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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4K핸디캠 'FDR-AX43' 출시

소니코리아가 고화질의 영상을 더욱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인 B.O.SS.를 탑재한 4K 핸디캠 'FDR-AX43'을 출시한다. /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가 고화질의 영상을 더욱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인 B.O.SS.를 탑재한 4K 핸디캠 'FDR-AX43'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FDR-AX43은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맞춤 설계된 핸디캠으로, 사용자가 걷고 뛰거나 이동을 하는 중에도 흔들림을 최소화해 매끄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자이스(ZEISS) 바리오 조나 T 줌 렌즈를 탑재하고 있으며, 20배 광학 줌 및 HD 모드 시 40배, 4K 모드 시 30배의 클리어 이미지 줌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1/2.5 타입 엑스모어 R CMOS 이미지 센서 및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저조도 환경에서 탁월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며, XAVC S 4K에서 최대 100Mbps, XAVC S HD에서 최대 50M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해 하이-비트레이트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빠르고 정확하게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는 고속 인텔리전트 AF 기능을 지원한다. FDR-AX43은 셀피 촬영이 가능한 플립형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235분 레코딩이 가능한 고성능의 배터리와 AC 전원 어댑터를 제공한다. 또 추가적인 영상 편집 과정없이 캠코더 내에서 간편하게 짧은 영상 제작이 가능한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 기능을 지원해 편리하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편집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4K 핸디캠 FDR-AX43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44만9000원으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9 11:11: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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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 음원사용료정산시스템 상반기 도입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새로운 음원 사용료 정산 시스템 'VIBE 페이먼트 시스템(VPS)'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도입한다. /바이브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에 새로운 음원 사용료 정산 시스템 'VIBE 페이먼트 시스템(VPS)'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VPS는 바이브 이용자가 낸 스트리밍 요금이 이용자가 실제로 들은 음악의 저작권자에게만 전달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동안 바이브를 비롯한 국내 음원 사이트들은 전체 음원 재생 수에서 특정 음원의 재생 수가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해 음원 사용료를 정산하는 방식인 비례배분제를 채택해왔다. 플랫폼 측면에서 비례배분제는 재생된 수에 비례해 음원 사용료를 정산하는 합리적인 방식이지만,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내 음악을 들은 이용자의 규모'보다 '플랫폼의 절대 재생 규모'가 음원 정산액 규모에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만들고, 비주류 음악을 즐겨 듣는 이용자일수록 지불한 월정액의 일부가 내가 듣지 않은 인기 음원의 아티스트들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바이브는 AI 추천 엔진을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악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왔는데, 이번 VPS 도입도 음원 사용료 정산 방식으로 아티스트들과 팬의 연결 고리를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 보려는 또 다른 시도다. 네이버는 VPS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자신의 멤버십 비용이 어떤 아티스트에게 전달되었는지 투명하게 확인하고, 인기 아티스트는 물론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이나 비주류 장르 음악 활동을 펼치는 독립 아티스트들 역시 팬들의 응원이 더 직접적으로 전달됨으로써 건강한 창작활동을 이어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네이버 뮤직 비즈니스 리더는 "이번 음원 사용료 정산 방식 변경은 아티스트를 위한 바이브의 의미있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개선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 서비스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상반기 중 VPS 시작을 위해 음원사 및 유통사 등 유관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권리자가 재생 관련 데이터 및 정산액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9 09:28: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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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로나19에 빅데이터 마케팅 서비스로 소상공인 지원

마케팅 서비스 신청 온라인 홈페이지 캡처 화면. / SK텔레콤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중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로 힘을 보탠다. 지난 5일 자사의 유통망과 협력사를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상생안을 발표한데 이어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 돕기에도 나선다. SK텔레콤은 자사 빅데이터 기반 문자 마케팅 서비스 '티딜(T-Deal)'을 활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티딜'은 각 상품별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상품의 정보 확인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티딜 전용 온라인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는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본인의 관심 상품을 최처가로 추천받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중소상공인에게 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국가가 지정한 중소기업으로 등록된 모든 업체가 가능하다. 선정된 중소상공인들은 티딜 서비스를 마케팅 비용(문자 발송, 전용 온라인 페이지 등록 비용 등)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중소상공인과 서비스 종료 후 판매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 전액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티딜 서비스는 구매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최소화하면서 중소상공인의 상품 판매를 도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결제와 배송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 시스템도 운영한다. SK텔레콤 이재원 광고사업유닛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SK텔레콤의 ICT 기반 마케팅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09:08: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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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6기 모집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6기 모집 포스터.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대학생 디지털 콘텐츠 기획·홍보 대외활동인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 '유대감' 6기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이어진 '유대감'은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의 줄임말이다. 유대감 활동인원은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서비스 및 자유 주제를 소재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유대감 공식 포스트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 유대감 5기 18명은 LG유플러스 서비스와 기술 상식 및 트렌드, 청춘 라이프스타일 등을 소재로 동영상, 카드뉴스 등을 제작했다. 유대감 5기는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25건의 영상 콘텐츠를 발행, 20대 공감을 이끌어냈다. 유대감 6기는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누구나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 혹은 영상 제작·촬영 경험이나 역량을 보유한 대학생을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총 00명이다. 31일 자정까지 LG유플러스 유대감 공식 포스트 내 유대감 6기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네이버 폼 온라인 지원서 작성 후 사전미션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후 4월 3일 면접대상자 발표, 10일 면접, 13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유대감 6기는 4월 17일 LG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에 참가한 뒤 10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한다. 면접과 발대식 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유대감 6기에게는 매월 활동비로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활동 기간 중 콘텐츠 기획·제작 실무 교육과 실무자 멘토링이 병행된다. LG유플러스 브랜드 행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며, 최우수활동자와 활동팀에게는 별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6기 역시 콘텐츠 기획과 제작, 홍보에 관심 있는 열정 넘치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09:03: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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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킹넷 '왕자전기' 배상금 약 43억원 수령

위메이드 CI. 위메이드는 지난해 중국 게임 개발사 상해 카이잉 네트워크 테크놀로지(킹넷)에 승소한 판결의 배상금을 지난 6일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판결은 지난해 12월 27일 상해 보타구 인민법원에서 킹넷의 '왕자전기'가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저작권 침해를 인정한 판결이다. 당시 법원은 "미르의 전설2 게임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즉시 정지하며, 왕자전기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운영에 미르의 전설2 게임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돼서는 안된다"며 "경제적 손실 2500만 위안(약 43억원)과 합리적 비용 25만 위안을 연대해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위메이드는 추후 왕자전기 서비스 중지와 킹넷이 실제 거둔 수익에 기반한 추가적인 손해배상 청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가 절강환유 중재 집행에 킹넷을 포함하기 위한 추가 집행 신청에 대해 북경 제4중급법원은 지난 6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 신청은 2019년 5월 22일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 산하 국제중재재판소(ICA)에서 절강환유가 위메이드에게 배상금 약 807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에 대해서, 절강환유의 지분 100% 보유한 사실상 경제적 동일체인 킹넷에 대한 집행을 추가하는 건이었다. 위메이드는 기각 결정에 불복하고, 북경시 제4중급법원에 집행 이의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번에 수령한 왕자전기 배상금은 첫번째 규모 있는 배상금으로, 다른 소송 결과들이 뒤를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09:02: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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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BL생명과 시스템 클라우드로 전환 사업 계약

삼성SDS 대표이사 홍원표 사장. / 삼성SDS 삼성SDS는 ABL생명과 데이터센터 이전 및 클라우드 전환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ABL생명은 글로벌 금융노하우와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15만명의 고객들에게 보험 상품과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보험사다. 삼성SDS는 이 계약으로 ABL생명의 IT 인프라를 삼성SDS 상암, 춘천 데이터센터로 이전해 향후 5년간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삼성SDS는 ABL생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ABL생명의 대고객 서비스를 중심으로 클라우드를 전환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현재 전세계 18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 제조, 금융, 물류 등 다양한 업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춘천 데이터센터를 개관하고, 기존의 수원, 상암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통합해 확장성과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있다. 삼성SDS 윤심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 관계사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고객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8 15:39: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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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경쟁력 원천 컴퓨팅 자원 활용 지원

과기정통부의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의 지원 변경 내용.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경쟁력의 원천인 컴퓨팅 자원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해 신기술과 서비스를 시도해볼 수 있는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을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AI가 범용기술로 급부상함에 따라 2030년까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 13조 달러를 기여해 글로벌 GDP는 연평균 1.2% 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I 개발은 데이터 획득과 가공을 거쳐 반복학습을 통한 AI 모델 생성 과정에서 최종 서비스로 완성되는 데, 이 과정에서 대규모 연산과정이 필요하고 다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기 위한 연산자원 확보가 중요하다. 하지만 고성능 컴퓨팅 구축은 비용이 고가여서 대학·스타트업·연구소 등에서의 연산자원 활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800여개 기관에 GPU 서버와 개발 환경, 백업 서비스, 보안 관제 등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는 기관들은 AI 개발 과정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 연산 처리 속도가 빨라져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고성능 컴퓨팅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들은 다음 달 10일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8 13:41: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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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코로나 19 선별에 도움 기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내원 환자들의 영상의학적 폐렴 소견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강원도 지역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신고 대상자를 효율적으로 선별할 수 있도록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도입했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폐렴 진단에 도움을 주는 주요 흉부 엑스레이 소견 3가지 ▲경화 ▲간질성음영 ▲흉막삼출을 비롯해 ▲결절 ▲기흉 등 총 5가지 소견을 검출하는 기능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흉부 엑스레이 인공지능(AI) 솔루션이다. 또 허가받은 5가지 소견 및 질병에 대한 정상/비정상 분류 성능은 99%에 달한다. 최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의료기관 내 선별진료소에 이동식 엑스레이 장비 확충 예산을 지자체에 집행하기로 함에 따라 의심환자 선별을 위한 흉부 엑스레이 촬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말 강원도 지역 보건소에서는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를 설치하면서,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도입 완료했다. 이를 통해 내원 환자들의 영상의학적 폐렴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 코로나19 신고 대상자를 효율적으로 선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많은 흉부 소견을 3초 이내에 의심 병변과 함께 정확하게 검출한다"며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높은 판독 성능으로 24시간 운영될 수 있어 이번 코로나19 대응 시 의료진의 업무 경감 및 정확한 환자 분류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3-08 13:30: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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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게임이 온다] ① 게임회사 넥슨이 책방 여는 이유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착한 게임'이 오고 있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다. 게임 개발회사들은 게임에서 벗어나 교육, 문화재 지원, ICT 기술지원, 스타트업 육성 등 다방면에서 돋보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착한 게임 행보를 걷는 게임 개발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오래되고 낡은 책들이 새 책으로 채워져간다.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책장과 알록달록한 쇼파가 포근한 공간을 조성한다. 갈 곳 없이 배회하던 아이들이 틈만 나면 책방을 찾아 옹기종기 모여 군고구마를 먹으며 책을 읽는다. 넥슨이 조성한 전북 무주군 무풍면 작은 책방 전경이다. 넥슨은 2005년 경남 통영시 풍화분교에 '넥슨작은책방 1호점'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 작은책방으로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배움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121개, 아프리카, 몽골, 필리핀 등 해외에 8개점을 조성했고, 약 11만건 이상의 책을 기부했다. 올해도 대전, 충북, 충남, 서울 종로 등에 작은책방을 개설했다. 게임 회사가 왜 책방 개설에 나서는걸까. 넥슨 측은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공유하듯 재미와 즐거움의 가치를 나누고자 시작했다"며 "문화·지역적 소외없이 언제 어디서나 책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고 좋은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늑한 책방을 만들고 책을 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책방을 개설하면 게임을 하는 청소년이 줄어 잠재 고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에 넥슨 측은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회사지만 본질적으로는 재미와 즐거움을 만드는 곳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방식으로 재미와 즐거움의 가치를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넥슨이 통영의 조그만 분교를 1호점으로 작은책방 개설을 시작한 이유는 문화적 기반이 취약한 지역 어린이도 언제든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다. 넥슨은 이런 가치관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전세계 아이들의 꿈이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아프리카 브룬디 지역 1호점을 시작으로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와 올해 필리핀 푸리에토 디아즈 지역까지 총 8개 책방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완성된 책방은 수많은 고민과 상상력의 집합체다. 넥슨은 아이들이 애정을 가지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상상워크숍'을 활용하고 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림도 그리고 우드락을 자르고 붙여가며, 자신이 꿈꾸는 책방에 대한 청사진을 그린다. 이렇게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육각형의 독특한 책장과 다양한 높낮이의 책장이 있는 재밌는 공간이 탄생했다. 넥슨은 작은책방 조성뿐 아니라 새로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매달 월간도서를 보내고, 전문 교육 기업과 연계한 독서지도 '상상씨앗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매년 독후감대회를 열기도 한다. 다음은 103번째 넥슨작은책방을 개설한 전북 무주군 아침해지역아동센터 나창호 센터장(57) 일문일답. 목사 출신의 나창호 센터장은 센터 내 넥슨작은책방 운영을 도맡아 하고 있다. ▲넥슨작은책방 설립 이후 넥슨과 어떤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나. - 독서지도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우리 독서지도사, 교재와 도서를 지원받아 센터 아동들과 3년 동안 독서지도 수업을 진행했다. 글을 몰랐던 아이들이 소리내 책을 읽고 산만하고 집중력 부족했던 아이들이 교사와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생각과 느낌을 말과 글로 표현할 줄 알게 되면서 아이들이 점차 책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월간도서를 지원받아 다양한 도서를 읽을 수 있게 하고 독서 골든벨 프로그램과 분기별 다독상을 시상하면서 아이들이 꾸준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부모님들 만족도도 최상이다. 사교육이 없는 이곳 아이들이 넥슨작은책방을 통해 사고가 확장되며 책 읽는 즐거움과 자존감이 향상되길 소망한다. ▲지역에서 아침해지역아동센터 넥슨작은책방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 - 센터 프로그램을 마치고 책방으로 줄지어 이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마을 사람들 역시 넥슨의 작은 책방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니 얼마나 좋은 일이냐며 부러워도 하고 후원하는 넥슨에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기도 한다. ▲넥슨작은책방 설립 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무엇인가. - 센터에서는 1인 1독하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지도한다. 아동 스스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문서를 만들어 비치해 뒀고 아동 자치회의때 작은 책방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나름의 규칙을 만들어 아동들에게 운영 자율권을 줬다. ▲넥슨작은책방을 찾는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 인근 초등학교의 전교생 29명 중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20명, 중학생 1명이 넥슨작은 책방을 이용하고 있다. 일주일에 2회 전체 아동들이 옹기종기 모여 책을 읽는 모습의 열기는 대단하다. 아이들이 올 때면 군고구마를 구워주기도 한다. 산간오지라 마땅히 갈 곳이 없는아이들은 주말에도 책방을 개방하면 들어와 이야기도 하고 책을 읽어 동네 사랑방을 연상시킨다.

2020-03-08 11:09: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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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tv 전체 실시간 채널 풀HD로 전환

LG헬로비전 모델이 풀HD급 화질의 헬로tv를 소개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이달부터 헬로tv의 모든 실시간 채널의 화질을 풀HD(고해상도)로 업그레이드했다고 8일 밝혔다. 3월부터 헬로tv 디지털방송 가입자는 모든 실시간 채널을 풀HD로 시청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표준해상도(SD)로 송출되던 일부 채널의 화질을 개선해 풀HD 채널 비율을 기존 78%에서 100%로 확대했다. 풀HD는 표준해상도 대비 6배 선명하다. LG헬로비전은 전체 23개 권역에서 동시에 화질 개선을 완료하며, MSO(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전 채널 풀HD 방송을 서비스하게 됐다. 이번 화질 개선은 완전한 디지털 케이블 방송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F(주파수) 기술 방식을 쓰는 케이블TV 특성상, 주파수 용량이 제한돼 디지털 화질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LG헬로비전은 지난해 3월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고 가용 주파수를 확보했다. 이후 지난해 8월 8VSB 방송의 전체 실시간 채널을 풀HD로 전환한 데 이어 디지털 방송까지 풀HD로 업그레이드했다. LG헬로비전 장상규 홈사업그룹 상무는 "케이블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 가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8 11:00:1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