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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온라인몰 알뜰폰 가입 혜택 강화

모델들이 KT엠모바일의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 KT엠모바일 KT의 알뜰폰 자회사 KT 엠모바일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강화하고 직영 온라인몰 혜택을 늘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연다고 4일 밝혔다. KT 엠모바일은 코로나19로 대리점을 통한 가입을 자제하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직영 온라인 몰에서 가입하는 모든 유심, 단말 고객에게 가입비와 배송비, 위약금을 면제해 준다. 또 서울권 고객 중 당일 정오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당일 유심 특급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직영 온라인몰에서 31일까지 실용 맘껏 300M, 실용 맘껏 2.5G, 실용 맘껏 4.5G, 데이터 맘껏 100M플러스, 데이터 맘껏 1G플러스 등 5종의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6개월간 매월 22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KT 엠모바일은 직영 온라인몰 가입자에게 사은품으로 참치, 스팸 세트를 제공하고, 매일 100명씩을 추첨해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첨 증정한다. 또 모든 가입자에게 영화, 여행, 쇼핑 등 프리미엄 멤버십을 누릴 수 있는 'M 라운지'와 상해보험(5종 중 택 1)을 무료 제공하고 제휴 카드 사용 시 최대 1만7000 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KT엠모바일의 전승배 사업운영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매장 방문 대신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직영 온라인몰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4 10:42: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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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지역 어린이에게 '힘내요 대구' 쿠폰 지급

배달의민족이 대구지역 어린이들에게 '힘내요 대구' 쿠폰 1000장을 지원한다. /배민 배달의민족(배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지역 돕기에 동참한다. 배민은 개학 연기로 끼니 해결이 어려워진 대구지역 가정을 위해 '힘내요 대구' 쿠폰 1000장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배민 측은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지고 지역아동센터마저 문을 닫으면서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스스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식사 해결이 중요한 문제가 됐다"며 "이 같은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자 쿠폰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모두 200명으로, 배민 측은 아이나 아이의 보호자에게 1만원권 쿠폰을 1인당 5매씩 모바일로 전송한다. 쿠폰은 배민 앱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현금과 동일하게 쓸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메뉴를 고른 뒤 할인쿠폰 입력 란에 문자로 받은 쿠폰 코드를 넣고 주문하면 된다. 쿠폰은 현금처럼 한 번에 여러 장도 쓸 수 있다. 특히, 주문 시 음식점주를 포함해 누구도 지원 쿠폰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알 수 없도록 배려했다. 지원 대상자는 대부분 대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자녀들로, 지원 규모(200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가 지역아동센터 7곳 등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현황을 파악해 정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3-04 10:40: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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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통신사와 5G MEC 상용화 위한 기술 검증 성공

KT CI. KT는 스페인 텔레포니카, 호주 텔스트라, 중국 차이나 유니콤과 특정 이용자가 만들어낸 콘텐츠(데이터)를 전세계의 5G 에지(Edge)로 전송하는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검증된 이 기술은 글로벌 5G MEC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능 중 하나다. MEC는 데이터를 이용자의 물리적 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5G 네트워크에 적용되면 고객들이 초저지연 기능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는 이번 기술 검증을 위해 지난 2월 스페인, 호주, 중국의 대표 통신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러 사업자들과의 5G MEC 기술을 연동하고 인공지능,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 팩토리와 같이 전세계적으로 통용될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프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기술 검증의 목적이다. KT와 3개의 글로벌 통신사는 국가 간 MEC 상호연동 외에도 이용자의 단말이 4개의 나라 중 최적의 위치에 있는 에지를 찾아내는 5G MEC 기능의 기술 검증도 성공했다. 향후 글로벌 5G MEC 상용화를 위해 국가간 에지 이동 시 서비스 연속성 보장, 로밍 등 기본 구조 시험, 기타 다른 종류의 MEC 플랫폼과의 통합 연동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검증한다. 한편, KT는 이번 기술 검증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최근 결성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텔레콤 에지 클라우드 태스크포스'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주요 국제표준기구에 기술 검증 결과를 반영하고, 관련 솔루션을 공개해 보다 많은 통신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선과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장 홍경표 전무는 "KT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업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MEC 협업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KT는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고객에게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4 10:40: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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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이스라엘 크라도락스와 협약…유럽 시장 공략 나선다

모니터 화면 왼쪽부터 삼성SDS 홍원표 대표, 임수현 전략기획담당, 홍혜진 블록체인센터장과 이스라엘 헤르즐리야에 위치한 크레도락스의 모세 셀핀 CTO, 임종칠 삼성SDS 유럽법인장, 이갈 로템 크레도락스 CEO 등이 3일(현지시간) 영상회의를 통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삼성SDS 삼성SDS가 이스라엘 기업과 손잡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SDS는 3일 이스라엘 크레도락스와 블록체인 및 로봇업무자동화(RPA) 솔루션 기반 지급결제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크레도락스는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지급, 정산 등 거래 처리를 위한 서비스를 유럽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크레도락스는 자사의 지급결제 플랫폼에 삼성SDS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 유니버설을 적용해 보안, 거래처리 속도, 신뢰성 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넥스레저 유니버설은 삼성SDS 자체 분산합의 기술(NCA)과 범용 블록체인 기술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이더리움 등에 공통으로 적용이 가능한 표준(API)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손쉽게 이용하고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크레도락스는 삼성SDS의 AI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 브리티웍스를 지급결제 플랫폼, 회계 시스템,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에 적용하여 업무를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브리티웍스는 삼성전자, 삼성증권, 수협은행, 전자랜드 등 30여 기업에서 도입하여 자재 현황 분석, 고객 응대, 판매 관리 등의 업무 자동화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는 유럽 시장 내 전자상거래, 뱅킹, 핀테크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게 된다. 크레도락스의 이갈 로템 CEO는 "크레도락스의 지급결제 플랫폼에 삼성SDS 블록체인 기술과 RPA 솔루션을 결합하여 기업간 거래, 시스템 운영, 회계프로세스 등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는 "지급결제 관련 전문 역량을 갖춘 크레도락스와 유럽에서 기업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4 10:38: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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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교육도 모바일로…LGU+, 비대면 신입사원 수료식 개최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최고인사책임자(CHO) 양효석 상무가 신입사원들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4일부터 약 한달 간 신입사원 91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 전 과정을 모바일로 운영, 지난 3일 비대면 디지털 수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입문교육 방식을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합교육에서 탈피하고 자사 교육 애플리케이션(앱)인 'U+배움마당'을 통해 디지털로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지난달 1일 채용된 신입사원 91명이다. U+배움마당은 오프라인 교육의 한계로 인한 적시성 부재를 해소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코자 지난 2018년 개발한 모바일 학습 플랫폼이다. 이번 신입사원 입문과정은 하루 2시간씩 21일, 총 42시간에 걸쳐 전 과정 모두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생방송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사내시스템, 조직문화, 인사제도 등 필수 지식 ▲조직별 업무 영역과 내용 ▲유플러스 모바일 및 유선 서비스 소개 ▲현장 접점 매커니즘 이해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각 주제별 강사들은 교육장이 아닌 LG유플러스 마곡사옥 내 마련된 방송 스튜디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3일 오후 5시 열린 수료식도 U+배움마당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최고인사책임자(CHO)인 양효석 상무가 직접 토크쇼에 참여해 CHO가 바라보는 회사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지난 한 달간 학습했던 내용을 복습하기 위한 라이브 퀴즈쇼를 비롯해 교육참여도와 과제 등 높은 점수를 받은 사원 대상 우수참가자 시상식도 가졌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4 09:06: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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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세스코, 코로나19 예방 위해 천 차량 대상 살균 소독 진행

타다는 4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협약을 맺고 타다 전 차량에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타다 타다가 세스코와 협력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전문 살균 소독을 진행한다. 타다는 4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협약을 맺고 타다 전 차량에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스코는 바이러스 살균 약제를 초미립 분무(ULV) 방식을 통해 차량 내부의 의자, 바닥, 핸들, 문, 트렁크, 빈 공간 등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게 된다. 약제 분무 후 차량 문을 15~30분 동안 밀폐해 살균을 유지하고 이후 환기 및 잔류 약제 처리를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타다는 지난 1월 28일부터 차량 정기 세차 시 소독제로 2차 세차를 실시하고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드라이버 운행 전 손세정, 발열체크와 운행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세스코의 타다 차량 분무 소독은 차량당 월 1회 간격으로 실시된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는 드라이버와 고객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에도 세스코 바이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강력한 살균 예방 정책을 도입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0-03-04 09:06: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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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코로나19로 어려운 레슨 업종 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 3개월간 지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레슨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네이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레슨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네이버의 쇼핑서비스를 담당하는 포레스트 CIC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체능 레슨 업종 소상공인들을 위해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쇼핑은 지난해부터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운동, 미술, 음악 등 오프라인 시설에서 강습이 수반되는 레슨 업종의 온라인 판로 개척부터 홍보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외출과 공공장소 방문을 자제하는 움직임에 따라 필라테스, 개인PT, 피아노 레슨 등 예체능 레슨·강습 체험 상품 판매자들은 타 온라인 판매자에 비해 사업 운영 부담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예체능 레슨 업종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초기 창업자는 물론 이미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스타트 제로수수료'를 적용받는 기존 판매자도 중복으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자에게 1년간 결제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으로 이 경우엔 월 거래액의 3%를 '셀러지원포인트'로 지급하며, 스마트스토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판촉 마케팅 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조건 확인 및 신청은 스마트스토어 예체능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4월부터 최대 3개월 동안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체능 레슨 상품을 담당하는 정현수 리더는 "코로나19 이슈 장기화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결제 수수료 면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기존 판매자뿐 아니라 신규 입점자, 초기 창업자까지 지원범위를 넓혀 해당 업종 거래 활성화 및 사업 정상화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정상 사회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0-03-04 09:05:1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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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0 구매하고 밀리의 서재에서 책 무료로 보세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를 구매하면 밀리의 서재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를 구매하면 밀리의 서재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S20 시리즈 구매자들에게 3개월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S20 시리즈 3종(S20, S20+, S20 울트라)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글 스토어나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밀리의 서재 앱을 다운받아 실행시키기만 해도 3개월 무료 구독권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혜택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갤럭시 S20 시리즈 구매자들은 6월 30일까지 삼성 멤버스 앱에서 밀리의 서재와 삼성전자가 함께 선정한 베스트셀러 3종 도서도 회원 가입 없이 무료로 볼 수 있다. 무료 제공되는 베스트셀러 3종은 ▲2020 부의 지각 변동(21세기북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웅진 지식하우스)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앳워크) 등이다. 최근 화제가 되는 베스트셀러를 편하게 접하는 동시에 디지털 독서를 체험하기에 적합한 도서를 양사가 함께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도영민 밀리의서재 브랜드파트장은 "밀리의 서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9(SDC19)에서 대화면 디바이스를 위한 독서 콘텐츠 앱 환경을 공개하고, 노트10 시리즈, 갤럭시 폴드 등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삼성전자와 꾸준히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디지털 독서 환경을 구현해 독서를 통한 가치 있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완성도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04 09:04: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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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대구·경북 지역채널, 재난방송 체제 최고 단계로 격상

지자체 브리핑에 앞서 진행자들이 지역채널 스튜디오에서 지역 내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재난방송 체제를 최고 단계로 격상했다. LG헬로비전은 대구·경북 지역채널을 '코로나19 정보 채널'로 전환하고 24시간 재난방송 체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민들이 지역 내 감염병 정보와 예방 및 극복 방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LG헬로비전 대구·경북 지역채널은 3일 오전 11시 20분을 기점으로 재난방송 체제를 최고 단계로 격상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유지한다. 지역 내 감염병 관련 소식을 지역채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4시간 제공하고 코로나19 관련 프로그램 비중을 확대한다. 우선 지역별 실시간 감염병 현황을 밀착 보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주요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지역 현황을 전달하는 정보형 프로그램을 일 2회 제작해 수시 송출한다. 지역별 확진자 수, 지자체 공적 마스크 판매점, 선별진료소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생방송을 통해 경상북도, 대구시, 안동시 등 각 지자체와 방역 당국의 브리핑 내용도 전달한다. 재방송 편성도 확대해 지역민 도달률을 높일 예정이다. 극복 및 예방법 중심의 콘텐츠도 마련했다. 코로나19 정보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지역채널 프로그램은 '헬로! 대구경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24시간 제공된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헬로tv를 이용하지 않는 지역민들도 지역 감염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이번 재난방송 체제 격상을 통해 지자체 및 방역 당국과 방송 기반의 공조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의 '감염병 정보 사각지대' 해소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은 "지역민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지역채널의 소명"이라며 "지역채널에서 재난 및 감염병 관련 정보를 모두 접할 수 있도록 본원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지난 4일 방송 권역에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해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뉴스 특보를 이어오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4 09:03:36 김나인 기자
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올해 중점 추진할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상 초유의 3주 개학 연기 관련 후속 대책은 빠졌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개학 연기 이후 학생과 교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가 교육부 1순위 과제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키움센터에서 저녁 6시까지 긴급 돌봄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구직자 10명 중 약 2명은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면접에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공무원 시험이 연기됐다. <산업> ▲ 이스타항공을 인수한 제주항공에 관심과 우려의 시선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 LG화학이 유럽 지역 내 배터리 생산량 증설을 위해 가전공장을 매입한다. ▲ 가구·건자재 업계가 코로나19에 맞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계획하며 봄철 대목을 맞아 혼수용품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하나은행에 대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제재가 4일 확정된다. ▲호텔과 리테일 자산에 투자하는 리츠(REITs)에 빨간불이 커졌다.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로 아파트 중도금 대출이 어려워진 수요자에게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미약품 진통·소염 복합신약 낙소졸의 임상 4상 결과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국제학술지 'PLOS ONE'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GS25가 지난해 4월부터 배달 플랫폼 '요기요', '부릉'과 손잡고 10여곳의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했던 배달 서비스를 전국 GS25 가맹점 1200곳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 라면, 스낵, 우유 등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2020-03-04 07:30:2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