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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충북 괴산고교 '수호천사 음악여행' 콘서트 개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동양생명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 동양생명은 15일 충북 괴산고등학교를 찾아 '수호천사 음악여행' 콘서트를 열고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는 배우, 국회의원, 라디오 진행자 등 다양한 인생경력을 지닌 정한용씨가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평소 좋아하는 시를 읊어주는 등 입시교육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는 미니토크콘서트를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동양생명은 학업 이외 별도의 문화를 누리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쉽게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감성적·창의적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마련했다. 지난해 경북 의성, 경남 하동, 전북 부안 등 전국 12개 고등학교에서 진행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강원도 포천 동남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충북 괴산고에서는 7번째 공연이 펼쳐졌다. 연말까지 총 16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호천사 음악여행'을 희망하는 지방 읍·면 단위의 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회사 홈페이지(myangel.co.kr)나 페이스북(facebook.com/myangelcard)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험의 기본정신인 '사랑'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사의 새 비전을 적극 실천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문화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7-15 17:44:0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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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862만7000원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전월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총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이 상승, 4개 지역이 보합, 7개 지역이 하락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6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86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전월 862만4000원보다 0.04% 오른 금액이다. 지방의 분양가는 690만원에서 692만5000원으로 0.36% 상승한 반면, 수도권(1320만1000→1313만원)과 6대광역시(896만7000원→894만2000원)는 각각 0.54%와 0.29% 하락했다. 서울은(1836만7000원→1837만4000원) 0.04%로 오르는데 그치며 보합장을 연출했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전남(3.19%)이었다. 다음으로 강원(2.04%)과 부산(1.82%)이 분양가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대전(-2.34%)과 충북(-1.81%), 경북(-1.14%)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6월 전국에서 신규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총 4만4996가구로 전월(2만8810가구)보다 1만6186가구, 전년 동월(2만2821가구)보다 2만2175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절반에 가까운 2만175가구가 공급됐고, 지방과 지방5대광역시에서 각각 1만3473가구와 7392가구가 나왔다. 세부 정보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www.khug.or.kr) 또는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7-15 17:26:5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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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분기 영업익 6863억…전년비 18.2%↓(3보)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는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분기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1890억원 , 영업이익 6863억원, 당기순이익 117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1%, 18.2%, 75.9% 감소했다. 해외철강과 E&C부문 시황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글로벌 철강수요부진과 판매가격 하락으로 단독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1.4% 감소했다. WP(World Premium)제품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1.3% 느는 등 고부가가치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7.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7.6%에서 9.2%로 1.6%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솔루션연계 판매량은 연초 목표보다 7만톤 늘어난 97만톤을 기록했다. 구조조정 등을 통해 상반기에만 1조500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부채비율도 86.9%로 전년 동기 수준을 회복했다. 포스코는 실적 발표 이후 '혁신 포스코 2.0' 추진계획을 통해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글로벌 수요부진으로 인해 해외 상공정에 대한 신규투자는 지양하는 대신, 고부가가치 시장 확보와 고객서비스를 확충할 수 있는 자동차강판 공장, 철강가공서비스센터 등 해외 하공정 중심의 투자를 확대해나가겠다고 포스코는 전했다. 이를 통해 솔루션연계 판매와 WP 제품판매비율을 지난해 130만톤, 33% 수준에서 2017년에는 250만톤, 50%로 각각 확대하고, 대표적인 고부가가치제품인 자동차강판판매량도 지난해 830만톤 수준에서 2017년에는 950만톤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룹 사업포트폴리오도 철강, 소재, 에너지, 인프라, 트레이딩 등 철강과 4대 도메인으로 재편하고, 2017년까지 부실계열사 구조조정을 통해 국내 계열사를 50%, 그룹내 해외사업을 30%를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연간 5000억원 이상의 극한적인 비용 절감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포스코는 이와 같은 혁신 포스코 2.0 실천을 통해 2017년까지 연결차입금을 6조7000억원 감축했다. 연결 EBITDA는 1조원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2025년까지 철강과 4대 도메인에서의 고유기술 확보와 고성장사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수익력을 확보한 회사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2015-07-15 16:23: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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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 15일 분양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C3블록 '광교 아이파크' 주거용 오피스텔의 청약을 15일 진행한다.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2층, 지상 26층, 2개동(106·107동), 전용면적 ▲84E㎡ 188실 ▲84F㎡ 48실 ▲84G㎡ 46실 등 총 282실 규모다. 이 중 2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된 전용면적 84F㎡와 84G㎡ 총 94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있는 게 특징이다. 광교 호수공원변에 위치해 조망이 가능하고, 복합단지 내 조성되는 약 3000㎡ 규모의 다목적문화광장과 6000㎡ 규모의 녹색마당과도 가깝다. 실내 역시 소형아파트 못지않는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방 3개, 욕실 2개, 거실, 주방,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이 배치된다. 전용률도 70%(공급면적 기준)가 넘어 실사용 면적을 높였다. 분양가는 3.3㎡당 950만원 선이다. 계약금(10%) 2회 분납제, 중도금(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약은 아파트투유(www.apt2you.com), 국민은행(www.kbstar.com)에서 인터넷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우리은행 본·지점에서도 청약할 수 있다. 20일 당첨자 발표 후 22일 계약을 진행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1351-4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2018년 10월 예정이다.

2015-07-15 16:19:2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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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임대·분양주택 1만6506가구 공급

LH, 하반기 임대·분양주택 1만6506가구 공급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 하반기 전국 23개 지구에서 총 1만6506가구의 공공임대·공공분양 주택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이 1만1017가구로 전체의 67%를 차지한다. 공공분양주택은 5498가구다. 주택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약 71%인 1만1865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4641가구를 선보이는 가운데 상반기 집값 상승폭이 가장 컸던 대구권역에 1494가구가 분양된다. 특히 10년 공공임대주택 12개 지구(1만1017가구) 가운데 9개 지구(1만176가구)는 리츠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LH 공공임대·공공분양 주택은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과 분양가로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하고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한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은 임대의무 기간인 10년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거주하다 분양 전환할 수 있어 초기 자금 없이도 집 장만이 가능하다. 청약 자격은 전용 85㎡ 이하 공공분양과 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60㎡ 이하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도시근로자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은 3인 가구가 473만4603원, 4인 가구가 522만4645원, 5인 이상이 556만26원이다. 다만 신혼부부나 다자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은 배우자 소득이 있으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2억1550만원을 넘는 부동산이나 2794만원을 초과하는 승용차 보유자는 입주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시스템(myhome.lh.or.kr)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2015-07-15 16:19:0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