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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견본주택 29일 개관

대림산업이 오는 29일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위례신도시에 첫 공급되는 뉴스테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15개동, 전용면적 84㎡ 360가구 규모다. 공급형태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복층형과 테라스가 같이 공급되는 듀플렉스형 A1·A2·B·C·D타입(144가구)과 테라스만 공급되는 테라스형 HG1·HG2·HG3·HT·HL·IG1·IG2·IG3·IT·IL타입(156가구) 그리고 테라스와 복층형이 아닌 일반상품으로 구성된 플렛형 E·EL·F·FL·G·GL타입(60가구)이다. 특히 모든 타입의 최상층(4층) 가구는 다락방이 마련된다. 대림그룹이 직접 임대관리와 시설관리를 맡아 가구 내부 클린서비스와 단지조경 관리서비스, 커뮤니티 운영관리 등 e편한세상만의 특화된 주거 서비스도 제공된다 .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등이 갖춰진다. 이외에도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를 조성하며, 편의시설도 만들어진다. 주 출입구에 잔디광장을 비롯해 단지 곳곳에 어린이놀이터와 휴게공간, 커뮤니티 마당 등이 들어선다. 단지는 강남 대체주거지로 조성되는 위례신도시에 위치하는 만큼 편리한 강남 이동이 장점이다. 잠실로 바로 이동 할 수 있는 송파대로는 물론 서울외곽순환도로(송파 IC), 헌릉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이 가깝다. 여기에 강남까지 30분 이면 이동이 가능한 복정역(8호선과 분당선)이 있다. 또한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강남 신사동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도 예정돼 있는 상태다. 단지 내 어린이집부터 사업지 반경 500미터 이내에는 위례 한빛 초·중·고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사업지 삼면이 공원과 녹지에 둘러 쌓여 있어 조망이 좋다. 청약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주택인 만큼 주택소유, 소득제한,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월 4~5일까지 3개 타입(듀플렉스·플렛형·테라스형) 동시에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8일이며, 계약은 1월 11~13일 실시된다. 재능기부가 가능한 입주자를 위한 특별 공급 18가구도 선정한다. 재능기부를 통한 공급 신청은 29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 6일간 견본주택 방문 접수(1인당 1건)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시에는 본인신분증과 해당분야 자격증, 경력입증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재능기부 당첨자 발표는 1월 3일 오후 5시 30분이며 일반 공급과 동시에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주거기간은 8년을 보장하고 임대료 상승 역시 연 5% 이내로 제한했다. 임대가격은 보증금 4억5000만원에 월 임대료 40만원 수준이며, 이는 전세로 전환하면 약 5억3000만원 선이다(전환율 6% 적용). 보증금 납부 계약금과 중도금(입주 6개월 전)은 각각 5%씩으로 했으며, 잔금은 90%(입주시)로 정해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 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번(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있으며, 현재 사전홍보관에서 내집마련 신청서를 받고 있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

2015-12-23 14:02:1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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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016 테마감리 4대 이슈 진행…감사 지정신청제 도입

금융감독원이 내년 테마감리 주력 분야로 미청구공사를 포함한 4개 회계 이슈를 선정했다. 금감원은 23일 미청구공사금액의 적정성, 지금융자산의 공정가치 평가, 영업현금 흐름 공시의 적정성, 유동·비유동 분류의 적정성 등을 2016년도 4대 중점 테마감리분야로 선정했다. 금감원은 우선 올해 건설과 조선업종 등 수주산업에서 빈번하게 발생한 미청구공사금(초과청구공사금액)과 관련한 회계 의혹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미청구공사금액은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시공사가 공사는 진행했으나 아직 발주처에 청구·회수하지 못한 금액을 뜻한다. 수조원대 대규모 부실이 드러난 '대우조선해양 사태'도 미청구공사금에 의한 것으로, 미청구공사가 공사진행률 과대산정과 평가의 적정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이에 금감원은 미청구공사금액 변동성, 매출액·수주금액 대비 비율, 초과청구공사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리대상 회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원자재 등 비금융자산의 고평가 여부도 면밀히 살피기로 했다. 최근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락추세에 있는데도 재고 자산을 취득원가로 평가하는 등 비금융자산에 대한 고평가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비금융자산의 변동성과 자산총액 대비 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리대상 회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비금융자산이 원자재 등 재고 자산을 일컫는 만큼 부동산이나 설비 관련 감가상각대상 자산은 제외된다. 투자를 실제보다 더 집행한 것처럼 처리해 영업현금흐름을 부풀리는 경우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기업평가나 대출심사에서 현금흐름표 상 영업현금흐름 정보는 현금성 자산의 창출 능력과 분식위험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기업이 영업 현금흐름이 양호한 것처럼 회계처리할 위험이 있다는 게 금감원의 판단이다. 금감원은 업종별 영업현금흐름을 비롯해 영업 현금흐름과 당기순이익의 차이 분석 등을 통해 감리 대상회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유동·비유동 분류의 적정성도 내년 4대 중점 테마감리분야에 포함시켰다. 기업이 단기채무지급능력이 양호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를 제대로 재무제표에 반영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이는 동종업종 평균 대비 유동성 비율과 채무증권 발행내역 등을 감안해 감리대상 회사를 선정키로 했다. 한편 금감원은 자율지정 신청을 통해 기업들이 스스로 회계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회계의혹이 있는 기업에 대해 같은 감사인이 계속 감사에 나설 경우 회계불신을 잠재우기 역부족이란 판단에서다. 감사인 자율지정 신청은 테마감리 이슈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언론에서 회계 의혹을 제기하거나 횡령 등의 사실을 공시한 경우, 증권신고서를 자주 정정한 경우 등이 모두 포함된다. 금감원은 자율지정을 신청하는 기업을 그해 감리대상에서 제외하는 혜택을 줄 예정이다. 자율 감사인 지정을 원하는 회사는 사업년도 개시 후 3개월 이내 또는 당해사업연도 감사인 선임 전까지 금감원 회계심사국(회계제도실)에 신청하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내년 6월 테마감리 대상 회사가 선정되는 대로 중점 감리 대상에 대한 점검이 시작된다"며 "이번 조치로 기업이 회계의혹을 스스로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재무제표 작성 시 좀 더 신중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3 13:53:1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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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박싱데이' 해외직구 5개 꿀팁

박싱데이(Boxing Day)가 다가오면서 해외 직구족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박싱데이는 성탄절 다음 날인 12월 26일에 다양한 물건을 상자(box)에 담아 선물하던 유럽 고유의 전통에서 유래된 행사다. 박싱데이 시즌은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직구를 통해 원하던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다. 마스터카드는 직구 초보자를 위한 비법을 23일 소개했다. 다음은 5가지 팁 내용이다. ◇STEP1: 해외직구가 처음이라면 배송대행 업체를 이용해 보자 첫 해외 직구가 부담스러운 초보자들은 배송대행 업체를 이용해보자. 물품을 구매한 뒤 배송대행 업체에서 지정한 해외 주소로 물품을 보내면 배송대행 업체가 국내까지 배송을 책임진다. 단순 배송 외에도 공동구매, 구매대행, 반품·AS 등 직구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런 사이트를 몇 군데만 돌아다녀도 해외 직구에 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거래 건수가 쌓이면 회원 등급이 올라가 배송비 할인 폭이 커진다. 다만 배송대행 업체를 선정하기 전에는 배송비용, 배송조건 및 보상내용 등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품 수령 후에도 박스포장 상태가 불량할 경우, 배송 중 파손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개봉 과정을 촬영하는 등 배송 중 파손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STEP2: 특정 품목을 다루는 전문 쇼핑몰을 노려라 관심 있는 품목이 있다면, 종합 쇼핑몰보다는 이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이 있는지 확인하자. 미국의 대표적인 여성패션 온라인 편집샵인 샵밥닷컴(https://www.shopbop.com/)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 직구족에게 인기다. 최신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의류, 신발, 액세서리까지 판매 품목과 브랜드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특히, $100 이상 구매 시 국제 무료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며,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배송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럭셔리계의 아마존'이라는 수식어를 자랑하는 길트닷컴(http://www.gilt.com/)은 명품 프라이빗 제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유명 브랜드 및 최고 인기 제품들을 회원들에게만 차별화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단, 판매하는 브랜드와 품목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관심 있는 직구족이라면 자주 방문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플닷컴(http://ople.com/)은 건강식품이나 생활잡화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쇼핑몰로 주부 직구족 사이에서 유명하다. 웹사이트가 한글화돼 있어 직구 초보자들도 쉽게 방문해 쇼핑할 수 있다. ◇STEP3: 국가별 직구 인기 품목, 환율 등도 꼼꼼히 따져봐야 몇 년 전까지 해외 직구라 하면 대부분 미국을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독일, 중국, 뉴질랜드, 일본, 심지어 중동 지역 온라인 사이트에서 원하는 물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건강식품과 의류품목이, 유럽은 식품 및 화장품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약국화장품'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몽쥬약국(http://www.pharmacie-monge.com/)은 한글전용 온라인 쇼핑몰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일본은 피규어 전문몰인 아미아미(http://amiami.com/)가, 중국은 알리바바의 자회사이자 중국 저가 생활용품 쇼핑몰인 알리익스프레스(http://www.aliexpress.com/)가 유명하다. 환율도 고려해야 할 요소다. 국가별 인기품목과 달러, 유로화, 엔화, 위안화 등 환율을 꼼꼼히 따지면 더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달러 강세와 유로화·엔화·위안화 약세로 미국외 지역에서의 직구가 늘고 있는 추세다. ◇STEP4: 최종 주문 전 관세 면제 금액도 꼼꼼히 확인해야 해외 직구 시 수입품에 붙는 관세, 부가세, 목록통관 기준 등도 잘 알아두면 쏠쏠한 도움이 된다. 해외 직구로 구매하는 모든 물품은 '목록통관'과 '일반통관'으로 나누어진다. 목록통관은 의류, 신발, 전자제품 등 반입됐을 때 국민 정서상에 큰 해가 없다고 판단되는 물품들이며, 일반통관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약재 등 목록통관에 해당되지 않은 모든 품목을 가리킨다. 최근 정부는 '목록통관' 기준을 물품가격 기준으로 $100에서 $150(미국은 $200)로 확대해 꼼꼼히 따져보면 더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목록통관은 송수하인 성명, 전화번호, 주소, 물품명, 가격, 중량이 기재된 송장만으로 통관이 가능한 통관제도이며, 수입신고를 생략하기 때문에 관세나 부가세 등 세금이 면제된다. 일반통관 역시 면세 기준이 운임포함 15만원 미만에서 물품가액 $150으로 바뀌었다.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목록통관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개인이 직접 소비할 목적이라면 6병까지는 통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www.customs.go.kr/images/kr/main/directFaq.pdf). ◇STEP5: 해외 직구는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나중에 문제가 발생해도 유리 해외 직구 시 결제는 체크카드보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반품이나 환불을 해야 할 경우 지급정지를 요청하기 가장 용이하기 때문이다. 보유한 신용카드의 해외결제 가능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용카드에 마스터카드 등의 해외 카드 브랜드 로고가 있다면 해외결제가 가능하니 사용 전 카드 발급사에 확인하자. 일부 해외 쇼핑몰에서는 특정 해외 브랜드의 카드만 취급하는 경우도 있으니 결제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보안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최근 카드들이 간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마스터카드와 제휴해 본인의 카드번호가 아닌 '가상 카드번호(VCN)'를 생성해 사용하는 해외 안전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국내 앱카드를 통해 해외 사이트에서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마스터패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카드사에서 직구족을 겨냥해 배송비 및 제품 할인,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직구 특화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IMG::20151223000082.jpg::C::480::}!]

2015-12-23 13:48:0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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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재건축·재개발 일반분양 4만7304가구…올해보다 71.5% 증가

내년 재건축·재개발 일반분양 물량은 4만7000여 가구로 올해보다 크게 늘어난다. 23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내년 재건축·재개발 일반분양 물량은 올해 2만7575가구보다 1만9729가구(71.5%) 증가한 4만7304가구가 공급된다. 재건축 1만6126가구, 재개발 3만1178가구다. 내년에 공급되는 일반 분양물량 29만1343가구의 16.2% 수준이며 올해 분양비중(7.1%)보다 두 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올들어 부동산 시장이 규제 완화와 매수세 증가 등에 힘입어 회복되면서 정비사업이 속속 재개된 데 따른 결과"라며 "특히 사업시행인가나 관리처분 또는 이주가 임박했다가 중단된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이들 사업의 일반분양 물량이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재건축 시장 최대 격전지는 서울 강남권으로 약 1만6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 개포주공2단지와 개포주공3단지, 개포시영 등 3개단지에서 내년 상반기 72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개포주공3단지는 현대건설의 고급 브랜드인 '디에이치'가 최초로 공급된다. 1235가구 중 73가구가 내년 6월 분양된다.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개포시영'과 '개포주공2단지'는 각각 204가구, 445가구를 내년 상반기 일반 분양한다. 강동구에서는 고덕지구에서 일반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고덕주공2단지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SK건설이 시공해 3381가구 대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이중 1460가구가 내년 6월 일반분양된다. 11월에는 롯데건설이 '고덕주공7단지'를 1761가구 규모로 재건축해 이중 871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한화건설이 1월 경남 창원에 일반분양 80가구, 삼호가 대구 중구 대신동에 일반분양 328가구를 분양한다.우미건설은 강원 춘천 후평주공3단지를 1795가구로 재건축해 이중 800가구를 6월에 분양한다. 재개발 물량 3만1000가구 중 서울에는 1만1000여 가구, 부산에 1만10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흑석뉴타운과 장위뉴타운, 수색증산뉴타운 등 뉴타운 6곳에 4500여 가구가 공급된다. 구역별로 ▲흑석뉴타운 7구역, 대림산업 403가구(5월) ▲흑석뉴타운 8구역, 롯데건설 222가구(5월) ▲장위뉴타운 1구역, 삼성물산 564가구(하반기) ▲장위뉴타운 5구역, 삼성물산 876가구(하반기) ▲수색증산뉴타운 4구역, 롯데건설 388가구(8월) ▲가재울뉴타운 5구역, 삼성물산 508가구(하반기) ▲북아현뉴타운, 현대건설 350가구(9월) ▲신길뉴타운 14구역, 현대산업개발 371가구(10월) ▲신길뉴타운 5구역, SK건설 812가구(12월) 등이다. 부산에서는 상반기 1550여 가구, 하반기 9800여 가구가 분양된다. 3월에는 포스코건설이 연제구 연산2구역에 552가구, 4월에는 GS건설이 연제구 거제동에 535가구 등을 분양한다. 그밖의 지방에서는 효성이 6월에 경남 창원시 석전동에 772가구, 현대산업개발이 11월에 경북 구미시 원평동 원평1구역에 658가구를 분양한다.

2015-12-23 13:39:2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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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한국폴리텍대학과 핀테크 인재양성 MOU

하나카드(대표 정해붕)는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 캠퍼스(가칭)와 핀테크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날로 진화하고 있는 금융시장의 기술변화를 산학공동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기업실무형 핀테크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핀테크 상호협력으로 양사는 핀테크 부문에서의 공동 연구개발과제를 발굴해 이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내년 3월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나카드 핀테크 전문가의 특강 지원과 함께 우수 학생에 대해서는 핀테크 부문 인턴쉽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하나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바일카드를 비롯한 핀테크 분야의 실무지식과 인턴쉽 프로그램을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후원함으로써, 하나금융그룹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희망펀드와 함께 경쟁력 있는 사회 참여자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은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핀테크 교육을 위하여 산학간 긴밀한 협력 관계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융합기술캠퍼스와의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기업실무형 맞춤인재 양성을 위한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구홍 융합기술캠퍼스 추진단장은 "21세기 지식 기반사회는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기업을 위한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 것은 우리 대학의 주요 의무"라며 "특히 핀테크 분야에서 으뜸으로 손꼽히는 하나카드와 함께 내년 3월부터 전액 국비지원으로 진행할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정보화 시대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1223000074.jpg::C::480::22일 하나카드 본사에서 한국폴리텍대학 홍필두교수, 장석주교수, 강구홍 추진단장,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 박형근 플랫폼사업팀, 임현빈 글로벌사업팀장, 강성걸 빅테이터 TFT 팀장(왼쪽부터)이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2015-12-23 13:29:2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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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택 인허가 6만2823가구…전년 동기 대비 27.7% 상승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인허가 물량이 6만282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7.7%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올 들어 1~11월 누적된 물량은 66만7163가구로 전년 동기 44만5984가구에 비해 49.6% 증가했다. 서울과 수도권은 2만610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6349가구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지방은 3만6720가구로 부산·대구·경남 등에서 물량이 60.8%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4658가구(29.6%) 늘었고 나머지 주택은 1만8165가구로 23.3% 증가했다. 전국 착공 실적은 11월 7만3351가구, 1~11월 누적 63만4325가구로 각각 28.5%, 42%가 늘었다. 서울과 수도권이 3만9299가구로 66.8% 늘었고 지방은 3만4052가구로 1.6% 소폭 증가했다. 분양(승인) 실적은 11월 7만3336가구, 1~11월 누적 49만336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4%와 50.5%가 늘었다. 서울과 수도권은 4만3498가구로 125.3%가 늘었고 지방은 2만9838가구로 26.7% 증가했다. 준공(입주) 물량은 11월 3만6985가구로 전년 동기 3만9812가구보다 7.1% 줄었고, 1~11월 누적은 39만2968가구로 전년동기 39만9470가구 대비 1.6% 감소했다. 서울과 수도권은 1만 3545가구로 30.5% 줄어극심한 전세난을 예고했다. 지방은 대구·대전·강원 등의 증가세로 15.3% 늘었다.

2015-12-23 13:24:28 박상길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성장동력 위한 구조개혁 시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주요 연구원장들과 경제동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도훈 산업연구원장,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 방하남 한국노동연구원장,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수석이코노미스트 등이 참석했다. 한은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최근 대외여건 변화와 국내 경제동향 및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 우리경제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조개혁이 시급하다는 인식하에 그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여러 가지 구조개혁 과제 중에서 노동개혁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전문서비스, 사회서비스 부문 등의 경우 고용의 양적·질적 제고 효과가 큼에도 불구하고 여타 선진국에 비해 발전정도가 미흡하므로 규제 완화를 통해 해당 산업의 발전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금융·교육개혁과 관련해서는 정책프레임을 금융회사, 교육기관 등 공급자 관점보다 수요자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개진됐다. 이와 같은 구조개혁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서는 법적기반 마련을 통한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고 한은은 전했다.

2015-12-23 13:21:44 이정필 기자
산업은행 "2016년 국내경제 3.0% 성장, 수출 4.7% 증가 전망"

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은 2016년 경제·금융·산업 전망 책자를 23일 발간했다. 산업은행은 2009년 이후 매년 경제·금융·산업에 대한 전망 보고서를 발간해 배포하고 있다. 보고서는 국내외 경제, 금융은 물론 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전망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국내경제는 소비심리 개선, 선진국경제 회복세 등에 힘입어 금년 대비 0.4%p 상승한 3.0% 성장할 전망이다. 선진국 경기의 완만한 회복 등 대외여건 개선으로 수출은 전년대비 4.7% 수준의 증가세가 예상된다. 수입의 경우 국내 경기회복 속도가 완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년도 수준 지속이 예상됐다. 산업은 업종별로 경기회복이 차별화되는 가운데 산업구조 재편을 위한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보고서는 2016년 국내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인 한미 국채금리 역전 현상, 회사채시장의 양극화 현상 등에 대한 분석을 포함했다. 특히 한·미 10년물 국채금리 역전 지속 전망에 대한 분석에서는 과거와는 달리 인구, 실물경제 등 구조적인 요인에 따라 한미 간 금리 역전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은행 심사평가부문 이해용 부행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가운데 이 책이 기업들의 2016년 영업 및 투자 계획 수립에 일조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5-12-23 13:11:2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