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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에 4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크라우드소싱 기반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셀렉트스타는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셀렉트스타는 카이스트 출신 공동창업자로 구성돼 작년 12월 카이스트의 스타트업 경진대회 E5에서 최종 우승한 팀이다. 셀렉트스타는 기업이 의뢰한 인공지능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수집 및 가공한다. 자체 모바일 앱 '캐시미션'에서 사용자는 데이터 생산에 필요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환전 가능한 포인트를 보상 받는다. 특히 셀렉트스타는 철저한 데이터 검수 과정을 중시한다. 앱 내 생산된 데이터는 인공지능과 사용자 협업을 통한 이중 검수를 거쳐 최대 99%까지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미션을 수행하는 사용자도 자격 테스트와 가이드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 활동을 관리받는다. 이미 LG CNS, 한국정보화진흥원, 카이스트 등 30개 이상 고객사에서 셀렉트스타 플랫폼을 경험하고 있다. 신호욱 셀렉트스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셀렉트스타는 더 많은 기업과 사용자 간 연결을 통해 기업에게는 고품질 데이터를, 사용자에게는 합리적인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신뢰 높은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카카오벤처스의 김기준 부사장은 "카이스트 E5 경진대회의 멘토를 담당하면서 셀렉트스타가 빠르게 고객사 및 사용자를 유치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실행력을 높게 평가했다"며 "앞으로 셀렉트스타가 사람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19-07-16 09:17: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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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스마트팩토리 中企로 확대

LG유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5G 기반 스마트공장배움터 실증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판매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교육 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5G 스마트팩토리 제공 대상을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 운영인력 6만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를 위해 경기 안산의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교육장인 스마트공장배움터에 5G 등 신기술을 적용하고 전북 전주, 경남 창원 등 전국으로 스마트 교육장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내달 말까지 안산 중소기업연수원 스마트공장배움터의 이동형 로봇, MCT설비 센서 등 실습용 설비에 5G 모듈과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인 모터진단, 직캠 등 신기술을 적용한다. 또 향후 신축되는 스마트공장배움터도 5G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팩토리 교육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각종 사업과 정책을 긴밀히 교류하고 5G 등 신기술 기반 창업자 지원 활동을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는 5G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제공에 따른 수익창출은 물론 자사의 5G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전국 공장 운영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안산 스마트공장배움터에서 교육 예정인 1만여명의 스마트공장 운영자들에게 5G 기반의 최첨단 실습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조원석 상무는 "양측의 협력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 촉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배움터 5G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중소기업에 특화된 5G 스마트팩토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B2B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09:09: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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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우수한 웹툰 IP 찾아라"…공모전·캠프 개최

국내 양대 정보기술(IT)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 지식재산권(IP) 확보 움직임에 적극적이다. 웹툰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과가 좋을뿐더러, 우수 IP만 있으면 웹툰을 기반으로 소설, 영상, 캐릭터 상품 등으로 활용하는 등 활용도가 높은 영역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총상금 15억원 규모의 웹툰공모전 '지상최대공모전' 2기 접수를 시작했다. 총 3기로 나눠 9월까지 진행하며 각 기수 마다 대상(1억원, 1편), 최우수상(3000만원, 1편), 우수상(각 1000만원, 2편), 장려상(각 500만원, 4편), 영상화상(5000만원, 1편, 중복시상 가능)을 수여한다. 모든 수상작은 네이버웹툰에 정식 연재되며, 네이버웹툰의 매니지먼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영상화상 수상작은 스튜디오N을 포함한 제작사를 통해 영상화가 추진된다. 네이버는 예비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한 지원도 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11일간 만화창작 프로젝트 '2019 지옥캠프'에는 총 93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루에 11시간씩 웹툰에만 몰두해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해냈다. 만화가 이현세 화백과 이두호 화백 외 다수의 현직 작가들이 도움을 줬으며 여기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은 네이버웹툰의 단편선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웹툰을 통한 2차 저작물 제작에도 한창이다. '신과함께-이승편'은 영화에 이어 최근 창작가무극으로 선보였고, 웹툰 2호선 세입자도 연극으로 나왔다. 지난해 9월에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JTBC를 통해 드라마로 방영됐고, '타인은 지옥이다'는 OCN에서 오는 8월 31일 첫 방송된다.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 다음웹툰도 예비 웹툰 작가들를 위한 '다음웹툰 공모대전'을 열며 역량 있는 작품 및 작가 발굴에 나선다.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대상 (5000만원, 1명), 최우수상 (1000만원, 1명), 우수상 (600만원, 2명), 장려상 (400만원, 4명) 등 역대 다음웹툰 공모대전 중 가장 높은 상금과 함께 다음웹툰 정식 연재 기회와 아이패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본선 진출작 14편은 각 작품 개발비 400만원과 약 2개월간 다음웹툰 전문가 멘토링, k-코믹스 아카데미 연계 기술 교육 등 최상의 창작환경 및 개별 프로듀싱을 지원받는다. 다음웹툰 공모대전에는 지금까지 5200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40명(팀)의 작가가 데뷔했다. 당선작 중 8작품은 영상판권 계약이 진행되었고, 13개 작품은 중국, 일본 등 해외 플랫폼에 연재되어 글로벌로 진출한 바 있다. 카카오는 방대한 슈퍼 IP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본격화에 나섰다. 다음웹툰과 카카오M의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 KBS가 손잡고 2020년부터 매년 1편씩 3년 동안 KBS에서 방송한다. 다음웹툰이 드라마의 원작이 될 IP 공급처 역할을, 메가몬스터는 IP를 영상화 하는 제작사, KBS는 국내 대표 방송사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16년 9월 카카오페이지의 사내독립기업으로 분사한 다음웹툰은 웹툰을 영상과 캐릭터, 단행본 등 2차 저작물화 하는데 앞장서 현재까지 다음웹툰의 작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2차 저작물만 432개에 달한다. 최근 작품 중에는 카카오페이지의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tvN에서 드라마로 방영됐고, '롱리브더킹'이 영화화됐다. 다음웹툰 작품 중에선 '강철비(웹툰명 스틸레인)'이 영화로 제작됐다.

2019-07-15 15:38: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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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구테크노파크, 클라우드 기반 의료산업 육성 MOU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대구테크노파크와 성서 신기술산업지원센터(대구벤처센터)에서 지역 의료, 헬스 기업과의 상생발전 모색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파크와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상품을 개발 보유한 NBP가 클라우드 기반의 지역 의료, 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교류 및 공동사업을 수행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방안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상호협력 프로그램 발굴 및 클라우드 기반 의료, 헬스 및 사물인터넷 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인적자원 및 기술 상호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협력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8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지역기업들이 지능형 의료, 헬스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및 지식, 연구개발(R&D) 자원 등의 상호 공유 및 활용을 통한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산업 중 하나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에게 최적화된 기술개발 환경 지원 및 정보제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BP의 박원기 대표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로는 최초로 의료정보보호시스템 인증을 받아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대구 의료,헬스 사업 분야에서 지역민에게 필요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5 15:36: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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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북 의성군에 IT특화지역 조성

KT는 15일 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북도청사에서 경상북도, 의성군과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한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3개 기관은 KT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 창업·주거·교육 공간에 청년 친화적 정보기술(IT)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 노마드 청년을 유치해 저출생·고령화로 농촌 소멸위기와 IT 기술을 활용해 농촌 지역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KT와 경상북도, 의성군은 ▲행복누리관(가칭)내 AI 아이디어 파크 조성 ▲5G 네트워크 기반의 청년 IT창업 및 주거공간 조성 ▲I-함께 쉼터 조성 ▲미래 ICT기술 체험 및 코딩 교육을 위한 스마트 스쿨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위해 KT는 연내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의성군 안계면 청년주거공간에 기가지니를 비롯한 홈IoT 등 ICT 솔루션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오픈 공간인 '청년괴짜방'에는 360도 촬영이 가능하고 목에 걸 수 있는 카메라 'FITT 360(핏 360)' 등을 지원한다. 또 내년에는 5G 네트워크 및 공공 와이파이, AI파크 조성, 지역 아동 대상 드론·로봇·코딩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2019-07-15 15:32: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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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하현회 체제' 1년, 5G 과감해졌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업계에서는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전략통'이라는 이미지답게 과감한 결정으로 전투력이 올라갔다는 평이 나온다. 특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기회로 3위 사업자의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화웨이 리스크'와 CJ헬로 인수 등 과제도 남았다. "5G 가입자 점유율을 30% 이상 확보하겠다". 지난 10일 하 부회장은 5G 상용화 100일을 맞아 이 같은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5G 상용화로 통신 패러다임이 바뀌는 올해를 기점으로 유의미한 점유율을 확보하고 고착된 통신시장 점유율을 뒤집겠다는 선언이다. LG유플러스는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계기로 과감해지고 있다. CJ헬로 인수 추진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글로벌 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의 제휴를 맺고 콘텐츠 공급 제공에 나선 것이 대표적이다. 당시 국내 시장 잠식에 나서는 글로벌 사업자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로, 넷플릭스와의 제휴에 쉽게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이뤄진 결단이다. 결과적으로는 유입자 증대 등 시너지 효과를 냈다. 넷플릭스 카드가 통해 올 1·4분기 LG유플러스 IPTV 'U+tv' 가입자는 13만명 증가했다. CJ헬로를 인수하, LG유플러스의 유료방송 가입자는 781만명(24.43%)으로 KT 계열(30.86%)에 이어 단숨에 2위 사업자가 된다. 5G 상용화 이후 요금제 발표도 이동통신 3사 중 처음으로 공개하는 등 선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동통신 3사의 가상현실(VR) 서비스 비교 체험 행사를 열고, 5G 속도 자사 1위 광고 등으로 경쟁사를 당혹케 하는 공격적 마케팅도 이어갔다. 이로 인해 20년 이상 고착화 된 이동통신시장의 5:3:2 점유율 구도를 깨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자체 집계 결과, 지난달 말 기준 LG유플러스의 5G 가입자 점유율은 29%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5G 스마트폰 출시 이후 3개월 간 번호이동 시장 신규 가입자 점유율도 약 31%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경영지표들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 3.7% 늘었다. 이 같은 선제적 결정은 하 부회장의 '현장 경영'에서 나왔다는 것이 내부의 평이다. '생각보다는 행동으로,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가 하 부회장의 지론이다. 하 부회장은 취임 이후 "책상에서 벗어나 현장을 열심히 찾아 다니려 한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얻은 통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구상을 마치는 대로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취임 3주차인 지난해 8월부터 고객센터, 기지국, R&D센터까지 그간 약 43회의 출장 스케줄을 소화했다. 평균 3~4일에 한번 꼴로 현장을 방문한 셈이다. 앞으로의 과제도 산적하다. 우선 CJ헬로 인수를 무사히 마무리지어야 한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알뜰폰이 인수 변수로 떠올랐다. 경쟁사인 SK텔레콤과 KT는 알뜰폰 생태계를 위해 CJ헬로의 '헬로모바일' 알뜰폰 사업을 분리 매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화웨이 리스크' 또한 장기적으로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웨이 5G 장비를 사용하는 LG유플러스 입장에서는 언제든 국제 정세에 흔들릴 위기가 올 수 있다. 하 부회장은 하반기에는 흔들림 없이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등 3대 핵심 가치로 5G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위주로 5G 인빌딩 구축을 하고 연내 8만개의 5G 기지국을 구축한다. 5G 서비스 분야에서는 구글, 엔비디아 등과 제휴해 클라우드 VR 게임과 같은 콘텐츠도 확보할 예정이다. 기업 간 거래(B2B) 또한 스마트 팩토리, 드론, 자율주행 사업을 지속 강화시켜 미래기술을 확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판을 뒤흔들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여 업계의 '메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5 14:32: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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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맞은 케이블TV, 이색 지역 축제 연다

케이블TV가 여름 휴가를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주관 방송사로 참여하며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15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CJ헬로는 지역 맞춤형 축제 주관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CJ헬로는 지난 1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대한민국 관광1번지 '경포썸머페스티벌' 축제를 대행한다. 또 '기장임랑전국어린이동요대회' 본선을 8월 17일부터 진행한다. 동요대회 예선은 CJ헬로 지역채널로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지역 장애인식 개선, 상권 확대, 역사 등 지역사회 문제 개선을 위한 축제를 연다. 티브로드 abc방송은 지난 6일 산본 로데오거리 원형광장에서 '전국장애인밴드 2019 사람사랑 락(樂)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20일 저녁 8시에 티브로드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오는 8월에는 광복절을 맞아 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함께 '8.15 광복기념음악회'를 진행한다. 티브로드 전주방송은 8월 16일과 17일 전주 모래내시장 특설무대에서 '전주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을 연다. 티브로드 기남방송은 8월 30일과 9월 1일 양일간 평택 진위천유원지 캠핑장에서 캠핑과 영상제를 결합한 이색 축제인 '평택가족캠핑스마트영상제'를 진행한다. 딜라이브는 역사 체험으로 지역을 알리고, 어린이가 주도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지역 축제 연령대를 확대한다. 딜라이브는 지난 4월 27일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 행차를 재현하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진행했다. 또한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성북구청과 함께 '어린이 친구 성북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현대HCN은 국내 최대 규모 불꽃축제를 안방극장에 전달하며 시청률 6%를 기록했다. 지역채널로서는 이례적인 시청률이다. 현대HCN 경북방송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포항국제불빛축제' 주관 방송사로 참여해 6분간 3만5000발을 쏘아올린 불꽃쇼를 소개했다. CMB는 다문화요리 축제와 농업박람회, 시니어 배드민턴 대회, 야구경기 등 지역민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여름 특집 콘텐츠를 편성한다. CMB는 '제 4회 다문화요리 페스티벌'에서 체험부스를 설치해 다문화 주부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CMB 대구에서는 60대 이상 배드민턴 동호회를 위한 '2019 전국 시니어 배드민턴 대회'를 중계한다. 특히 CMB는 대전 지역 '한화이글스'와 광주 지역 'KIA타이거즈'의 야구경기를 10년째 중계·제작하고 있다.

2019-07-15 11:03: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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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괴물' 주제로 한 소설 단독 공개

밀리의 서재가 한국 대표 작가 10인과 함께하는 오리지널 테마 소설집 시즌 2를 단독 공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밀리 오리지널은 밀리의 서재가 테마와 작가를 선정하는 등 출판 기획부터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오리지널 테마 소설집의 주제는 '괴물'이며, 이를 주제로 테마 소설을 출간하는 작가는 총 10인이다. 손원평(7월8일), 김동식(7월15일), 최진영(7월22일), 백수린(7월29일), 이혁진(8월5일), 듀나(8월12일), 윤이형(8월19일), 손아람(8월26일), 곽재식(9월2일), 임솔아(9월9일) 등 10인 작가가 신간을 매주 월요일마다 밀리의 서재에서 전자책으로 단독 공개한다. 손원평 작가는 자신의 신간 '괴물들'을 밀리의 서재에서 지난 8일 공개했다. 괴물들은 출산을 둘러싼 과정에 따른 가족의 변화를 비롯해 난임 문제를 조명한 작품이다. 우리가 흔히 사랑이자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대상에 대한 인식을 비틀어 괴물의 콘셉트로 녹였다. 밀리의 서재가 선정한 테마 괴물은 '괴상하게 생긴 생명체'라는 의미에서 나아가 ▲제도가 만들어낸 괴물 ▲시대가 만들어낸 괴물 ▲감정이 만들어낸 괴물 등 작가의 해석 여지에 따라 다양한 확장 가능성이 있는 소재라는 것이 특징이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2월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7인과 '랜드마크'를 테마로 오리지널 시즌 1을 공개한 바 있다. 작품은 밀리의 서재에서 단독 공개됐으며, 정기 구독자라면 전 작품을 읽어볼 수 있다. 밀리 오리지널 테마소설집 시즌 1은 오는 8월 중 종이책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2019-07-15 11:01: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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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앱시장, 카카오톡이 소비자 지출 1위…뱅킹·배달앱 강세

'카카오톡'이 국내 앱시장에서 소비자 지출이 가장 큰 앱으로 나타났다. 15일 앱애니가 공개한 올해 2분기 전세계 iOS 및 구글플레이 합산 다운로드 및 소비자 지출액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톡이 소비자 지출이 높은 앱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웹툰' 등이 뒤를 이었다. 다운로드 수 상위 앱은 뱅킹과 배달·유통 앱이 10위권 내 절반을 차지했다. 특히, 다운로드 순위에서 상위 1, 2위를 기록한 'NH 스마트뱅킹', '토스' 등 뱅킹 앱과 4, 10위를 기록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앱은 과거 대면 서비스 위주였던 뱅킹과 F&B 분야에서 비대면 서비스로의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 실사용자 수는 지난 1분기와 변함없이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순으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앱애니 신디 뎅(Cindy Deng) 아태지역 총괄 디렉터는 "2019년 2분기는 신흥시장의 빠른 성장과 더불어 게임 외 카테고리들의 소비자 지출액이 늘어나면서 지난 분기를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특히 한국은 비대면 서비스 위주의 뱅킹, 배달, 리테일 앱의 성장이 2019년 3,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2019-07-15 10:17:1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