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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지수형 ELS 등 2종 공모

SK증권은 7일부터 이틀간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및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제1871회 ELB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5년(18개월)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보다 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본 수익률 1.5%와 기초자산상승률의 25%의 수익을 합산하여 지급(최고 5.25%)하고, 최초기준지수보다 15% 초과 상승하거나 기준지수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원금의 101.5%를 지급한다. 제1872회 ELS는 KOSPI200지수 및 HS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이 매 6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지수의 93% (6개월, 12개월), 88%(18개월, 24개월), 83%(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연 7%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7% (총 21%)의 수익을 지급하며, 기초자산지수가 단 1회라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83%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2016-04-07 14:27:5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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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금융·여행 결합상품 '휴가드림 여행 펀드랩' 출시

유안타증권은 7일 레드캡투어와 협업해 금융·여행 결합상품 '휴가드림 여행 펀드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가드림 여행 펀드랩'은 유안타증권의 자산관리서비스와 레드캡투어의 크루즈여행이 결합된 신개념 금융상품이다. 준비된 여행상품은 동부지중해·발칸반도 크루즈(10일)와 일본북해도·러시아사할린(9일) 두 개의 상품으로 고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여행 희망고객에게 정상가격의 15%를 할인하여 제공한다. 여행경비 마련을 위한 펀드랩은 주식형 펀드랩과 채권형 펀드랩 등 두 가지 유형이다. 주식형 펀드랩은 매월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회의와 자산배분모델을 통해 결정된 자산별 비중에 따라 국내 및 해외의 벤치마크 대비 수익률이 우월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분산투자한다. 채권형랩은 채권 수익률 커브 및 듀레이션 전략을 통해 국공채 펀드, 우량 회사채 펀드, 공모주 펀드 등에 분산투자하여 국공채금리 + α 수익을 추구한다. 두 유형 모두 투자대상의 벤치마크+α 수익을 추구하는 동종유형 내 최상위권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수시 리밸런싱을 통해 지속적인 펀드 교체 및 수익률을 관리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Retail전략본부장은 "쉽고 재미있는 투자문화를 조성하고 더 나은 고객만족을 드리고자 금융과 여행의 결합이라는 색다른 시도를 하게 됐다"며, "여행 펀드랩을 통해 자산증대는 물론 평소 꿈꿔왔던 여행의 기쁨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품 가입은 유안타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000계좌 한정 판매한다. 수수료는 주식형의 경우 연 1.5% 분기 후취수수료, 채권형은 연 1.0% 분기 후취수수료가 적용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2016-04-07 14:27: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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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펀드 '춘추전국시대', 운용철학과 성과를 검증해 '옥석' 가려야…

중국펀드를 직·간접적으로 운용하는 운용사는 32개사나 된다. 운용되는 증국펀드의 갯수도 100개에 육박하고 시장 변동성도 크다. 단순하게 성과만을 기준으로 펀드를 선택할 수 없어 '옥석가리기'가 필요한 이유이다. 옥석가리기는 '펀드를 운용하는 운용사가 어떤 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있느냐를 꼼꼼히 따져 보는 것'과 동시에 '장기성과뿐만 아니라 샤프지수, 트레이너 지수 등 위험조정수익률도 함께 검토 하는 것' 이다. 그래야 단순하게 성과가 좋은 펀드가 아니라 변동성과 위험을 고려했을 때 '성과도 좋으면서 위기에 강한 펀드' 를 가려낼 수 있다. "한화중국본토주식형펀드"는 옥석가리기에 부합하는 펀드이다. 동 펀드는 2008년 7월 설정 이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운용되어 92개 중국 투자펀드 중 전구간 가장 우수한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6개월, 1년, 3년 장단기에 걸쳐 1% 퍼센타일(Percentile) 성과을 보여주고 있고 위험조정수익률도 1% 퍼센타일(Percentile)성과로 최상위 성과다. 한마디로 안정적이고 분산운용을 잘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좋은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매수한다" 는 한화자산운용의 가치투자 철학으로 중국펀드 운용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지배구조가 우수하고 중국의 장기성장스토리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들을 1차적으로 선별한 후, 매출과 수익이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주식 중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으로 거래되는 경우에 매수한다. 반면, 해당기업의 펀더멘털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부정적으로 변화하거나, 주가가 본질가치 대비 과도하게 상승한 경우 또는 더 좋은 투자기회를 발견한 경우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한화자산운용은 중국투자에 있어서 1등 회사로 자리잡겠다는 회사의 장기전략을 세우고 2015년 1월 운용업계 최초로 중국주식만을 독립적으로 분석·운용하는 차이나에쿼티(China Equity) 운용팀을 만들었다. 또한, 올해 설립 예정인 중국 합작운용사는 한화자산운용의 중국펀드 운용에 깊이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6-04-07 14:25:5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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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삶…'킨포크 아파트' 주목

건폐율 낮춰 주거 쾌적성 높고 소풍·휴식 위한 녹지공간 풍부 분양권 프리미엄 수익도 쏠쏠 #. 직장인 이씨는 가족과 주말마다 아파트 입주민에게 제공해준 텃밭을 가꾸고 있다. 상추, 토마토 등을 키우고 따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와 생태 체험도 하고 모르던 이웃도 많이 알게 돼 단지 생활이 화목해졌다. 킨포크 라이프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킨포크 라이프는 가족, 친구와 어울리며 느리고 여유로운 자연 속의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실수요자들이 집을 단순 주거시설에서 삶의 가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이른바 '킨포크 아파트'에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도 건폐율을 10%대로 낮춰 단지 내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여유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아파트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건폐율은 전체 대지 면적에서 건축물 바닥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예를 들어 부지면적 1만㎡인 아파트 단지의 건폐율이 15%라면 1500㎡만 건물이 차지하고 있을 뿐 나머지 85%인 8500㎡가 조경시설 등으로 널찍하게 비워져 있다. 건폐율이 낮아지면 단지 내 넓은 공용 공간이 확보돼 공원, 텃밭, 산책로 등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동간 간격이 넓어져 조망권을 비롯해 일조권, 채광, 통풍 등도 좋아진다. 건폐율이 낮은 단지의 집값은 강세다. 동탄2신도시에 2013년 공급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건폐율 10.99%로 조성됐다. 지난 2월 입주가 시작된 이 아파트 전용 74㎡는 분양가에서 4000만~5000만원이 오른 3억 3000만원 수준(KB부동산시세 기준)에 거래되고 있다. 건폐율이 11%에 불과한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8월 입주예정) 전용면적 84㎡는 분양권 프리미엄만 6000만~9000만원대에 달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복잡해지고 각박한 삶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실천하려는 수요자가 늘어나면서 아파트 선택에 있어 주거환경의 쾌적성과 단지 내 편의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건폐율이 낮아 조경과 편의시설, 휴게시설 등이 잘 갖춰진 단지가 살기 좋다는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건폐율 16% 이하 '킨포트 아파트' 어디? 한신공영은 이달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건폐율이 13.27%로 낮다. 단지 중앙에 잔디마당이 조성돼 가족단위 소풍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푸름정원, 사색정원 등 콘셉트 정원이 마련되고 어린이를 위한 숲 속 놀이터가 만들어진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산책로도 마련돼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 단지 인근 무봉산, 리베라CC, 화성상록GC, 근린공원 등으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미건설은 같은 달 청주테크노폴리스 A5블록에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을 공급한다. 건폐율은 14% 이하다. 단지 바로 옆에 무심천이 있어 일부세대 조망이 가능하며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 피크닉장, 생태교육센터 등이 있는 문암생태공원도 가깝다.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은 건폐율이 11%대로 낮은 편이다. 단지 옆으로 흐르는 민락천과 연결된 수변공원과 근린공원, 산책로 등 입주민에게 건강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부용산과 천보산, 용암산 등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일원에 공급되는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은 1-1블록, 1-2블록, 2-1블록, 3-1블록, 4-1블록에 걸쳐서 210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반적으로 낮은 건폐율이 적용됐으며 특히 2-1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건폐율이 16.63%로 가장 낮다. 단지와 묵현천, 천마산이 가깝고 단지 내에 공원과 캠핑데크, 가족물놀이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2016-04-07 14:18:0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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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4베이·판상형 아파트 설계가 대세

여름엔 채광·통풍 좋고 겨울엔 햇볕 들어 난방비↓ 광역교통망·편의시설 완벽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베이·판상형 설계가 적용된 신규 아파트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베이는 아파트 전면발코니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으로 베이가 많을수록 전면에 배치되는 공간이 많아 채광성과 통풍성이 좋다. 4베이는 방-방-거실-방의 구조다. 4베이 구조는 전면에 배치된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이 늘어난다.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극대화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어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판상형은 아파트가 한 곳을 바라보며 일('ㅡ')자로 배치된 구조다.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탑상형 아파트는 '+'자형, 'Y'자형, 'ㅁ'자형 등 다양한 모양으로 위로 쭉 뻗은 형태이기 때문에 남향을 확보하기 어려워 채광에 불리하다. 탑상형, 타워형이 주를 이루던 주상복합단지도 최근 판상형 설계를 채택해 청약 성적이 좋다. GS건설이 지난달 서울 은평구에 분양한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 2개 타입으로 전 타입 4베이 판상형을 적용해 설계했다. 그 결과 청약에서 평균 13.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4월 분양되는 단지에서도 판상형 구조가 100% 적용된 아파트가 속속 공급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평택 소사벌지구 C1블록에 '소사벌 더샵'을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 89~112㎡, 지하1층~최고25층, 9개동, 817가구다. 100% 판상형 구조이며 남향 배치돼 일조권과 통풍성이 좋다. 평면은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단지답게 4베이에서 최대 6베이까지 다양하다. 전용 99㎡A형의 경우 2개의 알파룸이 제공돼 실내 활용도가 높다. 단지 옆에 배다리 수변공원이 있어 쾌적성과 조망권이 우수하다. 한신공영이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 도 전 세대 4베이·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지하 2층 ~ 최고 25층, 11개동, 전용 76~83㎡, 전체 930가구다. 넓은 드레스룸과 알파룸도 일부 세대에 공급된다. 특히, 중소형 평형에 전 타입 남향 구성으로 실수요자의 선호가 예상된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동탄순환대로가 단지와 가까워 KTX·GTX 동탄역, 동탄호수공원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우미건설이 청주테크노폴리스 A5블록에 짓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도 전 세대 4베이·판상형으로 공급된다. 지하 1층 ~ 지상 최고 27층 13개동, 총 1020가구다. 남향 배치로 일조, 환기,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하고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6개의 다양한 주택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인근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KTX오송역 등의 광역 교통망과 무심천, 문암생태공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 자연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양은 수원 호매실택지지구 C-3블록에 '한양수자인 호매실'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84·97㎡, 1394가구다. 전 가구를 남향 배치하고 자연환기와 일조량을 극대화한 4베이·판상형 구조의 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단지 인근에 호매실IC가 있어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약 30분대 도착할 수 있다. 이달 수원~광명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광명 소하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KTX 광명역을 이용하기도 한층 편리해진다. 중흥토건은 세종시 3-3생활권 L3블록에서 '중흥S-클래스 에듀마크'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18층, 19개동 전용 84~125㎡ 890가구다. 전 세대 판상형에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도보권 내에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있으며 간선급행버스(BRT)정류장도 있다. [!{IMG::20160407000057.jpg::C::480::4월 공급 예정인 4베이·판상형 설계 단지./각 사}!]

2016-04-07 14:17: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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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5월 동천자이2차 분양

GS건설은 오는 5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2블록에 '동천자이 2차'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1057가구다. 주택형별로 ▲59㎡ 103가구 ▲77㎡ 226가구 ▲84㎡ 549가구 ▲104㎡ 179가구이며 남향 판상형 배치라 채광과 통풍이 좋다, 동천2지구는 용인시 동천동 143-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33만 5000여㎡의 도시개발사업지구다. 3000여 가구에 달하는 자이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중 지난해 11월 '동천자이 1차' 1437가구가 공급됐다. 지난 1월 개통한 동천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판교역이 2정거장, 강남역이 6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동천동은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와 가까워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아브뉴프랑 판교 등 분당 및 판교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광교산자락과 동막천이 감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동천초, 한빛초, 한빛중, 손곡초, 손곡중, 수지고 등의 명문학군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은 개발 호재가 이어진다. 지난해 말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의 판교 창조경제밸리(제2 판교테크노밸리)의 기공식이 첫 삽을 떠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판교테크노벨리와 함께 상주근무인원만 10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3100여 명의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이 판교 알파돔시티로 업무공간을 옮겼고 지난달 22일에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공간인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도 문을 열어 배후수요는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분당구 동원동 일대 6만 9885㎡가 산업단지 유치 용지에서 주거용지로 용도가 변경됐으며 남판교로 불리는 성남 대장동 일대 91만2868㎡에 6000여 가구의 공동·단독주택이 들어선다. 단지는 남향(남동, 남서) 배치의 4베이 판상형 맞통풍 중심으로 지어져 채광성과 통풍성이 좋으며 최고 36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으로 조망권도 확보했다. 여기에 100% 지하주차 설계로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자리한 점을 감안해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 고유경관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친환경 조경이 채워지며, 동천자이 1차때와 마찬가지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직접 단지 조경 설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차별화된 조경공간을 선보인다.

2016-04-07 14:16:2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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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놓고 줄다리기 시작됐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내년 최저임금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본격 시작됐다. 올해 적용된 최저임금은 시간당 6030원. 지난해(5580원)보다 450원(8.1%) 오른 액수다. 주 40시간씩을 일했다면 한 달(주당 유급주휴 8시간 포함 총 209시간)에 126만270원꼴이다. 최저임금이 곧바로 적용되는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비롯해 월급쟁이들도 최저임금이 더욱 오르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실제 임금이 최저임금보다 높은 사람들도 그 해 최저임금 인상 여부에 따라 임금협상시 인상률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월급을 주는 고용주들은 반대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여유가 없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은 더욱 그렇다. 경기도 좋지 않은데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칫 사장 월급보다 종업원 월급이 더 오를 수 있는 기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7일 산업계와 최저임금심의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최저임금 협상을 위한 1차 회의가 이날 시작됐다. 첫 자리인만큼 상견례 성격이 강하지만 위원회가 확정한 최저임금안을 매년 6월29일까지 고용부장관에게 제출해야하는 터라 시간이 많지 않다. 이견이 클 경우 최종 결정시기가 7월초로 넘어갈 수도 있다. 지난해의 경우 4월9일 시작한 협상이 7월8일에야 끝났다. 위원회에는 공익위원,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이 각각 9명씩 있다. 공익위원은 관련 분야 교수 및 연구원, 근로자위원은 노동조합 관계자, 사용자위원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가 포함돼 있다.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이 서로 밀고 당기고 하는 상황에서 공익위원이 중재역할을 하는 모양새가 매년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총선 정국과 맞물려 있어 여론에 호소하는 정치권 사이에서 위원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큰 관심이다. 실제 새누리당은 이번 4·13 총선으로 꾸려지게 되는 20대 국회 임기인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8000원 이상으로 올리겠다고 공언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까지, 정의당은 2019년까지 아예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한국노총 강훈중 대변인은 "세계 각 국이 최저임금을 속속 인상하는 것은 저소득층의 소득을 확충해 내수 부양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라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야 내수 침체로 인한 장기불황의 늪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저임금을 올려야 소득이 늘어나고 소비가 진작돼 결국 내수가 활기를 띌 것이라는 주장이다. 반면 사용자측은 생각이 다르다. 소상공인업계 한 관계자는 "최저임금은 법으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안줄수도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경기가 나빠 장사가 되질 않는데도 무작정 올릴 수 만도 없는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2009년 당시 시간당 4000원이던 최저임금은 2011년 4320원, 2013년 4860원, 2015년 5580원 등으로 각각 올랐다. 6030원인 올해의 경우 최저임금 적용대상 근로자 1396만2000명 가운데 8.7%인 121만2000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조사됐다.

2016-04-07 13:47:27 김승호 기자
중기·벤처기업 대규모 채용박람회 열린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중소기업, 벤처기업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대규모 장이 마련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중소·벤처 청년채용박람회'가 4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C1,2홀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홈앤쇼핑, IBK기업은행 등 범중소기업계가 참여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약 300여개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해 인재를 뽑는다. 특히 현장에선 200여개 기업을 직접 만나보고 구직 활동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기중앙회 정욱조 인력정책실장은 "중소기업계가 힘을 모아 여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는 올해가 처음으로 유망 벤처기업, IT기업, 혁신형 중소기업, 수출 강소기업 등이 두루 참여해 채용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채용관 외에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종합컨설팅관, 해외취업 및 창업지원관, 유망직종 직업체험관 등 청년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급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청년구직자 1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참가신청은 전액 무료이며 사전접수 및 기타 문의사항은 청년채용박람회 운영사무국(02-2038-5961)이나 홈페이지(kbizjob.incruit.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6-04-07 12: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