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동산레이더]오피스텔 투자, 복합단지로 이동한다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부천 옥길자이, 킨텍스 꿈에그린, 수지e편한세상, 마포한강2차 푸르지오, 광교 힐스테이트 등등. 이들 단지는 계약 3~4일 만에 완판된 오피스텔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브랜드만 들어선 아파트 같지만 아파트와 함께 복합단지를 이루는 오피스텔의 이름이기도 하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단지 아파트와 브랜드를 같이 쓰는 복합단지 오피스텔이 최근 인기다. 건설사들은 오피스텔만 단독으로 짓는 경우 '푸르지오 시티', '오벨리스크' 등 별도의 브랜드를 쓰곤 한다. 그러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는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는 게 대부분이다. 단지 내 오피스텔은 '부천 옥길자이' 오피스텔,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 등과 같이 '오피스텔'을 붙여 구분한다. 그렇다보니 수요자들을 오피스텔을 따로 인식하기보다 아파트와 함께 하나의 대단지로 보는 경우가 많다. 한화건설의 '킨텍스 꿈에그린' 복합단지 내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아닌, '킨텍스 꿈에그린' 자체로 인식하는 식이다. 이들 복합단지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를 형성해 주거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또 풍부한 녹지공간은 물론,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도 해결된다. 동간 거리가 넓어 조망권이 확보되고, 사생활이 보호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수익형 상품인 오피스텔은 월세를 받는 대신 감가상각이 심해 건물 자체의 가격은 안 오르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아파트 브랜드를 쓰는 복합단지 오피스텔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아파트와 함께 오피스텔에도 웃돈이 붙기도 한다. 반도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공급한 '반도유보라4차' 전용면적 59㎡타입의 오피스텔은 프리미엄이 4000만원 이상 붙어 거래된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의 경우 아무래도 규모가 크다 보니 오피스텔 하나만 들어가는 것보다 쾌적성이나 편의성이 좋기 마련"이라며 "일반 오피스텔보다 복합단지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아파트와 브랜드를 같이 사용하다 보니 오피스텔임에도 아파트 같은 평면이 적용되기도 한다. 4베이 구조는 기본이고,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을 선보이며 수요자를 공략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포스코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선보인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오피스텔은 84㎡ 단일 면적으로 설계됐다. 같은 단지 아파트의 59A타입과 비슷한 구조로, 침실 3개와 욕실 2개, 다용도실, 안방 드레스룸 등이 들어간다. 일부 타입에는 4베이-3룸과 테라스가 제공되기도 한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공급한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 역시 84㎡로만 구성됐다. 소형아파트처럼 방 3개, 욕실 2개,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이 들어간다. 전용률도 70%(공급면적 기준)가 넘어 실사용 면적을 높였다.

2015-07-15 15:49:5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안전경영 가속화…상반기 안전에 660억원 투자

현대건설은 상반기 안전관리에 660억원을 투입, 안전 최우선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대규모 투자를 한 결과, 상반기 안전사고가 전년 대비 국내는 53%, 해외는 50%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안전평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우수 안전관리 협력업체에게 입찰참여 기회 확대 및 계약이행보증 감면, 저가심의 평가시 가점부여와 해외현장 견학 지원 등 우수 안전관리 협력업체 발굴과 지원에 힘썼다. 아울러 '안전예산 검토 위원회'를 신설해 운영하고, '안전 시설물 설치 기준 강화' 등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안전투자를 확대해 안전관련 제도 확립 및 '모바일 안전 어플리케이션 개선', '위험작업 플래쉬 교안 개발' 등의 시스템 개발로 '무재해 건설현장' 실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경영진들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안전 계획 및 중점 안전관리 사항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또 회사 '재해현황 게시판'을 통해 안전사고?우수사례 등을 전 임직원에게 전파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하반기 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관리 종합대책'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점검·안전교육 등을 지속 추진하고, 기술직 직원을 현장 안전관리자로 전격 배치하여 시공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건설현장 안전에는 차선(次善)이 있을 수 없다"며 "지속적인 안전 관리 강화와 개선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15 14:24:0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은행권, 하반기 새판 짜기 돌입…"영업력·성장동력 강화 방점"

[메트로신문 백아란 기자] 시중은행들이 하반기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KB국민·기업은행 등은 하반기 워크샵과 경영전략 회의를 열고 임금피크제 실시 등에 따른 보강인사와 저금리·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경영전략을 내놓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계좌이동제 시행과 인터넷은행 출범 등 이슈가 대기하고 있는 만큼 금융시장 환경을 면밀히 분석, 영업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 은행장들 "영업점 재정비·고객관리 강화"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3일 '2015년 하반기 워크샵'을 열고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임직원의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이날 조 행장은 "하반기 금융과 관련된 제도의 변화와 경영환경의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환경 변화를 새로운 성장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치밀한 준비를 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하반기 전략을 추진함에 있어 미국의 금리인상과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 등 글로벌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비해 기민하고 선제적인 준비를 해야한다"면서 "영업 현장에서도 보다 세심하게 고객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내외 다양한 경제변수의 변화에 대응하고 강한 영업력을 발휘하기 위해 'G.P.S. Speed-up(글로벌 마인드·플랫폼·대응 전략)'관점에서 제도와 프로세스 등 조직의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하반기에도 지속하자"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리테일 부문에 있는 내부통제팀을 기업 부문에도 새롭게 꾸렸다. 이들은 사업그룹 자체적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한은행은 또 자점 검사 효율성 제고와 전직원 대상 불시 명령 휴가 실시로 일선 현장에서도 효과적으로 내부통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하반기 영업점 운영체계 재정비 작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겸 행장은 7월 정기 조회사에서 "금융시장의 격변기 속에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선 고객 중심, 현장 중심의 경영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단순 창구 고객의 대기시간은 줄이고 대출 등 긴 상담이 필요한 고객에게 직원들이 보다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도록 창구 인력을 재배치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점주권 특성에 따른 ▲영업점 체제 개편 ▲창구 인력 강화 및 재배치 ▲워크 다이어트(Work-diet) ▲창구 레이아웃(Lay-out) 개선 ▲상담전화 유입량 감소 노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윤 행장은 "현재 33개 지역본부는 고객의 실제 생활권에 기반을 둔 지역별 거점 중심 영업망으로 재편성할 것"이라면서 "전국의 1047개 영업점은 점주권 환경과 고객기반에 특화된 영업망 체계로 전환해 능동적인 방식으로 고객밀창 영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방침은 지난 10일 열린 KB금융그룹 워크숍에서 재확인됐다. '하나의 그룹, 하나의 KB(ONE FIRM! ONE KB!), '준비하자! 100년 KB!'라는 슬로건 아래 치뤄진 워크숍에서 KB금융은 ▲여신포트폴리오 최적화 ▲Fin-tech의 전략적 활용 ▲채널 최적화 등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 민영화·은행 통합 등 은행별 과제 '집중' 여름인사도 눈에 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4일 임직원 1800여명에 대해 '원샷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행장과 지역본부장급이 대거 발탁됐으며 하반기 역대 최대규모 승진이 이뤄졌다. 다만 부점장급 이동 최소화로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권선주 행장의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고 기업은행 측은 설명했다. 저성장시대 수익력 확보를 위해 핀테크와 해외진출, 인프라금융을 확대하는 조직개편도 병행됐다. 특히 스마트금융부 내 핀테크사업팀은 핀테크사업부로 확대 개편됐다. 글로벌사업부 내 중국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중국전담팀도 신설했다. 이밖에 프로젝트금융부 내 인프라금융 전담팀을 추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2015년 경영목표 달성과 글로벌 100대 은행 진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저성장시대를 돌파할 신성장동력 사업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우리은행과 하나금융은 민영화와 은행통합 등 각자 산적한 과제에 집중할 전망이다. 우리은행의 경우 지난 2010년 이후 다섯번째 매각작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적격 매수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에 오는 22일 열리는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어떤 대응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최근 외환은행 노동조합과의 합의를 이끌어낸 하나금융은 오는 20일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하나·외환은행 통합작업을 밟아갈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늦어도 10월1일까지 하나·외환 통합은행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2015-07-15 13:57:11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여름 타는 주택경기…7월 주택경기지수 13.7포인트↓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이 달 주택사업환경지수가 대구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하락했다. 여름이라는 계절적 비수기에 공급 과잉이 겹친 영향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7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주택사업환경지수 전국 전망치가 전달보다 13.7포인트 하락한 112.0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올 들어 계속 유지되던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7월 들어 한 풀 꺾인 것이다. 연구원은 이 지수가 100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분류한다. 7월 주택사업환경지수는 서울과 수도권, 지방 모두에서 뒷걸음질쳤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하락폭이 더 커 각각 19.0포인트와 14.0포인트 내린 118.2와 122.2를 기록했다. 지방은 6.2포인트 빠진 119.0으로 집계됐다. 전국 시·도 중에서는 대구만 유일하게 0.6포인트 상승했다. 지수도 136.4으로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 외 부산(135.7), 울산(128.6), 세종(125.7) 등 매매가 상승률이 높은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최저치는 충북으로 105.7이었다. 최고 하락 지역은 19.0포인트 빠진 서울(118.2)과 17.4포인트 내린 경북(121.1), 17.1포인트 떨어진 경기(125.7) 순이다. 분양시장은 호황에도 불구하고 관련 지수는 일제히 악화됐다. 분양계획지수는 6.7포인트 하락한 129.3, 분양실적지수는 12.4포인트 뒷걸음질친 126.0로 집계됐다. 미분양이 늘면서 미분양지수는 3.5포인트 오른 62.9를 기록했다. 이로써 분양계획지수와 분양실적지수는 지난 5월 하락반전된 이후 3개월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신규분양 증가, 저금리로 인한 수요 진입 등 하반기에도 분양시장은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되지만 동시에 물량 해소에 대한 부담감도 커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건설 수주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수들은 전달과 큰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지수가 101.1로 4.6포인트 하락한 반면 재개발지수(100.0)는 1.1포인트, 공공택지지수(124.7)는 1.3포인트 상승했다. 김지은 책임연구원은 "전세난·저금리·규제완화로 인한 거래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이 당분간은 분양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도 "밀어내기식의 과도한 공급과 고분양가가 분양실적에 부담이 되고, 이는 곧 주택사업환경지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5-07-15 12:16:0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신형 K5 출시…"연간 6만대 판매할 것"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형 K5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2010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전세계에서 140만대 이상 판매된 중형차 K5를 이번에 '2개의 얼굴, 5가지 심장'을 갖춘 신형 K5로 내걸고 고객에게 선보였다. 서보원 기아차 국내마케팅 이사는 "연말까지 매월 800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연 6만대 판매를 목표로 영업활동을 확대할 것"이라며 "모델별로 MX는 가족 중심에서 30~40대까지 타겟으로 정했으며 SX는 스포티, 운전의 재미, 주행성능을 중요시하는 20~30대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이사는 "이날부터 대규모 마케팅을 실시해 K5 판매에 나설 것이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광고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이사는 "중형세단 시장은 국내외 브랜드의 경쟁이 심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양한 선택폭을 제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며 "K5 SX와 MX의 판매비중은 각각 60%, 40%로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섯 가지 파워트레인 중 실적을 견인할 모델은 우선은 가솔린 모델이 볼륨 모델로서 활약할 것이지만 젊은 세대들의 디젤 수요도 높아지고 있고 터보 모델 또한 점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또 "최근 출시된 쏘나타와의 판매간섭은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중형세단의 시장에서는 중후한, 무난함이 콘셉트였다면 이번 신형 K5는 스포티한 디자인을 적용해 변화를 선도하고자 젊은 디자인을 연출했다"며 "이처럼 쏘나타와 K5는 각기 다른 콘셉트로 판매될 것이고 그 간섭을 최소화 하기 위해 K5의 선택폭을 다양화 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레저용차량(RV)의 수요가 증가해 승용 수요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세단에서 등 돌리고 있는 고객들을 K5가 끌어들일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K5의 하이브리드(HEV)는 올해 하반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모델(PHEV)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기아차는 전했다.

2015-07-15 11:47:4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희림,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 선정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자사가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수행한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경기장이 세계적이 건설전문지 ENR이 선정하는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 스포츠시설 부문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선정하는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Global Best Projects)'는 국제적으로 설계·시공 등 협업을 통해 수행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바쿠 올림픽경기장은 희림이 설계와 건설사업관리를, 터키의 텍펜(Tekfen)이 시공을, 미국의 TT(Thornton Tomasetti)가 구조설계는 맡았다. 이 외에도 다국적 건설 관련 협력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주어진 시간은 약 26개월로, 6만8000석 규모의 경기장을 만들기에는 부족했다. 하지만 다국적 기업들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했고, 스포츠시설 부문 베스트 프로젝트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바쿠 올림픽경기장은 지난 6월 처음으로 열린 유럽피안게임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됐다. 환상적인 조명 연출과 다이나믹한 디자인으로 관람객들과 외신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희림 관계자는 "오는 9월 각 부문별 베스트 프로젝트 가운데 최고를 가릴 예정이다"며 "현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대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2015-07-15 11:34:45 박선옥 기자