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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코로나19로 상반기 공개채용 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

이스트소프트가 9일부터 '2020년 상반기 온라인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9일부터 '2020년 상반기 온라인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이스트소프트를 포함해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 포털 자회사 '줌인터넷', 커머스 자회사 '딥아이' 등 총 4개사가 참여하는 그룹사 공채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채용은 서류 접수부터 1·2차 면접 전형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원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채용 규모는 약 40명 내외이며 ▲이스트소프트 개발, 기술, 영업 ▲이스트시큐리티 개발, 기술, 기획, 마케팅, 영업 ▲줌인터넷 개발, 기술, 디자인, 큐레이션 ▲딥아이 사무, 영업 등 총 8개 직군 27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9일부터 26일까지 이스트소프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채용시장이 많이 위축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채용을 통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이번 상반기 채용을 예정대로 진행하게 됐다"며 "지원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 채용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최근 AI 기반 신사업의 빠른 성장세로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행보로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고, 지난해 말에는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채윤정 AI 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0 14:00: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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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명 유튜브 채널과 손잡고 'LG Q51' 온라인 마케팅 나서

LG전자가 유명 유튜브 채널 '이십세들'과 손잡고 실속형 스마트폰 'LG Q51' 온라인 마케팅에 나선다. /LG전자 LG전자가 유명 유튜브 채널 '이십세들'과 손잡고 실속형 스마트폰 'LG Q51' 온라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십세들'은 20대들의 솔직한 생각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가 약 30만명에 달한다. LG전자와 '이십세들'은 오는 21일 유튜브 채널에 LG Q51 리뷰 영상을 올리고, 27일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실시간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 LG Q51 20대도 증정한다. LG전자는 실속형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LG Q51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LG Q51은 31만9000원의 합리적 가격에 6.5인치 크기 풀비전 디스플레이, 전·후면 4개의 카메라, 4,000mAh 대용량 배터리, 최대 7.1채널 'DTS:X' 입체음향, 상하 스테레오 스피커 등 프리미엄 제품의 성능을 이어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난달 26일 국내 출시된 후 온라인상에서 '가성비 끝판왕 스마트폰'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Q51은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탑재한 제품"이라며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 스마트폰은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달 'LG 모바일과 함께 한 행복한 순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0 13:59: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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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핑크·레드 색상 출시

삼성전자는 화이트·블랙·블루 색상에 이어 '갤럭시 버즈+' 핑크·레드 색상을 10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핑크·레드 색상을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삼성전자는 기존 화이트·블랙·블루 색상에 이어 '갤럭시 버즈+' 핑크·레드 색상을 10일 국내 출시한다. 레드 색상 모델은 KT 전용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즈+' 핑크 색상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7만9300원이다. '갤럭시 버즈+'는 균형 잡힌 풍부한 사운드 경험과 깨끗한 통화 품질,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으며, 국내에서만 지난 2월 14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25만대 이상 판매됐다. 한편, '갤럭시 버즈+'는 터치패드를 길게 눌러 평소 즐겨 사용하는 음원 서비스에서 맞춤형 음악 재생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뮤직 서비스 연동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갤럭시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현재 '지니', '플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 향후 '멜론'도 지원할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0 13:57: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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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6월 중국서 열리는 'CES 아시아 2020'도 연기

코로나19 사태로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아시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아시아 2020'이 연기됐다. /CES 아시아 홈페이지 코로나19 사태로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아시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아시아 2020'이 연기됐다. 전미소비자협회(CTA)는 10일 "CES 아시아를 2015년 중국 상해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매년 성장하며 성과를 이어왔지만, 올해 CES 아시아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영향이 증가하고 있어 CES 아시아와 관계된 모든 사람을 고려한 최선의 결정이며 참관사, 바이어, 미디어, 연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CTA측은 CES 아시아와 같은 전시를 기획하기 위해 기업과 참가자가 수많은 시간 및 노력을 투자해야함을 인지하고 있어 이 시점에서 연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CES 아시아 일정 연기 정보를 빠른 시일에 전달함으로써 기업 및 참가자가 전시 참여 계획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리소스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전시 공간에 대해 비용을 지불한 CES 아시아 참관사에게는 수수료 없이 비용을 환불할 계획이다. CES 아시아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를 주최하는 CTA가 개최하는 아시아 지역 행사로, 2015년부터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0 09:33: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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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학 개발업체 제제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수학교육 서비스를 개발하는 제제듀의 로고. /제제듀 인공지능(AI) 수학교육 서비스를 개발하는 제제듀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제제듀는 연세대 수학과에 재학하고 있는 이주진 대표가 학생들을 가르치며 기술을 통한 개인화 수학 교육 보편화의 필요성을 체감해 지난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수학 학습의 전 과정을 개인화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실제로 수학은 많은 학생이 양질의 학습 경험을 원하는 영역이지만 기술적 난이도로 인해 과외와 같은 고비용 서비스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제제듀는 자연어 처리와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개인별 학습 전 과정을 추적·진단해 과외에 준하는 개인화 수학 교육 경험을 느끼도록 도와준다. 이주진 제제듀 대표는 "이번 투자는 수학 교육 분야에서 고수준 AI기술이 필요한 것과 제제듀의 성장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수학 교육 분야에 특화된 AI 기술과 베타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집행한 퓨처플레이 권오형 파트너는 "수학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고 개인별 수행과정이 다양하기 때문에, 여전히 고비용 사교육이 만연한 게 현실"이라며 "제제듀가 수학 교육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저비용, 고효율의 맞춤화 학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0 09:22: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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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운반도 자율주행으로…LGU+, 포테닛과 '5G 스마트 항만' 선보인다

스마트항만 물류 자동화 개념도.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무인자동화 로봇 개발 전문업체 포테닛과 '5G 기반 스마트 항만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5G 스마트 항만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물류 자동화' 분야가 중심이다. 포테닛이 보유한 물류 설비의 무인화·자동화 기술과 LG유플러스의 5G 기술 등을 결합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5G 기반 무인 설비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무인 설비와 5G 네트워크 인프라 연동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반의 관제 시스템 구축 ▲초저지연 영상전송 기술 기반 무인 설비 원격제어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우선 양사는 상반기 중 항만 물류 설비의 무인 자동화를 위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하반기에는 현장의 물류 설비와 환경을 분석해 활용 가능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실제 연구 개발과 구현된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서비스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물류 자동화가 상용화되면 항만 내에서는 수동 조작 없이 다수의 물류 설비가 자율주행으로 컨테이너를 운반하고, 관제 센터에서는 5G 통신을 통해 소수의 인원으로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비용 절감을 통한 스마트 항만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야적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또한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융복합사업담당 서재용 상무는 "LG유플러스의 우수한 5G 인프라와 포테닛의 물류 설비 자동화 기술을 토대로 최첨단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 항만이 스마트 항만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0 09:20: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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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CU 편의점서 알뜰폰 유심 가입하세요"

모델이 CU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알뜰폰 스테디셀러 '33 요금제'를 집 앞 편의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CU 안심 유심 11GB(데이터·음성·문자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 전국 CU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알뜰폰 접근성과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서다. 'CU 안심 유심 11GB(3만3000원)'는 이통사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음성·문자는 물론 데이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사실상 완전 무제한 요금제다. 해당 요금제는 LG유플러스망 상품이며, 기본료가 동일한 기존 KT망 무제한 유심 상품(The 착한 데이터 USIM 10GB)도 CU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입 절차도 단순하다. 가까운 CU편의점에 방문해 유심을 구입한 뒤, 다이렉트몰이나 개통센터를 통해 가입 하면 된다. 쓰던 단말과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심만 교체하고, 약정 부담도 없다. 제휴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이용 시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돼 월 1만3000원까지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헬로모바일은 'CU 유심 1.5GB 150분(9900원)' 신규 가입자에게 월 3960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CU매장에서 헬로모바일 유심(요금제 무관)을 구입하고 개통을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 고급 텀블러도 증정한다.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그룹 우영상 그룹장은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유통망 혁신을 모색하며, 고객 일상에 차별화된 모바일 경험과 혜택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0 09:19: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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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로 치고 5G로 받치고…온기도는 알뜰폰

A모바일, 5G 알뜰폰 요금제 2종 출시 포스터. / 에넥스텔레콤 알뜰폰이 대용량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와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저렴한 LTE 요금제로 주요 수익을 창출하고, 오래되고 낡은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시대에 발맞춘 요금제를 빠르게 내놓아 침체된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업계는 이동통신사에 비해 저렴한 LTE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와 5G 요금제 출시 등 투트랙 방식으로 가입자 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동안 이동통신 3사에서 알뜰폰(MVNO)으로 번호이동한 가입자는 총 5만2827명으로, 알뜰폰에서 이동통신 3사로 넘어온 가입자 4만8878명을 앞섰다. 알뜰폰이 번호이동 시장에서 순증한 것은 22개월 만이다. 업계에서는 알뜰폰 가입자가 하락세에서 우상향으로 턴어라운드 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보고있다. 치열한 알뜰폰 사업자들의 요금 경쟁이 이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가 LTE 요금제에 경쟁이 집중됐다. 경쟁에 불을 지핀 것은 KB리브엠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리브엠(M)'이란 브랜드로 금융권에서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다. 리브엠은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알뜰폰의 낡은 이미지를 탈피하고, 이달까지 LTE 무제한 요금제 반값 이벤트를 연다. 이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월 4만4000원의 LTE 무제한 요금제를 월 2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 출시 이후 월 1만명 이상 가입자가 순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넥스텔레콤 또한 지난달 국내 최저가 LG유플러스망 LTE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월 2만900원에 음성,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데이터를 11기가바이트(GB) 준다. 월 1만6500원에 데이터 15GB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도 있다. 이는 이동통신사에 비해 1만5000원~3만원 가량 저렴한 요금제다. 모델들이 KT 엠모바일 온라인몰을 소개하고 있다. / KT엠모바일 다만, 아직까지 알뜰폰 사업자들의 5G 가입자 수는 저조한 수치다. 지난 1월 기준 5G 알뜰폰 가입자 수는 227명으로, 전체 5G 가입자의 0.0046% 수준에 불과하다. 5G 단말을 수급하기도 어렵고, 망 도매대가로 가격을 이동통신사 보다 눈에 띄게 낮추기도 어렵다. 그러나 LG유플러스 KT가 5G망 도매대가를 66%까지 인하해 3만원대 5G 중저가 요금제도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에넥스텔레콤은 월 3만6300원(부가세 포함)에 음성, 문자 무제한, 데이터 9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냈다. 5G 요금제의 시작점이 3만원대로 내려온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의 알뜰폰 이용자는 통신요금과 기기값을 포함한 통신생활비를 저렴하게 쓰려는 니즈가 많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쓰는 이용자는 적은 편"이라며 "아직까지 5G 고가 단말기에 대한 부담이 높아 5G 가입자가 적지만 좀 더 저렴한 요금제와 단말이 나오면 5G 알뜰폰 가입자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15:04: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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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각장애인 전용 '나를 손말 영상통화' 서비스 출시

KT, 한국농아인협회 직원들이 나를 영상통화를 통해 수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KT KT는 5G 영상통화앱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수어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나를(narle) 손말 영상통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나를 손말 영상통화'는 한국농아인협회 제휴의 일환으로 도입한 서비스다. 청각장애인이 KT의 5G 영상통화 서비스 나를을 활용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KT 휴대전화 요금제를 이용하는 청각장애인은 특별한 신청 절차 없이 매일 2GB의 나를 전용데이터를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청각장애인의 주된 통신수단은 문자 서비스나 영상통화다. 영상통화의 경우 수어를 통해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데이터 사용에 대한 부담이 따른다. KT와 한국농아인협회는 이에 착안해 청각장애인이 데이터 부담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5G 영상통화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KT는 무료 전용데이터 제공 외에도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농아인협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UI 개선작업도 완료했다. 잔여 데이터 알림 문자도 제공한다. 나를 서비스는 3D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5G 기반의 영상통화앱이다. 최대 8명의 인원이 동시에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어 청각장애인, 수어통역사, 일반인 등의 다자간 영상통화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KT는 향후 한국농아인협회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자영상통화 및 수어통역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를 영상통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받아 가입하면 된다. 전용 데이터 혜택은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KT 휴대폰 요금제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이성환 KT 5G·기가사업본부장(상무)은 "5G 기반의 따뜻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서비스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청각장애인의 활용도가 높은 문자, 영상통화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나눔 베이직, 데이터ON 나눔 요금제 등 '나눔 요금제'를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농아인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청각장애인에게 전화를 걸었을 경우 청각장애인임을 안내해 문자 연락을 유도하는 '링투유 인사말(청각장애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15:03: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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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카메라, 중형 포맷 S-시스템 신제품 '라이카 s3' 출시

독일 라이카카메라가 중형 포맷 S-시스템의 신제품 '라이카 S3(Leica S3)'를 출시한다. /라이카카메라 독일 라이카카메라가 중형 포맷 S-시스템의 신제품 '라이카 S3(Leica S3)'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라이카 S3는 새롭게 개발된 6400만 화소의 중형 포맷 센서와 라이카 마에스트로 2 프로세서를 장착, 이전 모델에 비해 71%의 해상도가 증가했으며, ISO 50000까지 넓은 감도 범위를 제공한다. S-시스템만을 위해 개발된 30×45㎜ 사이즈와 클래식 3:2 비율의 라이카 프로 포맷 센서가 카메라에 장착됐고, 2GB 버퍼 메모리는 센서에서 생성된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에도 원활한 업무 환경을 보장한다. S-시스템 렌즈가 지원하는 중앙 셔터는 1/1000초의 가장 빠른 셔터 스피드에서도 플래시 동기화를 허용해 전문가들의 플래시 사용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밝은 조명에서의 촬영 시에도 뛰어난 결과물을 보장한다. 이번 신제품 S3는 초당 3 프레임의 연속 촬영이 가능해 어떠한 순간에도 원하는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고, 크고 안정적인 SLR 뷰파인더로 피사체를 구성해 빠르고 안정적인 자동 초점으로 선명한 포커싱을 선사한다. 또 중형 센서의 전체 영역을 풀 HD 영상 촬영뿐 아니라 최초로 특정 형식의 4K 시네마 해상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라이카 이미지 셔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촬영 테더링과 다양한 설정 제어가 가능하고, DNG 및 JPG 형식으로 캡처한 이미지를 컴퓨터로 직접 전송할 수 있다. 또 라이트 룸 플러그인을 통해 추가 소프트웨어 없이 라이카 S3를 이미지 프로세싱 프로그램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전문가 사용에 대한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GPS 기능과 Wi-Fi 무선랜(WLAN) 기능을 지원해 '라이카 FOTOS' 앱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라이카 S3의 바디는 마그네슘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니터는 코닝 고릴라 글라스, 렌즈 마운트는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 내구성을 더했다. 수분과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제품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 씰(Seal) 구조를 적용해 제품이 더 잘 보호되도록 설계됐다. 라이카 S3는 3월부터 전 세계 라이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9 11:14:1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