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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새로운 리워드 시스템 '야놀자 코인' 론칭

야놀자가 신규 리워드 시스템 '야놀자 코인'을 론칭했다. /야놀자 야놀자가 신규 리워드 시스템 '야놀자 코인'을 론칭했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야놀자 앱에서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일부를 야놀자 코인으로 적립할 수 있다. 기존 야놀자 포인트와 달리, 블록체인 기반의 여행 여가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의 코인으로 교환해 밀크파트너스 제휴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 중 야놀자 포인트로의 교환 기능이 추가되면 야놀자의 숙박, 레저, 교통 상품 구매 시에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야놀자 코인 신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앱에서 결제한 레저 및 티켓 상품 금액의 5%를 야놀자 코인으로 제공한다. 코인은 상품 이용 다음 날 자동 적립되며, 밀크 앱 계정이 연동된 야놀자 회원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밀크 연동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다음 달 21일까지 야놀자에서 국내 숙소 3회 이상 예약 시 20 밀크코인을, 올해 말까지 야놀자 상품 첫 결제 시 10 밀크코인을 제공한다. 밀크코인은 야놀자 계정과 연동된 밀크 계정으로 자동 지급된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유닛장은 "야놀자 코인을 활용해 국내 대표 여가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야놀자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야놀자를 통해 합리적인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선도적인 리워드 시스템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밀크파트너스의 파트너사로 합류한 야놀자는 지난 4월부터 앱에서 밀크 서비스 연동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밀크 회원 계정을 야놀자 앱에 등록하면 야놀자 코인과 밀크코인 간 상호 교환이 가능하다.

2020-05-20 09:00: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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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어린이 언어치료 사업비 후원

KT스카이라이프 김철수 사장(왼쪽),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김윤태 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장애 어린이 재활 후원에 나섰다. 스카이라이프는 19일 마포구 상암동 소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스카이라이프 김철수 사장과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김윤태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장애 어린이 재활을 위한 언어치료 사업비 2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장애 어린이의 통합 재활치료를 위해 시민과 기업, 자치단체 등이 힘을 모아 설립한 어린이 재활치료 전문 병원이다.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작업치료, 인지치료, 언어치료 등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스포츠센터, 어린이도서관 등 지역 주민 복지 시설도 갖추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병원 설립 당시부터 스카이라이프 기금으로 조성된 치료실의 치료비를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스카이라이프가 기부한 2500만원은 난독증 아동 대상 읽기 및 쓰기 능력 증진을 위한 그룹언어치료 프로그램 운영, 발음기관 운동기능 향상 및 표현 언어능력 증진 치료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앞으로도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과 협력해 어린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꾸준히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20 09:00: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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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클라우드 방식 EDI 서비스 론칭

클라우드 EDI 로고. /인스피언 인스피언이 국내 기업과 해외기업들 간의 전자문서교환(EDI)을 비용 및 보안 걱정 없이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방식의 EDI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기반 EDI를 통해 글로벌 표준에 맞는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인스피언은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 유통, 물류 등 전 산업군에 걸쳐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기업들이 EDI를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EDI 기반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직접 EDI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직접 업무시스템과 연계한 개발이 필요 없어 기업들의 EDI 구축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라우드 방식이어서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의 구매가 불필요하며 초기대응 및 구축기간이 ED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대폭 단축되는 효과도 있다. 고객사들은 EDI 운영인력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인스피언의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클라우드 서비스팀이 각종 이슈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 가능하다. 안정성과 확장성 및 보안도 뛰어나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의 서비스로 구동되기 때문에 독자 시스템을 구축할 때보다 시스템 부하가 분산되며 이중화 아키텍처로 구성돼 있어 안정성과 확장성 면에서 독자 시스템보다 우수하다. 보안적 측면에서는 SFTP, HTTPS 등의 보안 프로토콜과 암호화가 적용되어 기업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확실하게 제어할 수 있다. 현재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는 e베이 셀링EDI, 아마존MWS, 애플케어+ API, 애플 EDI, 페이오니아 및 인도, 유럽에서 사용하는 e-인보이스, 그리고 세일즈포스닷컴과 연계된다. 또한 반도체분야의 글로벌 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를 비롯해 맥심, 인피니언, 보쉬, 넥스페리아, 델파이 등의 EDI와도 연계되며, 자동차 분야의 주요 기업인 BMW, 포드, 폴크스바겐, 아우디, 할리 데이비슨 등의 EDI와도 연계된다. 인스피언 최정규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기업들이 해외기업의 글로벌 공급망에 속하거나 소싱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해외기업들은 국내기업에 로제타넷, EDIFACT, X.12 등의 표준 EDI 시스템 구축을 요구하고 있지만 표준 EDI를 지원하는 SW구매 구축과 글로벌 VAN사의 EDI서비스를 구매해야 하는 등 많은 예산이 필요해 국내 고객사들의 원활한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2020-05-19 15:38: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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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솔트룩스, 국립국어원과 사투리 알아듣는 AI 개발 착수

국립국어원 CI(사진 위쪽), 솔트룩스 CI. /솔트룩스 제주 사투리로 '있습니까?'를 뜻하는 '이수과?'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같은 한국어라도 지역색이 짙은 사투리는 단번에 알아듣기 힘든데, 앞으로는 인공지능(AI)이 이를 대신 해결해 줄 전망이다. AI 플랫폼 기업인 솔트룩스는 국립국어원과 공동으로 사투리를 포함한 일상 대화를 빅데이터로 만드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국어원은 '2020 일상대화 말뭉치 구축' 사업으로 일상 대화 속 언어를 AI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진행한 '국가 말뭉치 구축사업' 중 일상 대화에 속하며, 약 500시간의 대화가 말뭉치 자료의 기준이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솔트룩스는 약 2000명의 대화를 수집하고, 이를 고품질의 AI 데이터로 구축하게 된다. 초기 단계에는 대화형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어떤 대화를 수집할 지 주제를 선정하고, 실제 대화를 수집할 때는 방송에서 쓰이는 표준어보다 실제 지역색이 그대로 묻은 대화를 수집하는 데 비중을 둔다. 수집한 음성 대화는 데이터로 가공하기 위해 속기 전문기업인 소리자바와 협력해 텍스트 형식으로 옮긴다. 텍스트 자료는 AI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파일로 가공돼 국립국어원이 요구한 메타 정보가 함께 심어질 예정이다. 또 솔트룩스에서 말뭉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모델을 제공한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현재 세계 대화형 AI 시장보다 국내 시장은 음성 및 전사 말뭉치가 부족하고, 기술 개발이나 서비스화가 더디게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화형 AI 산업 활용을 위한 기반이 마련돼 다양한 AI 서비스와 데이터 생태계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국어원도 "말뭉치 데이터를 민간에 공유해 언어 AI 등 관련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9 15:30: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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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노 '메모워치',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의료기기 건강보험 등재

휴이노가 개발한 '메모워치(MEMO Watch)'. /휴이노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국내 최초 손목시계형 의료기기로서 행위 요양급여대상임을 확인받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고가의 심전도 검사 장비와 소프트웨어(S/W)가 도입되지 않은 1차 병원에서도 휴이노 메모워치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 중 하나인 '일상생활의 간헐적 심전도 감시'의 코드를 통해 처방이 가능하다. 휴이노의 '메모워치'는 지난해 3월 국내 최초의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또 비대면시에도 환자가 원격지에 있는 의료진에게 자신의 심전도를 전송해 병원 방문이나 전원을 받도록 규제샌드박스 1호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휴이노와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시험에 참여한 대다수 환자들이 메모워치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가고 있으며, 5월 말 임상시험을 종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시험 책임자인 고려대 안암병원 손호성 부원장은 "기존 부정맥 환자들은 두근거리는 증상을 느꼈을 때 원내에서 심전도 측정하거나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위해 4~5회 방문해야 한다"며 "기존 검사법이 환자의 번거로움이 크고 병원 내에서도 분석과 처리를 위해 많은 자원을 할애해야 히는 데, 이번 임상을 통해 기존 검사법의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이노 길영준 대표는 "비대면 심전도 모니터링이 보편화된다면 부정맥 조기 진단율을 더 높아질 뿐만 아니라, 뇌졸중 등 중증질환으로 발현되는 비율을 크게 감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팬데믹 환경에서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고, 정확한 생체신호 전송을 통해 다가오는 진료환경 변화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9 14:51: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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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 간편해진 이통3사 '패스', 공인인증서 대안될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간편본인인증서비스 '패스'가 급성장하면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스는 지난 2018년 기존에 이동통신 3사가 각각 제공하던 본인인증서비스를 통합한 서비스다. 앞으로 패스를 이용할 때는 요금 내역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고, 해지신청도 간편해져 이용자 피해 사례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9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와 협의를 거쳐 패스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제공되는 유료 부가서비스에 가입할 때 월 이용요금 등 중요사항을 명확히 고지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절차 개선은 공인인증서 폐지가 예정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설 전자 서명 서비스의 절차 미비로 인한 이용자들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인인증서와 사설인증서의 법적 지위가 같아진다. 공인인증서는 그간 발급받기 까다롭고 보안이 취약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21년 전 도입된 오래된 공인인증서는 폐기 절차로 들어가고, 민간 업체들의 인증 기술의 경쟁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이동통신 3사가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출시한 인증 앱인 패스가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패스는 앱 실행 후 6자리 핀 번호나 생체인증으로 1분 내 인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또 다중의 보안 시스템으로 이용자가 로그인할 때무다 인증을 수행해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이동통신 3사의 설명이다. 패스는 2월 기준, 2800만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동양생명보험, 미래에셋대우, KT 등이 패스 인증서를 도입했다. 다만, 패스 앱 내에는 이통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외에도 콘텐츠제공사업자가 제공하는 각종 유료 부가서비스가 함께 제공하고 있다. 그간 이용자가 클릭 실수를 하는 경우 월 이용요금 부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가입되는 피해사례가 많았다. 예를 들어 패스 앱 사용 중 무료현금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주식정보 제공 부가서비스에 가입돼 매달 1만원에 달하는 요금이 결제되는 식이다. 방통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6일까지 이동통신사 패스 앱이 제공하고 있는 22개 부가서비스를 대상으로 가입 의사 확인절차, 유료 표시, 이용요금 등 고지사항, 가입 완료 문자, 앱 내 해지 기능 유무 등 19개 항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유료서비스 가입의사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어 중대한 위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용자의 오인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사항의 경우 개선조치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이용의사가 없어진 부가서비스를 쉽게 해지할 수 있도록 패스 앱 뿐만 아니라 '이통사 고객센터 앱' 내에 해지기능을 별도로 마련할 것도 권고해 오는 8월까지 개선키로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방통위는 패스 앱 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 이용 절차 중 결제·보안·본인인증 등의 화면 속에 이용자를 유인하는 다양한 유료 부가서비스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필요한 유료 부가서비스에 가입돼 통신비 부담이 가중되는 피해가 없도록 향후에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4:50: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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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스마트헬스·스마트팜 등 ICT 융합 표준 선도한다

스마트헬스 표준 프레임워크 예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융합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헬스·스마트팜 분야의 표준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ICT 융합 표준 프레임워크는 스마트헬스, 스마트팜 등 향후 유망한 융합 산업·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융합 서비스 모델 분석 ▲기(旣) 개발 표준 활용(안) ▲신규개발이 필요한 공백 표준(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ICT 융합 서비스 표준 개발·활용지도이다. 최근 ICT와 산업간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통합적 관점에서 유망 서비스 표준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지난해 5월부터 기업, 대학, 관계기관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총 30회 자문회의 및 공청회 등을 거쳐 스마트헬스와 스마트팜 분야에 대한 융합표준 프레임워크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헬스 및 스마트팜 표준 프레임워크는 유망서비스 활용 시나리오와 이에 필요한 표준(안)을 분석·제시했다. 이를 통해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주치의 서비스, 원격환자 모니터링, 알고리즘 기반 스마트팜 제어시스템 등 혁신적인 융합 서비스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헬스 분야의 '인공지능 주치의 서비스' 표준 프레임워크는 환자와 의사, AI 주치의 시스템, 의료 빅데이터 간에 이뤄지는 서비스 구현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이에 필요한 표준(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 및 표준 전문가들은 관련 국제표준을 선점하는데 활용하고, 바이오헬스 기업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주치의 서비스 개발 등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 표준 프레임워크 예시. /과기정통부 스마트팜 표준 프레임워크는 ICT 융합이 강조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생산 및 자동제어 서비스 분야에 대한 서비스 활용 시나리오와 이에 필요한 표준(안)을 분석·제시했다. 이는 향후 정부와 기업들이 스마트팜 자동제어, 생산 자동화 서비스 등 선진화된 농업 생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하고, 관련 국제표준을 선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민들은 생육 환경 및 온실 상태정보를 활용한 자동화된 작물 재배부터 농기계 유지보수 및 병충해 방제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농업 관리가 가능해진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단일 제품·서비스 중심에서 ICT 융·복합 산업으로 패러다임이 전환 중인 상황에서 표준도 융합 환경에 맞게 종합적인 청사진 제시가 중요하다"며 "관련 부처·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ICT 융합서비스에 대한 표준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9 14:48: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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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데이터·AI 바우처·학습용데이터 구축 사업 공모 성황리 마감

과기정통부 2020년 주요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지원 사업 공모·접수 마감 결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0년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지원 사업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전년 대비 급증하면서 전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경제 활성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데이터 구매 및 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1270건 모집에 총 4694건이 접수돼 3.7: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1.7:1) 대비 2배 이상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데이터 구매 분야는 600건 모집에 2642개 기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4.4:1)을 보였다. 올해 데이터 바우처는 소상공인이 54.1%로 가장 많이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39.3%, 1인 창조기업과 예비창업자가 6.5%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올해 20개 과제 모집에 총 92건이 접수돼 4.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3.2:1)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자율주행· 의료·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공급을 신청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된 AI 바우처 사업은 AI 솔루션 적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기술 도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총 14건 모집에 총 335건이 접수돼 2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5월 말에 최종 지원 과제를 선정하며, 데이터 바우처 및 AI 바우처 사업의 최종 심사결과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9 12:00: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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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참여 34개 교육기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참여할 34개 교육기관(45개 교육과정)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선정된 전문 교육기관의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구직자를 소프트웨어 실무인재로 양성해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내 취업과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교육기관 선정은 지난해 연차평가 운영실적을 반영한 재선정 방식(계속과제)과 2020년 선정평가를 통한 신규선정 방식(신규과제) 두 가지로 진행됐다. 멀티캠퍼스(AI 분야), 동국대학교(빅데이터 분야) 등 21개 기관(27개 과정)은 지난해 사업성과 달성 우수성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재선정됐다. 지난 4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한 2019년 계속과제 27개 과정은 평균 2.8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290명의 교육생 모집 정원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AI와 빅데이터 분야에 많은 지원자가 관심을 보여 산업계 시장 동향이나 구직자 선호도를 엿볼 수 있었다. 올해 신규과제 선정은 총 52개 교육기관이 지원해 평균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술 분야 간 융합 교육 프로젝트를 제안한 기관들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한국생산성본부(AI 분야), SAP코리아(스마트공장 분야) 등 13개 기관(18개 과정)이 취업률 목표, 커리큘럼 완성도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배점을 받아 신규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18개 신규과정은 5월 말부터 교육생 선발을 실시할 예정이며, 6월 초 648명의 교육생이 최종 선정되면 실무 교육이 본격 시작된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9 12:00:1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