행차량이나 로봇 같은 머신들이 실제 이동이 가능한 정도의 정밀도를 지니고 있어, 기술 기반의 미래상을 더욱 앞당긴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네이버랩스는 서울시 전역을 3D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기술과 항공 사진 처리 기술을 결합했다. 각기 다른 위치의 하늘에서 촬영한 대규모 영역의 2D 이미지들을 시점 차이 없이 정밀한 3D 모델로 복원하는 기술이다. 이번 3D 모델링에는 605㎢ 규모에 해당하는 서울시 전역과 해당 지역 내 건물 60만 동이 모두 구현되어 있으며, 촬영된 항공사진의 규모만 2만5000여 장에 이른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는 네이버랩스의 자체 기술을 활용해 대부분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 네이버랩스는 해당 데이터를 통해 도로 위 배달로봇·차량을 위한 HD맵을 고도화하고, 향후 더 경제적이고 정확한 지도를 제작하는 매핑 기술을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네이버랩스에서 제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3D 기반의 디지털 트윈 환경인 버추얼 서울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계획심의, 도시바람길 시뮬레이션, 사물인터넷(IoT) 센서 소방 시설물 관리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최신화된 3차원 지도를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이번 3D 모델은 자율주행차나 배달로봇을 위한 대단위 HD맵을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한 수준"이라며 "서울시와 함께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국내 기술 수준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랩스는 지난해 하이브리드 HD 매핑 방식으로 구축한 판교와 상암 지역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셋에 이어 올해 여의도와 마곡 지역까지 추가로 무상 공개하며, 국내 자율주행 관련 기관 및 스타트업들의 연구를 지원한 바 있다.

2020-06-18 09:56:3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오토에버 최신 보안 솔루션 'HAE-WBC'로 사이버 위협 대응

현대오토에버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화이트 박스 암호화 기술 기반의 보안 솔루션인 'HAE-WBC'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스마트 X(모빌리티·시티·팩토리) 서비스 보안 강화를 목표로 기존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과 달리 소프트웨어만으로 암호키를 보호하는 'HAE-WBC'를 개발했다. 이는 별도 저장소 없이 암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모든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HAE-WBC는 저사양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탑재될 수 있도록 경량화해 향후 차량 내부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데이터 암호화 속도가 상용 제품 대비 약 25배 이상 빠른 것이 장점이다. HAE-WBC는 암호키를 암호 알고리즘 속에 섞어 공격자가 쉽게 암호키를 복구할 수 없도록 설계했으며 이중 안전장치로 구현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설령 모듈이 공개되더라도 키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암호화 모듈을 난독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통한 사용을 차단하고자 노드락(Node Locked) 기술을 적용해 한층 더 강화된 보안성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HAE-WBC를 디지털 홈 키에 도입, 모바일 앱을 통해 디지털 키를 발급받아 도어락·조명·난방 등 사물인터넷(IoT) 가전을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차량 진단기에 해당 암호화 모듈을 적용해 차량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향후 스마트 팩토리 현장에서도 무인 운반차, 자율 로봇 등 보안에 취약한 스마트 기기 제어 부문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사회가 초연결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고도화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한 암호 기술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보안기술팀, 차량융합SW랩 등 전문 연구 조직을 구성해 IoT 기기 및 차량의 임베디드 보안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6-18 09:27:5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해킹 위험 사전 예방, 한국인터넷진흥원 모의훈련 온라인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0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강평회'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점을 고려해 17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위기상황 신속 대응 및 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을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한 모의훈련은 올해 최초로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하고 테마형 훈련을 병행해 총 95개사, 6만400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난 5월 11일(월)부터 2주 동안 ▲참여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악성 이메일 전송을 통한 지능형 지속 공격 대응 절차 점검 ▲디도스 공격 및 복구체계 점검 ▲기업 홈페이지 취약점을 진단하는 모의침투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결과, 코로나19 등 최근 이슈와 관련된 해킹메일로 인해 평균 감염률이 15%까지 상승했다. 디도스에 대한 평균 공격 탐지·대응 시간은 20분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의침투 화이트 해커팀이 기업 홈페이지의 취약점을 점검한 결과, 중요정보 및 관리자 페이지 노출·개인정보 유출 등의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 해당 기업에 조치를 안내해 취약점에 의한 보안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훈련 후 KISA는 누구나 관심을 가질 법한 악성메일이 높은 위험성을 보이며, 지속적인 모의훈련 참여가 기업 임직원의 보안 의식 및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KISA는 훈련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5개 기업(드림라인·빗썸코리아·씨제이이엔엠·우리은행·피에스에이 현대부산신항만)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KISA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맞춤형 훈련 및 공개모집을 통해 훈련을 고도화하는 등 국가 사이버 방역체계 구축 및 디지털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8 09:26:1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데이터 분석 기업 SAS, 최신 플랫폼 공개하고 MS와 파트너십 체결

데이터 분석기업 SAS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AS 글로벌 포럼 2020'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의 최신 버전 'SAS 바이야 4(SAS Viya 4)'를 공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억 달러 투자의 결과인 SAS 바이야 4는 의사결정 과정에 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합해 기업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S 바이야 4는 AI 및 머신러닝이 의사결정에 적용되는 방식을 간소화해 다양한 기술 수준의 사람에게 고급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지원하고 비주얼 인터랙티브·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사용자들은 더 이상 프로그래밍 언어·기술 역량·데이터 사일로에 구애받지 않게 될 전망이다. 개발자가 더 쉽게 데이터 과학자와 협업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플랫폼의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효율적으로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AI 서비스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AS는 운영 환경 구축 및 거버넌스 영역의 취약점을 포착해 개선했다. SAS는 해석 과정이 투명하고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자동화된 모델 개발부터 일반적인 언어로 모델을 설명하고 구축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분석 라이프사이클의 최종 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SA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 상에서 SAS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실행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통해 핵심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리버 샤벤버거 SAS 수석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SAS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을 대표하는 SAS 바이야 4는 고객과 플랫폼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성과"라며 "모든 사용자를 위해 설계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클라우드 상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6-18 09:25:5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라이엇, ‘이그니션 시리즈’로 성공적인 e스포츠화 만들기 나선다

라이엇 게임즈가 5 대 5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성공적인 e스포츠화 만들기에 나섰다. 그 첫 단계인 '발로란트 이그니션 시리즈'를 17일 발표했다. 이그니션 시리즈는 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 고유의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여 개의 e스포츠 주최사와 함께하는 공식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재능 있는 플레이어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프로 선수와 팀을 세계적으로 알리며 인지도를 쌓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기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열린 100개 이상의 대회와 초청 경기 등을 통해 출시 전부터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공식 출시 이후 많은 플레이어들이 발로란트를 접할 수 있도록 보다 조직적으로 e스포츠화를 준비해왔다. 라이엇 게임즈는 전 세계의 다양한 e스포츠 단체와 협력하는 방식을 통해 그들이 가진 전문 지식을 최대한 활용해 최상급 레벨의 플레이어 대회, 아마추어 예선전, 이벤트 매치 등과 같은 독창적인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이그니션 시리즈는 '유러피안 G2 e스포츠 인비테이셔널'과 'RAGE 발로란트 재팬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오는 19일 막을 올린다. 이후 한국, 북미,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러시아, 터키, 중동 등 세계 곳곳에서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 역시 이그니션 시리즈 대회 파트너 선정이 완료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0-06-18 09:25:4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구글, 인디 게임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심사위원단 모집

구글이 '제5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의 유저 심사위원단 모집을 시작한다.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및 게이머를 위한 게임 축제의 장이다. 구글은 유저 심사위원단 모집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한 달간의 인디 게임 축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심사위원단 모집 신청은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웹사이트에서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구글은 매년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결승전을 통해 개발사와 게이머가 직접 만나 출품작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이어왔다. 코로나19에도 꺾이지 않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와 게이머의 열정에 힘입어 개최를 결정했다. 다만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오는 30일까지 톱 10 및 톱 3 개발사 선정 심사에 참여할 200명의 유저 심사위원단을 모집한다. 유저 심사위원단과 구글플레이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톱 20 개발사의 게임 중 혁신성, 재미, 디자인 및 기술력을 기준으로 톱 10 개발사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7월 11일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톱 10 개발사는 7월 18일 개최되는 온라인 결승전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심사위원단과 원격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이후 심사위원단의 채점 결과를 합산해 톱 3 개발사가 최종 선정된다. 구글코리아 안드로이드 앱·게임 비즈니스 개발 총괄 민경환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인디 게임 시장 발전과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글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이번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 게임 개발사가 국내 게이머에게 경쟁력 있는 인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 달간의 온라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발굴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6-18 09:25:3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LGU+, 코로나19 극복 위한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 전달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LG유플러스 CRO 박형일 전무(왼쪽)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이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캠페인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U+로드 온라인장터'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4월 29일에 개장해 매주 수요일 신안 대파, 햇양파, 고구마, 체리방울토마토 등 농산물을 고객에게 특가로 제공했다. 8주간 총 2만명의 고객이 참여하며 20분내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U+로드 온라인장터 운영이 종료되고 고객이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 농산물 구매에 쓴 금액의 절반인 4800만원을 별도 재원으로 마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금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CRO(대외협력총괄) 박형일 전무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고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대형 재난 대비를 위한 긴급구호키트 400개를 임직원 봉사로 제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전달된 긴급구호키트는 중국 우한 교민 및 유학생 귀국 대비와 자연재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용됐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09:06:1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T-네슬레퓨리나,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kg 기부

양맹석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담당(맨 왼쪽)과 서상원 네슬레 퓨리나 상무(맨 오른쪽)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윤정임 센터장(중간)에게 사료 500kg을 기부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 17일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500㎏은 유기동물이 5000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SK텔레콤은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지난 5월 SK텔레콤 5G AR 서비스 앱 '점프 AR'에서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용자가 캠페인에 '좋아요'를 누르면 누적 횟수에 따라 유기동물 보호 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다. SK텔레콤은 점프 AR 앱에서 현실 공간을 배경으로 AR 동물을 소환해 사진을 찍는 'AR 동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WWF(세계자연기금)와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을 펼쳤다. 'AR 동물원'에서는 자이언트캣, 비룡, 미니 냥이, 웰시코기, NBC유니버설 쥬라기 공룡 등 AR 동물을 언제든 만나볼 수 있다. SK텔레콤 양맹석 5GX서비스사업담당은 "점프 AR을 통해 가상의 동물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09:04:1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